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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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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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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9 02:41

http://ya-n-ds.tistory.com/3067 ( 금호타이어 매각 )
http://ya-n-ds.tistory.com/1741 ( 재벌가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32 ( 아시아나 사고 )

 

http://ya-n-ds.tistory.com/3087 ( 한진 야그 )

 

"대우건설, 대한통운 인수"

 

 

박삼구, 아시아나항공 매각 및 완전 퇴진의사 채권단에 전달
박삼구 회장 15일 오전 산은 이동걸회장 만나 의사 전달
경영 복귀 없다는 내용도 포함한 자구계획 제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135107

 

최종구 "3년 더 달라는 아시아나, 채권단이 판단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434
( "박삼구 회장이 물러나면 아들이 경영하겠다고 하는데 그것이 뭐가 다른지 의아하다" )

 

아시아나 매각 압박…박삼구는 사면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130532

 

부실경영·오너 리스크 '악재' 앞에 무릎 꿇은 박삼구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서 퇴진
대우건설 인수서 시작된 '형제의 난', 부실경영으로 이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26277

 

[단독] 공정위 심사보고서 “박삼구 회장 검찰 고발”
http://d.kbs.co.kr/news/view.do?ncd=4078069 

 

아시아나 고장대란 '산 넘어 산'…비행기 부족에 '허덕'
B777 항공기 1대 추가 고장.. 지연대란 장기화 가능성
"부품 돌려막기로 버티는 건 한계".. 항공기 확보 시급
아시아나 비행기 84대로 76개 노선 운항.. 항공기 수 태부족
http://www.nocutnews.co.kr/news/5002656
( 대한항공은 159대의 항공기가 124개 노선을 운항. 외국 항공사들은 운항노선에 비해 항공기 숫자가 거의 두배에 이르는 곳도 있어. )

 

아시아나 정비사 "부품 돌려막더니 정직원 자리엔 인턴"
- 국토부,현실 모르고 서류로 문제없다 판단
- 부품확보가 안돼 정비 인력과 시간 낭비
- 현금유동성 제일 좋은데 30년간 빚문제..왜?
http://www.nocutnews.co.kr/news/4997985

 

하청업체로 번진 아시아나 내부 성토…"우린 욕받이였다"
아시아나, 하청업체 직원 한목소리 "박삼구, 경영진 퇴진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997811

 

아시아나 승무원 "회장님 오신다, 넌 울고 넌 안기고 넌 팔짱"
"회장님 사랑해" 안해본 승무원 없을 것
자발적? 엄청난 양 배우는 중인데…불가능
http://www.nocutnews.co.kr/news/4997442
( '회장=수령님'? ^^; )

 

"이게 정상화냐"…아시아나 직원들의 식지않는 분노
아시아나 직원들, 2차집회서도 박삼구 회장 퇴진 요구
"기내식 대란 정상화됐다고 보도되지만 변화 없어"
협력업체 대표 유가족·대한항공 직원들도 참석
http://www.nocutnews.co.kr/news/4997345

 

'박삼구 부실경영' 뒤치다꺼리에 등골 빠지는 아시아나
기내식도 격납고도 돈되는 건 처분하고 저당 추진
노조원 "박삼구 회장 경영능력 없음은 검증된 것"
아시아나 직원 "아시아나 흑자 우리에겐 남의 일"
http://www.nocutnews.co.kr/news/4995844
http://www.nocutnews.co.kr/news/4995845

 

아시아나 직원들, 6일 광화문광장 집회…"박삼구, 갑질 폭로"
아시아나 직원 1000여 명 연대해 집회 준비 중
이달 6일과 8일 이틀 걸쳐 광화문서 진행
http://www.nocutnews.co.kr/news/4995552

 

아시아나 갑질 계약 '무혐의 종결'…논란 전방위 확산
아시아나 직원 "1600억원에 대한 투자를 강요하는 갑질이 있었다"
최고의 케이터링서비스가 노밀 전락…직원들 사측에 강한 불신감
http://www.nocutnews.co.kr/news/4995385

 

대표 숨진 기내식 포장업체 "뭐가 와야 포장을 하죠…억울해"
하청업체, 대표잃고 직원들 울며 일해
최종 포장업체, 인력 데리고 가보니
3만식 필요한데 3천식 생산 설비밖에…
심한 조달압력에 대표 "내가 책임져야"
"우리 잘못 아닌데, 오해받아 화납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5230

( 아시아나 기내식 업체 변경 : LSG -> GGK  /  화인CS는 계속 하청업체로 남음
GGK 공장에 불이나서 갑자기 샤프도앤코라는 회사에 들어가서 포장. 샤프프앤코는 하루 3만식 만들 수 있는 환경이 안됨 )

 

"아시아나 기내식 사태는 빙산 일각, 부품도 돌려막는다"
기내식 업체 LSG측에 거액 투자 요구
그룹 경영권 확보 과정 자금문제 얽혀
정비·안전 투자 제대로 안돼…'빙산의 일각'
http://www.nocutnews.co.kr/news/4995129
( '박삼구 회장의 대우건설, 대한통운 인수 -> 경영 악화' + '금호타이어 인수 시도' )

 

[단독]기내식 대란 '쉬쉬'…이익에 눈먼 아시아나 ‘승객은 뒷전’
혼선 빚어질까 안 알렸다지만.. 알고보니 이익이 걸린 문제
아시아나직원 "환불 취소 발생하면 매출에 엄청난 타격"
객실 승무원 "단계별로 누누이 알릴기회 있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5045

 

박삼구 회장 딸 금호리조트 상무 입사…호텔 업계 “웃픈 현실”
경영 경험 전무해 논란
회사 “전문지식 있어”
http://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851671.html

 

숨진 아시아나 기내식 납품 업체 사장 "28시간 일해..직원들 울어"
2일 오전 숨진 채로 발견
숨지기 전 지인과 통화에서
"안 되는 일을 되게 하라고 한다"
"내가 다 책임져야 할 것 같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4451
http://v.media.daum.net/v/20180703111605272
(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701817116562086&id=100002014420228 : '박삼구 책임이 크다.' )

 

아시아나 기내식 대란 '장기화 조짐'… 애꿎은 승객만 골탕
아시아나항공 측 "기내식 곧 정상화될 것" 주장
"혼선 우려해 지연이유도 이륙직전에 기내방송"
아시아나 안이한 대응에 승객 피해는 눈덩이
http://www.nocutnews.co.kr/news/4994218

 

박삼구 회장 "여승무원 타운미팅 논란, 진심으로 사과"
"아시아나타운 방문서 일어난 불편함 전적으로 나의 불찰"
http://www.nocutnews.co.kr/news/4923589

 

"바지입거나 나이많으면 제외…승무원은 박삼구 회장의 기쁨조"
아시아나도 #미투 운동 확산…"이전부터 제기한 문제들, 서지현 검사 후 주목받기 시작"
http://www.nocutnews.co.kr/news/4917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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