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263 ( 경찰 야그 : ~2016 )
☞ http://ya-n-ds.tistory.com/1755 ( 검찰-경찰 개혁 )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 수사 & 기소 )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 http://ya-n-ds.tistory.com/2616 ( ▦ 백남기님 사망 )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 http://ya-n-ds.tistory.com/208 ( 강희락님 - 장자연 사건 )
☞ http://ya-n-ds.tistory.com/777 ( 고문 경찰 )
☞ http://ya-n-ds.tistory.com/1168 ( 조현오님 )
☞ http://ya-n-ds.tistory.com/848 ( '음향대포' )
☞ http://ya-n-ds.tistory.com/1197 ( 종로경찰서장 )
☞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원 피부숍' 수사 )
☞ http://ya-n-ds.tistory.com/1385 (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
☞ http://ya-n-ds.tistory.com/2757 ( 최순실 게이트 : '경찰 제복' )
경찰, 유치장서 스스로 목숨 끊은 피의자 살릴 기회 놓쳐
화장실로 이동한 지 약 1시간 20분 동안 관리·감독 소홀
끈이 달린 옷을 회수해야 한다는 매뉴얼 지켜지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82124
[단독] 檢, '경찰 구속기간 착오' 개포동 재건축 브로커 석방
지난 7일 경찰에 구속된 브로커 A씨
경찰, 구속 기간 지나서 검찰에 송치
검찰 "인권, 내부지침 등 고려해 석방 결정"
http://nocutnews.co.kr/news/5078271
'유학 휴직' 속여 외국서 돈벌이… 이중생활 경찰관 '벌금형'
http://www.nocutnews.co.kr/news/5059884
( 3년 동안 실제로 번 돈을 다 환수해야 하지 않을까?
판사들의 '마음대로 형량'이 한국 부정부패의 '비료'가 아닐까? )
[뒤끝작렬] '연이은 일탈·갑질'…부산경찰청장의 너무 늦은 '참담함'
응급실 폭행, 거리서 음란행위, 운동화 절도 등 부산경찰 일탈행위 잇따라
인간미, 자율성 강조해온 부산경찰청장 뒤늦은 대책회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56038
( "취임 이후 연이어 터진 경찰관 일탈 행위를 접하고도 지금껏 경고의 목소리조차 내지 않은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 )
힘자랑 부산 경찰 믿을 수가 없어요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1104000192
"교회 나와라" "딸 과제 해줘라"..현직 총경 갑질 논란
당사자 "사실무근..떠도는 얘기 부풀려 나를 음해"
https://news.v.daum.net/v/20181102134847731
경찰, 불법 사이트에 음란물 유통한 남성 26명 검거
피해 여성 200명 명단 확인…사이트 운영자 추적
http://www.nocutnews.co.kr/news/5013351
( 경찰, '편파수사' 논란 이후에 일을 더 열심히 하는 느낌?
운영자는? 포토라인은? )
대한민국 역대 경찰청장 21명의 민낯 해부
역대 청장 20명 중 9명 검찰 조사, 이 중 6명 구속..'민갑룡 청장 시대' 새판 짜기 나선 경찰
http://v.media.daum.net/v/20180711080014505
여고생들의 성폭행 신고, 포항 경찰이 가로챘나?.. '비난' 쏟아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87156
문 대통령이 내정한 첫 경찰총수는 호남.경대출신 민갑룡
http://www.nocutnews.co.kr/news/4986280
경찰, 전두환-노태우 경비인력 내년까지 철수
경찰청장 "매 맞는 경찰 관련, 대응방안 이번주 내 마련"
http://www.nocutnews.co.kr/news/4972767
'특검행 드루킹' 수사, 경찰 성적표는
눈치보기·늑장 수사 의혹에 "신뢰 잃고 특검 자초"
http://www.nocutnews.co.kr/news/4971068
< 아무래도 수사를 하는 경찰이 이상하다 > ( 레인메이커 )
https://twitter.com/mettayoon/status/994407334213386240
( ☞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57386 : 민주당 "소액후원금까지 털어 김경수 망신준 경찰, 용납 못해" )
김경수-드루킹 텔레그램 감춘 '경찰의 거짓말'
'국정원 댓글사건' 이어 또 신뢰위기…특검요구 거세질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957741
( 이러면 '수사권' 곤란하겠죠? ^^; )
드루킹 계좌·통신 영장도 뒷북…경찰, 검찰 의식했나
영장청구권 쥔 검찰과 수사공유 시점 둘러싸고 뒷말
http://www.nocutnews.co.kr/news/4956276
( "그러나 수사 초기 여당 유력 국회의원이 돌연 등장하자, 경찰이 검찰과 수사 상황이 공유될 길목을 애초에 막아두고 먼저 사건의 실체에 접근하려했던 것으로 보인다." -> 이러면 수사권을 맡기기 힘들죠~ ^^; )
경찰 댓글공작 수사단, 서울·경기남부경찰청 압수수색
보안국 사무실서 MB정부 말기 보고서 확보중…수사 속도 점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55760
[단독] MB 경찰, '朴 당선' 다음날 사이버 여론공작 지시
'댓글 활용, 비난여론 차단'…'댓글 수사' 불공정 논란 잠재우려 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942892
MB경찰 '댓글 조작' 문건…"보수단체 7만명 동원"
"보안요원 차명ID 이용…보수성향 커뮤니티 활용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37677
( 장로가카, 군대와 경찰을 시민들의 자유를 침해하기 위해 사용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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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폭행 피해자에 "네가 예뻐서 그랬나 보지"
"가정폭력·성폭력 피해자에 경찰이 '2차 피해'"…사례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885451
[탐정 손수호] "경찰 팔을 꺾었다…8년 누명 벗은 열쇠는?"
- 음주단속 폭행? 8년만에 누명 벗어
- "팔 꺾었다" 부부 징역형에 면직까지
- 화질 개선하니…경찰 '할리우드 액션'
- 무죄추정 원칙 제대로 적용돼야
http://www.nocutnews.co.kr/news/4885405
잇따른 경찰 자살…원인은 전부 우울증, 신병비관?
열악한 근무환경에 '개 대가리'감찰의 강압조사까지…엄연한 사회적 타살
- 인천에서 16일동안 경찰관 3명 사망...딸 결혼식 앞두고 권총자살까지
- 경찰은 민중의 몽둥이다? 경찰 인권에 무관심한 사회 분위기
- 경찰공무원 5년간 100명 '자살'…순직보다 27% 많아
- "지구대는 주폭의 천국" 흉악범죄에 그대로 노출되는 경찰… '스트레스 1위 직업'
http://www.nocutnews.co.kr/news/4885168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과 계모임
소속 경찰서, 해당간부 경고하고도 특진 추천 '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879493
[Why뉴스] 이철성 청장, 백남기농민 관련 왜 계속사과 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859750
인권경찰 한다더니…기도회 채증에 변호인 과도한 정보수집
경찰 "개혁위 권고안 지킬 것, 세부 이행사항 나오기까지 시간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846377
경찰 '신연희 CCTV' 알고도 숨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8014
http://www.nocutnews.co.kr/news/4837407
경찰에 '신변보호' 요청한 여성, 나흘 만에 피살
스마트워치도 소용없어
http://www.nocutnews.co.kr/news/4836113
[노컷V] 행안부 장관이 공개 군기…경찰 수뇌부 치욕의 날
http://www.nocutnews.co.kr/news/4830403
김부겸, 경찰 집안싸움에 경고 "비방∙반론 중지하라"
김 장관, 지휘부 화상회의 소집 "이후 불미스러운 일 계속 되면 책임 묻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30348
경찰 수뇌부의 이전투구…靑 '차분'→'싸늘'로 기류변화
靑 "수장에 책임을 물을 때는 당연히 과거 발언 등 고려"
http://www.nocutnews.co.kr/news/4830171
경찰 고위간부 "이철성, '민주화 성지' SNS 삭제 지시"
강인철 중앙경찰학교장 "광주경찰청이 올린 민주화의 성지 표현 언급하며 질책"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827170
"소수노조 투명인간 취급"…인권경찰 표방하며 내부서는 차별
소수노조 의경영양사들 "의경폐지에 극심한 고용불안에도 대책논의 無"
http://www.nocutnews.co.kr/news/4826530
경찰청의 '이례적' 장면…격식 파괴에 청장 발언 눈길
'법치·공권력' 강조하던 경찰, '인권·사회적 약자'강조
http://www.nocutnews.co.kr/news/4825744
( 이철성님, 살기 위한 '이미지 세탁', '연기'? ^^; )
[단독] 청소년 성매매 온상 스마트폰 채팅앱 '처벌 불가'
성매매 진화하는데…사실상 면죄부에 '소극대응' 우려도
http://www.nocutnews.co.kr/news/4823002
(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
[단독] "남의 것 베꼈다는데"…상 주겠다는 경찰
경찰청, '카피' 의혹 사이버캅에 포상 추진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818876
( A 경위, 특허권 침해로 재판 받아야 하지 않을까? ^^; )
"단속권 없는데 딱지떼라고?"…난감한 경찰 무기계약직
적발부터 범칙금 부과까지… 사법행위 위임해놓고 규정도 안 만든 경찰
http://www.nocutnews.co.kr/news/4803161
국내 처음 경찰이 쏜 테이저건에 사망 '논란'
경남 함양에서 경찰에 테이저건 맞은 40대 사망
http://www.nocutnews.co.kr/news/4800544
[단독] 경찰병원, 정규직은 가족까지 혜택…비정규직은 직원조차 '불가'
"민간인도 받는 혜택, 정규직 아니라고 없어…" 인권위에 진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93360
갈길먼 '인권 경찰'…무고한 시민 범인으로 오인 '폭행'
성동서 "진심으로 사과… 위법 발견 시 엄중조치"
http://www.nocutnews.co.kr/news/4790929
이철성 경찰청장 사퇴의사 無 "할 일 많이 남았다"
검·경 수사권 조정 등에서 역할하겠다는 의지 강해
http://www.nocutnews.co.kr/news/4782969
( 자리 욕심이 없다네요 ㅋㅋ )
"과잉진압 경찰 면직"..대법 판결에 뒤숭숭한 경찰
류모 총경, 대법 형 확정으로 옷 벗어
"집회대응 어려워질 것" vs "공권력집행 신중해야"
http://v.media.daum.net/v/20170318070011770
( 과잉진압 하지 말고 '매뉴얼'대로만이라도 하기를~ )
야구방망이에 죽창까지…경찰, 선제적 대응 못하나 안하나
'죽이자' 해도 협박죄 적용은 지나치다? 경찰, 소요죄 편파적 대응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746192
[영상] '노란 리본'은 위험물, '야구방망이'는 괜찮다?
http://v.media.daum.net/v/20170304194147598
'노무현 추모제 방송차량' 잘 막았다고 표창주는 경찰
49재 및 추모문화제 저지 공로 표창장 공개돼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729625
“터질 게 터졌다” 술렁이는 경찰
ㆍ당사자 “억울” 접촉 피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1082218035
전현직 경찰관 "강신명 전 경찰청장 '역대 최악의 청장"
http://v.media.daum.net/v/20170102171337752
< 재미있는 경찰 추산 >
https://www.facebook.com/thames.young/posts/1228024567265303
'맞불이 촛불 숫자 넘었다?'…일선 경찰 "의심 든다"
경찰 신뢰 회복 의구심…경찰 내부서도 '보수단체 인원 수 조작 무리수'
http://www.nocutnews.co.kr/news/4714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