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287 ( 정순신님 )
☞ https://ya-n-ds.tistory.com/4365 ( 김승희님 )
☞ https://ya-n-ds.tistory.com/4111 ( 윤석열 정부 - 언론 관련 )
☞ https://ya-n-ds.tistory.com/201 ( 청와대 사람들 : MB 정부 )
☞ https://ya-n-ds.tistory.com/213 ( 청와대 글짓기 )
☞ https://ya-n-ds.tistory.com/4325 ( 유인촌님 )
"아버지는 언론 탄압, 아들은 학폭"
이동관, 방통위원장 임명부터 사퇴까지 99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42
"이동관, 일단 물러 나긴 했지만"…민주당이 잃어버린 건?
이동관 '자진사퇴'로 물건너간 탄핵카드
https://nocutnews.co.kr/news/6056848
( 탄핵카드를 안썼다면 물러나지 않았겠죠? )
尹대통령,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면직안 재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056478
“예의가 없다” 기자 질문 막아… 끝까지 불통이었던 이동관 사의 표명 기자회견
기자 추가 질문에 방통위 직원들 반발까지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41
민주당, 이동관 사의에 “범죄 저지르고 먹튀” 분노 폭발
“사의 수리하지 말라, 범죄행위 먹튀 공범되는 것”
“예정대로 처리 방침” “이미 징계절차 들어가 사의 처리 안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228
'이동관 사의'에 민주당 "탄핵 회피 꼼수…尹, 수리 말아야"
홍익표 원내대표 "예정대로 탄핵 추진할 것"
"尹 사표 수리할 경우 명백한 방해"
https://nocutnews.co.kr/news/6056327
이동관·검사 탄핵소추안 본회의 보고…이르면 내일 표결
https://www.nocutnews.co.kr/news/6055872
이동관 방통위, 가짜뉴스 근절TF 공식화… ‘인터넷언론 심의’ 예고
인터넷언론 규제사각지대 규정…심의규제 논의 공식화
신문·인터넷 신문 심의 강행 시 과잉 규제 논란 불가피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2348
( 국민의힘은 야당 시절엔 더불어민주당이 당론으로 추진하던 ‘가짜뉴스 처벌 강화법’인 언론중재법에 반대 )
2008년과 2023년, 'MB맨' 이동관과 공영방송
https://newstapa.org/article/ZTxbJ
'아들 학폭' 지적에 이동관 "솔직히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CCTV가 있는 것도 아니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996683
( 후안무치~ ^^; )
[단독] 하나고 교사 "이동관 부인, 아들 생활기록부 '지각' 여러 차례 삭제 요구"
https://v.daum.net/v/20230818115212240
[단독] 교사들 "이사장과 통화는 사실상 학폭 개입"...김승유 "이동관 기자땐 몰라"
https://v.daum.net/v/20230817184941860
이동관, '몸테크·주식투자'의 귀재?…재산 어떻게 불렸나
서초·강남 아파트 재건축으로 수십억 이익
재건축 과정에서 부인에게 '쪼개기 증여' 의혹
주식 투자 '총알'만 17억…배당금 3년간 5억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734
"기자는 공산당원인가…이동관, 완장차고 메카시 열풍"
https://www.nocutnews.co.kr/news/5987817
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남아 있는 의문들
다시 고위공직자 인선 과정에 자녀 학교폭력 논란이 불거졌다. 이동관 대통령실 특보 아들의 학폭 은폐 의혹이다. 이 특보는 입장문을 내고 적극 해명했지만 여전히 의문이 남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543
( 2012년 피해 학생들이 작성한 진술서는 두 건. A씨 외에 다른 한 명이 더 있다 -> 다른 한 명의 진술서에 나오는 친구 B와 C = 피해 학생 4명
* 언론에 입장문을 보낸 A : “본인의 개인적 입장을 글로 작성한 것입니다. 다른 피해 학생들의 입장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윤석열 서울지검장’은 이동관 방송장악 검찰 수사보고서 봤을까
2017년 ‘MBC 방송장악 관련 靑홍보수석실 관련성 검토’ 수사보고서 파장
“검찰, MB 청와대 홍보수석실이 방송장악의 실질적인 설계자라고 판단”
“윤 지검장, 이동관 구체적 혐의 확인하고도 왜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122
‘경향신문 광고 내역 캐와라’···이동관 홍보수석실 요구에 국정원 직원 항의
검찰, 국정원 불법사찰 수사 당시
홍보수석실 파견 직원 진술 확보
“발각되면 책임질 건가” 반발에도
“VIP에 보고” 협박하며 재차 강요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307050800011
이동관, 과거 ‘검사 윤석열’에 ’“패거리 문화 물들어 수사 잘했겠나”
4년 전 종편서 당시 검찰총장이던 윤 대통령 비난
인사 청문회 때 전화 녹취록 공개돼 ‘위증 논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97476.html
이동관 “또 딸인 것 같아 낙태 병원 소개받으려 했다”···이번엔 SNS 설화
지난 2012년 SNS에 올린 글 논란 확산
“낙태병원 소개받으려 했지만 아내 설득”
딸 아닌 아들이란 말에 “그럴 줄 알았어”
시민단체 측 “남아선호사상 노골적 표현”
https://www.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306141635001
'자식은 부모의 거울'…대학가 '이동관 반대' 대자보 바람
윤퇴본, '이동관 방통위원장 반대' 전국 11개 대학에 대자보 부착
"자식은 부모의 거울"…아들 학폭 무마 의혹 등 제기
이 특보 해명에도 불구하고 계속 번지는 '아들 학폭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961742
이동관, 과거 극우 유튜브 출연해 “제대로 된 보수 우파는 지상파 안 봐”
https://v.daum.net/v/20230611101758182
이동관아들 학폭피해설 A씨 "피해자 아니다…일방 괴롭힘 없어"
정치권·언론 향해 정치적 이용 자제 호소…"피해자 간주 조명하는 게 큰 스트레스"
"쌍방 다툼 있었지만 내 가해는 진술 안해…당시 전학 막아달라 했고 현재도 교류"
https://v.daum.net/v/20230611094405680
“아들 학폭 이동관, 학교에 ‘좀 가만히 있어달라’” 외압 의혹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별보좌관 차기 방통위원장 물망
피해자 “책상에 머리 300번 부딪히게…침대 눕혀 밟아”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95216.html
'현실판 더글로리' VS '가짜뉴스'…이동관 아들 학폭 의혹, 쟁점은?
①피해자 '한 명'과 화해했다는 李, 다른 피해학생은?
②담임교사 자체 판단으로 전학, 학폭위 왜 안 열렸나
③김승유 이사장과 직접 통화…외압 있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957085
( "당시 하나고 이사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학 동기인 김승유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 )
이재명 "이동관 방통위원장? 언론장악 같은 구시대 망상 그만"
"노동자에 폭력 휘두르더니 언론에 재갈 물리려 해"... 정의당도 이동관 선임 의사 철회 요구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3436
[미오 사설] 이동관이 방통위원장으로 돌아온다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0467
"이동관의 정확한 고백"... 4년 전 이동관 발언, 커뮤니티서 화제
'아들 학폭' 이 특보, 과거 시사프로에 나와 조국 딸 조민 향해 "자식은 부모의 거울"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4381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대단히 송구…왜곡·과장 있어"
차기 방통위원장 거론 이동관, '아들 학폭' 논란에 "사실 관계 떠나 송구"
"최근 야당 대표까지 나서 무차별한 '카더라'식 폭로 지속"
"정쟁을 위한 무책임한 폭로와 가짜뉴스 생산 멈추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956156
"침대에 눕혀서 밟았다"...'학폭' 이동관 아들, 학폭위 없이 전학 명문대 진학
피해자 진술서에 담긴 '학폭' 내용들 문제적... "처리 과정 정순신 아들보다 더 심각"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32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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