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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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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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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https://ya-n-ds.tistory.com/3304 ( 마초이즘 )

https://ya-n-ds.tistory.com/3396 ( '버닝썬' 게이트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59177 : #'우리는 피해자가 궁금하지 않습니다.

 

"단속해야할 경찰과의 공모"

 

 

'집단 성폭행 혐의' 정준영 징역 5년, 최종훈 징역 2년6개월 확정  

대법원 정준영 ·최종훈 상고 기각, 원심 확정 선고.

지난 2016년 홍천과 3월 대구 등지에서 만취한 여성들 집단 성폭행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208  


'집단성폭행' 정준영, 감형에도 불복…대법서 최종결론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694 


'집단성폭행' 정준영‧최종훈, 2심서 감형…'합의, 반성 고려' 

정준영 1심서 징역 6년→5년, 최종훈 징역 5년→2년 6개월

재판부 "반성의 자료 제출한 점, 피해자와 합의한 점 등 고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2164 

( 왜 판사들은 성범죄에 관대할까? ^^; ) 


'불법촬영‧음주운전 무마' 최종훈 2심도 집행유예

재판부 "새로운 자료 제출되지 않아 조건에 변화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83607 

( 김재영 판사, 집행유예, 이러니 법원이 성범죄를 조장한다는 말을 듣는 거겠죠~ ^^; 

"정씨 등이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거나 일부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참작" ) 


정준영·최종훈 실형 선고…네티즌 "아쉬운 형량"

정준영·최종훈 각각 징역 6년, 5년 선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251682

 

"쉽게쉽게 가자"…정준영 여친 불법촬영건 경찰이 덮었다
담당 수사팀장·정준영 변호인, 직무유기 혐의 공동정범 송치
팀장이 먼저 "분실한 걸로 쉽게쉽게 하자"며 제안·허위 공문서 작성
범행 동기 진술은 "연예인 사건이라 빨리 끝내고 싶었다"
유착 의혹 등도 수수께끼로 남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6067

 

'정준영식' 성관계 영상…지하철 몰카보다 '가중처벌'
성적자기결정권·수치심 넘어 인격권·사생활 중대한 침해
협박 목적 불법촬영과 직접 유포 등도 가중처벌 고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319

 

몰카 야동 '토렌트'로 공유해도 '무죄'라 판결하는 대한민국 법원
https://www.insight.co.kr/news/230080
( 남재현 판사, 법원이 길을 가르쳐 주네요 ^^; )

 

범죄를 놀이로 여기는 '섹스링' ( 김성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58
( "인터넷에 공유하는 몰카 속 여성 이미지는 여성을 대상으로 만들어버린다. 여기에 가담한 시선은 제3 세계와 식민지 조선을 타자로 바라보던, 서구 열강 및 일본 제국주의 시선과 결코 다르지 않다... 범죄를 범죄로 여기면 죄의식이라도 있지만, 범죄를 놀이로 여기면 죄의식도 크지 않거나 아예 없어진다." )

 

[단독] 연예인‧부유층 자제 등 '클럽VIP' 단톡방…경찰 본격 재수사
피해여성 측 고발로 재수사착수…강남서 아닌 서울청에서 전면 수사
배우 모델 버닝썬 사장 부유층 자제 등 14명 특정
'최초 수사' 강남서 수사관 2명은 '수사미진'으로 파출소 전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2407

 

"정준영 단톡방 5명이 집단성폭행" 음성·사진파일 확보
'정준영· 단톡방' 성폭력 피해 여성, 19일 고소장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617

 

정준영 엮이면 '손절'…보이콧 앞장 선 팬덤들
[노컷 딥이슈] 정준영 카톡방 연예인들에 감싸기보다 퇴출·탈퇴 요구
"잘못하면 정면 비판이나 소비 거부…여론 확산 빨라 무시 못해"
"실제 시장에 타격 입히기도…페미니즘 의식 각성도 한 몫"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704

 

'정준영 카톡방'에 에디킴도…음란물 유포 혐의 입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934 

 

로이킴도 피의자 입건…'정준영 카톡방'에 음란물 유포 혐의
'정준영 단톡방'서 드러나…"빠른 시일 내 소환 통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506

 

정준영 카톡방은 어쩌다 연예계 '시한폭탄'이 됐나
[노컷 딥이슈] 정준영 절친한 연예인들 잇단 카톡방 의혹
우정 아래 감춰졌던 '남성연대' 문화 드러나 비판 쏟아져
"한국 사회 뿌리 깊은 남성연대…연예계 폐쇄성이 더 심화"
"여성 대상화 하지 않으면 '낙인'…여성은 인격체 취급 못 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280
( 정진운, 강인, 이철우 -> 가수 K씨, 가수 J씨, 모델 L씨로 지목 )

 

'정준영 카톡방' 왜 3년만에 등장했나
공익신고자 "악행 알려 정의 실현"
포렌식 업체라면 통비법 위반소지
여전한 의문…이슈몰이 '큰그림' 억측도
경찰, '제보자 색출' 비난 의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429

 

FT아일랜드 최종훈 경찰 소환 "아니다, 모른다, 죄송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9504

 

"씨엔블루 이종현도 정준영과 영상 공유" 의혹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926

 

'#우린 피해자가 안 궁금해'…정준영 사건 2차 가해에 반발
경찰‧여성가족부 등도 "불법촬영물 유포 등에 적극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753 

 

정준영 몰카 보도 기자 "3년 전부터 수상했다"
2016년 9월 정준영 피소 첫 보도
무혐의 처리 후 비난 쏟아져..억울
몰카 사건인데..휴대폰 확보 소극적
피의자가 복원해서 내라? 납득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388

 

'불법 촬영'만 세 번째…정준영 어떤 처벌 받을까
[노컷 딥이슈] '미투' 피해자 지원해온 A 변호사가 밝힌 수사 쟁점들
"증거 인멸 우려…구속 수사와 압수수색 필요"
"준강간 혐의 적용 가능성…이전 사건들 재수사도 가능"
"지금 혐의만으로도 실형은 충분…강간 범죄 전형적 수법"
"정준영에서 끝 아냐…권력 유착과 그릇된 성인식이 쟁점"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286

 

경찰 "정준영폰 '복원 불가' 해달라"…증거인멸 논란
경찰 "'데이터 복원 불가'로 확인서 하나 써주면 안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249
(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한 경찰 )

 

"정준영 유출 영상 보세요" 도넘은 2차 가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936

 

[단독] 정준영, 수사방해 위해 '엉뚱한' 휴대전화 제출 의혹
당시 수사 검사들, 정씨 휴대전화 출처 '불분명' 주장
검찰 "당시 제출한 휴대전화서 성비위 영상·사진 발견 못해"
권익위, 지난 11일 대검에 관련 자료 전달…수사 의뢰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118

 

'걸그룹'에 매달린 언론…정준영 사건 '주객전도'
[노컷 딥이슈] 일부 언론들 정준영 대화방 속 여성들 신상에 초점
"피해자 보호 못하고 선정적 보도…왜 사건 본질흐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964

 

[전문] 정준영 "위법한 행위 평생 반성, 처벌 달게 받을 것"
연예활동 중단, 수사기관 조사에도 성실히 임하겠다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56

 

소녀시대 유리 오빠 "모든 조사 충실히 받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46

 

정준영 대화방…"우린 살인만 안했지 구속감"
SBS '8시뉴스' 후속보도
"죄의식 없이 불법영상 촬영 즐겨"
"범죄행위 시인 내용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37

 

정준영 논란 "불법 촬영 공유? 지금도 단톡방에서 벌어진다"
 <서승희 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
정준영 사태, 새롭게 느껴지지 않는다
불법 촬영물 공유, 방조·부추김도 문제
문화처럼 번져 범죄 인식도 없어
가해자 처벌보다 유포가 두려운 피해자

 <이은의 변호사>
불법 촬영 유포자 처벌 상향조정
정준영 영향력, 촬영 반복성 多
파급효과 생각한다면 가중처벌도..
퍼나른 사람역시 죄책 묻게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38

 

"정준영 몰카, 같이 본 단톡방 사람들도 처벌되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989

 

"정준영, 불법촬영 영상 유포… 피해자 최소 10명"
단체 대화방 멤버들, 성관계 내용 중계하듯 대화하고 불법촬영물 돌려봐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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