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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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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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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02:20

☞ https://ya-n-ds.tistory.com/1754 (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
☞ https://ya-n-ds.tistory.com/4153 ( 화물연대 파업 - 안전운임제 ) 

☞ https://ya-n-ds.tistory.com/4170 (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 파업 ) 
☞ https://ya-n-ds.tistory.com/1024 ( 유성기업 강제진압 ) 

☞ https://ya-n-ds.tistory.com/2011 ( 손배 소송 - 두번 죽이기 ) 

"대우조선해양 하청노동자들과 처지가 비슷하네요" 


"23년 소주 날랐는데... 하이트진로 수십억 손배·아파트 가압류"
[대우조선 파업 이후 ⑤]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돈으로 무릎 꿇리려는 회사, 배신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61350 

소주병 나르던 화물기사들이 옥상에 오른 이유
이천·청주공장 화물기사들은 ‘운송료 30% 인상’을 요구했지만 수양물류는 ‘5% 인상’으로 선을 그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와 소주 출고가를 7% 넘게 인상했다. 기사들은 파업에 들어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40 
( 하이트진로(화주) → 수양물류(운송회사) → 조씨(화물차주: 특수고용 노동자)
영업용 번호판을 가지고 있는 운송회사 -> 영업용 번호판, 차주가 가져야 하는 것 아닐까? 개인택시 면허처럼 
- 2008년 운송료 8.8% 삭감 -> 2013년 1월에 1.2%, 2016년 1월에 3.0%, 2019년 1월에 3.5% 인상 :  2008년 삭감 이전 가격도 회복하지 못함
<->2008년 대비 2021년 물가는 25.4% 올랐다(통계청 소비자물가 조사 기준)  ) 

하이트진로 파업 노동자 ‘솎아내는’ 사측, 교섭 난항에 파업 장기화 우려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8261628001 

하이트진로, 화물연대 조합원 14명 추가 손배소 청구 
"경찰 조사 통해 극성 불법 행위자 14명 특정…기존 11명에서 25명으로 늘어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07611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로비 농성 해제 "고공농성은 계속" 
오는 23일 오전 10시부로 하이트진로 본사 로비 농성 해제 "대화 물꼬 틀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06456 

화물연대 하이트진로 지부, 서울 청담동 본사 고공농성 돌입
노조탄압 중단·손배소 철회 등 요구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54874.html 

하이트진로 파업, 사측 받아쓰고 원인 외면해선 문제 해결 못한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5421 

하이트진로 파업 참가자들이 말한다 
https://wspaper.org/article/28208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파업에 ‘노조 파괴’ 우려 불거진 까닭 
강경대응 배후로 거론된 임원 과거 유성기업 개입 의혹…하이트진로 “개인 일, 입장 밝히기 어려워” 
https://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34486 

기계적 중립마저 없는 하이트진로 노조 파업 보도
열악한 노동 환경에 파업 돌입한 화물 노동자들
파업 배경 보도 매체 드물고 불법파업·피해 부각
진압에 밀려 추락한 노동자들 보고 "투신조 동원 기막혀" 비난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4002 

“하이트진로, 손배소로 노조파괴”…화물연대, 노동부에 ‘특별근로감독’ 진정
파업 돌입 뒤 계약해지·손배소
노조 “노조파괴 시나리오” 주장
회사 전무 ‘노조파괴 자문’ 연루 의혹도
https://www.hani.co.kr/arti/society/labor/1053943.html 

‘원청 뒷짐’에 길어지는 하이트진로 파업 
사측 “직접 계약당사자는 자회사 수양물류” 교섭 불응
파업 5개월째 …손배소 청구액도 27억원으로 늘어나
https://www.khan.co.kr/national/labor/article/202208072129005 

하이트진로 강원 공장 농성 나흘째…조합원 10명 추가 연행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053672.html 

참이슬의 ‘화물연대 때리기’…수십억 손배소송 걸며 “이건 1차”
하이트진로, 향후 청구금액을 더 늘릴 방침
“제품 출고량 80% 수준 회복…추가 운송계약 체결”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047864.html  

6월 2일 먼저 파업 돌입한 하이트진로 화물 노동자
낮은 운임, 열악한 처우 개선 위한 정당한 투쟁 
https://wspaper.org/article/27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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