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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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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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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5:49

http://ya-n-ds.tistory.com/3006 ( 나경원님 : ~2019 )

 

http://ya-n-ds.tistory.com/1119 ( 10.26 재보선 )

 

http://ya-n-ds.tistory.com/1297 ( '나경원 1억 피부숍' 수사 )
http://ya-n-ds.tistory.com/1330 ( 나경원 남편 기소청탁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94 ( 나경원님 자녀 의혹 )

 

https://ya-n-ds.tistory.com/3398 ( 반민특위 논란 )

 

"주어가 없다? ㅋ"
http://ya-n-ds.tistory.com/1534 ( BBK + 다스 )

 

"'경원스럽다'라는 말이 생길 듯~"

"'토착왜구', '나베 경원', 늘어가는 별명들 ^^;"

"원내대표 되더니 막말과 거짓말이 많아지네요 ^^;"

 

 

< 나경원의 외국인 노동자 차별 제안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hNjGowndKKxN3xTgrh3Q8nXrBZ2cHDrJ5pVcZSj45F1yTDdsFXobwhLA1moj7zml 

나경원, 중기부 장관에게 "외국인 최저임금 구분 적용 고민하라" 
https://v.daum.net/v/20240730193235457 
( 천주교, 세례명 아셀라. 
- 나경원 :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최저임금 구분 적용에 대해 고민해본 적이 있냐" 
- 중기부장관 : "ILO(국제노동기구) 협약에 문제가 있다" ) 

 

나경원 "외국인 근로자에 법정최저임금 적용 예외 허용해야" 
"한동훈, 대통령 탄핵 밑밥 깔아주고 있어…원희룡, 절 지지하고 물러나야" 
https://v.daum.net/v/20240711165317677 

나경원 "한동훈 캠프분들, 내 연판장 때 주연들.. 그저 웃지요" 
미숙한 한동훈, 김건희 사과 기회 날려
韓, 변명하지 말고 깨끗하게 사과해야
원희룡 측 제2의 연판장, 너무 촌스러워
분열은 망하는 길…'나경원 리더십'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6173607 

[인터뷰] 나경원 "한동훈 참 순진해.. 그럼 한동훈 특검도 받을 건가?" 
사심 내려놓고 출마 결심…대선 불출마
원희룡 '당정동행' 이미 총선서 실패 경험
尹 중심 전당대회? 되풀이 했다간 또 실패
"당 지킨 사람이 대표" 홍준표, 사실상 지지선언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165514 

김기현 '손' 잡은 나경원 "尹정부·총선 성공해야" 
사실상 연대 선언…"많은 인식 공유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890981 
( 나경원님, '땡깡' 부리다 안되니까 꼬리를 내렸네요~ ^^; 공천 받기 위한 '투항'? ) 

 

나경원, 당대표 선거 출마 안 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76836.html 
( '곱게만' 자라서? ^^; ) 

 

나경원 "해임 尹본의 아냐…일부 참모의 왜곡 보고" 
https://www.nocutnews.co.kr/news/5880921 

( 립서비스일까? '전략'일까? ) 

 

'고위험 고수익'된 나경원 당권 도전…남은 자리는 '건강한 견제세력' 뿐 
https://www.nocutnews.co.kr/news/5876414 

 

대통령실 "나경원 '출산시 이자·대출 탕감', 尹정부 정책과 무관" 
"오히려 정부 정책 기조와 상당한 차이가 있다"
윤 대통령도 관련 보고 받고 "적절하게 대응하라" 지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876073  

나경원 "신혼부부 출산땐 원금 탕감 검토…과감한 정책 필요" 
"돈 준다고 출산 결심 않지만, 재정투입 없이 출산율 제고 불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875574 
( 재정을 제대로 투입해야지, 이렇게 투입하면 되나? ^^; ) 

 

나경원 "한동훈 차출설? 尹이 더 귀하게 쓰실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60211 
( 당대표 견제? ^^; )  

나경원 "한동훈 당대표 차출? 尹 예뻐해 달리 쓸 것" 
저출산 과감한 해결책…가정형태 차별 없어야
주호영 내부디스 매우 유감, 내부총질보다 나빠
선거마다 새로움 찾지만…이준석 바람 어땠나
전대룰 변경? 특정후보 배제 오해 더 신중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60241 

 

나경원 "'고딩엄빠' 의미 있어...어떤 가족에서 태어나든 차별 안돼"  
[인터뷰 ①] 나경원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마지막 골든타임, 과감한 정책 필요" 
https://v.daum.net/v/20221130111801584 
( 청년들이 결혼하고 아이를 갖고 싶어하는 시스템을 만들 생각은 하지 않고... ^^; ) 

 

윤 대통령, 저출산고령사회위 부위원장 나경원 전 의원 내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62584.html 
( 묻지마 임명에 재미 붙은 대통령? ㅋ ) 

나경원 "尹에 쓴소리? 비공개로 해야.. 지금은 힘 실어줄때" 
차기 당 대표, 尹 대통령 힘 실어줘야
尹에 쓴소리 필요하지만 비공개적으로
野, 하나부터 열까지 발목 잡기 중
전술핵 재배치론, 다시 검토 시작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831885 

 

나경원 일행, 수해지역서 뒤풀이하다 상인·주민과 마찰...경찰 출동 
https://vop.co.kr/A00001617883.htm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57260 
( 나 전 의원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현장에서 빠져 나갔다. 상인 A 씨는 “경찰이 나경원 전 의원을 봤냐고 물어봐서, 이쪽 방향으로 조금 전에 막 뛰어갔다 그랬다” ) 

 

나경원, 대통령실 사적 채용 논란에 “해도 너무 한다. 文은 다 공개채용했나” 
“별정직은 공모 아닌 추천으로 채용… 이를 붙잡고 늘어지면 고약”
https://www.segye.com/newsView/20220718506279 
( '누구를' 추천했느냐가 문제일 텐데... 문제 파악을 제대로 못한다는... ^^; ) 

 

나경원 "대선·지선 쉼없이 달렸는데..취임식 좌석 하나 못 받아" 
"국민의힘, 역사 있는 정당인데 역대 대표 흔적도 없어"
"지선 압승, 조금이라도 오만해선 안 될 것" 
https://news.v.daum.net/v/20220602150443142 
( '나 좀 봐주세요?' ^^; ) 

 

나경원, 안진걸 상대 소송냈다 패소... 막판 소취하 거부당해
안진걸 "지난 2005년, 나경원 의원이 정봉주 의원 찾아가 '감사빼달라' 청탁" 나경원 "허위사실" 고소... 法 "2011년 정봉주 유사취지 인터뷰 있어" 안진걸 손 
http://www.lawandp.com/view/20211223173658934 

[단독] 2년 만의 선고 앞두고..나경원, 시민운동가 상대 소송 돌연 취하 
https://news.v.daum.net/v/20211210050021081 
( 나 전 의원 측은 지난달 30일 소취하서 제출 <-> 피고 안 소장 측은 6일 재판부에 소취하부동의서 )

 

나경원 "월 2~3만원에 원어민 영어 교육…대대적 재건축·재개발" 

"25개 구별 센터 설치해 저렴한 비용으로 외국어 교육"

"공시지가 폭등 차단…재건축·재개발 추진" 

"중요 변곡점마다 文 정권 도움 준 사람 안돼"…안철수 겨냥

"서울형 기본소득 도입…6조 규모 민생긴급구조기금 설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80786 

( 실현 가능? ^^; ) 
 

나경원 "저와 윤석열은 조국처럼 안 살았다" 

나경원 "지금 벌이는 마녀사냥, 훗날 책임져야 할 것"

김종민 "조 전 장관 수사와 같은 잣대로 이뤄지는지 지켜봐야"

신동근 "법조 카르텔, 괜히 나온 것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794 

( 검찰과 '법조카르텔'의 보호를 받으며 살았겠죠? ^^; ) 

 

나경원, '자녀 입시비리 의혹' 제기한 시민단체 대표 형사고소

검찰, 8일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피고소인 신분 서면조사

https://news.v.daum.net/v/20201009152612187 

( 맞고소? ^^; ) 

 

‘친일이 친북보다 낫다’ 나경원 결국 색깔론...“지금 시대에?” 안 먹히는 동작을
나경원 “‘친일’ 아닌 ‘지일’한 것...‘친북’이 더 나쁘다”
https://www.vop.co.kr/A00001481908.html
( “친북이 친일보다 나은 거다. 친일이 친북보다 더 나쁘다고 만들려고 하는 것” )

 

팩트체크 : 나경원 남편은 윤석열 장모 관련 재판을 왜 미뤘나?
https://newstapa.org/article/-bBKX 
( 병합신청 심리(5개월) + 재심결과(4개월) + 5개월(???)
" 재심 사건의 결과가 나온 9월 27일부터 자신이 중앙지법으로 발령받을 때까지 5개월 동안 김재호 판사가 공판 기일을 열지 않은 이유는 역시 석연치 않다." )

 

"윤석열 장모 사건 재판장이 나경원 남편. 2012년에.." 속사정 들어보니..
https://www.fnnews.com/news/202003101034406341

 

[인터뷰] 나경원 "한국당, 물갈이를 위한 물갈이는 안돼"
이수진, 고민정 출마? "주민이 판단"
안철수 신당, 걱정돼..'반문' 연대해야
TK 물갈이론, 기계적 적용은 안돼
무조건 험지 출마? "이기는 선거 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8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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