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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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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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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 https://ya-n-ds.tistory.com/4228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용산 구청 ) 

☞ https://ya-n-ds.tistory.com/4230 ( 이태원 할로윈 참사 - 특수본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4231 ( 이태원 참사 : 국정조사 )

 

☞ https://ya-n-ds.tistory.com/4136 ( 이상민님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181 ( 윤희근님 ) 


"박근혜 정부-세월호 참사  /  윤석열 정부-이태원 참사" 

"'애도', '수습'과 공직 책임자 추궁이 같이 가면 안되나?" 

"정부 책임을 떠넘길 '희생양' 찾으려는 보수언론과 수사?" 

"윤석열 정부, '112 녹취록'으로 경찰 관련자에게만 책임을 전가할까?" 

"책임 회피하고 남탓 하는 정부와 여당 : 주체 없는 행사 -> 토끼머리띠 남자 -> 경찰 -> 소방관 -> 언론/유족/문재인" 

 

% 책임자들의 무책임?

- 이상민 행전안전부 장관 :  "사고를 막기에 불가능했다는 것이 아니라 (경찰·소방 인력 배치 부족이) 사고의 원인이었는지 의문이 든다", “선동성 정치 주장 말라”
- 김성호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  “주최자가 없는 행사가 사실 유례가 없는 상황이었다.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지침이나 매뉴얼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관리 방안을 검토해 개선방안을 검토할 것” 
- 경찰청 :  "주최측이 없는 다중 인파 사건에 대응하는 경찰의 관련 매뉴얼은 없는 것으로 안다"
- 오승진 경찰청 강력범죄수사과장 :  “2017년부터 코로나 이전 2019년까지 (이태원 핼러윈 축제에 경찰력을) 평균 30명~90명 배치했다. 이번에 137명으로 심지어 증원된 규모로 배치해 대비했다” 
- 용산구청 : "주최자가 없는 자발적 행사" 
- 박희영 용산구청장 :  "저희는 전략적인 준비를 다 해왔고요. 구청에서 할 수 있는 역할은 다 했습니다. "이건 축제가 아닙니다. 축제면 행사의 내용이나 주최 측이 있는데 내용도 없고 그냥 할로윈 데이에 모이는 일종의 어떤 하나의 '현상'이라고 봐야 되겠죠."
- 서울시 : "용산구청 관할이고, 주최자가 없어 시 차원에서 안전 대책 회의를 진행하지 않았다" 
 

 

유족 동의 없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에 외국에서도 항의
외교부 "한국 주재 외국 대사관에서 항의 들어와…이후 계속 유감 표시 가능성 있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1516573688565 

민주당, 이태원 참사 유족 간담회···“명단 공개 부정적 참석자 없어”  
핼러윈 참사 유족들과 비공개 간담
참석자들 “정부 지침 기다리다 답답”
민주당, 명단 공개엔 “동의 얻으면···”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11141742001 

 

“영정·위패 없는 분향소...유족 동의 한 시간도 안 걸려” 
권칠승 의원 “이상민 장관, 시간이 없었다는데 이유가 너무 비겁” 
https://v.daum.net/v/20221117101002889 

[뉴스공장] “정부의 비겁한 변명...근조없는 리본, 위패없는 분향소, 희생자 명단비공개 등 이해안돼” (권칠승)
https://youtu.be/FJjDwBD8_0k  

 

“이태원 참사 대응, 홍수 났는데 인명구조원 두세 명에게 마을 맡긴 꼴” 
https://v.daum.net/v/20221112100129560 

 

"언제 뭉칠지 몰라" 핼러윈 유가족, 무책임 정부에 '경고' 
유가족 A씨, 경기도합동분향소에 딸 영정 안치
딸 친구도 죄책감…무책임한 정부에 분노
골수 이식해준 보배 같은 딸…"내가 죽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950 

 

세월호 유가족 "참사 후 신속해야 할 것은 유가족과 시민을 단속하는 일이 아닙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애도와 연대의 기도회…"애도에 정해진 시한은 없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56 
(  "세월호 참사 때와 너무 닮은 정부의 대응에 소름이 끼친다" 
"이름에는 아이의 전부가 담겨 있다. (중략) 그런데 정부는 영정 사진은커녕 이름도 없는 추모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저 156이라는 숫자로 참사를 기록하려 했다." ) 

 

How a night of Halloween revelry turned to disaster in South Korea >
https://graphics.reuters.com/SOUTHKOREA-STAMPEDE/CHRONOLOGY/zjvqjqmmlpx/ 
( 한국 '기레기' 기사와 대비되네요 ) 

 

경찰·소방 줄입건에도 행안부 압색 '0'…이상민 버티기? 
주무부처·재난대응 부처인 행안부만 강제수사 0
대통령실 엄호 속 이상민도 버티기?
이상민 "경찰 지휘·감독 권한 없다" 주장
올해 경찰국 신설 때와는 다른 입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847479 

 

이태원 참사가 MBC-유족-문재인 탓이라는 국민의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32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156  

 

“대통령실이 이태원 참사 책임 가장 커”… “이상민 사퇴해야” 57% 
10명 중 7명 대통령실·경찰·행안부 등 “정부 책임”
“이상민 사퇴” 56.8%···“국정조사·특검” 48.5%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81758001 

 

'이태원 참사' 유가족이 왜 모이지 않는지 아시나요?
[주장] 세월호 유가족이 정부와 언론,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당부 세 가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8683  

(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한 달 후에야 '가족협의회'의 초기 모습인 가족대책위가 만들어졌다" ) 

 

“최선 다했는데 책임 떠넘겨”…최성범 소방서장 입건에 일선 소방 공분
특수본 ‘현장 적절한 대처 못해’…과실치사상 혐의 입건
소방 관계자, “부족한 인력으로 최선 다한 것” 비판
“정부가 생사람 잡고 책임 떠넘긴다” 누리꾼 공분 
https://www.kgnews.co.kr/news/article.html?no=724683 

 

[인포그래픽] 이태원 참사 타임라인·피해 현황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948  

 

이임재 전 용산서장, 참사 발생 50분 지나 현장 도착 
https://www.nocutnews.co.kr/news/5844241 

경찰청장, 참사 당일 고향서 23시 취침…문자 확인 못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4065 

 

2년 전 핼러윈 대책에 ‘압사 대비’
용산서, 2020년 치안대책 문건
112 타격대 현장 출동 계획
폴리스라인 설치, 질서 유지
https://v.daum.net/v/20221104165203232 

( 비교되네요 TT ) 


윤 대통령 "대통령으로서 비통하고 죄송" 첫 공개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4258 
( 참사 6일만에 ^^; 책임자 파면은 언제? ) 

 

영국 전문가 “우르르 몰린 게 아냐···이태원 참사, 관리 부재 인한 군중 압착” 
‘군중 압착 연구자’ 에드윈 갈레아 영국 그리니치대학 교수 인터뷰 
‘몰림’은 피해자에 책임 떠넘기는 표현
군중 압착은 관리 필수…‘정치적 문제’
과밀·관리 부재·좁은 길 ‘참사의 재료’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11031441001 
( “과밀화, 관리되지 않은 군중, 넓은 길에서 인파가 밀려드는 좁은 길은 참사의 재료다. 셋이 합쳐지면 큰 위험으로 이어질 게 뻔하기 때문에 운에 맡겨둬선 안 된다.” ) 

 

천공, 이태원 참사에 "좋은 기회 자꾸 준다…미래의 국익에 그만한 게 없다"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10311213924065 
( "좋은 기회는 자꾸 준다. 우리 아이들은 희생을 해도 이래 큰 질량으로 희생을 해야지 세계가 우릴 돌아보게 돼 있다" ) 

 

'퇴진하라!' 대형리본 건 빌딩 주인 "할 수 있는 게 이것뿐" 
김포 고층건물에 '이태원 참사 희생자 애도' 현수막 게시한 이상조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7960 

유학생 아들 잃은 美아버지의 분노..“한국 경찰에 완전히 실망” 
https://v.daum.net/v/20221104070227585 
( 경찰을 통제하는 정부가 문제의 근원이겠죠 ^^; )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이뤄질까…야당 추진에 여 “논의 필요”
박홍근 ”다음주 본회의 통과 목표”
당내에선 특검 도입론도 솔솔
주호영 “범위·시기 등 논의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65637.html 

‘이태원 참사 특검’ 결정 땐 정권 겨누는 꼴…한동훈의 부담 
경찰 ‘셀프 수사’ 비판에도 ‘발동’ 망설이는 까닭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1032059005 

 

< 돌아가는 폼새가...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pfbid0a6dRkXgEEphCBycQn9zZsUtXvdf7ogHjQuWezSDsjAhUvrFJKfAwJUXp6A8Csv55l 

 

[단독] 용산서, 참사당일 '마약단속' 주력…이태원에 사복형사 집중 배치 
형사과 50명, 교통 부서의 약 2배 배치
통제·안전 관리보다 단속·기획 수사력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843299 

 

김한규 "尹, 매일 조문간다고 사고 수습·국민 위안되나?"[한판승부] 
최형두 "尹정권 걱정한 이태원 경찰 문건, 한심하다"
최형두 "정치적 책임? 국민이 납득할 때까지"
김한규 "112녹취록으로 판 바뀌어…정부 태도변화 결정적 영향"
김한규 "尹 애도기간 발표, 1주일 야당 묶어놓으면 된단 생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843207 

 

윤 대통령, 나흘째 조문‥경질론 이상민 장관 또 동행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23421_35666.html 
( 경질 대신 조문? ^^; 
국무총리, 행안부장관, 경찰청장은 책임지고 물러나야 할 텐데... ) 

 

‘재난 컨트롤타워’ 이상민, 이태원 참사 1시간뒤 인지…대통령보다 늦어 
당일 오후 11시 19분…직보 아닌 내부 알림 문자로 인지
https://v.daum.net/v/20221102171803589 


민주당 “윤 대통령, 밤새 보고받고도 ‘뇌진탕’ 엉뚱한 소리”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1031140001 
( “압사? 뇌진탕 이런 게 있었겠지”, ‘본건’ ) 

 

[단독] 112신고 빗발친 그시각, 경찰서장 '尹 퇴진' 집회 막았다 
29일 밤 9시 넘도록 용산 대통령실 앞서 대규모 집회
용산서장, 경비·정보과장 등 집회 챙기느라 핼러윈 통제 놓쳐
같은 시각 이태원에서는 112 신고 SOS 쏟아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843053 

( '최고존엄' 보위가 우선? ^^; ) 

 

'112 부실대응' 왜 이제야 깠나…'꼬리자르기' 눈총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526 

 

< 책임질 사람이 책임을 지지 않는다면, 그건 제대로 된 애도가 아닙니다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pfbid03851psNY8gWMGzQMJ42kyZqLj9evRvoTdiiLZjw893aviDaj5taRYDE1uHN7c8dnPl 

[단독] ‘이태원 참사’ 법률지원한다더니…“국가배상 상담은 신중히” [이태원 핼러윈 참사]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211021155001 

( 한동훈표 법률 지원? ^^; ) 


112 녹취록 공개 전 고개숙인 오세훈·이상민…野 "악어의 눈물" 
https://v.daum.net/v/20221102110746154 
( "참사 전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기록된 112 신고 녹취록의 공개를 앞두고 이른바 '악어의 눈물'을 흘린 것이 아니냐는 비판" ) 

 

< 애도는 국민의 몫이니 정부는 사과하십시오 >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pfbid022dWRR61Q45xYiEDNbprQP6tdNt2i4FEqWDJnEpBTvXvjDaBTTphHh8zWdmyc6bm5l 

 

4시간 내내 "압사" 신고…"우려할 상황 아니었다"는 이상민 
해당 신고 용산서는 물론 서울청에도 접수돼
"경찰이 해결할 문제 아니었다"던 이상민 책임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529 

'112신고 묵살' 참사 불렀다…'수사 칼끝' 경찰 내부로 
이태원 참사 이전, '압사' 우려 신고 총 11건
4건만 현장 출동 조치 그쳐
코드0, 코드1 분류에도 현장 출동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2527 

 

한국과 외신의 이태원 참사 보도 ‘결정적’ 차이 
한국은 ‘이모씨’, ‘30대 직장인’ 뉴욕타임스는 실명 등장
외신은 고향, 꿈, 미담 등 일반인 피해자의 삶 집중 조명
메인에 길이 긴 종합보도, 한국은 가십성 기사 전면 배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6646 

한덕수의 말장난, 책임 묻는 외신에 “통역 책임은?” 웃음까지 
[이태원 참사]외신에선 한국 정부의 ‘Itaewon Incident’ 표현에 비웃음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5298.html 
( ‘Itaewon disaster’(이태원 재난) ) 

외신 앞에서 굳이 영어로…한덕수, “크라우드 매니지먼트” 되풀이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5309.html  
( 기자 : 총리로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를 건의할 생각이 있느냐?
총리 : 오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중앙정부의 안전 정책에 대한 주무 부서인 이상민 장관이 사과한 것으로 알고 있다 ) 

 

"검은 리본 달고 수업하라고? 애들한테 뭐라고 해야 하나"…반발한 초등학교 교사 
https://v.daum.net/v/20221101163410612 

https://v.daum.net/v/20221101153807381 


민주 "검은리본 뒤집어 '근조' 안 보이게 착용, 누가 왜 지시했나?" 
https://news.imaeil.com/page/view/2022110114251376523 

‘검은 리본’ 지침 놓고 공직사회 우왕좌왕 
행안부 ‘글자 없는 리본’ 공문
공무원들 “이런 경우는 처음”
전국 합동분향소 설치하며
‘희생자’가 ‘사망자’ 변경도
https://www.khan.co.kr/national/incident/article/202211012134025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11010630001 
( 행안부 공문 :  ‘이태원 사고 사망자 합동분향소’쓰고, 영정이나 위패는 생략하라는 지침
인사혁신처 -> 행안부 : 글자 없는 검은색 리본 패용을 지시 ) 

 

[칼럼] 책임회피 당국자들 책임지고 물러나라 
꽃다운 젊은이들 희생된 이태원 참사 책임지는 당국자 아무도 없어
특히 주무장관인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무책임한 태도 국민적 분노 일으켜
주최자 없는 행사 일 수록 안전확보해야 하는 것이 국가 공권력
경찰,주무 관청인 용산구와 서울시 모두 이 사태에 적절한 책임 져야 마땅
https://www.nocutnews.co.kr/news/5841974 

 

유상범, 정부 책임론에 “의무가 없는데 법적 책임 물을 순 없어” [이태원 핼러윈 참사] 
“법적 책임과 정치적 책임 ‘다른 문제’
원인 따지며 ‘희생양’ 찾으면 정쟁돼”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211010956001 

박희영 용산구청장 "참담한 사고에 송구…사전대응 미흡 확인할 것" 
나흘만에 공식입장…"애도기간 끝나면 대책 수립할 것"
방송 인터뷰 발언으로 '책임 회피' 지탄받아 
https://v.daum.net/v/20221101140109084 

( 꼬리를 내리네요 ^^; ) 

 

제일 먼저 처음 "밀어!"를 외친 사람을 색출하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 
https://www.facebook.com/hwanhee.jeong.3/posts/pfbid02N23VHVEXoAc925Cq6T1QffEkqEgxHuE61h34aW64SL5Sk315c2jx2TK5YGsdduL2l 

 

같은 이태원인데…보름 새 용산구·경찰 대응은 왜 달라졌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5146.html  
( ‘이태원 지구촌축제’ :  1천여명에 이르는 구청 직원을 비롯해 다수 경찰이 투입돼 질서·안전 유지 활동 ) 

 

[단독] 좁은 골목길에 '꼼수'로 만든 임시 벽…참사 키웠다  
https://v.daum.net/v/20221031220903135 
( "건축법상 도로의 폭은 4m 이상이어야 하는데 이 골목길 3m + 폭 70㎝ 정도 임시 벽(에어컨 실외기)" 
<-> 호텔 : "영업을 위해서 과태료를 내고 사용하고 있다", "이번 사건과 무슨 관계가 있다는 건지 모르겠다" ) 

 

호주인 생존자 "'사전 계획·경찰·비상서비스' 3無…속수무책이었다" 
이태원 찾은 외국인 일행…1명 숨지고, 나머지 중상 입어
호주 국적 생존자 "사전 계획 있었으면 비극 막을 수 있어"
여자친구, 동창과 이태원 찾은 20대 청년…안타까운 죽음
5명 중 2명만 목숨 건져…생존자 "아무 것도 못했다"
유가족 "사고 방지 위한 노력 있었더라면" 아쉬움 전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41822 

"핼러윈은 축제 아니라 현상"? 용산구청장 발언도 논란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422568_35744.html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103120374213951  

 

유승민 “선동성 정치적 주장은 안 된다는 장관부터 파면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5125.html 

 

행안장관 이번엔 “선동성 정치 주장 말라”…대통령실은 감쌌다
‘경찰 미리 배치해 해결될 일 아냐’ 책임회피 논란
대통령실 “제도적 한계 뜻”…이 “유감, 사고수습 전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5080.html 
( 안으로 굽은 팔들~ 
* 대통령실 핵심관계자 : " “이 장관의 취지는 현재 경찰에 부여된 권한이나 제도로는 이태원 사고 같은 상황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
* 정진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지금은 추궁의 시간이라기보다는 추모의 시간” ) 


'주최 없는 행사' 핑계…'이태원 참사' 책임 미루는 정부·지자체 
'이태원 참사' 사고 성격…대비 못한 정부 책임 가능성
지자체·경찰 "주최자 없는 행사에 매뉴얼 없다" 반복
"경찰·소방 인력 문제 아냐"…정부 책임회피성 발언
'시민 안전 관리' 경찰·서울교통공사 '책임 떠넘기기'
전문가들 "주최자 없어도 미리 감지하고 대비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41863  

이태원 참사 “정부 안전관리 책무 희석” 우려
이태원 참사 발생 이틀…대규모 인파에 대한 대책 부재 등 드러나는 문제들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106918 

 

‘이태원 참사’ 서울시장은 없었다…오세훈, 유럽 순방 중 귀국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4963.html 


이상민의 숫자 놀음 “축제 인원 30% 늘어 경찰 40% 증원”
이태원에 참사 당일 경찰 137명 배치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5020.html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10311107001  

尹 경호엔 700명, '10만 인파' 이태원엔 200명…분노 들끓는 이유 
청와대 버리고 '용산 이전' 강행이 부른 나비효과? 집회 탓해서도 안 될 이유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826 

용산구도 경찰도 안전대책 0개…이태원 ‘행정 참사’
10만 인파 명확히 인지했음에도
용산구·서울시·경찰 모두 무방비
서로 ‘내 일 아냐’ 식 소극적 행정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4970.html  

안전 책임진 행안장관 “경찰이 해결 못해”…‘책임 회피’ 파문
이상민 “경찰 배치로 해결됐을 문제 아냐” 발언
국민의힘에서도 “물러나 책임지는 모습 보여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4923.html  

책임 언급 없는 용산구청장 “영혼 없는 사과보다 대책 파악부터”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4960.html 

‘핼러윈 안전’ 뒷짐 진 서울…도쿄·홍콩은 달랐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64958.html  

용산구, 핫라인 전화 받지도 않아…사과 없는 ‘이태원 입장문’
https://www.hani.co.kr/arti/area/capital/1064949.html  

이상민 "특별히 우려할 정도 인파 아니었다" 154명 사망·132명 부상
오후 10시 20분 현재 사상자 286명... 한덕수 총리 "1:1 소통" 강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6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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