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734 ( 공기업 야그 )
☞ http://ya-n-ds.tistory.com/917 ( 낙하산 )
네 눈의 들보부터 살펴라 ( 오건호 )
정부는 공공기관 정상화를 추진하겠다며 핵심 이유로 과도한 부채를 든다. 그런데 중앙정부에 의해 발생한 부채 증가분이 69%나 된다. 정부 먼저 기존 정책과 역할을 점검해야 한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00
경영평가 전면 거부…공공기관 개혁 氣싸움
정부 압박에노조,부총리 등 고발 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1194513
“우량자산 매각하라던 부총리, 뭐가 진심인지”
- 정부, 정보 공개 한다며 선택적으로 유리한 것만 내세워 압박
- 공기업 부채, 정부의 정책 실패 책임을 공기업 구성원들에게 떠 넘기고 있어
- 부채 해결 위해 이자가 이자를 낳아 눈덩이처럼 늘어나는 것부터 막아야 해
http://www.nocutnews.co.kr/news/1190025
대통령 뜻따라?…기재부-공정위, 공공기관에 십자포화
[기재부/공정위 업무보고] 공공기관 정상화에 업무보고 상당부분 할애
http://www.nocutnews.co.kr/news/1188700
‘公기관 복지비 3천억’ 이상한 셈법…‘뻥튀기’ 논란
박근혜 대통령의 계산은 옳았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87277
부채 큰 줄기 놔두고 복리후생 잔가지만 흔들어
박 대통령, 공기업 과도한 복지 또 언급...정책시행.투자실패 등 핵심은 빠져
http://www.nocutnews.co.kr/news/1182073
[취재후기] 산으로 가는 공기업 개혁
진단과 처방이 따로따로…공기업 개혁, 첫 단추 잘 못 끼웠다
http://www.nocutnews.co.kr/news/1183233
탄광이 신의 직장? '빚더미 공기업 3천억 복지' 기사의 진실
1인당 4대 복지비 지출 1위 기업 석탄공사 복지실태 확인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1182202
공기업 ‘神의복지’ 알고 보니 쥐꼬리, 어떻게 된 ‘거지’?
침소봉대하는 정부…0.4% 부채 감축이 정상화 대책의 핵심?
http://www.nocutnews.co.kr/news/1180515
경영진 전원이 낙하산, '한국낙하산공사'를 아시나요?
공기업 실패의 핵, 낙하산 만연 실태 추적해 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1177947
28km구간에 KTX역만 4개…'KTX야? 전철이야?'
생색은 정치인이, 뒤처리는 공기업이…누가 공기업에 돌던지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77069
권진봉 한국감정원장 "제2창업으로 조직에 새 바람, 가슴 뿌듯"
http://www.nocutnews.co.kr/news/1174485
'하루승객은 15명, 역무원은 17명' 쌍용역 기사의 진실
박근혜정부 공기업개혁의 '민낯'…낯뜨거운 여론몰이에 사실 왜곡
한해 수입 96억 누락, 근무인력 3조2교대 덮어
http://www.nocutnews.co.kr/news/1174755
( 공주님과 난장이들, 이렇게 데이타 조작해서 공기업 개혁을 빌미로 민영화로? ^^; )
그린벨트에 제2의 분당?…날탕 정부정책에 망가진 기업들
공기업 부채의 기원 거슬러 올라가보니…"그 끝은 대부분 국책사업"
http://www.nocutnews.co.kr/news/1169873
"공기업마다 고용세습? 전형적인 침소봉대"
공기업 부채 정책탓인데 정부는 노동자 탓해
- 4대강, 해외자원개발로 부채 200조
- 정부는 고용세습 등 악의적으로 선전
- 책임소재 규명하고 사회기구 만들어야
http://www.nocutnews.co.kr/news/1169620
[단독] 공기업 금융부채, 71%는 정부 책임
공기업 부채 원인, 朴대통령의 진단과 배치…실패한 공기업 개혁 전철 밟나
http://www.nocutnews.co.kr/news/1169874
( 정책 결정자는 쏙 빼고 직원들에게 책임 전가? ^^; )
국가채무 앞서는 공기업 부채 272조원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771095
MB정부 3년 ‘나랏빚 이자’ 50조 육박
ㆍ적자국채 규모 64조 급증… 감세·재정지출 확대 탓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4080334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