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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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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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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03

https://namu.wiki/w/%ED%95%9C%EA%B5%AD%EB%82%A8%EB%8F%99%EB%B0%9C%EC%A0%84

 

http://ya-n-ds.tistory.com/1578 ( 전기요금 )
http://ya-n-ds.tistory.com/1132 ( '정전 사태' )

 

http://ya-n-ds.tistory.com/3267 ( 김용균님 사망 - 위험의 외주화 )

 

http://ya-n-ds.tistory.com/1974 ( 원전 마피아 )
http://ya-n-ds.tistory.com/2004 ( 녹색 원전?? )
http://ya-n-ds.tistory.com/1353 ( 원전 사고 )
http://ya-n-ds.tistory.com/1830 ( 밀양 송전탑 )

 

http://ya-n-ds.tistory.com/3280 ( 공기업 야그 ) 

 

 

유가 하락에 한숨 돌린 한전…배임 논란에도 중간배당 강요 이유는  
채권발행 한도 증액 위해 중간배당 강행…근본 대책 미비 지적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63107 
( "결국 전기요금 현실화를 거부하고 억누르다 보니 나온 결과"
"석유나 가스 등 원자재 가격이 하락하면 내리고, 오르면 같이 올리는 원가주의가 반영된 정책을 시행해야 한다" ) 

 

사상 첫 감리업체 전수점검한 한전, '솜방망이' 처벌 이유는? 
26%가 부적정 업체로 적발됐는데…내려진 처벌은 고작 벌점에 그쳐
중대재해법 시행 후 한전 '감리원 안전관리 역할' 강조했지만 처벌 근거 규정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075

 

허위신고로 용역비 받아가는데…한전 '나몰라라' 
일부 감리업체들, '현장 상주 의무' 책임감리원 당사자도 모르게 용역 배치 허위신고
한국전기기술인협회 "배치신고와 다르면 계약 위반…형사고발 대상" 지적 
전수점검에도 '허위신고' 잡아내지 못한 한전 "감리원 현장보고, 실시간 확인은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029325 

 

"한수원, 월성 삼중수소 누출원인 축소·은폐 허위보고"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6611 
( "중수로 원전 1기 수명연장에 3~4조 원의 설비 투자를 하는 캐나다에 비해 고작 6000억 원도 안 되는 설비개선으로 노후원전을 계속 사용하는 한국 수명연장제도의 안전허들을 대폭 상향해야 한다" ) 

 

한전 자회사들, 직원가족 제주도 여행에 13억 지원 
한전 자회사들, 2018~2020년 직원 및 가족들 제주도 여행 지원
김성원 의원 "한전 스스로 뼈를 깎는 쇄신 나서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30318 

 

<13년 만의 원전사업 수주? 러시아 원전기업 하청받은 건설사업 수주입니다> 
https://www.facebook.com/wonyoung.yangyi/posts/pfbid0d5abprtNtopNUW4ZpbigQZRpsXu2PPf2cFxKbYMBccysa8mPmQYzfyzTzyWNjitUl 
( '양두구육', 한수원 버전? ) 

 

최악 적자난 맞은 한전…민간 발전은 흑자? 
https://nocutnews.co.kr/news/5767248 
( 민간기업으로 이윤이 옮겨지는 구조 ) 

 

빛 밝히다 꺼져간 ‘한낱 일회용’ 전기 노동자
전기 노동자가 감전사했다. 한전은 지사에, 지사는 하청에, 하청은 다시 한전에 책임을 떠넘기는 쳇바퀴 속에서 책임을 물어야 할 대상이 막막해진 유가족은 한숨을 내쉬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50 
( "2015년부터 7년간 전기 노동자 47명이 떨어져 죽고, 감전돼 죽었다. 죽음의 행렬은 왜 멈출 줄 모르는가. 빛은 사랑이고 행복이라고 한전은 광고했다." ) 

 

삼중수소 줄줄 샌 월성 원전…한수원은 왜 현장을 훼손했나? 
현안소통위원 "뭔가 숨기고 싶었을 것"
"한수원 굴착공사 입회 요청 무시하고 공사 강행"
삼중수소 유출 관련 직·간접 증거 사라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627048 

 

한수원 환골탈태 대토론회, '업무기피·무사안일·적당주의 타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157680
( 토론회만 하면 뭘 할까? ㅋ )

 

한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손실…국제 연료가격 상승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150482
( 산업용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지 않을까?
"올해 1분기 원전 이용률은 75.8%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9%포인트 증가" )

 

[단독] 고성 산불 원인이 '미세먼지'?…한전 책임회피 논란
개폐기와 리드선 접합점에 씌워진 '덮개'가 이번 화재 원인 '열쇠'
국과수, 덮개 안에 들어있던 '이물질'이 무엇인지 정밀감식 진행
경찰 "5개 덮개 안에서 나뭇가지 수십 개와 먼지 등 이물질 발견"
https://www.nocutnews.co.kr/news/5131716

 

[뒤끝작렬]한국전력공사, '부패 척결' 모래성 쌓을 건가
http://www.nocutnews.co.kr/news/5091684
(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 vs. 신재생에너지 부정부패의 온상 )

 

[단독] 태안화력 낙하산, 구의역 닮은 '발피아'
태안화력, 전직자 8명이 모두 팀장급 이상…하청업체 장악
낙하산 배경에는 발전업계 카르텔 구조…민간 자격증의 위력
인력 줄어 2인 1조 불가…"구의역 판박이"
http://www.nocutnews.co.kr/news/5076608
( 발전소 정비분야 민간 외주화, '발전 정비 자격', ... )

 

[단독]'돈먹는 하마' 석탄건조사업…전기요금 줄줄 샜다
한국테크놀로지 설계변경 밥먹듯…불어난 예산만 90억
남동발전, 석탄건조설비에 260억…가동률은 16% 불과
추가된 예산 용처 '모호'…朴정권 실세 연루설까지 '솔솔'
http://www.nocutnews.co.kr/news/5019304

 

한전, 한수원, 코트라 이번에도 '산피아' 몫
노조 등 내부 반발은 의외로 잠잠…"절차적 투명성은 지켜져"
http://www.nocutnews.co.kr/news/4953986 

 

한전 ‘새 공법’ 탓에 13명 감전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5192310015 

 

한수원, 연구개발비 줬더니 유흥주점서 '술파티'
21개 공공기관 감사에서 연구예산 횡령 등 무더기 적발
http://www.nocutnews.co.kr/news/434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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