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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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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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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http://ya-n-ds.tistory.com/2747 ( 경찰 야그 : ~2018 )

 

http://ya-n-ds.tistory.com/1755 ( 검찰-경찰 개혁 : 수사권 조정 )

 

☞ https://ya-n-ds.tistory.com/3418 ( '청룡봉사상'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 수사 & 기소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http://ya-n-ds.tistory.com/2616 ( ▦ 백남기님 사망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http://ya-n-ds.tistory.com/208 ( 강희락님 - 장자연 사건 )

☞ http://ya-n-ds.tistory.com/245 ( 장자연님 관련 수사 )

 
http://ya-n-ds.tistory.com/777 ( 고문 경찰 )
http://ya-n-ds.tistory.com/1168 ( 조현오님 )
http://ya-n-ds.tistory.com/848 ( '음향대포' )
http://ya-n-ds.tistory.com/1197 ( 종로경찰서장 )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원 피부숍' 수사 )
http://ya-n-ds.tistory.com/1385 (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

 

http://ya-n-ds.tistory.com/2757 ( 최순실 게이트 : '경찰 제복' )

 

https://ya-n-ds.tistory.com/3396 ( '버닝썬' 게이트 )

https://ya-n-ds.tistory.com/3395 ( 몰카, 불법 공유 )

 

 

이춘재 "경찰 곤란한 거 아니냐"…프로파일러 "그런 건 상관없고"
박준영 변호사 "8차 사건 이춘재 자백, 경찰 역할 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65373

 

경찰서 체력단련장은 남성 전유물?…여경 이용 꺼려
부산 일선 경찰서 체력단련장 벽엔 '육체미 남성' 사진만 가득
체력단련장도 운동 후 샤워장도 모두 '남성 전용'
부산경찰청 체력단련장 내 목욕탕 2곳이나 되지만 모두 '남탕'
내부 단련장 코앞에 두고, 사비 들여 인근 사설 헬스장 이용하는 여경들
'여경 체력 부실하다' 인식 전환 노력한다지만… 직원, "내부 시설부터 바꿔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487

 

'동료 성관계 영상 폰' 버린 순경 父…'완전범죄' 노렸나
촬영 휴대전화 저수지에 버린 순경의 아버지
친족이나 가족의 증거인멸은 처벌 불가능
계획적으로 증거 인멸 가능성에 무게 실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242485

 

"명운 걸었던 사건인데 檢 압색 당해"…경찰 내부 '침울'
검찰, '버닝썬 경찰총장' 사건 무마 의혹 관련 경찰청 연속 압수수색
경찰 신뢰 걸고 수사했던 사건, 검찰이 새 혐의 포착하자…
경찰 내부 "수사권 조정 국면서 우리가 목소리나 낼 수 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228990
( 공수처가 필요한 이유. 고위 경찰 관련 사건을 스스로 맡지 않으면 경찰도 부담이 줄겠죠. )

 

"경찰 명운 건다더니 뭐했나"…윤 총경 檢 영장에 警 내부도 반발
경찰, 수개월 수사해놓고 '직권남용' 혐의만 송치
檢, 구속영장 청구…警 "주식 거래도 인지·내사" 해명
"왜 파면 안하고 인사 발령냈나…소극적 대응 답답" 불만
국회서도 "경찰 봐주기 아니냐" 지적 나와
https://www.nocutnews.co.kr/news/5224884

 

[칼럼] 시국치안이 키운 살인마 이춘재…경찰 사과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22629
( 86년 9월부터 6차까지의 87년 5월은 전두환 정권 퇴진을 위한 시위가 들불처럼 번지던 시절 -> 경찰이 '시국치안'에 총동원
'백골부대'라는 시위진압 전담 경찰들이 우대받던 때
당시 치안본부장(현 경찰청장)은 수사와 강력 사건통인 민생치안을 전담했던 출신이 아닌 정보와 경비라는 시국치안에 몸담았던 자들 )

 

피의사실 공표 논의 '패싱' 당한 경찰…"법무부 일방통행에 당황"
수개월 동안 경찰 '논의 요청' 침묵하던 법무부
조국 장관 취임하자마자 '피의사실 공표' 제한 일방 추진
경찰 내부 '부글'…"사회적 논의 거쳐야 할 사안인데, 의도에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213605
( 피의사실공표법(형법 126조) 개정 필요 )

 

"인력난 심각한데 쉬는날도 일해라?" 자원근무에 경찰 '부글부글'
서울청, 인력 유출에 지역경찰 자원근무 '한시적 해제' 지시
"쉬는날도 일하라는 소리냐…전형적인 탁상행정" 볼멘소리
신임 서울청장 '대여성범죄' 강조…현장 '업무부담' 호소
전문가 "경찰 지휘부 일방적 지휘 체계, 냉소주의 유발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001
( 경찰 간부들의 성평등의식부터 먼저 바꾸어야 하지 않을까? )

 

강남경찰서 대폭 '물갈이'…164명 나가고 130명 새로 온다
전체 852명 중 17.8% 전출…"쇄신 차원의 대규모 인사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049
( 이 정도로 될까? ^^; )

 

경찰 감시하는 '옴부즈맨', 외부 아닌 내부에 만든다
'국무총리 산하 신설' 심상정 案…"현실성 낮다" 지적
최근 경찰위원회에 관련 방안 논의 보고
전문가들도 "전문성 가진 경찰위원회 옴부즈맨 적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186679

 

"남편 폭력 세 번 신고에도 살해 당해…경찰 대응 미흡"
경찰청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 '가정폭력' 대응체계·제도 개선 권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181255

 

성평등교육 방해한 총경들 '주의' 조치…'솜방망이' 비판도
경찰 진상조사 후 이달 17일 관련자 조처…28일 수료
교육생 "토론 말고 강의나" 실언에 강의방해, 강사 문제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173921

 

파출소·지구대 근무 경찰 절반이 50대…치안 공백 우려
광주 인근 5개 경찰서에서 근무하는 지역 경찰의 48%가 50대
5개서 근무 지역 경찰의 85%가 경위 이상 간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171325

 

고유정 사건, 유가족보다 못했던 경찰 수사
제주 살인 사건 피의자 고유정씨는 피해자와의 결혼 생활 동안 폭언·폭행을 일삼고 자해하겠다고 위협했다. 경찰은 고씨가 재혼한 남편의 친아들을 살해한 것은 아닌지 수사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07

 

경찰 첨탑형 승진 숨통 트일까…경감 '근속승진' 30%→40%
경찰위원회, 17일 회의에서 관련 규정 개정 의결
"30년 일해도 경위" 인사 적체 해소 기대
"경감 이어 경정급 정원도 늘려야 구조 개선" 한계 지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8356

 

[단독] 고유정 허위진술에 놀아난 경찰…수사력 '도마 위'
사흘째 세워진 피해자 차량 무시하고, 엉뚱한 곳 수색
'덮치려 했다' 진술 의존한 채 유족에 상황 파악도 안해
그사이 시신 유기 후 도주…경찰 "제대로 했다" 변명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164078

 

“여경 무용론? 문제는 그게 아닌데”
여경 무용론이 들끓는 가운데 서울 홍익지구대 소속 경찰과 동행 취재했다. 경찰관들은 주취자를 제압할 수 없는 업무 환경에 대한 논의 대신 엉뚱한 논란이 불거졌다며 안타까워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735

 

해경, 헝가리 유람선 사고 다음날 '승진축하 회식'
공무원 품위 손상 마라는 공문에도 전체 직원 중 절반이 회식 참여
해경 "재발 방지 위해 관계자 조사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820

 

"경찰 승진 예정자들, 성 평등 강의에 집단반발" 논란
경찰 강의나섰던 여성학 박사 "성 평등 정책 정면 부정하는 일 벌어져"
"귀찮게 이런 거 왜 하냐며 자리 이탈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60984

 

'朴정부 선거개입' 의혹 강신명 前경찰청장 구속…"혐의 의심 상당"
이철성 前경찰청장 구속영장은 기각…"사안 성격, 관여 정도 등 고려"
검경수사권 조정 국면 속 향후 검찰과 경찰 갈등 우려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51512

 

[단독] MB정권 경찰, ‘전위대’ 자처하며 충성 서약
검찰, 문건 확보…정치적 중립의무 망각, 대선 개입 ‘고백’
“다수가 MB 정부 탄생에 역할” “반정부 활동 무력화 힘써”
국정 뒷받침 앞세워 경찰 출신 인사들의 정무직 진출 요청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5130600015

 

경찰 수장들 영장에 민갑룡은 '표정관리'…내부는 '부글부글'
檢, 강신명·이철성 전직 경찰 수장 '무더기 영장'
민갑룡 "경찰 개혁 계기로 삼겠다" 표정관리 했지만…
경찰 내부에서는 "수사권 조정 의식한 검찰의 경찰 망신주기" 비판 봇물
https://www.nocutnews.co.kr/news/5149043
( 경찰 본인들의 '업보'일 텐데... )

 

버닝썬 100일만에 승리 영장…제 식구 수사는 '답보'
승리 구속영장 신청…유착 수사는 제자리걸음
'경찰총장' 윤모 총경 수사, 한 달째 진척 없어
정준영 2016년 부실수사 의혹도 '감감무소식'
경찰 내부에서는 "빨리 끝내고 싶다" 목소리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47602
( 경찰 관련 수사는 검찰이 해야되겠죠? )

 

[단독] "무서워요, 빨리 와주세요"…경찰 "알고 가야죠"
안인득 폭력 시달린 주민들 112 신고 녹취록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172

 

[단독] "어버이연합 도로 점거 응원" 댓글 단 경찰
ㆍMB 정부 때 조현오 지시로 홈페이지 댓글·실적 보고
ㆍ희망버스에 “좌빨” 악플…동원된 경찰 “자괴감 들어”
https://news.v.daum.net/v/20190423060121798

 

[단독] 경찰 女폭행하고 '몰카' 찍어 해임···도넘은 비위
서울 종로경찰서 경찰관, 여성 폭행에 몰카까지 적발돼 해임
피해여성 폭행 신고로 적발돼
'해임' 경찰관은 "징계 과도하다" 소청심사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9239

 

대구 현직 경찰관, 마약 사범 도피 돕고 성매매 알선한 혐의로 입건
검찰, 구속영장 청구…영장실질심사 오는 18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901

 

[단독] 강남서 경찰들, 피의자 女에 골프접대 받아 대기발령
서울청 감찰, 강남서 경찰 '비위' 정황 포착
여성 사업가에게 골프 접대받은 사실 확인
향응 경찰만 5~6명…대기발령 이후 수사의뢰
경찰 비위 잇따르지만 수사는 '답보 상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212
( 경찰 비리는 검찰에서 수사해야 하지 않을까? 검찰 범죄는 공수처에서 하고. 공수처 문제는 검찰이나 경찰이 하고. )

 

[단독] 조선일보가 주는 상에 경찰특진, '청룡봉사상' 또 강행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심사하는 상에 바로 1계급 특진 혜택
노무현 정부 때 중단됐지만 MB정부 들어 바로 부활
작년 국감서 민주당 강창일·홍익표 의원 '부적절' 지적
경찰 검토 끝에 "다른 부처 유사 사례 많아…올해도 수상 방침"
일선 경찰들 "오해 살 거면 없애는 게 맞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34648
( 조선과 경찰의 '짬짜미'? ^^; )

 

[단독] 서류 분실한 경찰, 고발자 신변 보호도 ‘외면’
https://d.kbs.co.kr/news/view.do?ncd=4176888
( "피의자 일당은 현재 내부고발자의 부모님이 살고 있는 집 주소까지 알게 된 상황" )

 

[Why뉴스] 왜 툭하면 '경찰청장'이 거론될까?
"역대 경찰청장 비리 연루된 적 많아
'경찰청장'이 '보통명사'가 됐기 때문
전국 17개 지방청도 '지방 경찰청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341

 

응답 없던 윤지오 비상호출기…경찰 "원인 분석 중, 재발 막겠다"(종합)
"무책임한 경찰에 절망‧실망"…"신변보호 미흡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070

 

여야 "버닝썬 키운 것은 경찰…국민에 사과해야
與 의원도 "뒷북지적 따갑지 않냐" 질타
민갑룡 "모든 내용 밝힌 후 국민께 사과…의혹 한 점 없이 할 것"
박상기 "중앙지검으로 이첩…직접 수사할지 지휘할지는 지켜봐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740

 

경찰 "정준영폰 '복원 불가' 해달라"…증거인멸 논란
경찰 "'데이터 복원 불가'로 확인서 하나 써주면 안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249
( 서울 성동경찰서 소속 한 경찰 )

 

경찰 "승리 단톡방에 '경찰총장 뒤봐준다'"
"카톡 대화에 음주운전 보도 무마 관련 언급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18028

 

'승리 카톡방' 제보자 "강남경찰서 이상의 유착 있다"
방정현 변호사 "대화 속에 등장하는 인물이 만약에 맞다면 버닝썬 사태는 강남경찰서 수준 아니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7555

 

성매매 단속담당 경찰간부, 성매매 업소 운영하다 긴급체포
검찰, 동탄서 소속 40대 경감 압수수색…조사 중 신병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111438

 

"지방직 전환에 허드렛일?"…일선경찰 '자치경찰' 기피 여론
일선 경찰 반발…"지자체 잡일 처리 하러 가는 거냐"
"소방공무원은 국가직으로 전환하는데 경찰은 거꾸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104436

 

성매매 업소 운영하고 경쟁 업소 단속한 경찰
항소심 재판부, 징역1년 6개월 선고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1141716782595

 

"신임 여경 수십차례 성희롱 경찰관 해임처분 정당"
http://www.nocutnews.co.kr/news/5088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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