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41 ( 재벌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3396 ( '버닝썬'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3452 ( YG 연예인들 마약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3158 ( 마리화나 합법화 )
☞ https://ya-n-ds.tistory.com/3272 ( 마약 범죄 )
"황하나님에서 박유천님으로 포커스가 바뀌는 듯 ^^;"
"박유천님의 집행유예, 황하나님을 위한 포석?"
재벌 3세에 前경찰청장 아들까지…검찰, 마약 수사 확대
https://www.nocutnews.co.kr/news/5866075
( 마약 수사에 열심인 검찰~ 이태원 참사도 있고, 검찰 수사권 정당화해야 하고... 성과를 내야겠죠?
☞ https://v.daum.net/v/20221216020715257 :尹 "단속 안 하니 마약값 떨어져"...한동훈 "전쟁하듯 막아야" )
남양유업 3세 마약 혐의 구속…재벌가 마약 스캔들 터지나
10여 명 수사선상에…재벌가 자제도 포함
https://v.daum.net/v/20221202121303226
( 정부 실정을 덮기 위한 이슈 만들기? 이태원 할로윈 축제 마약 단속 대신? ^^; )
집행유예 중 '상습 마약' 황하나, 첫 재판서 혐의 모두 부인
공범들과 집·모텔 등서 필로폰 5회 투약 혐의
황씨 측 "혐의 모두 부인"…증거들도 대부분 부동의
www.nocutnews.co.kr/news/5531327
[단독] '마약왕' 국내 공급책 검거…황하나와 어떤 관계?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050131_34936.html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구속…"도주·증거인멸 우려"
7일 영장실질심사…'혐의 인정하나' 질문엔 "아니요"
지난해 이미 징역형 집행유예…집유기간 '또' 재범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880
남양유업 3세 황하나…집행유예 중 또 마약?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6041007_32524.html
< “그 사람”은 특별하다고, 솔직히 잘 알고 계시지 않냐고 말했죠.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447054309824
[뉴스공장] 홍정욱 딸 '마약사건' 논란 & 고래고기 환부사건 재수사 (양지열,신장식,장용진)
https://youtu.be/q0czdGGK9eQ
( 검찰이 항소할까? '소년범' 특혜 여부?
판사의 논리대로라면(유통되지 않은 게 참작의 사유라면) 마약 밀반입했던 모든 사람들도 형이 경감되어야 하지 않을까? )
보람상조 회장 장남, 마약 밀반입·투약 혐의로 구속
밀수한 코카인 500여 명 동시 투약분…3차례 투약 시인
엑스터시 300정, 케타민 29.71ｇ도 밀반입…재판 넘겨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243950
홍정욱 딸 밀반입한 액상대마는 부유층 애용품?
건초 대마보다 비싸고, 환각성 '최대 대마 40배'
특유의 냄새 나지 않아 알아채기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221533
[단독] 박유천, 집에 경찰 불러 접대 의혹…감찰 착수
서울지방청 감찰, 박유천 '경찰 유착' 풍문 확보
2016년 성폭행 조사 당시 '경찰 초대·식사' 의혹
경찰청장 내부 공문서 '피의자 접촉 금지'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190288
황하나 집행유예 선고…"父, 경찰청장 베프 아냐"
1심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선고
재판부 향해 인사한 뒤 얼굴 상기된 채 퇴정
"다시는 잘못 저지르지 않고 선행하며 살겠다"
https://nocutnews.co.kr/news/5185402
( 이원석 판사 )
석방된 박유천에 쏟아지는 비난
박유천 "사회에 봉사하겠다" 고개 숙였지만, 비난 목소리 가득
"마약하고 반성하면 석방된다" 자조섞인 목소리도 등장
검찰과 박유천 측 모두 항소 안할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176230
박유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선고(종합)
법원 "마약류 범죄는 엄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온 팬 수십여명 방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175916
( 김두홍 판사 : "집행유예를 선고해 재사회화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 형벌의 목적에 부합"
징역 10월 실형을 살면 재사회화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것일까? )
'5번 부인 끝 인정' 범죄심리학자가 본 박유천 사건
[노컷 딥이슈] 기자회견부터 혐의 인정까지…19일 간 이어진 '부인'
국과수 양성 반응에도 입장 굽히지 않다가 29일에야 혐의 인정
"심리적 압박감과 버림 받는 것 두려워 거짓말 반복"
"구속돼 조사 받는 과정에서 형량 걱정해 혐의 인정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43580
어차피 나올 '양성' …박유천은 왜 결백 호소했나
[노컷 딥이슈] 연예계 은퇴까지 내건 거짓 부인
"日 비자 문제로 긴급 기자회견…마약 검사에 자신감"
"국과수 검사 결과 뒤집기 어려워…담당 변호사도 몰랐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40496
현대家 3세 '변종마약 투약 혐의' 인정…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832
염·탈·염·탈 수상한 박유천 머리카락 색깔
두 달 사이 염색→탈색→염색→탈색 수차례 반복, 혐의 입증 가능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480
박유천 측, 마약 구매 정황 CCTV 확보 보도에 "유감"
"경찰과 박유천 씨 입장차이 있을 수 있어"
"경찰이 보여준 CCTV 사진은 설명 가능한 내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137135
박유천 자진납세 vs 황하나 진술…마약 진실게임 시작
황하나 "박유천 권유로 마약 계속…내게 몰래 마약 투약한 적도"
박유천 "결코 마약한 적 없다…성실히 조사 받을 것"
경찰 박유천 연관 부인했지만 결국 물증 확보해 피의자 입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133301
황하나 마약 연예인 지목…연예계로 '불씨' 번지나
황씨 "연예인 지인 권유로 마약 계속하게 됐다" 진술
폭풍전야 휩싸인 연예계…"연예인들 마약 스캔들 가능성 ↑"
"황하나, '버닝썬'과 연관돼 있다면 거론됐을 때 더 치명적"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520
'마약 혐의' 황하나는 왜 연예인 카드를 꺼냈나
[노컷 딥이슈] 서초동 B 변호사가 본 황하나 진술 이모저모
"수면 도중 마약 투여했다는 진술 흔하지 않아"
"양형 참작 사유로 형 경감 받기 위해 진술했을 가능성"
"여론에 집중된 관심 돌리기 위해 연예인 카드 썼을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2367
"로이킴·에디킴 입건…'펌 사진'도 처벌받나요?"
마약 수사, 1명 걸리면 '스캔들'
판결문에 황하나 등장..검경 뭐했나
로이킴·에디킴, 어디까지 처벌?
'펌사진' 올려도 원칙적으론 '피의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820
경찰, '황하나 공범에 1억' 의혹 사실관계 확인 착수
함께 마약 투약한 대학생에게 혐의 떠넘겼단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790
"아버지 '베프' 경찰청장 누구?"…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묵묵부답'
경기남부청 마약수사대, 4일 오후 분당서울대병원서 황씨 체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668
경찰, 15년 황하나 사건 5명 조사기록 없어…미스테리 수사
경찰, '마약 의혹' 황하나 조사 없이 종결…부실수사 논란
담당자 "해당 사건 보고 받은 기억도 잘 없어" 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253
"황하나, 성관계 동영상도 유포했다" 제보 쇄도
"해당 영상에는 약에 취해 옷 다벗은 여자 등장"
황하나 불법 몰카 유출 의혹까지 나오는 형국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215
검찰, '황하나 마약 진술'에도 석연찮은 두차례 영장 반려
검찰 "반려 이유, 수사 사항이라 말할 수 없다"
경찰, 지난해 초까지 마약을 했다는 진술 확보했는데도
필로폰, 머리 자르지 않을 경우 1년 동안 검출 가능
황하나, 두차례 소환 통보 무시…출국 금지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891
마약 의혹 황하나 "우리 엄마가 개입하면 이겨"
2015년 전부터 마약 의혹은 계속 있어
'황하나로부터 마약을..' 공급책 의혹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583
"황하나, 서울서 마약 투약 제보"…경찰, 소재 수사
압수수색 영장 두 차례 기각돼…경찰, 무혐의 사건도 수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125
( 검찰은 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을까? ^^; )
황하나, 3년전에도 마약 투약…이상한 법정
법원, 투약 불구 처벌 안해
검찰, 공범만 강력 처벌
https://www.nocutnews.co.kr/news/5128059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8416.html
( 2017년 종로서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 검찰에서 혐의없음 처분
+ 2011년 검찰의 기소유예 )
SK·현대 재벌가 3세들 '줄줄이' 마약 혐의…경찰 구속영장 방침
SK 최씨 "구입한 대마 집에서 피웠다" 혐의 인정
현대 정모씨, 불구속 입건 귀국 즉시 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27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