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06 ( 경찰 야그 - 2013~2014 )
☞ http://ya-n-ds.tistory.com/160 ( 과잉 수사 & 기소 )
☞ http://ya-n-ds.tistory.com/2093 ( 세월호 촛불 )
☞ http://ya-n-ds.tistory.com/2430 ( 11·14 민중총궐기 & 백남기님 )
☞ http://ya-n-ds.tistory.com/2572 ( 경찰-여고생 성관계 파문 : 부산 경찰 )
☞ http://ya-n-ds.tistory.com/208 ( 강희락님 - 장자연 사건 )
☞ http://ya-n-ds.tistory.com/777 ( 고문 경찰 )
☞ http://ya-n-ds.tistory.com/1168 ( 조현오님 )
☞ http://ya-n-ds.tistory.com/848 ( '음향대포' )
☞ http://ya-n-ds.tistory.com/1197 ( 종로경찰서장 )
☞ http://ya-n-ds.tistory.com/1667 ( 국정원 댓글 의혹 )
☞ http://ya-n-ds.tistory.com/1859 ( 권은희 vs. 사이버수사팀 )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원 피부숍' 수사 )
☞ http://ya-n-ds.tistory.com/1385 ( 수원 20대 여성 납치 피살사건 )
경찰, 새누리당사 물청소 논란…'이러려고 경찰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95721
사흘 만에 입장 번복…경찰, 촛불집회 행진 또 제동
"19일 율곡로 남쪽까지만 허용"
http://www.nocutnews.co.kr/news/4687249
( 청와대 눈치 보기? ^^; )
[단독] "안봉근 연결해 드릴까요?"…경찰인사 주무른 문고리
정창배 정보국장은 2년도 안돼 총경에서 치안감 '점프'
http://www.nocutnews.co.kr/news/4686408
( "안봉근 비서관이 경무관 이상 경찰인사 다 한다" )
경찰 전화에 '하야집회' 참여 학생 파악…사찰 논란
"학생 많이 참여하니 나가보라" 전화에 장학사들 학생들 학교 일일이 파악
http://www.nocutnews.co.kr/news/4681890
( 이 장학사들은 뭥미? ^^; )
오늘 광화문 10만 집회, 때아닌 ‘논술대란’ 공방
정부 “교통난에 수험생들 피해” vs 주최측 “일정 조정해 영향 없어”
https://www.hankookilbo.com/v/d10694933e3c47558d9aad04946d8964
( "경찰, 비상 근무를 하더라도 시간외수당은 4시간만 지급"
누군가의 '사익邪益'을 위해서 특근하라니 짜증날 듯~ ^^; )
법원, '박근혜 퇴진' 도심행진 금지한 경찰 제동…"시위 보장"
"금지하면 불법집회로 보여…참여 국민 표현의 자유 위축될 수 있다"
"교통 불편은 집회·시위 자유 보장에 따른 것으로 감내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80191
황운하 "경찰 수뇌부, 밥값은 해야할 것 아닌가" 일침
"오바마는 순직 경찰 장례식 직접 참석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71914
“상부 지시로 지상욱 의원 선거법 수사 제때 못해”…담당 경찰 폭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5773.html
( 남대문서 수사과) 팀장과 과장, 서울청 수사2계, 서울청 수사과장 )
"부검 영장 청구 이유 비공개"…법원 뒤로 숨은 경찰
백남기 씨 유족 측 정보공개 청구에 '부분공개' 결정…"새로운 것 없다" 반발
http://nocutnews.co.kr/news/4666410
"있다"→ "없다" → "파기했다" 경찰 '백남기 상황속보' 오락가락
[국감-안행위] 김정우 의원 "말이 된다고 생각하나" 호통, 경찰청장 "증거인멸 아냐"
http://m.media.daum.net/m/media/politics/newsview/20161006134702446
백남기 청문회서 드러난 경찰의 네가지 민낯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1246.html
소라넷 17년, 한남패치는 2달…경찰 수사 속도차이 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60943.html
( 경찰은 소라넷 문제가 커지자 지난해 12월 소라넷 전담수사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그리고 6개월만에 소라넷은 ‘공식적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
경찰청장 공백 사태 오나…이철성 내정자 취임 연기
부적격 논란 부담…야당은 사퇴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643189
'물빠짐' 경찰 새 근무복…선호도 조사 꼴지했지만 최종 낙점
http://www.nocutnews.co.kr/news/4611700
女직원 무릎 앉힌 '엽기' 경찰서장…法 "해임 정당"
"여직원 상습 성희롱·성추행한 경찰서장 해임 적법"
http://www.nocutnews.co.kr/news/4603286
경찰, 이재명 시장 '총살 처형' 게시한 간부 감찰
http://www.nocutnews.co.kr/news/4571593
( 경찰서장의 말이 더 웃긴다는 ㅋㅋ )
근무시간 여성과 모텔 간 경찰간부 '1계급 강등'
A경위 "모텔은 갔지만, 부적절한 관계는 없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68535
( 1계급 강등, 너무 봐주는 것 아닌감? ^^; )
'강남성매매 리스트' 경찰 3명 기소하고 흐지부지 터나
경찰 "신빙성 부족" 수사 대상서 제외…수기 장부 토대로 성매매 조직 입건
http://www.nocutnews.co.kr/news/4563813
[훅!뉴스] "대포폰 없애고 튀어라" 성매매리스트 코미디 수사
경찰, 엑셀 sheet 1개만(6만명) 조사… 나머지 4개는(15만명) 덮어
-연루 경찰 45명? 410명 더 있어
-리스트 경찰관 "함정단속하다 노출"
-6만명 리스트만 수사, 15만명 안해
-수요자는 수사 못해, 공급자만 입건
-"명단 공개후 경찰이 증거인멸 지시"
-"경찰, 명단 수령거부 퀵으로 보내"
http://nocutnews.co.kr/news/4556782
김웅 "성매매 리스트 원본 모든 언론사에 공개"
라이언 앤 폭스 김웅 대표 "이번 사건은 당초 마약 투약에 초점"
http://www.nocutnews.co.kr/news/4546058
경찰, 유엔 우려에도 초강경 대응…돈으로 옥죄기 논란
민중총궐기 집회 관련 3억6천만원 손배 소송
http://www.nocutnews.co.kr/news/4541753
( ☞ http://www.nocutnews.co.kr/news/4541057 : [영상] 유엔 특별보고관 "한국, 집회·결사의 자유 후퇴 중" )
< 정대협을 수사하려다 꼬리를 내린 경찰. >
https://www.facebook.com/nocutnews/photos/pcb.955487207819826/955486644486549/?type=3&theater
[단독] 경찰, 위안부 피해자 지원 앞장선 정대협 수사 착수
정기 수요집회 24년 만에 처음···정대협 "경찰과 상의해 집회 신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32537
( 합의를 정당화하기 위해 애쓴다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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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명 경찰청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것 자체만으로도 공안에 위협”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22849.html
( 경찰청장의 이런 생각이 '민주주의'에 위협~ ^^; )
경찰, 한상균 구속영장에 '소요죄' 넣지 않는 속내는?
"영장 전담판사가 줄 그어버리면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517058
"소요죄? 30년만에 처음"…경찰 무리수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514857
'5일 민중총궐기 금지 부당' 법원 판결에 경찰 '망신'
http://www.nocutnews.co.kr/news/4513468
가스통 할배는 되고, 너는 안 되고
과격 보수단체 집회는 수수방관하는 경찰 … “자의적 법집행” 매번 편향시비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70
'조희팔 뇌물' 전 경찰관, 수사 정보 빼돌려
http://www.nocutnews.co.kr/news/4491474
현실 속 베테랑 형사들 "황정민보다는 오달수가 더 많죠"
http://www.nocutnews.co.kr/news/4491201
[단독]경찰 사격훈련중 실탄 35발 분실…고물상서 발견(종합)
'표적지 조작, 대리 사격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77694
차벽(車壁)은 적법? 경찰 자의적 해석 '눈살'
"1심 판결을 아전인수 해석", "견강부회"
http://www.nocutnews.co.kr/news/4460558
경찰 간부, 한밤중 가게 침입해 女주인에 행패
서울 강서경찰서 김모 경위 술취해 소동부리다 임의동행
http://www.nocutnews.co.kr/news/4460283
[Why뉴스] "대구 경찰은 왜 심학봉 의원, 두 시간만 조사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454439
경찰관이 대학 여자 동기생 성폭행하고 동영상 촬영
http://www.nocutnews.co.kr/news/4453280
법원 "여직원 상습 성추행 경찰서장 해임은 적법"
"비상근무 기간 룸살롱 출입까지…경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 실추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4430031
파출소엔 부족, 경찰청엔 초과…'이상한' 경찰배치
교통·질서유지 등 범죄이외 출동으로 더 바쁜 '112'119구급대 인력충원 70%…'5분이내 현장도착' 고작 절반
http://www.nocutnews.co.kr/news/4428003
( 요즘 사거리를 보면 경찰의 주요 임무가 교통 정리인 것 같다는...
저렇게 많이 나와 있으면 범죄는 어떻게 대처할까 우려를 했는데 이런 기사가 나왔군염~ )
경찰서에서 금품 요구에 성추행까지…현직 경찰 '영장'
http://www.nocutnews.co.kr/news/4421111
법학자들, 강신명·구은수 경찰 수뇌부 '차벽 논리' 정면비판
"경찰이 폭력 예단, 오히려 충돌 키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404254
세월호집회 하루 사용 캡사이신 작년전체의 2.4배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50425114909279
[쓸로몬] 서울경찰이 아주 잘하는 것 '3가지'
http://www.nocutnews.co.kr/news/4402947
"이러니 견찰 소리를 듣지".. 경찰, '노란리본 배지 달았다'고 자습가던 고교생 불심 검문 '논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420120210586
경찰 "장애인의 생일 같은 날"…장애인 단체 반발
장애인 단체 등 "장애인 차별 철폐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4401147
앰네스티 "세월호 1주년 시위진압은 유가족에 모욕적"
최루액 살포…"국제 기준 위반하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400549
세월호 유가족 "유족 1명, 경찰에 떠밀려 갈비뼈 부러져"
경찰, 청문감사관실서 정확한 사실 관계 조사 중
http://www.nocutnews.co.kr/news/4400350
[뒤끝작렬] 변사사건에도 덜덜 떠는 경찰이 수사권 요구?
http://www.nocutnews.co.kr/news/4396772
'성완종 리스트' 보고도 입다문 경찰…비난 자초
"메모 없다고 안했다. 안경, 모자 '등' 이라고 했다" 황당 해명
http://www.nocutnews.co.kr/news/4396533
경찰, 美대사 피습 김기종씨 공범·배후 입증 못해(종합)
[수사결과 발표] "범행전 대사 관련 검색, 살인 고의성 판단"
http://www.nocutnews.co.kr/news/4382035
[단독] 성폭력 수사 간부가 소속 여직원 성추행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355498
권기선 부산경찰청장, 부하직원에 상습 욕설 논란
본인이 심취한 '홍익 치안' 강조하며 개인 홍보 지적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50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