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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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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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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7:38

http://ya-n-ds.tistory.com/2764 ( 마초이즘 : ~2018 )

 

http://ya-n-ds.tistory.com/2980 ( 한국의 그늘 - 여성 & 아이들 )

ya-n-ds.tistory.com/3923 ( 교회의 아픔 : 여성 차별 - 총신대, 예장합동 ) 

 

http://ya-n-ds.tistory.com/3297 ( 양성평등, 페미니즘 vs. 여혐 )

http://ya-n-ds.tistory.com/3042 ( #미투 ) 

 

☞  https://ya-n-ds.tistory.com/3651 ( '다크웹', 'n번방' )

https://ya-n-ds.tistory.com/3395 ( 몰카, 불법 공유 )

 

http://ya-n-ds.tistory.com/3014 ( 검찰 성추행 은폐 )

http://ya-n-ds.tistory.com/1121 ( 교회의 아픔 :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1913 ( 군대 성범죄 )
http://ya-n-ds.tistory.com/1116 ( 고대 의대생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557 ( 신안, '여교사 성폭행' )

 

http://ya-n-ds.tistory.com/2575 ( 22명 집단성폭행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http://ya-n-ds.tistory.com/1402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성평등] )

 

http://ya-n-ds.tistory.com/738 ( 교수님 야그 )

http://ya-n-ds.tistory.com/2042 ( 서울대 성악과 박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2222 ( 서울대 수학과 K모 교수 )
http://ya-n-ds.tistory.com/2277 ( 서울대 경영대 ㅂ교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2368 ( 심학봉님 )

http://ya-n-ds.tistory.com/2163 ( 김수창 음란 행위 )

 

http://ya-n-ds.tistory.com/3029 ( 이윤택님 성추행(폭행) )

http://ya-n-ds.tistory.com/3048 ( 고은님 성추행 )

 

http://ya-n-ds.tistory.com/1573 ( '거세' 논란 )

 

http://ya-n-ds.tistory.com/2944 ( 일송재단 : 성심병원, 한림대학 )


"법원의 집행유예 선고가 마초이즘을 용인하는 사회분위기를 만들어 가지는 않는지? ^^;"

 

 

'에브리타임'에 쓴 저격글, 눈을 보고도 말할 수 있나요? 
한 수도권 4년제 대학의 ‘에브리타임 핫게시물’을 중심으로 혐오표현을 분석한 연구에 따르면, 페미니스트나 페미니즘이 가장 잦은 직접적 혐오 대상이 되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059 
( “에브리타임 같은 익명의 온라인 공간이 대학의 공론장 역할을 거의 대체해버렸는데 통제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익명의 공간에서는 책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기 어렵다.” ) 

 

[音란서생] ‘음악의 신’ 에릭 클랩턴, ‘논란 제조기’ 된 사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88 
( "Keep Britain White." ) 

 

“사생활 존중 어려운 韓 사회”...프랑스 르몽드가 본 ‘조동연 사퇴’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215500005 

 

트럼프보다 황당... 미국을 혼란에 빠지게 한 보수 지도자
[임상훈의 글로벌 리포트] 미국 보수의 새로운 컨트롤타워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780258 
( 미국 텍사스주 그레그 애벗 주지사 ) 

 

[독서일기] 고대 그리스에도 ‘탈레반’이 있었다 
 <남성됨과 정치> ( 웬디 브라운, 나무연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50 
( 아리스토텔레스, 마키아벨리, 막스 베버, 토머스 홉스, ... 
"서양 정치사상사를 보면 탈레반이 따로 없다"
"지난 9월1일, 미국 텍사스주에서는 임신중지를 금지하는 것에 버금가는 법이 통과됐다. 탈레반은 미국의 한복판에 있다." )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피가 나도 모르게 삭제된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35 
( "이 현실 속에서 여성이 (남성의 기준에서) 여성스럽지 않을 때 가해지는 검열과 규제는 여전히 집요하고 흉악하다" ) 

 

남초 커뮤니티와 이대남도 참을 수 없는 부류가 있다 
언론은 ‘이대남’을 ‘신남성연대’류로 묶어 보도한다. 이로 인해 자연스러운 논의의 장이 차단되고, 차별과 증오에 대한 그들의 비판까지 백래시(반동)로 간주되어버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340 

 

< ‘안산 페미몰이’ ‘줄리 남자찾기’ 공통점 > 
https://www.facebook.com/joonilkim.kji/posts/3944475679013592 

( 그런데, 두 사안이 동등하지는 않을 텐데... ) 

 

한 편의점 광고물이 불러온 ‘20대 남자들’의 분노 
페미니즘에 대한 반동일까?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며 사회의 정신 상태를 걱정하는 일군의 20대 남성은 오늘도 편의점 은하수 속에서 남성혐오의 모욕적 손가락을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00 

‘허버허버’ ‘오조오억’ 표현 쓰면 무조건 혐오라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10 

 

"생리휴가 신청하자 '생리대 사진제출' 요구" 인권위 진정 

건보고객센터 여성노동자들 "10년 근무에도 생리휴가 몰라"

"당일신청 불이익 사실상 휴가제한…명백한 성차별적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460250 

 

김창준, ‘순종’ 발언 사과 “60년간 미국생활로 단어 파악 못해”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출연해 한국계 美하원의원에 인종차별 발언

“상처받은 분들에 진심어린 사과…미국 의회 한국계 의원, 국익에 큰 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207 

( 사과도 황당 ^^; ) 

 

성추행 저항하며 남성 혀 깨물어 절단…"처벌대상 아냐"

정당방위 심의위원회 개최…정당방위 넘는 과잉방위지만 면책행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440214 

( '정당방위'가 아니라 '과잉방어'? ^^; ) 

 

"전에 나 신고했지?"…성범죄 피해자 찾아가 흉기로 찌른 40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436035 

( 이런 일을 막으려는 어떻게 해야 할까? ) 

 

< 전문직 성범죄 통계 > 

https://www.facebook.com/talantyr/posts/3261038777278919 

 

여성이 생략된 여성의 성기 시술 ( 윤정원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14 

( "남성들에게 ‘옷맵시가 안 나니 고환 감축술을 하자’고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다시, 보기] 기안84 사과에 담긴 '여성혐오' 시선

웹툰에서 보인 남성 권력의 시선이 사과문에서도 이어져

여성의 성적 대상화는 물론 위계에 의한 성폭력을 '연애'로 표현

https://www.nocutnews.co.kr/news/5395131 

 

혐오 3콤보→예능 하차론…기안84 터질 게 터졌다

장애인·외국인 노동자·여성 등 사회적 약자 '혐오 꼬리표'

묘사 방식에서 혐오와 편견 강화한다는 지적 불거져

연재 중단 靑 국민청원 6만 육박…'나혼산' 하차론까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394483 

 

헤어진 여자친구 한국까지 쫓아와 성폭행…2심도 징역 4년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293

( p.s. 가해자가 한국 사람이었어도 이렇게 선고했을까 라는 생각이 문득. 그리고 이런 말은 굳이 붙여야 하나?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일부 인정하면서 반성하고 있고, 피해자와의 관계를 회복하려는 의도에서 범행에 이른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고려했다" ) 

 

신고해도 최종 책임자는 '그'…통제 안 받는 '제왕적 시장님들'

서울시 매뉴얼, "성범죄 사건 책임자 시장"

정부 매뉴얼도 지자체장 앞에선 무용지물

https://nocutnews.co.kr/news/5379950 

 

‘강간 문화’를 간과하는 나의 법관 동료들에게

현직 부장판사가 ‘n번방’ 사건을 키운 사법부의 자성을 촉구하는 글을 보내왔다. 강간 문화에 일조해온 스스로를 돌아보고, 남성 법관들이 성범죄를 과소평가할 소지가 있음을 지적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45 

( "존경하는 나의 동료들에게 바란다" -> 국회의원할 때 가장 적응 안되는 말이 '존경하는 의원님'이었다는 누군가가 인터뷰가 생각나는 건 왜일까? ) 

 

日 유명 개그맨 "코로나 진정되면 매춘부 급증할 것"

"돈 필요한 여성들 유흥업소로 모여든다"

"지금은 돈을 아끼고 코로나 잠식을 기다리자"

性상품화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일본 사회 분위기 탓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630 

 

'일탈계'가 n번방 빌미? 또 '순결한' 피해자 검증

[노컷 딥이슈] "n번방 피해자들 '일탈계'로 음란물 유포" 주장
변호사 "n번방으로 정상참작 가능성…피해자 빌미삼으면 안돼"
시민단체들 "가해자에게는 면죄부 주고 피해자는 낙인찍어 입막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316647
( ""남성의 성기사진에 여성은 모욕감을 느껴 신고하고, 여성의 성기사진을 남성은 성적으로 소비한다. 왜 누구의 신체는 폭력이 되고, 누구의 신체는 성적인 전시로 취급되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

 

"내가 가해자면 넌 창녀"…n번방에 당당한 남성들
https://www.nocutnews.co.kr/news/5315874

 

폭력성에 도취된 사진가의 거리 사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89
( "스즈키 사진에는 피사체에 대한 일방적인 해석만이 존재한다. 그것은 전지적이며 파시즘의 냄새가 난다." )

 

[단독] 술김에 또…'신림동 강간미수' 판박이 범행
자정쯤 귀가하던 여성 쫓아 침입 후 도주
1시간 만에 경찰에 체포…22일 구속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077
( 판사님이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까 부담없이? ^^; )

 

'구하라 폭행·불법촬영' 前 남자친구 최종범, 1심서 집행유예
"피해자가 극심한 정신적 고통받았을 것"이라면서도 불법촬영 혐의는 '무죄'
"두 사람의 관계 보면 피해자 의사에 반해 찍은 것으로는 보기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205531
( 오덕식 판사 ... '나는 관대하다~'?
'피고인이 범행을 시인하고 반성하는 점', 이런 게 참작 사유라니... )

 

'총여학생회와 그 후신' 놓고 선거철 대학가 '젠더이슈' 논쟁
https://news.v.daum.net/v/20191128063030210
(  "성별 갈등은 20대 남녀들에게 상처만을 안겨주고 있다. 2012년부터 공석인 총여학생회는 이제 그 본질을 잃어버리고 분열의 씨앗이 되고 있다"
-> '상처', '본질', '분열의 씨앗'이 구체적으로 뭘까? )

 

‘따옴표 저널리즘’의 폭력성 ( 양정민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245
( "따옴표 저널리즘은 가해자에게 돌아가야 할 질문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압박하며 ‘피해자다움’에 대한 편견을 재생산하는 데 일조하는 일이다." )

 

< 기가 막힐 따름이다. 그들의 왕자병에... ㅠ.ㅠ > ( 조지은 )
https://www.facebook.com/jeeeun.cho.7/posts/3000774483272616

 

'조국 자택 압수수색' 참여한 여성검사 '사이버 테러'
https://nocutnews.co.kr/news/5224318

 

범인은 왜 항상 남자인가 ( 박수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35
( "검거된 살인 범죄자의 85%가 남성이었다" )

 

‘리얼돌’이란 딜레마가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
재판부는 리얼돌 수입 금지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를 실현하는 데 어긋난다고 봤다. 한 연구팀은 리얼돌 구매자들이 해소하려는 것은 타인을 지배하려는 욕망이라고 분석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4
( 영국과 캐나다·노르웨이 등은 아동 형상 리얼돌의 유통,구매를 금지 )

 

강지환 성폭행 피해자 측 "소속 업체, 합의 종용 연락"
경찰에 의견서 제출…경찰 "법적 문제 등 검토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5182936

 

김성준 '불법촬영'이 드러낸 바닥친 언론 性인식
[뒤끝작렬] 김성준 전 SBS 앵커 사태로 본 언론의 낮은 성인지 감수성
조직 내 위계와 남성이라는 권력이 결합한 성폭력 거듭 발생
언론인 단톡방 사태, 언론의 '강간문화' 민낯 드러낸 대표적 사례
범죄 보도 뒤에서 범죄 저지르는 언론인 모습에 '불신' 커져
"늦은 만큼 언론의 치열한 반성과 노력 뒤따라야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647

 

배우 강지환, 여성 2명 성폭행·성추행 혐의 긴급체포
강 씨 "술을 마신 후 전혀 기억이 없다" 유치장 입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963
( 술 때문에? ^^; )

 

“대한민국이 강간의 왕국이냐”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827
( "한국 사회에서는 남성들의 우정, 사회관계, 권력 유지를 위해 여성을 선물로 교환하는 문화와 산업이 ‘범죄’가 아닌 보편이기 때문이다... 합법적으로 그들에게 면죄부를 부여하는 사회는 그게 표준이 되고, 수많은 남성들에게 ‘그래도 된다는’ 시그널을 보내는 것이다." )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렸던 성범죄들 ( 이은의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56

 

태평양 건너 여성혐오 쓰레기 된 힙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167308

 

"경찰 승진 예정자들, 성 평등 강의에 집단반발" 논란
경찰 강의나섰던 여성학 박사 "성 평등 정책 정면 부정하는 일 벌어져"
"귀찮게 이런 거 왜 하냐며 자리 이탈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984

 

한국당 '성폭력 프레임'이 반여성적인 이유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326

( 결국 여성을 정치적인 도구로 사용 ^^; )

 

"성범죄 피하려면 여성 금주"…보건소 포스터 논란
성인지 감수성 부족 지적에 강남구보건소 1일 철거
복지부 산하기관에서 만든 공익광고…6년째 자리 지켜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594

 

'유방암 특혜' 지적에 박영선 "전립선암 수술했나"
"지금까지 이런 청문회는 없었다"
野 "후보자 유방암 수술 중 특혜" 질의에 박영선 "여성 모독" 반발
"어떻게 들었냐. 개인 의료정보 제공은 현행법 저촉" 野의원들 질책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452
(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 )

 

장자연-승리·정준영, 10년 잇는 성착취 '카르텔'
[노컷 딥이슈] 장자연 사건 진상 규명 실패…승리·정준영 사건으로 돌아와
"'문화'처럼 즐기는 성범죄, 일반 남성들 가담돼 잘못된 인식 확산"
"남성 중심 사회에서 쉽게 용서…'괜찮다'는 학습 효과"
"공고한 연예계 여성 혐오? 근본적 카르텔 무너져야 해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935 

 

일그러진 '남성문화'…여성은 왜 '사냥' 당하나
[인터뷰] 남성문화 비판 SNS 화제 글 박신영 작가
"왜 남성은 스스로 동영상을 유출할까?" 물음 던져
"여성은 같은 인간이 아니라 사냥감이기 때문이다"
"페미니즘, 항상 약자 입장에 서려는 세계관·인식론"
"연예인 단톡방 사건은 남성문화 변화 위한 반환점"
"'싫다' 말할 용기…남성에게도 더 유리한 세상 올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009

 

‘최교일들’의 기이한 상식 ( 황도윤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01

 

드라마 속 여성, 여러분 보기에 어떤가요?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29
( NPC(Non Player Character) ) 
 
2018년을 망친 성차별 발언 퍼레이드 ( 양정민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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