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1 00:00

☞ http://ya-n-ds.tistory.com/830 ( 그분들의 특채 )
 http://ya-n-ds.tistory.com/967 ( 상하이 OTL )
http://ya-n-ds.tistory.com/1427 ( 공무원 야그 )

http://ya-n-ds.tistory.com/1804 ( 탈북민 북송 )
http://ya-n-ds.tistory.com/1555 ( 김영환님 구금 )

 

☞ http://ya-n-ds.tistory.com/2728 ( 반기문님 )

 

https://ya-n-ds.tistory.com/3437 ( 강효상님 기밀 유출 )

 

https://ya-n-ds.tistory.com/3626 ( 한국인 입국 금지/제한 @ 코로나 19 )

 

 

외교부 "이종섭 인사검증은 법무부 소관…출국금지는 수사상 비밀" 
공수처, 올해 초 이종섭 등 국방부·군 관계자 6명 출국금지
"고공단 올라가는 모든 공무원은 법무부가 인사검증"
"여권법 12조 제재 대상 아니다…이종섭 외교관 여권 발급받아"
군인권센터 "공수처, 핵심 피의자 이종섭 구속영장 청구해야"
"호주서 이의제기 없었다"지만…출국금지 모르고 아그레망 내줬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07460

 

외교부 '강제징용 피해자' 수훈 제동에 홍역…"굴욕외교 점입가경" 
'세계인권의 날'에 훈장 수여 검토되던 양금덕 할머니, 절차상 이유로 보류
지원단체 "과도한 일본 눈치" VS 외교부 "회의 직전에야 관련사실 통보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861970 

 

생일선물 상품권은 ‘SPC’만…입찰조건 제한한 외교부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64642.html  

 

숨진 상하이 외교관, 우리는 그를 구할 수 있었나 
중국 상하이 총영사관 부영사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그는 과거에도 외교부 청사에서 투신하려다 구조된 적이 있다. 유족의 동의를 얻어 고인이 남긴 일기 등 생전 기록을 검토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161 
( ‘어, 지방대 출신이 있네?’ ) 

 

외교관 성 비위 사건은 의제일 수 없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73 

 

외교관 성추행에 적용된 ‘아량 넓은 무관용 원칙’ 

뉴질랜드 외교관 성추행 사건이 발생한 지 3년이 지나도록 정부는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결국 뉴질랜드 법원은 체포영장을 발부했다. 안이하게 대처했다는 비판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4 

( “이미 몇 달간 보도된 뉴스인데 한국에서는 이제야 파문이 일어난 이유가 무엇인가?” ) 

 

뉴질랜드 방송, "한국 정부가 성추행 혐의 외교관 보호" 

https://news.v.daum.net/v/20200727123523460 

 

외교부, 위안부 합의 당시 '윤미향 면담기록' 비공개 결정 

보수 변호사단체, 정보공개 청구…정부 "관련 법에 따른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667 

 

[뒤끝작렬] 외교부의 무책임한 침묵…흑역사의 재소환 

한일위안부 합의 내용 윤미향 당선자에 사전 설명 논란 진실 알면서도 적극 해명안해

前 고위 당국자들이 위안부 굴욕협상 '흑역사' 불러낸 아이러니

임성남 당시 1차관 등 여전히 현직…직접 해명하면 간단히 풀릴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3869 

 

[뒤끝작렬] 코리아 포비아와 답답한 외교부

한국인 문전박대 43곳으로 늘어나…‘매력 코리아’ 무색
외교력 부재 비판…코로나 창궐 엄연한 현실, 억울한 측면도
입국제한 확대된 뒤에야 부랴부랴 대응…중국에는 안 먹혀
국격 실추 막기 위한 치열함 떨어져…국민과 소통도 난맥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98331

 

입장바꾼 외교부 '보수단체 지원' 공익법인 유지키로
개도국 지원 사업하는 공익법인이 보수단체에 사무실 무상임대
외교부 "'보수단체 지원' 의혹만으론 법인 취소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262671
( 양포재단 : 보수 성향의 서울대생 모임인 '트루스포럼'을 지속적으로 지원 )

 

[단독] 외교부 소관 법인, 보수성향 서울대 단체 건물 무상 지원
박근혜 탄핵 무효 주장한 단체에 임대료 무상지원
'박정희가 옳았다' 북콘서트장도 제공
외교부, 14일 현장실사 벌여…"의혹 조사할 계획"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724
( 양포재단 ( 아프리카 후진국이나 난민을 지원하는 사업 등 ) -> 트루스포럼('탄핵반대서울대인연대') )

 

韓日갈등 와중에 日주재 총영사는 여직원 성추행
50대 외무고시 출신 총영사, 권익위에 접수 국내 경찰조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189868

 

[뒤끝작렬] 기밀유출에 외교부 '당혹'···구조적 문제는 없나
기밀 관리, 열람 매뉴얼 등 시스템에 대한 비판 불가피
'개인 일탈' 이전에 외교부 차원의 반성, 구조적 점검 있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532
( "현직 외교관이 주미 대사만 볼 수 있는 '3급 기밀'로 구분된 정보를 같은 고등학교 출신 지인인 강효상 의원에게 유출한 중차대한 사건" )

 

[단독] 외교부, 김도현 駐베트남 대사 중징계 요청
인사혁신처 "이달 초순경 징계안 접수"
부하 직원에 갑질·청탁금지법 위반 혐의
임기 1년 만에 소환… 파면·해임 가능성
https://news.v.daum.net/v/20190423033623849

 

[단독] 외교부 사무관 성추행 입건…기강 해이 도 넘었다
30대 사무관 A씨, 이달 초 성추행 혐의 입건
강경화 '복무 태도' 지적…한 달도 안 돼 또 문제 생겨
외교부 "상세 내용 통보받은 후 징계·자체조사 논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430

 

수뇌부 대거 출장중 압수수색 '날벼락'…외교부 패닉
사법부 '재판거래'의혹…수사관들, 국제법률국·기조실서 서류 압수
http://www.nocutnews.co.kr/news/5009980 

 

文정부에 반기든 '원로' 외교관들, 이력 살펴보니…
2/3가 극우진영 활동
http://www.nocutnews.co.kr/news/4906338

 

“여성 열등” 외교부 국장, 위안부 문제 발언도 있었다
“여자는 열등하다”라는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외교부 ㅈ 국장이 ‘위안부’ 할머니에 대해 ‘쓸데없이 똑똑한 어르신’으로 표현했다. 학벌 차별 발언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498

 

[단독] 최순실 인사개입 폭로 외교관 "계속된 보복 시달렸다"
폭로 뒤 감사, 전보 어려운 전담직위지만 본부 발령
http://www.nocutnews.co.kr/news/4880002

 

에티오피아 주재 외교관, 성폭행 의혹…외교부 "조사 착수"
외교부 "무관용 원칙 하에 관련 절차에 따라 형사처벌 등 엄중 조치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814270

 

'끔찍한 일' 도움 청했더니..보도 뒤 나타난 한국 영사
http://v.media.daum.net/v/20170116220742692

 

------------

 

칠레교민 "외교관, 교민부인까지 성희롱…유명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704087

 

"칠레 소녀 끌어안고…" 얼굴까지 공개된 한국 외교관
http://www.nocutnews.co.kr/news/4703490

 

'외교' 하랬더니 '朴 비어천가' 만
고위 외교관들, 박 대통령 스페인어 찬사…회의장서 대통령 배경 기념 셀카
http://www.nocutnews.co.kr/news/4574624

 

미국 의원 '위안부 관련 조치' 한국대사관 요청에 그만뒀다
ㆍ“보편적 인권 강조하더니…한국 정부 방침 180도 바뀐 듯”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60223224033412
( 적은 안에 있었다는... ^^; )

 

------

 

나라 망신시키는 외교관들을 공개합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bar/722783.html

 

[훅!뉴스] '독재자의 딸' 외신 항의 파문, 훅 들어가보니…
팀쇼락 기자에게 직접 들은 '뉴욕영사관 항의 사건'
- 뉴욕총영사관 "항의? 외교부 뜻 전달"
- 팀쇼락 "박근혜, 독재자 父 덕분에 유명"
- 독일 기자에 새벽전화로 "제목 바꿔라"
- 외신 韓 비판 '부글부글', 국내 언론 '조용'
- 해외 동포들, 외신 보도 번역 전송 운동도
- 檢, 산케이신문 '7시간' 번역 자국민 추척도
- "정부 비판 기사 압력, 국격훼손 행위"
http://nocutnews.co.kr/news/4516771

 

[카드뉴스] "외교관이 하는 일이 이런 것인가?"
http://www.nocutnews.co.kr/news/4514476

 

재외공관, 개인정보 '수시열람'…"이유 불분명"
감사원 감사결과 예산 횡령도 무더기 적발
http://www.nocutnews.co.kr/news/4038456

'뒤통수' 지적이 억울한 외교부…"북일 합의 과대평가"
http://www.nocutnews.co.kr/news/4035457

한국 대사관의 잘못이 캄보디아 사태 키웠다
캄보디아 유혈 사태를 취재한 외국 언론인의 글을 싣는다.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한국 대사관이 캄보디아 ‘국가대테러위원회’에 우려를 전달했다는 것이다. 한국 공무원의 인권 의식이 실종됐다는 비판이 나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193

두 배로 ‘죗값’ 치를 때 정부는 어디에 있었나
영화 <집으로 가는 길>은 지인의 부탁으로 가방을 전하다가 그 안에서 마약이 발견돼 프랑스 감옥에 수감된 한국인 여성의 실화를 담고 있다. 영화에서 전도연씨가 분한, 실제 인물 장미정씨를 만났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92

---------

"윤창중 사건 벌어지면..." 어이없는 대사관인턴 면접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7052

인터넷 못하는 외교부?…日우익단체 홈피에 신사참배 명단 공개
수일 지난 지금까지 제대로 된 명단 확보 못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21990

방일 외교차관, 日 외무상에 부적절한 덕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9995

'대한민국 외교부'는 어디 가 있는가?
"우리는 SOFA를 운영하는 사람이지, 개정하는 사람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3953

민주 "주중대사관 광복절 골프, 김성환 장관 사퇴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0286

 

주중대사관은 골프동호회?…MB 국빈방문 코 앞에도 '골프'
이규형 주중대사 등 8명 지난해 12월 베이징 외곽서 단체골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230073

방콕 주재 외교관 성추행 물의…외교부, '엄정 조치'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27415

외교관 38%, 영어 ‘외교적 의사소통’ 불가능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9122116501

공관장 '상아 밀수입'…외교부 쇄신, 공염불?
외교관 도덕적 해이 또다시 도마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91892

日 현지 교민 “지원 요청”에 “공관원 통해라” 전화 끊은 외교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3150048595

몽골 전 대사도 현지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40550

상황 급박한 데 주 리비아대사, 불쑥 귀국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28765

[사설] 외교사령탑들 참으로 한심하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650728

결식아동 밥값은 싹둑, 외교관 자녀 교육비엔 펑펑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01008000152

'말 못하는 대한민국 외교관' 아랍권 14%만 현지어 구사
아랍권, 베트남 등에 외교관들 현지어 능력 부족해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75295

주미 대사관 간부, 천안함 사건 와중에 퇴폐업소서 적발
미국 경찰 급습에 체포…석방 후 한국으로 소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00812164413

'공금은 멋대로 인사는 맘대로' 재외공관 적발
감사원 "재외공관 지도 감독 시스템 부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44378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95)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4)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7)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3)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