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560 ( 조선, 해운 구조조정 )
☞ https://ya-n-ds.tistory.com/1045 ( 한진 중공업 )
☞ https://ya-n-ds.tistory.com/4004 ( 조선업 부활? )
☞ https://ya-n-ds.tistory.com/2604 ( 대우조선해양 비리 수사 )
☞ https://ya-n-ds.tistory.com/2052 ( '노란 봉투' 프로젝트 )
☞ https://ya-n-ds.tistory.com/2011 ( 손배 소송 - 두번 죽이기 )
☞ https://ya-n-ds.tistory.com/226 ( 쌍용차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4200 ( 하이트진로 파업 )
"지난 5년간 삭감된 임금의 원상 회복(30% 인상)과 노조 전임자 인정
- 15년 근속 노동자의 5년 전 연봉이 연말정산 기준으로 4900여만 원. 작년에는 3700여만 원"
"정규직-비정규직 간 노노갈등"
하청업체를 노예로 만든 대우조선해양의 '영업 비밀'
https://newstapa.org/article/9_SBy
대우조선, 하청 대금 멋대로 주면서 ‘소송 불가’ 합의 요구
https://newstapa.org/article/0jhBO
공적자금 4조 원 쏟아부을 때, 대우조선 직원은 8천만 원 뒷돈 수수
https://newstapa.org/article/gyrLJ
'임원이 멋대로 하도급 대금 삭감'...대우조선 대외비 문건 무더기 입수
https://newstapa.org/article/7mmjn
( '2016년 1월 작성된 ‘2016년 목표시수 조정 배량 요청’ -> “상무님 지시사항” + “협력사(하청업체) 시수를 최소 20% 이상 제외하고 월별로 배량하라” )
대우조선해양 파업 후 남은 건 손배 470억원
대우조선해양 파업 이후 야당은 ‘노란봉투법’을 다시 발의했다. 사측이 노조에 손배 청구로 ‘협박’하고 있다고 파업 참가자들은 느낀다. 이 이슈는 한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문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64
대우조선해양, '파업주도' 하청지회 상대 470억원 소송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808120
( 결국... ^^; )
한국 조선업에 미래가 있을까
어렵고 위험한 일을 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임금은 정규직의 절반만 받았다. 인력난이 심화하는데도 조선소를 떠난 하청 노동자들은 돌아오지 않고 있다. 한국 조선업에 미래가 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96
( "2007년을 기점으로 하청 노동자 수가 직영을 넘어섰다. 특히 위험한 공정일수록 하청 비율이 높다"
"어렵고 힘들고 위험한 일을 하는 하청 노동자들이 정작 임금은 직영 생산직의 절반 남짓만 받는다는 점이다. 대우조선 정규직 평균 연봉이 약 6500만원인 데 비해 하청은 3000만~3500만원" )
이상민 입 다물게 한 이탄희 "대우조선 불법엔 왜 한 마디 없냐"
하청파업 불법이라던 행안부장관, 사측 불법엔 "모른다".."부자들 위한 법치주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3483
하청에 7천억 손배라니…“살고 싶다 했더니 죽으라 하는가”
“파업한다고 손해배상 소송…노동권 침해”
“국회 계류 중인 ‘노란봉투법’ 통과돼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52855.html
< 59세 23년차 숙련 노동자인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의 급여명세서 >
https://www.facebook.com/taekyung.lee.92/posts/pfbid028o1L9izgBttyr53p4MFqzbUGK29L5eC279Pia3i2m5iu6fSDnovWRMacX4gVnH24l
( 시급 9,160원 )
윤 대통령 ‘불법 파업’ 낙인, 그는 왜 스스로를 가두었나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활동 보장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성과급을 삭감한 경우를 고려하면 사실상 임금 원상복귀에 불과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30
법원, 대우조선 하청 노조 파업 주도 9명 체포영장 기각
경찰 2차례 체포영장 발부 못 받아
노동자들 경찰 출석 의사 밝힌 상태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639
대우조선 하청 노조 파업 종료날…경찰 체포영장 신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610
이정식 고용장관 "대우조선 하청노조 불법점거 '법과 원칙' 따라 대응"
관계부처 합동 '대우조선해양 사내협력사 노사합의에 대한 정부 입장' 발표
이정식 고용장관 "대우조선해양과 사내협력사 조속히 경영 정상화에 나서야"
https://news.v.daum.net/v/20220722194519867
( 노동계 출신이라는 노동부장관이 법무부장관이나 할 소리를 하다니... ^^; )
'절반의 성공' 대우조선 하청 노조 파업…그 숙제와 성과
대우조선 하청노조 교섭 타결 당일, 정부 '대우조선 하청노조 파업은 불법행위' 재차 강조
"불법점거과정에서 발생한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할 것" 엄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567
'인력난' 말하면서 '임금 인상'은 못한다는 조선업계, 왜?[노동:판]
호황 돌아온 조선업 '인력난'까지 호소하는데…노동 조건만은 '불황' 못 벗어나
장시간 고강도 노동에 조선업 산재사망만인율, 전체 업종 평균보다 2.73배 더 높은데
불황기 최저임금 수준으로 깎인 시급은 아직도 제자리걸음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419
윤 대통령 주장이 맞는지, 틀린지 이 글을 보아 주십시오
대우조선해양 실질 소유주는 정부.. 비정규직 고통 전담 야기한 산업은행이 먼저 결단해야
https://news.v.daum.net/v/20220720120900415
장관들 헬기 타고 경찰 오고…대우조선 하청 파업 '일촉즉발'[영상]
하청 파업이 49일째로 장기화 현장 긴장감
윤석열 대통령 공권력 투입 시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789131
윤 대통령 ‘불법 파업’ 낙인, 그는 왜 스스로를 가두었나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이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활동 보장과 임금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다. 경영 악화 등을 이유로 성과급을 삭감한 경우를 고려하면 사실상 임금 원상복귀에 불과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30
'대우조선 파업' 강경 대응 나선 尹정부…정권 초반 드라이브
윤 대통령 "법치주의 확립"…대우조선 파업 사태 강경 발언
기재부?행안부 등 관계 장관회의…"불법투쟁, 국민 지지 못 얻어"
대내외 경제 위기 속 노동개혁 주목…지지율 하락으로 국정동력 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88830
노노갈등과 희망버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71510470000642
산업부 장관 "대우조선 파업에 5700억원 누적손실"
https://nocutnews.co.kr/news/5786690
( 이전으로 임금 원상회복 시키면 누적 손실이 생기지 않을 텐데 ...)
1㎡ 쇠창살에 몸 가둔 노동자..."이대로 살 수 없지 않나"
지분 55.7% 보유한 최대주주 산업은행…"정부가 책임져야"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71319525208610
대우조선 하청 파업 40일, 노노 갈등도…"정부가 나서라"
임금인상 요구…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 파업 40일째
노사 갈등 이어 하청 vs 정규직 노노 갈등 양상
거제통영고성 하청지회 "원청 폭력 중단하고 임금인상 답하라"
정치권 움직임 다수…다만 국민의힘 별다른 움직임 없어
당분간 파업 문제 풀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784961
김재연 "17일째 철판에 갇힌 조선소 노동자... 정부 결단만 남아"
진보당, 대우해양조선 하청노동자 농성 현장 방문... 관련 사진도 공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8910
1만원씩 1만명...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모금 통했다
오는15일 급여지급일 앞두고 모금 시작... 전국에서 동참해 1억8천만원 '훌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8601
대우조선해양 “파업 하청노동자 수사”…금속노조 “원청업체 나서라”
https://www.hani.co.kr/arti/area/yeongnam/1050071.html
습도 95%에…가로세로 1m 감옥, 최정예 용접공이 갇혀 있다
노동시민사회단체,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생존권 등 보장 촉구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48963.html
'가로세로 1m 감옥' 하청노동자 농성에 사측 "다단계하청 아냐"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생지옥"... 사내협력사협의회 "단가 올라 조선산업 힘들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45921
( 조선소의 경우 노동자 70% 정도가 정규직이 아닌 비정규직(하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