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my765kvout.tistory.com/ ( 밀양대책위 )
☞ http://ya-n-ds.tistory.com/1132 ( 정전 사태 )
☞ http://ya-n-ds.tistory.com/980 ( 녹색 원전?!? )
☞ http://ya-n-ds.tistory.com/2875 ( '탈원전' )
송전탑에서 탈핵까지… 밀양 할머니들의 이야기, 끝나지 않았고 끝낼 수도 없다
<밀양을 듣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111536051730
( "책은 묻는다. 당사자는 누구인가. 전문가의 자격은 무엇이란 말인가" )
"밀양송전탑 회의록 위법 폐기" 지적에 한전 불복소송..각하
https://news.v.daum.net/v/20190610060021135
"우리 밀양 할매들이 무슨 죄를 지었다고…" 8·15 사면요구
폭염 속 외침 "국가폭력 피해자를 사면하라"
밀양·용산·쌍용차 관련 8.15 특사 촉구
지난 1월엔 용산 관련자 일부만 복권
http://www.nocutnews.co.kr/news/5003163
대법 온 강정·밀양 주민들 "재판거래 의혹 수사" 촉구
주민들 "최후의 보루인 법원은 공정하리라 믿었다"
http://www.nocutnews.co.kr/news/4982230
밀양 할머니들 "문 대통령 보내준 선물 아직 개봉할 수 없습니다"
한국전력 비리의혹 공익감사 청구
http://www.nocutnews.co.kr/news/4924328
"밀양 송전탑 보상금 비리, 한전이 몸통"
밀양765㎸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기자회견 "모든 방법을 동원해 밝혀야"
https://www.nocutnews.co.kr/news/4908758
한전, 밀양 송전탑 갈등해소 위원회 속기록 전부 폐기
김병관 의원 “공공기록물 폐기 배경 철저하게 조사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70403
'밀양 송전탑 할배·할매'가 신고리 원전 반대하는 까닭
https://www.nocutnews.co.kr/news/4811417
밀양 할매가 건낸 편지 "대통령님, 살기가 너무 힘들어예"
12년간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 벌이는 절규와 호소 담겨
http://www.nocutnews.co.kr/news/4802178
울면서 큰절한 '밀양송전탑 반대' 할머니 일으킨 文대통령
고리원전 1호기와 관련된 직원 등도 참석
'미래세대 정책' 의미 담아 초등생과 '정지' 버튼 눌러
http://www.nocutnews.co.kr/news/4801742
( 신고리원전 5,6호기 -> 밀양송전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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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년…끝나지 않은 ‘밀양의 눈물’
26일 송전탑 반대 기념 문화제
마을 행진뒤 영상·시·노래 행사
대책위 “주민들 끝까지 투쟁 다짐”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23285.html
[박복규수전] 나는 기독교인이다
http://www.ddanzi.com/ddanziNews/48539649
( 후원계좌 : (농협) 301 0164 538611(밀양 송전탑 기금) )
밀양 송전탑…82세 할머니에 징역 1년6월 구형
8월19일 검찰은 밀양 송전탑 반대 투쟁으로 기소된 주민·활동가 15명에게 징역형을 구형했다. 피고인은 대개 55세부터 82세까지 고령의 밀양 주민들이다. 이날 검찰이 구형한 형량을 모두 합하면 징역 28년4개월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4252
송전탑에 숨은 전기의 진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30
경찰 간부, 밀양 송전탑 시위 현장서 술판 '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093511
돈봉투 파문에 부실공사까지… 송전탑 총체적 난국
밀양 송전탑에 잡석 확인, 경찰 수사 착수… 청도 돈봉투로 도덕성도 추락
http://www.nocutnews.co.kr/news/4087562
밀양주민 "이웃사촌 박살…추석이 싫다"
"웅장하게 들어선 송전탑 위협적…가슴이 턱 막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84616
송전탑 공사 강행 이유가 원전 수출 때문? ( 변홍철 )
송전탑 공사를 막기 위해 싸워온 5개 농성장에 또다시 긴장이 흐른다. 국가의 에너지 정책에 대해 근본적으로 성찰하게 만들어준 주민들에게는 훈장을 수여해도 시원찮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95
국제앰네스티 "밀양송전탑 농성장 과잉 대응 우려"
http://www.nocutnews.co.kr/news/4041363
빼앗긴 뒷산에도 설이 오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52
송전탑 밑 땅에 꽂으니…불 켜진 형광등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191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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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예견했으나,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밀양’
2013년은 아마도 밀양발 속보가 가장 많이 날아든 해로 기록될 것이다. 765kV 송전탑 건설을 둘러싼 갈등이 극심했다. 머리가 하얗게 센 ‘할매’와 ‘할배’들이 고향 땅을 지키는 싸움의 최전선에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824
밀양주민 '또'…수면제 먹고 병원 이송
단장면 96번 송전탑에서 주민 권모씨, 다량의 수면제 먹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2546
서울에 설치된 故 유한숙씨 분향소, 밀양엔 아직도 불허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11850
'밀양 분향소 철거 인권침해' 인권위 현장조사 나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7873
"사람이 죽었는데…" 경찰은 분향소 불허, 한전은 공사 계속
고 유한숙씨 분향소서 경찰 주민 대치…한전은 송전탑 추가 2곳 완공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8033
"고인, 힘들지만 송전탑 열심히 막아달라고…"
- 고인이 ‘송전탑 문제 때문에 음독했다’고 직접 말했는데 경찰 발표 이해 안돼
- 밀양 현지, 상당히 격해 있다. 오늘도 여러 차례 싸움 벌어져
- 주민들, 힘이 없어 못 막는 한이 있어도 한전과 합의는 절대 없다는 입장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4530
"신고리3·4호기 1년내 완공 불가, 졸속 추진"…사회적 합의 촉구
반대대책위 "대국민 사기극…밀양 송전탑 재검토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5110
귀농 11년차 농부가 밀양 싸움에 나선 이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211
"밀양이 또 다른 용산이 되게 할 수 없다"
용산 참사 유가족, 밀양 송전탑 농성장 위로 방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1363
밀양투입 경찰들 특급리조트 투숙 '물의'
1시간 거리 리조트서 하루 7백명 숙박…"주민천막은 빼앗더니" 비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40741
“밀양, 경찰이 허용하는 인권만 존재”
- 인권위, 정부가 관련된 사안엔 소극적 태도 보이고 있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9878
“경찰·한전도 벅찬데 언론과도 싸워야 하나”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06112.html
"통진당이 무덤 팠다고? 밀양여론 조작 날조"
일부언론 "통진당이 주민 무덤 파줬다"보도에 "밀양사태 본질 왜곡 "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5639
밀양 송전탑 공사 엿새째…주민들 투쟁수위 높인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5196
단식, 노숙하며 "유언이다"…목숨 건 밀양주민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2800
밀양 송전탑 5곳 공사 재개… 충돌·부상자 잇따라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993
박근혜 vs. 노인들…밀양 송전탑의 다섯 가지 진실
[기고] 시골 노인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한 박근혜
하승수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변호사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31003095919
밀양 송전탑 곳곳 '충돌'…부상 '속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31689
밀양 주민들의 빼앗긴 한가위
8년째 이어진 밀양 송전탑 갈등이 막다른 골목으로 치닫고 있다. 추석 직후 공사를 강행한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 가구당 400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갈등이 더욱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46
천주교 정의평화위 “밀양송전탑 공사 강행 말라”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605092.html
밀양 송전탑 주민 구속영장 '기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8904
밀양주민 체포에 "날 잡아가라" 울부짖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7405
밀양송전탑 반대단체 죽이기 시작됐나?
"거짓말하고 있다"대대적 선전전..."더 큰 저항 불러 올 것"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3250
홍준표, 밀양사태 중재 약속을 저버리다
"지중화 포함 중재"약속 외면...당에는 "곧 해결된다"보고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93923
한전과 전문가들의 ‘베끼기 보고서’
밀양 송전탑 전문가협의체 하승수 위원은 각종 회의와 자료 검토 끝에 송전탑이 없어도 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나 한전 쪽 전문가들의 보고서를 보고 경악했다. 한전 자료를 그대로 베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134
"정부는 한전 대변인"...밀양주민들 '분노'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62230
밀양 송전탑 보고서 진실공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553
한전, 사회적 공론화기구 사실상 '수용 거부'
전문가협의체 최종보고서, 국회가 권고안으로 채택해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50289
"송전탑 막아나선 밀양주민, 건강권·인권 침해 심각"
치료나 사후관리도 없어…극단적 행동 위험성도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4410
"밀양주민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전쟁 경험자보다 높아"
밀양 인권침해 조사결과 보고회서 "파국적 상황 막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43816
"송전탑 지원법으론 사태해결 못해" 밀양주민 상경집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32340
"목숨걸고 얻어냈는데 한전은 시간끌기 딴짓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528510
한전, 밀양 송전탑 공사 강행...주민 충돌 우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5382
밀양송전탑 반대주민들 "보상 말고 지중화 원한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9304
밀양 송전탑 반대 '100번째 촛불집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71693
밀양 송전탑 갈등 또 꼬인다…"대화재개에 한전이 찬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1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