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ya-n-ds.tistory.com/463701 ( 1.19 법원 습격 - 윤석열 지지자 )
☞ https://ya-n-ds.tistory.com/463660 ( '비상계엄' 선포 )
☞ https://ya-n-ds.tistory.com/3888 ( 그분들의 사는 법 )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1946 ( 윤상현님 )
☞ https://ya-n-ds.tistory.com/4060 ( 홍준표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75 ( 박선영님 )
☞ https://ya-n-ds.tistory.com/4033 ( 이수정님 )
☞ https://ya-n-ds.tistory.com/3612 ( 나경원님 )
☞ https://ya-n-ds.tistory.com/4040 ( 권성동님 )
☞ https://ya-n-ds.tistory.com/3956 ( 오세훈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91 ( 김민전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92 ( 조배숙님 )
☞ https://ya-n-ds.tistory.com/4041 ( 김재원님 )
☞ https://ya-n-ds.tistory.com/4126 ( 권영세님 )
☞ https://ya-n-ds.tistory.com/463719 ( 이영림님 )
☞ https://ya-n-ds.tistory.com/832 ( 외교관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463695 ( 나훈아님 '왼쪽' 논란 )
"쭉정이들이 드러난다는..."
< 적어도 문장은 되게 말해야 하지 않겠나 >
https://www.facebook.com/119cpa/posts/pfbid0hKp66BsepAkgCDgrf36s6MQ4Y1KXceAjTfqssuonWPmhYsRHQTNSnh4QB1keAv1bl
( ☞ https://v.daum.net/v/20241209091444408 : 2024년 12월 9일 김현태님 인터뷰, 많이 달라졌네요 ^^; )
'훈방 조치'라던 尹지지자 캡틴 아메리카…경찰 "불구속 수사"
그제 중국대사관 문 열린 틈타 난입하려다 체포
SNS에 "훈방 조치…정의의 승리" 게시글 올려
https://www.nocutnews.co.kr/news/6294116
과격행동 거듭하는 '디시의 청년들'…한국판 '재특회' 꿈꾸나
"화교 척결하면 일자리 생긴다" 혐중 선동글 수백명 '추천'
불안·박탈감이 증오로 표출…"적 만들어 과격행동 존재감"
https://v.daum.net/v/20250217055512676
( "극우 커뮤니티의 혐중 인식은 과거 재특회가 펼쳤던 주장과 논리 구조가 똑같다. 각각 '중국'과 '한국'이라는 적을 만들고 과격한 행동으로 존재감을 입증하려는 것" )
‘탄핵 반대’ 30%는 누구인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047
( "무엇이 계엄과 탄핵에 대한 인식을 가르는지도 살펴보았다. ‘보수 유튜브 시청’이 중요한 변수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디시인사이드에 "헌재에 불" 협박글 올린 30대의 최후
https://www.nocutnews.co.kr/news/6291649
서울의소리, '신남성연대' 배인규 고발..'국가보안법 고무찬양죄 위반 등'
https://www.lawyersite.co.kr/9833
'尹 대리인' 김계리는 누구?..정형식 재판관 처형 박선영의 대변인 출신
尹 측 '내로남불' 논란..."정형식 재판관도 '회피 촉구 대상'"
https://www.amn.kr/51866
"계몽령"이라던 전한길…"계엄 정당하다고 한 적 없어"
"'헌재 휩쓸 것' 발언, 태풍같은 의지 표현한 것" 해명
"회사에서 자제해 달라고…3.1절 이후 강의에 집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289795
( 수사 들어가니까 꼬리 내리기? ^^; )
전한길, 내란선동 고발 하루 만에…尹 탄핵 집회 중단 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805
( "집에서 (아내의) 반발이 심해 이런 결정을 내렸다" )
김용원, 전한길 무료 변론 자청…"탄핵되면 헌재 부숴야"
김용원 페이스북에 "전한길, 쫄거나 무서워 하지마라"
"탄핵되면 헌재 두들겨 부수어 흔적도 남김없이 없애버려야"
"헌재는 야당으로부터 탄핵용역 하청받은 싸구려 정치용역업체"
https://www.nocutnews.co.kr/news/6288383
( 윤석열 정부 인권위 상임위원 수준을 보여주네요 ^^; )
'부정선거론' 전한길, 제자와 설전까지…"韓 이러다 침몰"
https://www.nocutnews.co.kr/news/6282484
“내란나비 잡혔다”…‘尹 구속’ 조롱에 김흥국 “가슴 아파”
https://v.daum.net/v/20250122214403050
아이유 CIA 신고한 美 유튜버 "전한길 용기에 감사" 비호 논란
https://nocutnews.co.kr/news/6281106
( 왜 남의 나라 일에 간섭을 하려고 할까? ^^; )
전한길 '부정선거' 음모론에 "부화뇌동 잘못된 일…부끄럽다
https://nocutnews.co.kr/news/6281081
( 심용환 :
"역사학이 좌와 우로 나누는가? 보다 넓은 견지에서 정치를 비롯한 세상의 여러 문제에 관해 비판하고 제언하며 동참해야 하는 것 아닌가"
"자신에게 주어진 유명세를 돈과 힘으로 환원하려 하지 말라. 무엇보다 역사학을 하는 이들은 오직 역사를 바라보아야 할 것" )
전한길, 부정선거 음모론 제기 "계엄·尹 탄핵 선관위가 초래"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481
( 제대로 자료를 찾아 보았을까? 아니면 윤석열님처럼 극우 유튜브 채널에 꽂힌 걸까? ^^; )
'尹 옹호' 최준용·노현희 "서부지법 완전 좌로 물든 거야?"
https://nocutnews.co.kr/news/6280308
"대통령님 힘내세요" 2030 남성 '청년 우파' 결집 배경은
'청년우파' 유튜브로 결집하는 2030 남성들
2010년대 후반 일베→펨코로 보수화 확산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611320004086
( "이러한 자신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사람들이 민주당에는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난 대선 때 '반(反)페미니즘' 노선을 내세운 국민의힘에 다시 의지하는 것" )
신뢰 의문 "尹지지율 40%" 앞세워 '하루 3천만원' 쓸어담는 유튜버들
일 최대 4,000만 원, 닷새간 1.5억
신규 구독자 60% 증가
편향성 논란 언급 없이 선택적 해석
“왜곡 주장 수익화, 현재로선 못 막아”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5011014200002987
연단에 백골단 세웠던 석동현…"대통령 바라는 바 아냐" 선 긋기
"벌금 대신 내주겠다" 불법 시위 조장해 와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2455
尹 구속 전후로 서부지법 '아수라장'…경찰, 이틀간 85명 연행
서부지법 단체 난입…돌아다니며 "아무도 없네"
경찰 방패 빼앗아 창문 가격…경고도 안 통해
법원 집기 마구잡이 파손…"윤석열, 대통령" 구호
https://www.nocutnews.co.kr/news/6280090
“판사 퇴근길에 참수”…더 흉포해지는 윤석열 지지자들
“판사가 중국인” 허무맹랑 주장
판사 4명 체포 정당성 입증했음에도
“불법영장” 윤석열이 기름부은 폭력성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78482.html
"아이유 이제 속이 좀 시원하냐"…尹 지지자들 '악플 테러'
尹대통령 체포되자 분개한 지지자들
'선결제' 아이유 SNS에 우르르 몰려가
"중국 간첩" "좌이유" 악성 댓글 세례
https://v.daum.net/v/20250116112102237
장제원 아들 노엘, 尹 체포된 날 "시X" 욕설
https://nocutnews.co.kr/news/6278689
“종북세력 정신승리 웃겨”… ‘尹체포’ 후 캐나다인 JK김동욱 ‘격앙’
https://v.daum.net/v/20250115151237875
( 캐나다 국적 )
뮤지컬 배우 이석준, '계엄 환영' 차강석에 "얘 아는 사람?"
https://www.nocutnews.co.kr/news/6275509
( 차강석 : '간첩들이 너무 많다' '계엄 환영한다' '간첩들 다 잡아서 사형하라'
+ 김민전님과 찰칵 ^^; )
배우 최준용 윤석열 공개지지…"계엄 일찍 끝나 아쉽다" 파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2391
與 김민수 대변인 "계엄, 과천상륙작전" 논란에 자진사퇴
김민수 "계엄 선포하고 2~3분 안에 선관위 점령…정말 대단"
논란되자 자진사퇴하면서 "#싸우자, #국민의힘, #지키자" 해시태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3007
( 이런 사람을 대변인으로 선임한 국민의힘, 계엄에 대한 속마음을 드러냈나요? ^^; )
JK 김동욱, 윤석열 옹호 "대통령 지키는 게 나라 지키는 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850
'尹지지' 김흥국, 해병대 선후배 반발 댓글에 "너나 잘 살아"
https://v.daum.net/v/20250103142713414
“하나님 감사합니다!”…윤석열 체포 중단되자 지지자들 환호
https://v.daum.net/v/20250103143441658
'이세계 퐁퐁남' 작가 "尹체포 반대 집회 나갈 것"
"잘못되면 중국한테 나라 넘어간다" 주장
https://v.daum.net/v/20250102172406709
( 요즘 극우가 선동에 자주 사용하는 것이 '중국 혐오'인 듯 ^^; )
강원도민 700여명, 국민의힘 신규입당 “채찍이자 격려”
https://v.daum.net/v/20250102171308346
( 채찍은 없고 그냥 '내란 격려'겠죠? ^^; )
[단독] "계엄군이 들이닥치는 건가"… 국무위원들 얼어붙어 尹 막지 못했다
"국무위원 일부, '계엄' 소리에 몸 굳었다 말해"
외교장관·경제부총리만 명시적 반대
조태열 "국정안정이 우선…내 심정 아무도 몰라"
https://v.daum.net/v/20250103043027487
( "군이 자택을 장악하면 어떡하냐" ^^;
cf.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이완규 법제처장 등은 최 대행의 헌법재판관 임명 결정에 강력 반발 )
헌법재판관 임명 최상목 윽박지른 국무회의 배석자들…민주 “가관”
김문수에 배석자 자격 김태규 등 고성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75867.html
김흥국 "이승만-박정희-전두환도 잘했지만 윤석열이 제일 잘해"
서울 한남동 관저 앞 체포 저지 집회 참석해 尹 지지 발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71252
"내란 입장 밝혀라" 박수영 의원 사무소서 시민 농성
박수영 "무죄추정 원칙 적용" 발언에 거세게 항의
https://www.nocutnews.co.kr/news/6268551
< 김문수 의원, 8년 전 그의 행태를 기억하니, 그리 놀랍지는 않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jzruDWpaL4xdcxitnYvi8pqgvAWPHzM2kDT8YcXjSgURut8KnpTSrHu9rFc8oQpwl&id=100000333886312
‘친명이라더니’...돌연 미국행 김문수 “죄송하다”
한덕수 탄핵표결 불참하고 출국…구체적 해외체류 사유 안밝힌 채 사과
https://v.daum.net/v/20241228093049688
( 이름이 같아서 그런가? ^^; )
"尹 격노 앞에선 벌벌 떨더니!"‥'몰염치' 회견에 국민 격노
https://v.daum.net/v/20241227150111916
( 최상목, 박상우, 조태열, 김완섭, 안덕근, 조규홍, 김영호, 유인촌 장관 등 10명 )
학생들 참관 중인데…'포고령' 읽어내려가자 갑자기 "산회"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639
( 선주헌/영월군의회 의장 (국민의힘) )
"아이유 CIA 신고했다"…尹지지자들 '가짜뉴스'에 허우적
https://nocutnews.co.kr/news/6263502
(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식있는 시민들을 모아 두었네요 )
천공 "윤석열, 하늘이 내린 대통령…3개월 내 상황 바뀐다" 주장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256
전원책 "군에 오래 있어서 아는데…비상계엄, 절대 내란 아니다. 전부 이성 잃어"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8257
( 본인이 이성을 잃었다는 생각은 못하겠죠 ㅋ )
"비상계엄은 헌법주의자 대통령 결단" 정당화 자료 외신에 전달
대통령실, 계엄해제 다음 날 5일 외교부 통해 정당화 자료 외신에 전달
조태열 "알지도 보지도 못해, 외교부 공식 입장 아냐"
https://nocutnews.co.kr/news/6262458
( 유창호 외교부 부대변인 : "정식으로 보낸 적은 없다. 개인적으로 보냈다", "대통령실에서 작성한 것으로 알고 있다"
-> 여기도 비선 라인? ^^; )
'계엄 환영'하다 해고된 배우의 근황, 尹 탄핵 반대 집회 등장
"간첩들 많다"고 주장해 물의…尹 탄핵 반대 외쳐
https://www.nocutnews.co.kr/news/6261907
국힘 중진 조배숙 12·3 내란 특검·체포안 반대…"정치생명 끝"[영상]
5선 조 의원, 특검 자율 투표에도 '반대'
"국가반란 주범 비호, 국민 외면…자격 없다"
고향 후배 대자보 "분홍 재킷의 부역자…추악한 괴물"
전북 이리 출신 첫 여성 검사, 민주당 정계 입문
돌연 尹 지지선언, 국힘 비례대표로 5선 성공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000
[단독] '내란 동조' 논란 고성국, KBS 라디오 '전격시사' 하차
오늘(12일) 하차 통보 받고 수용…내일까지 진행 후 하차
https://www.nocutnews.co.kr/news/6260244
( "(비상계엄은) 법과 절차에 따라 아무런 하자가 없는 행동이다.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합법적으로 이루어졌는데 이걸 왜 내란죄로 뒤집어씌우냐" )
윤석열 축복한 목사들에게 계엄령 묻자 '침묵'
https://www.logosian.com/news/articleView.html?idxno=8213
( 김삼환, 김장환, 오정현, 이영훈, 서임중, 장종현, 이철, 오정호, 배광식, 김종준, ... )
'박정희 다큐' 만든 김흥국, 尹 계엄 묻자 "용산만이 알고 있겠지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258497
'일베 논란' 김이나 '별밤' 사과에도 "하차하라" 후폭풍
https://www.nocutnews.co.kr/news/6259152
차유람 남편 이지성, 尹 내란사태 "잘했다!" 엄지척 논란
"헬기에 공수부대원 태워 국회에…尹 멋있어"
"간첩 국회의원들 체포 실패해서 안타깝다"
온라인서 '지지한다' 응원 vs '내란 동조'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258684
김이나, '삼일한' 발언 일베 논란에 "출처 몰랐다"…댓글창 닫아
https://www.nocutnews.co.kr/news/6257752
탄핵날 반려견 사진 올린 임영웅…지적에 "내가 목소리를 왜 내?" 분노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120807281374388
오세훈·홍준표·유정복 등 여당 시·도지사 “윤 대통령 탄핵 반대”
“윤석열 2선 후퇴·비상거국내각 구성” 제안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61814001
[단독] 송미령 장관 "국무위원으로 국민께 사과… 계엄 알았으면 안갔을 것"
https://v.daum.net/v/20241206114552861
( “(당시 상황은) 반대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었다” -> 책임 회피? ^^;
=> 사퇴한다는 말은 안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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