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34 ( 공기업 야그 )
☞ http://ya-n-ds.tistory.com/2013 ( 공기업 부채 & 개혁 )
☞ http://ya-n-ds.tistory.com/1134 ( 국토부, 도로공사, LH )
☞ http://ya-n-ds.tistory.com/1091 ( 인천공항, 한국공항공사, etc )
☞ http://ya-n-ds.tistory.com/3338 ( 한국전력공사 )
☞ http://ya-n-ds.tistory.com/411 ( 횡령, 뇌물 )
☞ http://ya-n-ds.tistory.com/2555 ( 구의역 참사, 서울메트로 )
☞ http://ya-n-ds.tistory.com/2894 ( 철피아 : 코레일, etc )
☞ http://ya-n-ds.tistory.com/1427 ( 공무원 야그 )
☞ http://ya-n-ds.tistory.com/581 ( 세금 낭비 )
[단독] '특공' 받은 농림부 산하기관 임직원 40%가 매매·임대로 돈벌이
10년간 특공 받은 임직원 351명 중 87명 매도, 52명 임대
절반 이상이 한국농어촌공사(44명) 소속…시세 차익 43억
임대도 한국농어촌공사 가장 많아…본원에 근무해도 임대
서삼석 "특별공급 받을 경우 일정 기간 거주하도록 의무둬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33552
46억 횡령에 성범죄까지 터진 건보…강도태 "책임 통감"
팀장 1명이 등록·변경·결재까지 가능한 '셀프 승인' 도마에
https://www.nocutnews.co.kr/news/5832252
광복절 기념글에 日신칸센?…철도공단 게시글 '뭇매'
https://www.nocutnews.co.kr/news/5802188
( 일베 수준? ^^; )
골프장 짓는다는 SL공사, 공원 지으라는 주민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364
"시장주의자로 돌변?"..尹정부와 '코드' 맞추는 공공기관장
관가에 회자되는 권형택 HUG 사장의 행보
https://news.v.daum.net/v/20220422104013684
( "새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재개발, 재건축 등 주택공급 확대를 적극 지원할 계획"
'여권의 유력 주자인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시장을 지낼 당시 2년여간 특별보좌관' )
[단독] 7천억원 부채 평창 알펜시아 '간부들은 돈내기 골프'
강원도개발공사 감사 착수, 사실 관계 대부분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81161
[단독] 라임 '펀드 사기' 가담자 '구조조정 전문가'로 채용한 캠코
올해 7월 '구조조정 전문가' 분야 5급 경력직 채용
라임 무역금융펀드 책임 운용했는데…알고도 뽑았나
김희곤 의원 "금융공기관 인사검증 시스템 문제 심각"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006
한국가스공사와 전직 고위 관료의 ‘황제 자문계약’ 의혹
[가스公 자문계약의 비밀]① 월 천만 원 자문료...보고서도 대필해줘
https://newstapa.org/article/fRBhK
( 2015년, 한국가스공사(이하 가스공사)는 전직 고위 관료(박석환)와 자문 계약을 체결 - 가스공사 관리감독 정부 부처인 산업부의 ‘입김’
검찰은 수사 내내 소극적인 태도를 보인 끝에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혐의’ 처분 )
[열公story] 평균연봉 6700 '철밥통' 아닌가요?…호봉제 포기 겨우 3곳
공기관 평균 보수 근로자 2~4배 높아…성과반영도 어려워
문재인 정부도 손 못대는 공기업 연봉…직무급 도입 '먼길'
http://news1.kr/articles/?3784692
무책임했던 '제주삼다수', 사상 첫 총파업 초래했다
합의안 일방적으로 수차례 깨며 노사 간 신뢰 금가
감귤가공 사업 타격…파업 장기화 시 삼다수 생산도 차질
최종협상 결렬되자 오경수 사장 제주도에 사의 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264985
( 9월 합의안 동의 -> 공사의 단체협약 체결 거부 -> 노조의 최종 교섭안 수용 -> 공사의 막판 합의안 파기 )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로 면접 1등도 떨어지다
2016년 서울메트로는 최종 면접에서 최고 점수를 받은 응시자를 비롯해 여성 6명의 점수를 ‘과락으로 조정’해 불합격시켰다. 최근 2년 동안 적발된 채용 성차별 사건은 13건에 이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65
향응접대, 성추행에 폭행치사까지…공기업 '일탈' 심각
http://www.nocutnews.co.kr/news/50830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