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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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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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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6 00:07

http://ya-n-ds.tistory.com/544 ( 노동운동, 노조 )

 

http://ya-n-ds.tistory.com/2052 ( '노란봉투' 프로젝트 )
http://ya-n-ds.tistory.com/2011 ( 손배소 )

 

http://youtu.be/XxV0gHmBPQI ( 나는 딴따라다 08회 : 공지영과 '의자놀이'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20817171522 ( 공지영의 '첫 르포', <의자놀이> )
http://igoa52.blog.me/110032490461 ( 마르틴 니묄러의 시 )

 

http://ya-n-ds.tistory.com/3169 ( 파인텍 사태 )

 

"참 많은 사람이 죽고 참 오래 걸렸네요 TT"

'그런데 어느날 참석했던 평택역 앞의 거리 미사........신부님이 말씀하셨다. "부디 부탁 드립니다. 사람은 자본이나 기계, 원료 같은 경영의 한 요소가 아닙니다. 사람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 '의자놀이'(공지영, 휴머니스트) 머리말에서...
( ☞ http://www.sanletter.net/letter/lastview.asp?mailbox_idx=3902 : [산마루서신] 빅데이터 시대에도 )

공지영 의자놀이 북콘. 노회찬 의원, "이번에 환노위 쌍용차 청문회가 가능했던 이유가 환노위에 야당 국회위원이 '한 명' 더 많아서 가능했다. 우리가 투표를 잘 해야하는 이유입니다."
( 스티브님 트윗s ... http://twitter.com/GIGODI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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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3권 옥죄는 손배, 13년 만에 풀어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61 

 

‘쌍용차 옥쇄파업’ 13년 만에 대법원 “정당행위”
‘진압장비’ 헬기·기중기 수리비 손배 파기환송 … “경찰 진압 위법 소지” 
https://www.labor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2259 
( “직무수행 중 특정한 경찰장비를 필요한 최소한의 범위를 넘어 사용함으로써 타인의 생명·신체에 위해를 가했다면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직무수행은 위법하다고 봐야 한다”
“경찰관의 직무수행이 적법한 범위를 벗어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면, 상대방이 생명·신체에 대한 위해를 면하기 위해 직접 대항하는 과정에서 경찰장비를 손상했더라도 정당방위에 해당한다” ) 

 

10년11개월, 3925일, 9만4200시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3
( “노동자들을 그렇게 많이 잘라(해고)놓고도 경영 위기가 초래됐다면 이제는 경영진의 무능을 탓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쌍용차 ‘해고 시계’ 누가, 왜 다시 돌리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69
( "해고자 복직 합의를 노노사정 4자가 했는데 그 결정의 번복을 노사 2자만이 했다." )

 

비에 젖은 장미 웃음 잃은 노동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117

 

어버이날엔 정리해고 성탄절엔 복직 연기
2020년 1월부터 쌍용차에 복귀할 예정이었던 해고자들의 복직이 무기한 연기됐다. 쌍용차 사측과 기업노조는 해고자를 배제한 채 경영상 어려움을 이유로 휴직 연장에 합의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086
( 복직 대기자들의 휴직 연장을 기업노조가 합의할 수 있는지 논란의 여지가 있다 )

 

쌍차 해고노동자 "성탄 이브에 일방적인 휴직연장.. 배신감"
쌍용자동차 마지막 복직 예정자 47명
내년 1월 2일 부서 배치 합의했었는데
24일 갑작스레 무기한 휴직 연장 통보
자동차 업계 사정 어려운 것 잘 알지만
손꼽아 기다렸었는데..분노 넘어 배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263946

 

정리해고 쓰나미에서 살아남았지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799

 

쌍차 해고 노동자… 꿈에 그리던 복직, 손배 소송도 계속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 48명이 무급 휴직을 조건으로 7월1일자로 복직한다. 하지만 경찰청 인권침해조사위의 권고에도 국가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은 계속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65
( "경찰은 소송을 철회할 계획이 없다는 뜻으로 읽힌다"
"사실 경찰 관계자는 그런 얘기를 해요. 사실 진조위의 보고내용은 사회통념상 용인되지만 본인들은 법이 우선이다 이런 얘기를 합니다." -> 진압 과정에서, 해고 과정에서 법은 지켜졌을까? ^^; )

 

"쌍차 10년 해고 수갑은 풀렸지만, 국가손배 수갑은 여전"
쌍용차 해고노동자들, 7월 1일자로 전원복직
복직했지만 회사여건상 연말까진 무급휴직
10년간 이어진 투쟁, 고통스러운 어둠의 터널
경찰 손배가압류 금액 21억, 대법원에 계류 중
손배소 취소하라는 권고에도, 경찰 입장 안내놔
상처 치유되려면 국가의 진정성 있는 사과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441

( "법원은 그걸 받아들인 건데 법원 직원은 그걸 모르고... 별일이 다 있었군요." )

 

냉가슴 앓는 쌍용차 복직자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58

 

9년 만에 받은 월급 ‘85만1543원’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61
( " 손배·가압류 문제를 매듭짓지 않고 쌍용차 문제 해결을 말해도 되는 걸까." )

 

쌍용차, 10년의 기록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695 

 

노사갈등 해결한 쌍용차, 15년 만에 내수 3위 올라섰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4034

 

쌍용차, 105명 추가 복직… 기존 합의보다 더 많아 

지난 9월 합의 71명보다 더 많은 105명 추가 복직

해고노동자는 물론 희망퇴직자, 신입사원 포함

내년 렉스턴 스포츠 롱바디 등 추가 인력 필요해

노사갈등 해결한 쌍용차 15년 만에 내수 3위 탈환 확실시 

http://www.nocutnews.co.kr/news/5082898 

 

[단독] 쌍용차 파업 현장에 해군이?
2009년 쌍용차 파업 진압에 현역 해군이 개입한 정황을 <시사IN>이 단독 입수했다. 당시에 기무사·국정원이 개입했다는 증언이 나온 바 있으나 해군의 개입이 문건으로 밝혀진 건 처음이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024 

 

[단독] 쌍용차 노조 '폭력진압'하고 수백명 포상잔치
경찰, 쌍용차 노조 진압작전 공로 경찰관.의경.민간인 '657명' 표창...경찰관 5명 특진
김문수 당시 경기도지사도 경찰관 15명 표창
표창 공적조서에는 '쌍용차 노조'는 "불법", '진압작전'은 "법 질서 확립"
경찰 인권침해사건 진상조사위 "쌍용차 진압작전은 위법" 결론
http://www.nocutnews.co.kr/news/5047276 

 

상처 안에 머무르는 삶 그 울타리를 넘어서
9월14일 쌍용자동차 해고자 복직 문제가 일단락되었다. 해고자 119명을 2019년 6월30일까지 복직시키기로 했다. 이창근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전 기획실장이 긴 싸움을 돌아보는 글을 보내왔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884 

 

쌍용차 해고 10년 그들이 들려준 대답
쌍용차 해고 노동자 가족 실태조사 결과가 발표되었다. 연구를 진행한 김승섭 연구팀은 “이들이 고통스러운 10년을 견뎌줬기 때문에, 이들에게 질문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61 

 

“우리 집 금기어는 여전히 ‘쌍용차’다”
이정아 전 쌍용차 가족대책위원회 대표는 해고자 아내로 살았다. 남편 고동민씨가 8년 만에 복직했지만 마냥 좋아할 수는 없었다. 지난 10년간 받은 고통을 제대로 사과받고 싶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747 

 

상처, 혼술, 죽음…쌍용차 해고자의 '나비효과'
[쌍용차 해고, 10년의 악몽①]
'발암물질' 최루탄 후유증에 트라우마도
'빨갱이' 낙인에 취업 어렵고, 날마다 '혼술'
'우울·불안장애' 75%…'죽음' 얘기는 일상
http://www.nocutnews.co.kr/news/5026770 

 

"나는 버려진 사람이었다" 쌍용차 가족들의 호소"
노동자 버렸던 경찰, 사과하고 처벌하라" 파업 당시 되새기며 호소
http://www.nocutnews.co.kr/news/5023973 

 

"쌍용차 진압작전, MB 청와대가 최종승인" (종합)
경찰청 진상조사위, "경찰, 사측과 긴밀히 협조해 진압 계획 수립"
경찰청에 사과 권고하며 "16억원 규모의 손배소‧가압류도 취하해야"
노동자들 "특별법‧특검 불사해서라도 관계자들 처벌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22566 

 

쌍용차 노동자들 "이명박?조현오를 법정에 세워라
"경찰청 진상조사위 발표에 "특별법?특검도 불사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5022498 

 

쌍용차 노조파괴 의혹 문건 제출…경찰 재조사 조만간 결론
파업 전 직장폐쇄 계획에 '편 가르기' 적시경찰·검찰·노동부와 "사전 상호교류"경찰 진상조사위, 이달 중순 결과 발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주문 : "이런 기업(쌍용차)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은 국고 낭비다. 구조조정이 필요하면 해야 한다" )
http://www.nocutnews.co.kr/news/5012176 

 

해고자 119명이 보내는 구조 요청
쌍용차 해고 노동자 김주중씨가 목숨을 끊었다.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는 다시 서울 대한문에 분향소를 차리고 조문객을 맞았다. 2012년 걸개그림 속 22명의 영정은 30개로 늘어났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280 

 

노동계 약속 지킨 文…쌍용차 회장 만나 "해고자 문제 관심" 당부
쌍용차 해고자 지난달에도 극단적 선택
9년째 이어지고 있는 복직 문제
인도 국빈 방문 중 마힌드라 회장 만나
"해고자 복직 문제 여전히 남아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98599 

 

쌍차 범대위 "대한문, 보수 성지? '해고는 살인' 공감 이끈 곳"
"6년 전, 대한문 분향소에서 각계 각층이 모여 연대한 역사성 있어"
친박단체 "우파의 성지 대한문, 좌파 민노총 용납 안 된다"
오전부터 집결 요청 문자…200여 명 군집해 기자회견 방해
'도시락 들어오면 뺏고 엎어라. 배상해주겠다'는 지령까지
방송차로 군가, 박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 틀고 욕설까지 난무
"경찰, 보수단체의 폭력에 아무런 제지도 하지 않아"
http://www.nocutnews.co.kr/news/4995957

 

[고난주간] 아직 끝나지 않은 쌍용차 사태
여전히 120여 명의 해고 노동자 남아..사회적 관심 필요
http://www.nocutnews.co.kr/news/4946808

 

“쌍용차 해고자들은 사회적 재난의 피해자”
2015년 12월30일 쌍용자동차 회사 측은 해고자와 희망퇴직자 등을 2017년 상반기까지 채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노조와 합의했다. 하지만 해고자 167명 중 겨우 37명만 복직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1485

 

"몸을 태워서라도…'해고자 전원 복직' 이루고 싶어"
김득중 "쌍용차 문제, 아직 안 끝났습니다"
- 사측, 2017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 노력한다더니…'대상자 중 22%만 복직'
- 네 번째 단식 투쟁 중…"남아있는 해고자 문제 꼭 해결하고 싶습니다"
- 국가 손배소 여전히 대법원 계류 중…철회 안 돼 
- 국가가 노사 개입해 일방적 폭력 자행하고 손배 청구? 세계적으로도 사례 없어
- 노조와 협의 없이 개인들에게 일방적 복직 면접 제안한 사측…'유감이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39869

 

다시, 쌍용차 "혼신의 힘 다해 마지막 투쟁 이끌 것"
"9년간의 기다림은 희망고문이었다" 다시 1인 시위, 촛불문화제 시작
- 2016년부터 지금까지 37명 복직…남은 대기자 130명
- 합의이행 촉구하며 인도 원정투쟁 "신뢰를 가지고 다시 논의하자"
- 쌍용차 파업 강제진압 재조사 환영 "고립, 진압, 손배가압류까지 당한 9년"
- "마지막 혼신의 힘 다해 투쟁할 것… 국민들 마음 모아 함께 해주시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25282

 

아들의 시선으로 본 쌍용차 해고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094

 

 

‘쌍용차 집회 경찰 불법체포 항의’ 권영국 변호사 무죄 확정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3151025001

 

'티볼리' 불매운동 왜?…곤혹스러운 쌍용차
트위터 등을 통해 티볼리 불매운동 주장 빠르게 퍼져…
http://www.nocutnews.co.kr/news/4354782

'핫한 신차'와 '낡은 신발' 티볼리 출시현장의 안과 밖
가수 이효리 등 쌍용차 해고노동자 복직 청원…마힌드라 회장 화답
http://www.nocutnews.co.kr/news/4353224

김의성 "쌍용차 100만원 소송, 굴뚝이 특급호텔?"
"쌍용차 100만원 소송, 도리어 긍정적 신호"
- 소송은 무대응 일관하던 쌍용차의 긴장감 반영
- 굴뚝 위 이창근과 트윗 통해 만나 '미남당' 모임
- 하루 100만원이면 굴뚝 아닌 특급호텔에 가지…
- 사회적 발언 연예인, 캐스팅 섭외 제약 우려 커
- 굴뚝데이, 해고노동자 위해 각자 멀리서 손잡자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350684

"우리는 유령이 아닙니다" 70미터 위 절규
비밀 작전으로 시작된 쌍용차노조 굴뚝농성 23일째…"사측이 먼저 손 내밀어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48605

[노컷 만평] 정리해고와 굴뚝
http://www.nocutnews.co.kr/news/4341848

이효리 "쌍용차 노동자 복직? 비키니 입고 춤을!"
http://www.nocutnews.co.kr/news/4342628

정치로 싸우겠다는 ‘노동변호사’
ㆍ권영국 “사법 정의에 대한 믿음 버렸다” 쌍용차 판결 비판
ㆍ“노동자 정치적 권리 지킬 수 있는 새로운 정치 모색” 밝혀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411142210495&code=940702

쌍용차노조 "죽음의 벼랑끝에서 6년 버텼는데…"
회사측, 대법관, 고등법원장 출신 19명 변호인 선임, 전관예우?
- 고등법원은 회계 조작 인정했는데, 대법은 보수적으로 판단
- 취업도 안되고 막일, 결국 사망한 조합원 25명,
- 25명 사망, 가정파탄, 이혼, 정신과 치료중, 판결이 더욱 벼랑으로 내밀어
- 공장에 꼭 돌아가게 될것
- 손해배상 47억에 1년에 이자만 9억 천문학적 금액
- 회사측, 대법관, 고등법원장 출신 19명 변호인단 선임
- 사법부 전관 예우 아닌지
http://www.nocutnews.co.kr/news/4326846

쌍용차, 47억원 손배 걸고는 사명 변경에 1000억원 쓴다니 ( 이창근 )
쌍용차가 회사 이름을 바꾸겠다고 한다. 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서라는데, 해고자 문제를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기업 이미지에는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693

쌍용차 판결 이끈 숨은 주역 ‘삼총사’
‘해고는 모두 무효.’ 1심에서 졌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많았다. 그러나 어려운 상황에서도 회계자료를 모으고, 분석하고, 대응 논리를 마련해 2심 승소를 이끌어낸 이들이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71

 

더 이상 원고 목록에서 이름 빼는 이 없이…
쌍용차 해고가 일어난 지 5년째. 2월7일 서울고법이 해고노동자의 손을 들어주었다. 유동성 위기를 겪은 사실은 인정하지만 곧바로 정리해고할 사유는 못 된다고 판단한 것. 재판부는 재무제표의 문제점도 지적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70

우리는 이겼을까 ( 이창근 )
쌍용차 정리해고 무효 판결이 났다. 이 판결이 분별없는 정리해고에 경종을 울렸다는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전과자 이력은 여전하고 재판은 계속된다. 과연 우리는 이긴 것일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384

"'선생님 저희 승소했어요..' 회의 중에 받은 와락 권지영 대표의 문자에 눈물이 왈칵.
광복이 되던 날, 사람들 마음이 이렇지 않았을까요.."
( 정혜신님 트윗 ... https://twitter.com/mindjj )

법원, "쌍용차 근로자 153명 해고 무효"
http://www.nocutnews.co.kr/news/1180747

김밥 한 줄과 4만7000원 ( 이창근 )
쌍용차 해고자들이 매일 김밥을 만다. 김밥이 공장 안과 밖을 잇는다. 손배소 금액 47억원을 나누자고 4만7000원을 보내온 독자의 마음처럼. 그 마음에 설움을 달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072

“쌍용차 김밥, 그냥 김밥이 아녜요. 소통의 상징이죠”
30여 명 사제와 수도자, 쌍용차 해고자들과 함께 김밥 만든 날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587

법원 "덕수궁 대한문앞 집회 허용하라"
"어떤 장소에서든 집회 허용해야만 집회의 자유 보장"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5870

쌍용차 대한문 분향소, 19개월 만에 평택으로
국정조사 촉구 시민 서명운동 등은 대한문 유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1454

 

대한문 미사 225일..희망은 열려 있어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149

 

“대한문 미사는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것”
[인터뷰] 김영미 한국 천주교 여자수도회 장상연합회 생명평화분과장
“우리도 종북세력인가, 아니 복음세력이다”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98

오늘은 당신이 기자가 되어주세요 ( 이창근 )
9월10일부터 단식에 돌입했다. 청문회에서 윤곽이 잡혔던 쌍용차 회계 조작과 기획 파산의 실체 규명이 정치권의 무능과 여당의 방해로 멈췄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기자가 되어달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64

대한문 앞 6개월째 둘러싼 경찰 버스들, 의도적 집회 가리기 논란
법조계도 비판… 서울변호사회, 권영국 변호사 등 3명 연행 규탄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9/h2013092403354021950.htm

천주교 사제단 "정부와 정치권, 쌍용車 조속 해결하라"
사제·수도자 5038인 쌍용차 사태 해결 촉구 선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6045

“김문수 지사가 쌍용차 해결 나서라”
경기도의회, 손배,가압류 철회 결의안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96023.html

좌절의 순간 발견한 ‘플립사이드’( 이창근 )
고향 친구들을 만났다.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곳엔 내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이 있었다.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진정됐다. ‘좌절의 순간 발견한 소중한 기회’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618

부속품 2만 개 모아 자동차 만들기
쌍용차 해고노동자들은 시민의 힘을 모아 기계 부속품 2만 개를 구입해 자동차를 직접 만들어보는 ‘H-20000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깨진 연대의 편린을 모으는 심정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047

새누리당의 ‘박 당선자 알리바이 만들기’
대선을 전후해 세 차례나 쌍용차 국정조사를 약속한 새누리당이 무급휴직자 전원복직 합의 등을 이유로 이를 거부하면서 1월 임시국회가 무산됐다. 가뜩이나 후순위인 박근혜 정부의 노동 공약이 과연 지켜질까.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543

검찰 무죄 구형했지만…쌍용차 변호사 체포한 경찰에 '유죄' 판결
검찰측 "항소 여부 신중히 검토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97574

쌍용차 평택공장서 40대 노동자 자살기도 ‘중태’
노조 “죽음 행렬 이어지는 매우 위급한 신호”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68916.html

[초간단정리] 쌍용차 고의부도와 회계
http://youtu.be/zvSSh_jC7Ug

[KBS 추적 60분] 쌍용차 정리해고 편
http://me2.do/xV26FM4

쌍용차 분향소 찾은 안철수 "하루빨리 국조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95140

뻔뻔한 조현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552731.html

"기술유출 고의부도 하극상…쌍용차청문회 해보니"
CBS<김현정의 뉴스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63640

노회찬 "금감원, 쌍용차 부실한 감리결과 인정해야"
쌍용차 측 주장 그대로 인용한 금감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20918155029

[기자수첩]벼랑 끝 쌍용차 해고자들 옥죄는 `산재보험`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1236566599592880

세바시 15분 56회 - 하루 15분 아이와 나를 살리는 시간
@서천석 전문의
http://youtu.be/5ZSP-H-M1UM
( 마음의 '상처'에 관심없는, '연대감'이 없는 사회... 그저 달리라고만 하는 사회 )

“거제도에 용접하러 가도, 쌍용차서 일했단 이유만으로 취업안된다”
조국의 만남 서울 대한문앞 농성 ‘쌍용차 정리해고자’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537007.html

박원순 시장과 센델 교수, 왜 쌍용차 분향소에? 
3일 오전 조찬 후 예정없이 분향소 찾아...센델 교수, 안타까움 표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739537

"오늘 새벽 시청앞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 관심 부탁드립니다. 지나가시면서 분향 부탁드려요. 나꼼수 콘서트 끝나고 썰물처럼 사람들 빠지면서도 분향소에 아무도 오지 않아 경찰이 비웃었답니다. http://pic.twitter.com/uyY5j6G2 "
( 허지웅님 트위터에서... http://twtkr.olleh.com/ozzyzzz )

한진 타결된 날 쌍용차에선 19번째 죽음
사망자는 희망퇴직자 아내…두 아이가 엄마 주검 이틀 지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72078

고법도 “쌍용차 진압 거부한 경찰 해임 부당”
사고 가능성 높아 명령 안 따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2301.html

교회협 "쌍용차 노동자 죽음은 모두의 아픔"
쌍용차 노동자와 가족 14명 자살 등으로 숨져…
정부와 사회의 관심 촉구
http://christian.nocutnews.co.kr/show.asp?idx=1755087

법원 "쌍용차 진입명령 거부 경찰 해임 부당"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2396

"국민들께 죄송…좋은 차 만드는 것만이 보답"
7일 출근한 쌍용차 직원들, 공장 정상화 위해 분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5517

쌍용차 사태 77일 만에 극적타결…6시 최종 서명
정리해고 52%안 합의, 사 측 기존안서 8% 추가 구제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4921

 

쌍용차 사태, '강 건너 불구경'하는 한나라당
與 무대응 방침 고수에 야권, 비판 목소리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4084

'참고 참던' 쌍용차노조, '2600명 정리 해고'에 총파업
13~14일 찬반 투표…'대우차 사태' 재현되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10150412

쌍용차, 2600명 정리 해고…"평택은 폭풍 전야"
노조는 "1000억 출연하겠다"…사측은 해고 '강행'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8164942

경찰 차벽전용 차량 첫 선…'트랜스포머' 방불
강화 방패막·물포·카메라 장착…"국민 반대목소리 차단" 비판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9055

노조원 머리 위로 살포한 경찰 최루액, 스티로폼도 녹여
노조 측 유해 주장 반박 위해 실험, 되레 위험성 입증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3852

 

경찰, 쌍용차 시위진압에 '테이저건' 확대사용 검토
전기충격용 대테러 장비, 전날 노조원 1명 얼굴에 맞아 부상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12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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