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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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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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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00:04

http://ya-n-ds.tistory.com/2467 ( 한국의 그늘 - 경제, etc )

 

http://ya-n-ds.tistory.com/735 ( 한국은행 독립?!? )

 

http://ya-n-ds.tistory.com/2578 ( 서별관회의 )

 

http://ya-n-ds.tistory.com/2606 ( 한진해운 사태 )

http://ya-n-ds.tistory.com/2604 ( 대우조선해양 비리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1045 ( 한진 중공업 ) 

 

☞ https://ya-n-ds.tistory.com/4004 ( 조선업 부활? ) 

☞ https://ya-n-ds.tistory.com/4170 (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  

 

"해양플랜트가 문제였지, 배는 문제가 없었을 텐데..."

"군산조선소, 2017년 7월 가동 중단"

 

 

군산시 2023년 1월, 군산조선소 다시 문연다 
24일 군산조선소 재가동 협약체결....산업부, 고용부, 전북도, 군산시, 현대중공업 5자 협약
조선산업 생태계 빠른 회복, 지역경제 도약 기대 
https://www.ajunews.com/view/20220224103058059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324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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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닫은 군산 조선소 한달, 재가동될까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가동을 중단하자 군산 경제는 직격탄을 맞았다. 실직자가 된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찾지 못해 방황하고 자영업자들은 매출이 급감해 울상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61

 

조선업이 사양산업? 뭘 모르는 말씀!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막대한 공적자금이 투입된 이후 사양산업인 조선 산업에 왜 정부가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를 하느냐는 비판이 일고 있다. 하지만 조선 산업은 수축기와 회복기가 주기적으로 되풀이되는 산업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60

 

[단독] 파산한다던 대우조선 '영업익 1조 바라본다'
산은 "현대상선 지원은 대단히 신중해야, 무리한 확장 반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21913

 

조선업 불황에… 마산서도 '말뫼의 눈물'
마산조선소 700t 골리앗 크레인 루마니아 업체에 헐값으로 팔려 / 조선 강국 스웨덴 옛 슬픔 재현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6/12/19/20161219003133.html

 

[단독] '조선업 고용지원대책' 4개월..나아진 게 없다
ㆍ“물량팀도 실업급여 수급 가능” 정부, 적극 홍보하겠다 했지만 피보험자격 확인 청구 18명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9252144015

 

김성식 “해운업 부실 덮으려고만…세월호 참사와 같아”
박용진 “청문회 피한 최경환은 국민 속 뒤집는 소리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60684.html

 

한진해운에 담보 조건 ‘1,000억+α’ 긴급 지원
https://www.hankookilbo.com/v/d15763a580aa45cd90d6dd6b54ad6190

 

'한진해운 사태' 무능한 정부…눈덩이 처럼 불어나는 피해
http://www.nocutnews.co.kr/news/4650608
( 개념없는 정부 ^^; )

 

한진해운 ‘법정관리’ 땐 1조2천억 묶인다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8282159015

 

검찰 ‘대우조선 비리’ 홍보업체 박수환 대표 구속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270023001

 

한진해운 법정관리 초읽기...채권단, 자구안에 냉소
한진해운 유동성 위기 매우 심각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5282

 

구조조정 추경…부실기업엔 '펑펑' 실업대책엔 '찔끔'
산은·수은 부실 메꾸기에는 1조 4천억 쓰면서 실업대비책은 5천억도 안돼
http://www.nocutnews.co.kr/news/4627073

 

‘무노조’ 삼성중공업이 제일 먼저 파업한 이유는?
7일 ‘빅3’ 노조 중 처음으로 4시간 파업
 노조 아니라 노조법 적용 안되지만
‘노사합의’ 규정에 교섭·쟁의권 보장
 일부 조항은 노조보다 유리하기도
“회사 자구안 철회 안하면 전면파업”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51399.html

 

임종룡 "서별관회의 발언록 없다..자료 공개 바람직하지 않아" (종합)
"비공식 회의 필요".."대우조선 지원, 협의해서 결정"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60629160250688
( '권한'만 있고 '책임'은 없는 서별관회의? ^^; )

 

[박상인 칼럼] 대우조선, 롯데 그리고 시대정신
박상인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교수, 시장과 정부 연구센터 소장
구체적 정책으로 시대정신 드러내야
구조조정이 과거형 답습해서는 안되고
정경유착과 기득권 강화해서도 곤란해
http://hankookilbo.com/v/44f40053a48a483e8a036b1ae363d36f

 

'MB정부서 면죄부' 남상태, 어쩌다 철창 위기 처했나
남상태 前 대우조선 사장 영장
http://hankookilbo.com/v/fb385608f8824b3ba41a8c03eea19172

 

산은 구조조정 칼날, 대기업엔 무뎠다
대기업 24곳 중 8곳, 여전히 진행중
중소기업은 27곳 중 4곳만 진행중
대기업보다 중기에 엄한 기준 적용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749899.html

 

"정몽준 사재 출연해야"…이유있는 고통분담 목소리
2009년 위기극복에 현대중 노사 기본급 동결…다음 해 주식배당금 574억 원
http://www.nocutnews.co.kr/news/4613114

 

야3당 '靑 서별관회의' 청문회 공동추진
대우조선해양 구조조정 혈세 투입에 朴정부 실세 개입 의혹 추궁
http://www.nocutnews.co.kr/news/4610695

 

대우조선해양의 분식회계 ( 유철규 )
- 시장과 정부시스템의 동시 파탄
http://www.edasan.org/html2/board/index.html?ptype=view&bid=b33&idx=6322
(  2013년에 삼성중공업과 현대중공업이 해양플랜트 부분의 손실을 밝히고, 2014년부터 회계에 반영했는데, 거꾸로 대우조선해양은 2014년에 대규모 이익을 보고했다.
지난 2013년 정부는 해양플랜트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지정하고 5년간 6조 원 가까운 투자계획을 제시했다... 그리고 조선업의 대량부실은 주로 해양플랜트 공사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민병두 "대우조선해양, 서별관회의 연결고리 밝히려면"
- 관치 금융 못지 않은 관치 감사
- 폭탄 돌리기에 대한 국정감사필요하다
- 1억 자문료 받은 대통령의 사진사는 무슨일을 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609402

 

침몰하는 대우조선해양 회삿돈 빼돌리기…180억 횡령 외제차 구입
경찰, 대우조선 전 차장 구속…"윗선과 연관성 없다"
http://www.nocutnews.co.kr/news/4608079

 

김윤옥·이재오, 대우조선 연임 로비 의혹 다시 등장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4606524

 

[인포그래픽] 대우조선을 누가 망쳤나? 관피아·정피아·산피아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606197

 

정부 "한진해운, 오너 사재출연 없으면 법정관리"
http://www.nocutnews.co.kr/news/4606162

(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은? )

 

"발권력 동원 자본확충, 한국은행법 위반 소지 있어"
한국은행 발권, 국민 전체 부담
- 중앙은행은 ‘거시경제·물가 안정’ 위한 조직
- 산업은행&금융위, 대우조선 부실 몰랐을까?
- 한국은행 동원? 정부 책임 회피용!
- 국회 동의 절차 후 재정 투입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605379
( "최경환, 안종범, 임종룡"
"대출하려면 10조를 찍으려면 적격의 담보를 받아야 되는데 담보를 받았다는 얘기가 없어요
한국은행법 : 담보도 특정한 증권을 담보로 해서 1년 이내로 대출을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

 

[경제Talk] "삼성중공업 부실...계열사가 아니라 이재용이 나서야"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31636001

 

[사설] 무책임과 면피로 가득 찬 정부의 구조조정 계획
http://www.hani.co.kr/arti/opinion/editorial/747376.html

 

[홍기택 전 산업은행장 인터뷰] “대우조선 지원, 최경환·안종범·임종룡이 결정”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80600065

 

조선소 물량팀 노동자의 생생한 증언 "조선소는 비정상 덩어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6081818001

 

“8년동안 직장 12번이나 옮겨다녀…하청-재하청 시스템이 위기 원인”
“돈 안되면 살아남을 수 없어
 표준·절차 무시하고 일 강요”
조선업종 노조연대 상경투쟁
“경영진·정부·금융이 조선 망쳐”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747360.html

 

한은 노조 "자본확충펀드는 '꼼수'"
http://www.nocutnews.co.kr/news/4605133

 

"발권력 동원해 국책은행 자본확충...중앙은행 업무범위 맞나" 참여연대, 한은에 질의서 발송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71040001

 

[칼럼] '대마불사' 법칙 못 깬 구조조정
http://www.nocutnews.co.kr/news/4605133

 

최은영 전 한진해운 회장 "외부 컨설턴트와 통화 후 주식 매각"
http://www.hankookilbo.com/v/42f860b88e8d4eb5b2f337de96083feb

현대상선 ‘용선료 협상’ 이번주 결론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72212005

 

한진해운 용선료 협상 ‘암초’
ㆍ밀린 1천억 유동성 확보 힘들고…외국 선주들도 긍정 답변 없어
ㆍ채권단 “대주주 추가 지원 필요”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606072212005

 

김성식 "구조조정 대책, 국회 우회하려는 억지 정책"
"한은 발권력 동원은 보편적 부담 안기는 나쁜 선례"
http://www.nocutnews.co.kr/news/4605052

 

김종인 "경영인·소유주가 부실경영 재정 책임까지 져야"(종합)
"경제민주화의 최종적 단계…노사 간 감시체계 할 수 있게 제도적으로"
http://news1.kr/articles/?2670058

 

[단독] ‘부실 진원’ 플랜트 비중 높은 삼성중, 현대중보다 불안
"대우조선해양은 채권단과 정부가 키를 잡고 구조조정할 테니, 현대중공업·삼성중공업은 그룹이 책임져라."
http://news.joins.com/article/200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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