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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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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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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8:20

http://ya-n-ds.tistory.com/2235 ( '땅콩' 조현아님 )

☞ http://ya-n-ds.tistory.com/3120 ( 한진 야그 : 밀수 의혹 )

http://ya-n-ds.tistory.com/3124 ( 이명희님 갑질 )

http://ya-n-ds.tistory.com/3165 ( 조현민님 갑질 )

 

https://ya-n-ds.tistory.com/3557 ( 한진 야그 - 형제 & 남매의 난 )

 

http://ya-n-ds.tistory.com/2606 ( 한진해운 사태 )

http://ya-n-ds.tistory.com/1045 ( 한진중공업 )

http://ya-n-ds.tistory.com/1741 ( 재벌가 야그 )

 

http://ya-n-ds.tistory.com/3164 ( 금호 야그 )

 

"조현민님, 원정출산의 산물이군염 ^^;"

"'앵무새'? '확인이 안된다'"

 

 

故조양호 회장 퇴직금, 대한항공 상반기 영업이익보다 40억↑
한진그룹 상장사 5곳서 모두 702억…상속세 재원으로 활용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01282 

 

'음주 시도' 대한항공 기장 "스테이크 먹길래 술 권했다"
대한항공 김 모 기장, '술 요구했나' 국토부 질문에…
"스테이크 먹는 승무원에 와인 한잔 권한 게 전부"
승무원들 "사실 무근", "어이가 없다"는 반응
내부 직원 "안전 의식 없는 무책임한 자세" 비판
최초 목격 승무원 "기장 눈빛 이상했다" 추가 진술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574

 

[단독] 대한항공, '기장 술 요구' 뒷받침 진술 받고도…'이상한 사건처리'
대한항공, 주류 요구 사건 당시 복수 승무원에게 진술서 받아
승무원들 "김모 기장, 미안하다고 사과" 공통 진술
"기장, 연말이라 싱숭생숭해서 그랬다"는 증언에…
'상습 음주 요구' 추가 폭로성 게시글까지
대한항공 "의사소통 오해로 불거진 사건" 해명했지만…설득력 떨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79881

 

[단독] 대한항공 "술 달라"는 기장 놔두고, 고발한 사무장만 '강등'
대한항공 김모 기장, 비행 중 "종이컵에 와인 달라"
2차례 주류 요구에 A사무장, 회사 '정식 보고'
김 기장 구두 경고…A사무장은 직급 강등 조치
대한항공 "두 사람 사이 의사소통 오해" 황당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172
( 땅콩회항 때와 비슷? ^^; )

 

조현민 경영복귀, 거센 저항 직면…KCGI와 갈등 '고조' (종합)
KCGI "이사회 책임 묻겠다"…노조 "복귀 철회해야"
거액 보수로 상속세 납부 재원 마련 '꼼수' 의심도
한진그룹 "적법 절차로 채용…주가하락은 대외요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165938 

 

[단독] 잠든 VIP, 조명 끈 채로 기내식? 대한항공 '과잉의전' 의혹
"승객이 조명 켜 달라 요구할 수 있어…美 VIP카드로 입국"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158301
( VIP는 누구였을까? 이 사람은 개인전용기를 타고 다녀야 하지 않을까? )

 

하늘의 제국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423

 

조양호 별세'에 외신들 "'땅콩 회항' 등 세계적 관심"
"앞으로의 경영 향배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538

 

"조양호 퇴직금 700억? 29조 날려놓고 무슨…"
경영실적을 반영해 퇴직금 지급해야
주총에서 직원대비 6배 퇴직금 결정
과다한 보수 위법이라는 대법 판례 존재
부채비율, IMF때보다 6배 이상 늘어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362

 

조양호, 대한항공 경영권은 그대로…'오너'로서 건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5388

 

"가면과 함께 던져버린 '두려움'의 족쇄, 이젠 대한항공 차례"
유은정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부지부장, 90%넘는 지지율 당선
집회 도중 가면 내려놓고 “이제 두려움이란 없다”
초기 집행위 활동 중 사측의 집요한 협박, 음해
오너 갑질, ‘이게 직장생활이다’ 생각하며 참아
http://www.nocutnews.co.kr/news/5012183
( 조종사 노조 2개, 일반노조(한국노총), 대한항공연대지부 )

 

끈질긴 목격자가 되어야 하는 이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305 

 

인하대 "조원태 사장 편입‧학사학위 취소 부당" 반발
"징계 및 수사 의뢰는 과도한 조치…법적 대응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998876

 

교육부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무자격 인하대 편입 확인"
"美 전문대 취득학점과 누적 평점평균 미달해 졸업도 못해"
인하대병원 조현민 커피숍은 10년 넘게 임대료 특혜
대학 회계 운영 과정도 불법 투성, 검찰 수사 의뢰
http://www.nocutnews.co.kr/news/4998767 

 

'기내식 SOS' 외면한 대한항공, 승객은 뒷전?
대한항공 "7~9월 성수기여서 공급여력 안된다"
"금호아시아나 박삼구 회장 발언 사실과 다르다" 발끈
http://www.nocutnews.co.kr/news/4996423

 

진에어 "저 옷, 조현민 옷이지? 모욕 참았더니 실직위기"
감시 심한 진에어, '대한항공 축소판'
면허취소는 직원에 연대책임 지우는 것
국토부와 짬짬이 의혹...직원 희생 안돼
실직위기에 모욕까지...조양호 사과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92350

 

[훅!뉴스] "대한항공, 갑질보다 무서운 불신지옥의 늪"
"아군인지 사측인지 구분 못하고, 서로 못 믿어"
"직원 스스로 깨야, 국민적 관심 속 한발 더 나가야"
"내 편의 동료들 확인하는 것부터…마스크를 벗자"
http://www.nocutnews.co.kr/news/4989171

 

대항항공 '독식' GTR 40년만에 폐지…10월말 계약 해지
정부,이달부터 '주거래여행사' 부처별 경쟁입찰
http://www.nocutnews.co.kr/news/4985275

 

‘파업 선배’ 대한항공 청소노동자 쓴소리 “드라마는 없다”
[대한항공 직원연대 향한 시선③] 하청노동자 “희생없는 승리는 드라마, 용기 내야… 응원한다, 함께 살자”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3087

 

대한항공 ‘갑질’ 경영을 견제하려면
2006년 항공운수업이 필수공익사업으로 지정되면서 파업권이 제한되었다. 파업은 ‘갑질 경영’을 견제할 수 있는 카드로 통한다. ‘대한항공 직원연대’ 측은 이를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932

 

대한항공 직원들이 가면을 쓰는 이유
5월4일 대한항공 직원들이 촛불을 들었다. ‘가이 포크스’ 가면을 쓴 채였다. ‘대한항공 노동조합’은 이들을 보호해주지 못했다. ‘민주노조’ 바람은 2005년 사측의 압박에 의해 그치고 말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48
( 2001년 대의원 선거구 제도 변경, 2004년 대의원에 입후보하려면 20명으로부터 추천서, 2005년을 기점으로 민주노조가 와해 )

 

진에어 '엔진 결함 비행' 알려주는 정비사 대화·기록 나와
http://news.jtbc.joins.com/html/650/NB11642650.html

 

"정비본부장, 욕설까지 하며 운항 지시"…'비행 압박' 녹취록
http://news.jtbc.joins.com/html/649/NB11642649.html
( 권혁민 현 대표이사 )

 

갑질 부메랑? 활황 속 대한항공만 성장률 둔화
6개 저가항공 영업이익 1천861억원으로 '업계 1위 대한항공' 제쳐
1분기 항공업계 실적 '고공행진' 속 대한항공만 성장률 둔화
http://www.nocutnews.co.kr/news/4973467

 

박창진 사무장 "노조 제명? 노-노 갈등으로 물타기 안돼"
"꼬인 인생, 서럽냐구요? 하늘이 준 소명같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71821

 

'1급 발암물질 청소' 대한항공 기내서 독성물질 검출
'1-브로모프로판' 노출기준 보다 낮지만 밀폐된 기내서 위험성 경고…신고 없이 사용한 것도 문제
http://www.nocutnews.co.kr/news/4969588

 

한진 홍보실은 이명희 보좌실? ‘1부터 18까지’ 깨알 반박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3899.html

 

대한항공 오너일가 '갑질'에… 정부 ,국적기탑승제도(GTR) 폐지 등 검토
정부,GTR대상 항공사 LCC 확대..GTR 할인율 인상도 검토
http://www.nocutnews.co.kr/news/4968132
( 대한항공이 GTR 판매실적의 85.4%를 차지 )


조씨 일가의 ‘갑질 논란’ 남의 일 아닌 인하대
조양호 회장이 이끄는 정석인하학원 이사회는 아들 조원태 사장을 비롯해 한진 일가와 계열사 측근 등으로 채워져 있다.
조 사장은 1998년 인하대에 부정 편입학한 의혹을 받는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26

 

“이 학교 주인은 나”라는 조양호 회장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827

 

0.01% 지분으로 회사 뒤흔든 조양호 회장
한진그룹 일가의 ‘갑질’과 비리 의혹이 연일 터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노동조합은 조양호 일가를 견제하지 못하고 있다. 대주주의 전횡을 막을 방법도 마땅하지 않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76

 

사주 갑질이 부른 KAL맨들의 분노…'조씨 OUT' 팻말
서울 광화문에 전·현직 대한항공 직원 등 500명 집회
http://www.nocutnews.co.kr/news/4965544

 

"조양호 일가가 죄송한 6가지 이유"
- 조현민, 기자 질문에 '죄송하다' 6번 반복
- 물컵 던진 방향, 폭행 성립 여부에 결정적
- 이명희 이사장, 업무방해 성립 가능성 높아
- 관세청, 조양호 일가 관세 포탈 증거 찾은듯
- 조현아 '사과 말고 변호사 통해 대응' 조언
http://www.nocutnews.co.kr/news/4964418

 

국회의원·언론사 사장…대한항공, 등급 매겨 편의 봐줬다
한겨레, 대한항공 내부 ‘주요인사 코드’ 입수
A1~A3까지 세 등급으로 나눠 관리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42663.html
( 주요 언론사가 관리 대상에 포함되어 있네요 ^^;
가장 높은 등급인 'A 3' : 전,현직 3부 요인, 주요 언론매체(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국일보, 매일경제, 연합뉴스, KBS, MBC, SBS, YTN) 회장·사장단, 경제 5단체장
'A 2' 등급 : 국회의원 및 장·차관급 이상, 시중 은행장과 재계 30대 그룹의 비오너 그룹, 주요 언론매체(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KBS, MBC, SBS) 편집·보도국장 )

 

[단독]조양호 회장 증거인멸 의혹..자택서 'A4 1000장 분량' 폐기
통장, 메모, '330돈 순금 그릇 보증서' 등
http://v.media.daum.net/v/20180430040010586
( 제대로 수사를 하는 건가? ^^; )

 

조양호 가족이 땅콩회항에서 배운 게 없는 이유
대한항공에서는 조양호 회장 일가가 마치 영주처럼 권력을 휘둘렀다. 노조라는 견제 장치가 무력화된 상황에서 직원들은 오너 일가의 ‘갑질’에 노출되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41

 

VIP위 KIP, 대한항공 '사모님' 시중 이메일 들통
"사모님 지시사항"…비서실서 해외지점에 구매 지시 정황 담겨
http://nocutnews.co.kr/news/4960667

 

대한항공, 1급 발암물질 청소 해명도 '엉터리 반쪽'
과거 자료로 단정…정작, 1급 발암물질은 누락
http://www.nocutnews.co.kr/news/4960634

 

기내면세품 통행세로 삼남매는 '대박' 승무원은 '쪽박'
승무원 "기내면세품은 조달원가 대비 최소 50% 남겨"
http://www.nocutnews.co.kr/news/4959926

 

대한항공 청소직 "발암물질로 기내식탁 닦는거 알았냐구요?"
- 1급 발암물질 청소약품 '아무도 몰랐다'
- 장갑도 없이 맨손으로..싹싹 잘 닦여
- 버린 화장품 써도 해고시키더니 자기들은..
- "노동자 행복한 환경 만들어졌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91
( CH2200 )

 

대한항공 직원 "내부게시판 여론조작 지시받았다"
http://v.media.daum.net/v/20180423214802702

 

[단독] 대한항공 청소 발암물질, 안전공단 '엉터리 분석' 논란
[항공기 청소의 불편한 진실②]제조사 공개한 함량보다 50배 낮은 결론… 1급 발암물질은 검사도 누락
http://www.nocutnews.co.kr/news/4959315


와글와글 - DDR과 그 일가의 공통점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708

 

대한항공 일가 4차례 사과에 빠진 4가지는?
http://www.nocutnews.co.kr/news/4959293

 

'족벌경영'에 휘청인 대한항공…대책도 반쪽짜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59178

 

"회장님 물품 챙겨야"…하늘 위 조종사 불러 '심부름 교신'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1791

 

"회장은 와인, 막내는 개 사료"…대한항공 'KIP 코드' 속엔?
'코드명 KIP' 수상한 화물 반입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621458

 

갑질 악순환 뒤엔 '거수기 대한항공 이사회'
http://www.nocutnews.co.kr/news/4956988

 

[뒤끝작렬] 조현아의 반성은 '리얼리티쇼'였나?
'땅콩회항'으로 예측해 본 '물벼락 갑질' 사건의 미래
http://www.nocutnews.co.kr/news/4956466

 

[단독] 마이너스의 손 조현아…애물단지 비즈니스석도 '조현아 작품'
http://www.nocutnews.co.kr/news/4956232

 

오너 리스크에 휘청이는 대한항공
"사모님 기사는 곤란해요" 총수일가 보호 급급한 대한항공

거듭되는 총수 일가 리스크에도 구조적 문제 지적하는 내부 목소리 외면
http://www.nocutnews.co.kr/news/4956166

 

'美국적' 조현민, 국적기 '불법 등기이사'…국토부 뒷북 대응
진에어측에 사실관계 확인 요구 공문 발송…"면허 취소 사안" 비판 커
http://www.nocutnews.co.kr/news/4955659

한진 오너일가는 '단절된 섬'…릴레이 갑질 초래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80

 

'경찰, 조현민 갑질 수사 대한항공 전반으로 확대'
내사→정식 수사 전환하기로…대한항공 3개 노조, 조현민 갑질 고발 검토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55508

 

이지혜 "이제 대한항공과 작별"…네티즌 '좋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55414

 

[단독]'미국인' 조현민, 6년간 진에어 등기이사 재직은 불법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804161729001

 

'땅콩 첫째', '뺑소니 둘째', '물벼락 셋째'..한진家 3세들
잇따른 한진그룹 재벌 3세 '갑질' 논란.."태극마크, '대한' 빼라" 목소리
http://v.media.daum.net/v/20180416102010228

 

'대한항공' 브랜드·국적기 박탈 가능할까?
전문가 "사명변경·국적기 박탈 불가능…조현민 경영일선 후퇴에 초첨 둬야"
http://www.nocutnews.co.kr/news/4955237

 

대한항공 3개 노조 "조현민 경영일선서 사퇴하라"
재발 방지 약속·대국민 사과 요구 한목소리
http://www.nocutnews.co.kr/news/4955089

 

< Sister of Korean ‘Nut Rage’ Heiress Accused of Throwing Her Own Tantrum >
https://www.nytimes.com/2018/04/13/world/asia/nut-rage-sister-korean-air.html

 

감싸는 대한항공 '족벌경영'…갑질은 계속된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53967

 

[취재파일] '땅콩회항 계기로 반성?'..대한항공 오너 일가는 전혀 변하지 않았다
땅 짚고 헤엄친 조 씨 삼남매…공정위, 한진 일감 몰아주기 고발
http://v.media.daum.net/v/20161129140506913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외부 컨설턴트와 통화 후 주식 매각"
http://www.hankookilbo.com/v/42f860b88e8d4eb5b2f337de96083feb

 

“‘라면 상무’ 비난했던 조현아, ‘땅콩 부사장’ 등극”
멋대로 비행기 세운 대한항공 조 부사장 두고 SNS서 분노 폭발
작년 ‘라면 상무 사태’ 때 “승무원 겪었을 수치심…” 글도 도마에
‘항공기 안전에 위해 행위… 법적 조치 필요하다’ 의견들도 많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67980.html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6679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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