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185 ( 윤석열 정부 - '검찰공화국 독립 )
☞ https://ya-n-ds.tistory.com/4173 ( 윤석열 정부 - '경찰 통제' )
☞ https://ya-n-ds.tistory.com/4315 ( 이동관님 - 자녀 학폭 )
☞ https://ya-n-ds.tistory.com/4365 ( 김승희님 )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원석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27기 동기"
"검사 재직 때 윤 대통령과 대검찰청·서울중앙지검 등에서 함께 근무한 인연"
"검사 아들의 '팩폭' ?
'내 아빠 아는 사람 많다', '검사라는 직업은 다 뇌물 받고 하는 직업이다', '판사랑 친하면 재판에서 무조건 승소한다' )
‘정순신 방지법’ 국회 통과… 이젠 피해자가 교육감에 신고 가능
https://v.daum.net/v/20231006164707820
( * 학교폭력 가해 학생에 대한 학교 측 조치가 늦어질 경우 피해 학생이나 그 보호자는 교육감에게 신고 -> 교육감은 지체 없이 관련 조사
* 가해자가 징계 조치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하면 재판부는 1심에 대한 소가 제기된 날로부터 90일 이내, 2·3심은 전심 판결로부터 각각 60일 이내 확정판결을 마치도록 규정 )
[단독] 정순신 아들 학폭 청문회 '강원도교육청 담당 간부 증인 누락'
당시 정 변호사 아들 학폭 담당 과장, 현 강원도교육청 고위직 재직 중
국회 "징계위원회 명단에 없어 몰랐다. 상황 다시 살펴 볼 것"
당사자 "정 변호사 아들 관련 사안 기억나지 않는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936644
[단독] 정순신, 또 청문회 불출석사유서 제출…심신미약 사유
지난달 31일 '공황장애' 이유로 출석하지 않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26089
( 다음에는 어떤 사유가 나올까? ^^; )
[단독] 정순신 子, '부실 사과문' 논란…"반성없는 아들 감싸기"
국수본부장 낙마 정순신 아들 학폭 논란 후폭풍
성의없는 사과문 등 반성없는 태도에도 '감싸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920142
[스트레이트] '정순신 사태'의 민낯‥아빠 찬스, 검사 찬스는 '검찰 왕국'의 신화인가
https://v.daum.net/v/20230319213110852
< 최악 국민대 보다 더한 서울대, 진실을 향한 뜨거운 제보를 기다립니다! >
https://www.facebook.com/minhyungbae1/posts/pfbid02YJQYrEogLeFwyZNFhZUg742WM3ZFaTnv34Mn7P8ZT3MZ1VDWYGi14nwG7mjewTval
서울대 "정순신 아들 최대 감점"…野 "1점 깎은 게 무슨 소용"
https://v.daum.net/v/20230309165326180
"서울대, 정순신 아들 학폭으로 감점 처리…커트라인 넘어 합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904230
[단독] "정순신 아들, 졸업과 동시에 학폭 기록 삭제"
https://v.daum.net/v/20230302195808332
( 학폭 징계 사안 중 '전학'은 졸업 후 2년간 기록을 보존하는 게 원칙 + 졸업하기 전 학교 내 학교폭력전담기구의 심의를 거치면 기록 삭제가 가능 )
정순신 아들 서울대 갈 때…대입 어려움·자퇴한 피해 학생들
가해자는 졸업 직후 서울대로
https://v.daum.net/v/20230303084202174
[단독] '정순신 아들' 자사고, 학생부에 '강제전학' 기재 안 했다
징계 결과 '즉시 기재' 교육부 지침 어겨
학교 측 "지침 모른 실수. 봐주기 아니다"
전학 학교 징계 기재했는지도 확인해야
https://v.daum.net/v/20230302040143067
한동훈 "전혀 몰랐다"…최강욱 "학적도 안봤나, 전혀 이해 안돼"
https://v.daum.net/v/20230228084056844
( 이렇다면 인사검증을 법무부에서 할 필요가 없겠죠? )
‘아들 일’이라고요? ‘학폭’ 당시 ‘검사 정순신’의 흔적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5100
( 변호사 역할 하며 한 행동을 보면 '본인' 일로 보이네요 ^^;
"물리적으로 때린 것이 있으면, 더 이상 변명할 여지가 없겠지만, 언어적 폭력이니 맥락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정순신 ‘허위 기재’ 문제 없나?…미국은 ‘징역형’
170여 쪽 분량의 사전 질문서, 'SF86'을 두고 있는 미국 백악관의 경우, 연방법과 행정명령에 조사의 법적 근거 명확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614644
( "자녀가 원고·피고 등으로 관계된 민사나 행정 소송이 있는지, 그 내용은 무엇인지 묻는 조항도 있습니다.
하지만 정순신 변호사는 이 질문에 '아니오'라는, 허위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
[단독] 법무부 인사검증 검사, '학폭 보도' 때 정순신과 중앙지검 근무
2018년 정순신 인권감독관 근무 당시 특수1부 근무
법무부 "후보자 인사검증 진행 여부 자체 확인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752
<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취소 사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4Qn6e3e65z58Ahjmidt5KECoKzqaVkQ7jJ8T8KP8tBCjp3sLWeFaZJ7ogMVYDWiSl&id=100009476195523
아들 학폭 어땠길래…정순신은 하루 만에 사퇴했을까
"제주도에서 온 돼지새끼", "빨갱이 새끼"…끊이지 않던 폭언에 피해학생은 극단적 시도까지
5년 전 언론에도 이미 알려진 사건인데…경찰청·법무부·대통령실 인사 검증은 뭐했나
검찰 출신이 검찰 출신 검증하는 인사…검증 못한 것 아니라 안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329
( 국수본부장 선발절차 : '원서접수 -> 서류심사→신체검사→종합심사→경찰청장 추천→행정안전부장관 제청→국무총리 경유→대통령 임용'
=> 경찰 조직에 검찰 출신이 원서접수를 하다니... ^^;
=> 최소한 경찰청장, 행안부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할 듯~ )
< 가해자는 학교에, 피해자는 병원에 >
https://www.facebook.com/joseph.kim.9235/posts/pfbid02DgCYWv9mKnmaeRMr6bkPkKU1Uz6kt1DKuUgoK2ajHik61Nzd9ovG3AEP9NcpgwASl
< 드라마 <더 글로리>에는 이런 대사가 나옵니다. >
https://www.facebook.com/songyoh/posts/pfbid02pcV35DWCHtgeVwZiEmZCf4MixUpcRn3xTauZSuzXTTXLyWS8TxHsTp5b6dTDHa4xl
( "법 위에 군림하며 법을 무시하고 악용하는 가진 자들 + 그들에게 빌붙어 아부의 공생을 하거나 청부 해결 심부름을 하며 기생하는 아류집단" )
< 서울대 입시요강을 보면 부모가 재판을 길게 끌고 간 이유가 보인다. >
https://www.facebook.com/hwhsun/posts/pfbid02wVkpcApEQvxj2YyxpCajX4oDFnpoScE5NUMvnjD76Rkg8cVDZvfe5WkYjkvw9Cyel
< 학폭을 근절하기 위해 이 문제는 확실히 규명해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XuToSwjvsH2QJt4KzEzZcnFWQHgCNi5mnmxZzrKdNFjJN4BgDpwM9iRa5DpiemeBl&id=100002014420228
尹대통령, 정순신 국수본부장 임명 취소…"발령 취소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147
'아들 학폭' 정순신, 하루 만에 낙마..."흠결로 중책 수행 불가"
정순신, '아들 학폭' 잘못 부인 정황도 드러나
피해자, '극단 선택' 시도…가해자, 명문대 진학
https://v.daum.net/v/20230225220712232
< 무려 2년에 걸쳐 아들의 1차가해, 아버지의 2차가해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2impizk55RDybDgC7fKvcXk7vxuk2GvxCKQq7GUf9r1b3QTvgoUkcM184xaLKLtbbl&id=100002014420228
[단독] 정순신 “아들, 서울대 정시로 합격…강제전학은 수시로 못가”
서울대, 정시에서 ‘수능 100%’로 신입생 선발
징계시 “감점 가능”…점수 높았다면 당락엔 영향 적어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1193.html
동급생에 지속적 언어폭력…'아들 논란'에 사과한 정순신
정순신 아들, 고교 시절 동급생에 상습 언어폭력
https://www.nocutnews.co.kr/news/5901092
학폭 아들 보호하려 대법원까지 간 정순신 국수본부장…법원은 '반성없다' 기각
https://www.sedaily.com/NewsView/29LVYOL777/GE02
정순신 ‘학폭 가해 아들’ 판결문…“부모가 막고 있어”
아들 정군, 전학조치 등 취소소송 대법까지 모두 패소
“넌 돼지라 냄새 난다” “빨갱이 새끼” 상시적 언어폭력
피해자 사과보다 아들 수업지장 걱정 “선도막는 부모”
法 “정군의 학교폭력 심각…형식적 사과, 죄책감 없어”
정군측, 피해자에 책임 “언어폭력-피해 인과관계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14
정순신 국수본부장, ‘학폭 가해’ 아들 전학 막으려 ‘끝장 소송’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1153.html
( 이런 분이 수사를 지휘한다면... ^^;
"국수본부장 후보 인사검증 과정에서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청 관계자 : “인사검증의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 )
윤석열 정부 초대 국수본부장에 ‘한동훈 동기’ 정순신
https://www.khan.co.kr/national/court-law/article/202302241508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