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30 15:30

http://ya-n-ds.tistory.com/2560 ( 조선, 해운 구조조정 )

 

"대우해양조선은 주인이 없어서 그랬다고 한다면 한진해운은 어떻게 된 걸까?" ( 명랑생각 )

 

 

한진해운, 40년 만에 역사속으로…17일 파산선고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727258

 

“최순실 사태 보면서 퍼즐조각이 맞춰지는 느낌”
한진해운 노조, 법정관리에 비선 개입 정황 느껴
- 한진해운 해상선원, 다음달 10일 일괄해고 예정
- 육상,협력업체 직원 포함하면 2천명 규모
- 노사정 TF 운영, 대책 협의 중
- 갑작스러운 해고통지, 생계막막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83213

 

'부산항' 조양호, ‘부산행' 김의성보다 사악한 이유
[사회 책임 혁명] 조양호, '부산항' 최종 생존자가 될 것인가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41516
( "대한항공 이사회에서 정당하게도 배임을 운위한다면 그 이전에 이루어진, 정실적 판단에 의해 회사에 천문학적 손해를 입힌 조양호 대표이사 회장의 배임에 대해서도 추궁해야 한다." )

 

[영상] 쉽게 이해하는 '최은영의 한진해운' 사태
http://www.nocutnews.co.kr/news/4655487

 

'한진해운 사태'에 주재원들 수난…"도끼 들고 가족 협박"
해외 주재원, 고등학교 동기 모임에 글 남겨
http://www.nocutnews.co.kr/news/4654036

 

[영상] 도의적 책임에 '눈물' 짓던 최은영, 사재 출연에는 '변명 급급'
서별관청문회 증인 출석…"한진해운 사옥 등 개인적으로 처분 못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52929

( 돈은 소중하니까요? ^^; )

 

한진해운에 담보 조건 ‘1,000억+α’ 긴급 지원
https://www.hankookilbo.com/v/d15763a580aa45cd90d6dd6b54ad6190

 

더민주 "한진해운 청문회 적극 검토해야"
與 부산 인사들도 "한진해운 청문회 열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51386

 

박영선 "한진해운 알짜배기는 이미 다 빼돌렸다"
- 무능한 사모님 + 안이한 정부 = 물류대란
- 한진해운과 현대상선 합치면 둘 다 침몰
- 최경환 같은 책임자들이 청문회 회피 
http://www.nocutnews.co.kr/news/4651373
( "그렇죠. 예를 들어서 가장 먼저 해야 될 일이 그 배를 압류하지 못하도록 해외 주요 국가를 상대로 법원에 압류중지명령 신청을 했어야 하는 겁니다. 흔히 스테이오더라고 얘기하는데요. 이 절차를 진행했어야 하는데 이걸 소홀히 했고요." )
... 평택 컨테이너 터미널, 부산 한진해운 신항만. 아시아의 이익이 나는 8개 항로의 영업권, 베트남 터미널 -> 모두 한진그룹으로 )

 

'물류대란' 한진해운 후폭풍…뒤늦은 대책 실효성 있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51248

 

'한진해운 사태' 무능한 정부…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50608
https://www.hankookilbo.com/v/c3697fcdfe554531b755353c2a6d95ad
( 개념없는 정부 ^^; )

 

한진해운 표류하는데... “네가 나서라” 핑퐁 게임
선박 73척 공해상에… 물류대란 임박
법원은 채권단에, 금융당국은 한진그룹에 책임 떠넘겨
http://www.hankookilbo.com/v/c3697fcdfe554531b755353c2a6d95ad

 

한진해운 ‘법정관리’ 땐 1조2천억 묶인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8282159015

 

한진해운 채권단 ‘대우조선 학습효과’ 원칙론 내세운 정공법 택했다
30일 자금지원 요청 거부 결정
“부실기업 생명 연장” 비난 우려
금융당국의 일관된 지지도 영향
‘17조원대 피해’ 대마 불사론엔
“화물수요 충분” 대란 가능성 일축
http://www.hankookilbo.com/v/a6f2d14d186540a3ad205d9c76c662fc

 

한진해운 법정관리 초읽기...채권단, 자구안에 냉소
한진해운 유동성 위기 매우 심각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5282

 

정부 "한진해운, 오너 사재출연 없으면 법정관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06162
(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외부 컨설턴트와 통화 후 주식 매각"
http://www.hankookilbo.com/v/42f860b88e8d4eb5b2f337de96083feb

 

한진해운 용선료 협상 ‘암초’
ㆍ밀린 1천억 유동성 확보 힘들고…외국 선주들도 긍정 답변 없어
ㆍ채권단 “대주주 추가 지원 필요”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7221200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1)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9)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