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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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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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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1

http://ya-n-ds.tistory.com/889 ( 재벌가 야그 : ~2012 )
https://ya-n-ds.tistory.com/3409 ( 재벌가 야그 : 마약 )


http://ya-n-ds.tistory.com/582 ( 효성 의혹 )
http://ya-n-ds.tistory.com/856 ( 한화 비자금 )
http://ya-n-ds.tistory.com/1190 ( SK 야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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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087 ( 한진 야그 )

http://ya-n-ds.tistory.com/2606 ( 한진해운 사태 )

 

http://ya-n-ds.tistory.com/372 ( 이건희님 집행유해 & 사면 )

http://ya-n-ds.tistory.com/2566 ( 이부진-임우재 이혼 소송  )

http://ya-n-ds.tistory.com/2586 (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 )

 

http://ya-n-ds.tistory.com/1478 ( 삼성 지배구조 )
http://ya-n-ds.tistory.com/1312 ( 삼성가 분쟁 )


http://ya-n-ds.tistory.com/1286 ( 재벌가 빵집 )
http://ya-n-ds.tistory.com/1312 ( 삼성가 재산 분쟁 )
http://ya-n-ds.tistory.com/2235 ( '땅콩' 조현아님 )

 

http://ya-n-ds.tistory.com/2536 ( 갑질 오우너 )


http://ppss.kr/archives/17898 ( 초단편소설: 주먹밥집은 어떻게 괴물이 되었는가 - 장주원 )

 

 

'음주운전' 종근당 장남 1심 '집유'…불법촬영 추가 기소도 

재판부 "죄책 가볍지 않으나 교통사고 발생하지 않은 점 등 고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379327 

( 안진섭 판사 -> 재벌 아들이라서 집행 유예 아닐까? ^^; 

"혐의를 모두 인정하는 점, 범행이 교통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 ) 


아들 '황제 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홀딩스 부회장 사의 표명

군사 경찰, 최 부회장 아들 자대 배치 과정 집중 수사 

https://nocutnews.co.kr/news/5362614 


검찰, 종근당 회장 아들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기소

여성 신체 불법촬영 혐의로 구속영장 기각되기도..경찰 수사중

https://news.v.daum.net/v/20200506165902391 

( 검잘은 기소권, 법원은 영장심사권 ^^; ) 


선진국 지주사는 대부분 '100% 완전자회사' 형태

경북대 신영수 교수, 공정위 의뢰한 외국 지주회사 현황 발표
"지주회사 방식이 총수일가의 지배력 강화를 심화시켜"
http://www.nocutnews.co.kr/news/5094021 

 

------

 

재벌, 작년 수의계약 규모 151조…'억'
그룹 내부거래 93%가 수의계약
신세계·금호아시아나 등 19곳은 100% 수의계약
http://www.nocutnews.co.kr/news/5002317 

 

'주말에도 출근할 정도였는데'…부영 이중근 회장 '보석'
http://www.nocutnews.co.kr/news/5002600
( 이순형 판사
구속되면 아픈 사람들... 그리고 그것을 용인하는 법원 ^^; )

 

'공익은 뒷전' 재벌 공익재단…지배력 확대 '편법 도구' 전락
http://www.nocutnews.co.kr/news/4993211

 

지주사 전환하면 끝? 총수일가 전횡 막을 장치 '전무'
지주사 전환 재벌기업 늘지만 총수일가 지배력만 극대화
한진그룹 사태로 지주사 전환의 명암 여실히 드러나
투명성 확보할 수 있는 방안 신속히 마련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93338


대기업 총수일가 3곳중 2곳이 일감 몰아주기 규제대상 비상장사 보유
http://hankookilbo.com/v/88c999a010a041e4ab6cf81a638e9037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33954
( '총수일가 비상장 계열사 주식 저가매입→그룹의 일감 몰아주기→비상장사 성장 및 지분가치 증대→승계자금 마련(지분매각) 혹은 핵심회사와 합병' )

 

< '돈이 더 많은 집이 이긴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617203945023404&id=100002014420228

 

라면 종가 삼양의 추락…사주는 '통행세' 덜미
http://www.nocutnews.co.kr/news/4946138
( 앗, 제주우유가 '증손회사'였다니 ^^; )

 

사이코패스 재벌이 왠지 친숙한 이유
드라마 속 사이코패스 악역의 태반이 재벌 2∼3세다. 모자랄 게 없는 그들이 사람을 죽이고 폭행과 강간, 마약을 일삼는 설정에 딱히 의문을 품지 않는다. 돈이 있기에 쉽게 용서받는 현실을 보면 낯설지 않은 까닭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8533

 

[편집국에서] 13월의 민망한 보너스와 삼성전자 성과급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2092047005
( 4년 넘도록 미뤄지고 있는 상법 개정안 : 다중대표소송제 도입,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 )

 

[취재파일] '땅콩회항 계기로 반성?'..대한항공 오너 일가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http://v.media.daum.net/v/20161129140506913

 

총수 주머니 불리는 대기업, 사회환원 ‘짠손’
http://hankookilbo.com/v/1362a1e6e35949cc9d68a6b05c0162eb

 

아모레퍼시픽 창업주 자녀, 조세피난처에 유령회사 설립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421_0014036691

 

[김경집의 고장난 저울] 현재는 미래의 과거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1072049205
( 사람은 쉬운길을 가려고 하는 게 인지상정, 그 지나침을 막아야 뭔가 새로운 방법을 찾으려고 하겠죠~
"무조건 기업에 유리한 혜택을 쏟아붓는다고 양질의 일자리가 생겨나는 게 아니다. 그건 약이 아니라 독이다. 기득의 이익을 고수하고 미래 성찰과 투자를 꺼리게 할 뿐이다." )

 

혼외자·마약·주가조작까지..재벌가 끝없는 스캔들
잊을만하면 터지는 비리행각에 반기업·반재벌 정서 촉발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1229173510710

 

[칼럼]금수저들, 재벌 3~4세 경영 능력은 몇 점?
http://www.nocutnews.co.kr/news/4514991

 

[문화비평] ‘재벌 스캔들’ 과소비 시대 ( 김선영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232153045

 

재벌만 살아남은 경제는 어떻게 무너지는가?
박종훈의 대담한 경제 #33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810060807916

 

페섹 "재벌가 다툼이 한국 경제 위협"
http://www.nocutnews.co.kr/news/4455798
( 나라 밖의 사람 눈에도 빤히 보이는데... ^^;;
"박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에서)'우리의 딸과 아들을 위해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결단을 내릴 때가 됐다'고 말했지만 국민들이 박 대통령이 생각하는 아들, 딸이 과연 누구의 아들, 딸인지 궁금해하는 것도 무리가 아닐 것" )

 

"형제의 난 치른 재벌, 그 후 경영난 시달려"
-재벌가의 골육상쟁 반복되어 씁쓸
-1인 지배 재벌구조가 가족분쟁 불러
-일은 韓기업이, 주인노릇은 日기업이
-공정거래법 있지만 현실에선 작동안해
http://www.nocutnews.co.kr/news/4452783

 

[기고]스웨덴 재벌가의 평등 기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9281759355

( 한국의 재벌에게 이런 것을 바라는 것은 '어불설성'일지도... ^^; )

 

'왕자의 난'은 필연인가…재벌 둘 중 하나는 '경영권 다툼'
http://www.nocutnews.co.kr/news/4450673


박용성의 페이스-오프가 위험한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402337

[뒤끝작렬] '목 치려다 목 내놓게 된' 박용성 회장
"목 치겠다" 이메일 파문 사퇴… '검찰 압박'으로 목 조인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402131

[사설]연봉 공개는 피하면서 경영권은 왜 휘두르나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012047585
( ☞ http://www.nocutnews.co.kr/news/4391383 : 연봉 공개 피한 재벌 총수는 누구이며 왜? )

"재벌 총수 연봉 미공개, 따가운 시선 부담?"
- 공개시한 임박해서야 2500개중 2200개사 공개
- 재벌가, 공개대상서 빠지기 위해 사퇴 많이 해
- 사퇴후에도 비등기 임원으로 경영엔 계속 관여
- 미국, 갑부목록서 빠지면 항의하는데
- 한국은 부호목록에 왜넣었냐고 항의... 문화 차이 크다
- 미국은 비등기/등기 구분 없이 1소득 1$만 있어도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391337

한솔그룹 3세, 오피스텔 얻어 출퇴근하며 병역 때워
검찰, 병역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재복무해야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15/02/17/0302000000AKR20150217074200004.HTML

정의선, 글로비스 1223배 차익…30억을 3조원대로
[월요리포트] 재벌 3·4세의 돈불리기 / 현대차 정의선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8587.html

이재용 65배·정의선 102배 재산 증식 ‘마술’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78508.html

대한민국에서 '재벌가' 자녀들이 살아가는 법
병역·납세 없는 재벌가 자녀…외국 국적에 외국인 학교
http://www.nocutnews.co.kr/news/4100506

이건희 회장 일가족 5명 보유 상장주식 18조원 돌파
http://www.nocutnews.co.kr/news/4091563

< 황제경영의 허(虛)와 실(實) : 현대차의 10조원 입찰 >
https://www.facebook.com/kywonkim/posts/861812867176599

 

정몽구 회장 셋째 딸과 이혼, 신성재 현대하이스코 사장 사임하나?
http://bizn.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409011453261

 

복잡한 지배구조, 왜?
이건희 회장의 장기 입원으로 삼성그룹의 지배구조가 불안한 상태다. 삼성 해법을 두고 전문가들의 공방이 치열하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의 재벌 구조는 왜 생겨났는지, 한국 경제와 지배구조는 어떤 관계인지를 알기 쉽게 소개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124

 

'씩씩한' 최태원 vs "살고 싶다"는 이재현
http://www.nocutnews.co.kr/news/4074332

 

재벌사간 '일감몰아주기' 크게 늘었다
 포스코 수의계약 비중 1년새 가장 많이 상승
http://www.nocutnews.co.kr/news/4050153

 

SK 최태원 회장 연봉 301억 '최고'
http://www.nocutnews.co.kr/news/1215148

 

재벌들 일감몰아주기 규제 다 피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70060

상장사 주식 '억대 배당부자'에 미성년자가 16명
http://www.nocutnews.co.kr/news/2424462

재벌 총수들은 왜 최대 로펌 '김앤장'을 떠날까?
SK·태광·한화 등 줄줄이 보따리 싸는 대기업들
김앤장, SK로부터 수임료 100억 못 받고 '속앓이'
http://www.nocutnews.co.kr/news/2414136
( ☞ http://www.nocutnews.co.kr/news/1711358 :
"김앤장, 사회정의에 맞는 일 하고 있는가?" - 임종인 변호사 인터뷰…공직자 윤리법 개정해서 고위공직자의 로펌 취직 막아야 )

가회동 4억원대 주택에 사는 재벌2세는?
1위 정용진 부회장, 2위 임세령, 김동관 한화 그룹 장남 4억9천만원 최하위
http://www.nocutnews.co.kr/news/239715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아들 국제중 입학 '논란'
(종합2보)삼성 측 "전형 요강에 따라 정상적으로 합격"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10488210&ctg=1200&tm=i_lf

1천억 이상 주식 보유자...재벌 2,3세 52명, 자수성가 9명 (종합)
1위 정의선, 2위 이재용 , 3위 정용진 부회장
http://www.nocutnews.co.kr/news/1137972

 

[개판오분전] 제6화 한국재벌, "나 떨고있니?"
"고급휠체어 준비해!"
www.nocutnews.co.kr/news/1115811

 

주가는 하락, 재벌 손자·손녀는 주식 큰손
http://www.nocutnews.co.kr/news/1085771

 

이건희 회장, 지분 0.69%로 삼성그룹 지배
상위 10대 그룹 소유-지배구조 왜곡 심화...계열사 활용 순환출자도 빈번
http://www.nocutnews.co.kr/news/1043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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