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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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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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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0:18

http://ya-n-ds.tistory.com/1788 ( TV 읽기 : ~2018 )
http://ya-n-ds.tistory.com/63 ( 드라마로 신학하기 )


http://ya-n-ds.tistory.com/2242 ( '미생' )

http://ya-n-ds.tistory.com/2439 ( '응답하라 1988' )

 

 

중증외상센터에는 히어로가 산다(이민형) 
https://cemk.org/41241/ 
( "결국 지나친 서사는 독으로 남았다. 현실 세계의 의사들에게는 부담이, 현실 세계의 환자들에게는 절망이, 드라마의 시청자들에게는 허무함이, 제작진에게는 불필요한 비판이 남았으니 말이다" ) 

 

[오징어 게임 2] 한 번 더, 한 번 더(이민형) 
https://cemk.org/40654/ 
( '수많은 사람들은 오늘도 “나는 성공하겠지”하는 마음으로 부동산과 주식, 그리고 전자화폐에 자신이 가진 것을 몰아넣는다' ) 

 

한국계 호주인의 드라마, 한국에서 ‘호러 장르’ 웹툰으로
1년 전 오스트레일리아(호주)에서 한국계 호주인들이 만든 단편 시리즈가 방영되었다. 한인 이민자 사회를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가 곧 국내에 웹툰으로 공개된다. 장르는 호러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084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이민형) 
https://cemk.org/38363/ 
( '계급', '생존', '경쟁', ... 
"기실 저런 표현들이 알게 모르게 우리 사회에 스며들어 사람들의 의식을 형성하는 것인데, 이에 불편함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한국 사회는 이미 “계급론”에 길들여질 대로 길들여진 것은 아닌가 하는 불안한 마음마저 든다." ) 

 

변호사가 쓴 '굿파트너'…전문가 작가의 힘 
'굿파트너' 집필한 최유나 이혼전문변호사
K콘텐츠 품질 향상 향한 기대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80217050003329 

로맨스인 줄 알았더니…암담한 교육 현실에 대한 고민 펼치는 드라마 <졸업> 
https://www.khan.co.kr/culture/culture-general/article/202406261558001 

역대 2위 ‘크래시’, 허성태·이민기·곽선영의 진심처럼 시즌2로 돌아오길 
https://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41 
https://www.entermedi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8 
( "사람들은 도로 위의 살인을 살인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저 몰랐다 실수였다 고의가 아니었다. 그 사람들한테 도로 위의 살인은 그저 사고일 뿐입니다.” )

 

영화 <파묘>: 왜 무당이 일상의 중심에 서게 됐을까? (성현) 
https://cemk.org/35956/ 

 

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서 보는 죽음의 경험 (조성돈) 
https://cemk.org/34740/ 
( '자살' = '공개된 비밀' )

 

"너도 자위 하잖아" 이런 엄마는 처음이야
[문제적 여자들] ENA 드라마 <남남>이 '싱글맘'을 그리는 방식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951842 

 

로맨스엔 관심 없다, 성공 위해 달린다 
대중매체에서 현대 여성은 사회적 성취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그 정점에 〈대행사〉의 주인공이 있다. 여성 서사의 유의미한 성취이자 씁쓸한 그림자이기도 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18 
( "엘리자베스 슬로운과 고아인은 여성 대중 서사의 주인공으로서 가장 높이, 그리고 가장 멀리까지 나아간 인물이지만 그들의 약물의존은 그 성취를 위해 몇 배로 노력해야 하는 여성들의 팍팍한 현실을 반영하기도 한다" ) 

 

〈피지컬:100〉 ‘몸과 몸의 싸움’만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 
〈피지컬:100〉을 몸과 몸의 싸움만으로 읽는 것은 불가능하다. ‘낙오’한 수많은 몸들이 사라지는 과정은 너무나 현실과 닮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41 
( 서바이벌 포맷 ->  ‘생존’과 ‘경쟁’이라는 가치를 절대적이며 숭고한 것으로 정착 
‘신체적 열세를 가졌다면 낙오에 순응해야 하는가’ 
‘생존’이 ‘공존’의 반의어처럼 느껴지게 하는 서바이벌의 숙명적 문제 ) 

 

〈일타 스캔들〉과 〈스카이 캐슬〉, 무엇이 서로 닮았을까  
〈일타 스캔들〉은 〈스카이 캐슬〉을 로맨틱코미디로 풀어낸 서사 구조다. 입시 스릴러와 ‘줌마렐라’ 로맨스는 공통된 여성의 현실에 기반한다. 중년 기혼 여성의 돌봄 노동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39 
( "행선의 반찬가게는 소위 ‘입시 열혈맘’들의 독박 돌봄 노동 현실까지 함께 비추는 공간이 된다"
"극 중 변호사라는 전문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녀의 입시에 매달리는 장서진(장영남)의 모습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넘어 여성들의 조건은 동일하다는 현실을 보여준다." ) 

 

베트남 한류팬 등 돌리게 하는 영화, 드라마는 '그만'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범죄도시 2> <작은 아씨들> 언제까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72917 

 

남의 연애와 이별 같이 보실래요?
연애 리얼리티쇼의 인기는 하나의 현상이다. 올해만 20개 넘게 만들어졌다. 시청자는 누가 누구에게 마음이 향하는지 추리하며 재미를 느낀다. 남의 사생활에 과몰입되는 만큼 불편함도 따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15 
( "이런 흐름이 멈출 기미는 없어 보인다. 제작자뿐만 아니라 출연자, 시청자 모두가 연애 예능의 생태계에 ‘가담’하고 있기 때문이다." ) 

 

신참 변호사가 겪은 ‘우영우’ 12회…“내조” “졌잘싸” 실화였어 
농협 사내부부 우선퇴직 사건 
https://www.hani.co.kr/arti/society/women/1053636.html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0508120003993 
( 대형로펌, 변호사의 역할, 재판 후 해고되는 인사부장 등 생각거리를 던져주네요 ) 

 

[EN:터뷰]자폐인이 본 '우영우'…"서울대 입학부터 판타지"  
방영 한 달, 자폐인과 자폐인 부모들 '우영우'에 복잡한 심경
자폐인 인식 변화엔 긍정 평가…비장애인 관점엔 '한계'
"韓서 우영우 존재는 판타지…실제 서울대 지원 거절"
"자폐인 권리 보장 안되는 이상 우영우 나올 수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794663 
( 비장애인 자폐 스펙트럼 연구자에게만 자문을 받은 지점은 한계 ) 

 

‘오은영 월드’에서 위로받으셨나요?
심리상담 콘텐츠 시대의 중심에 오은영 전문의가 있다. 스스로 깨닫기 어려운 내면을 성찰해본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순기능만 있지는 않다. 실제 심리상담 현장은 다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24 

 

〈나의 아저씨〉부터 〈나의 해방일지〉까지, 박해영의 세계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사진)에 나오는 “날 추앙해요”라는 비일상적인 대사가 일종의 밈이 되어 번져나가고 있다. 〈나의 아저씨〉를 비롯해 박해영 작가가 일관되게 그리고 있는 세계는 무엇일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572 
( "망가져도 버티려는 욕망을 버림으로써 오히려 편안해질 수 있다는 다소 불교적인 화두를 던진 것."
"〈나의 해방일지〉의 화두는 모두가 ‘같은 욕망’을 꿈꾸게 함으로써 가짜 행복 속에서 살아가는 거짓 삶으로부터 ‘해방에 이르는 길’에 대한 질문" 
"해방클럽 : 행복한 척하지 않기. 불행한 척하지 않기. 정직하게 보기 ) 

 

‘우리들의 블루스’가 추앙한 제주 삼춘들
tvN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노동·생명력에 대한 헌사 
https://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73772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1044242.html 

 

‘소년’들의 사랑 실은 ‘전통 로맨스’였네
왓챠 등 OTT 플랫폼을 타고 물밑에 머물던 BL 장르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파격이 늘 진보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BL 드라마 속 세계는 ‘사회적 갈등 없는 동성애’로 채워진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491 
( “(BL 등장인물은) 특권과 놀이로 가득한 우주에서 사치를 누릴 뿐이다. (여성 독자가 여기에) 자기 동일화한다고 해도, 그것은 여성혐오와 동성애혐오적 억압이라는 현실을 완전히 지워낼 것을 대가로 삼는다” ) 

 

[뉴스공장] 드라마'파친코', 절제된 표현에 감성폭발...전 세계 호평! 
https://youtu.be/7M7Z68zcEuA 

 

〈지금 우리 학교는〉이 주는 뜻밖의 교훈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26 
( "민주주의와 자본주의 자체에 대한 신뢰가 하락... ‘신뢰 지표’ 결과는 우리가 서로에 대해 점점 더 모르게 되어가고 있다는 것으로 읽힌다." ) 

 

다 같은 한국산인데, 왜 K드라마는 먹히고 한류 드라마는 잠잠하지?
근래 세계가 한국 드라마를 주목한 데에는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의 역할이 단연 크다. ‘한류 드라마’와 구분해 ‘K드라마’라는 용어도 생겼다. 어떻게 ‘K드라마 현상’이 벌어졌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29 
( '한류드라마'(로맨스물) - 아시아 / 'K-드라마'(장르물) - 서구권 
K드라마의 대표적 주제의식 - '자본주의 사회의 모순' 
"한국 드라마를 보는 서구 관객들은 자기들도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아챈다.”
'중산층 이데올로기' -> 다수 일반인의 평범한 욕망을 겨냥 ) 

 

연상호의 〈지옥〉, ‘권선징악’이 끝이 아니야
〈지옥〉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택시 기사의 자조 섞인 대사. “신이 어떤 놈인지 잘 모르고 관심도 없다. 여기는 인간의 세상이고 인간의 세상은 인간이 알아서 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52 
( "연 감독의 세상은 늘 그랬다. 초자연적 현상이나 오컬트에 기인한 설정 아래 이 세상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연 감독의 시선은 인류의 존망을 흔들 재난에 머무르지 않는다. 오히려 세계관 내의 지배계층을 풍자하며 수렁에서 허우적대는 인간의 본성을 겨냥한다" ) 

 

친문도 친박도 ‘동공지진’ 일으키는 아이러니의 풍년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는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 제작한 30분짜리 12편의 드라마다. 연출자 윤성호 감독(사진)은 ‘충분히 아이러니한가? 이게 중요했다’고 말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134 

 

지옥(2021): 고통과 불행에 대한, 종교 철학적 질문들 
https://blog.naver.com/inyeop2/222597947569 
( 신의 예정과 예지에 대한 논쟁 : 칼빈주의 - 알미니안주의 - '열린신론' - '과정신학' 
'신앙의 확신' vs. '신앙의 성숙' 

본 회퍼 : '성인이 된 세상' - 타자를 위해 고난 당한 존재로서의 신 강조 -> 타자를 위한 선과 정의 선택 )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춤·싸움 그리고 우정이 있는 곳 
엠넷의 〈스트릿 우먼 파이터〉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트리트댄스 크루를 찾겠다’고 출발한 프로그램이다. 여덟 크루 멤버들은 실력을 바탕으로 한 자신감을 보여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844 

 

말랑한 청춘 멜로로 다시 돌아온 5월 광주 
KBS의 12부작 드라마 〈오월의 청춘〉은 유례를 찾기 어려운 신선한 파격이다. 1980년 5월, 광주를 시공간으로 하는 복고풍 청춘 멜로가 드디어 출현한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97 

 

<미생>이 드라마라면 〈좋좋소〉는 다큐다
드라마 〈미생〉의 팬이라는 웹드라마 〈좋좋소〉의 감독 빠니보틀은 ‘진짜 현실 이야기로 가려면 예닐곱 명 다니는 현실 중소기업 드라마가 재밌을 것 같은데, 왜 없지?’ 하는 생각을 해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93  

 

배두나가 그려낸 보통의 온도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53 

( "보통의 온도로 해야 할 일을 끝까지 해내는 사람이야말로 탁월한 직업인이 된다" ) 

 

한 편의 동화처럼 너무나 현실적인 상상

한 편의 동화 같은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는 값싼 위로를 던지지 않는다. 이 드라마는 ‘환대하는 사회’를 동화 속 몽상으로만 남겨둘 것이냐고, 우리 모두에게 묻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7 

 

시청자도 제작진도 울고 웃었던 〈인간극장〉 20년 

2000년 5월 〈인간극장〉이 첫 방영된 지 20년이 지났다. 다큐멘터리를 연속극처럼 잘라보자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그동안 1032명을 조명했다. 방송계와 영화계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02 

 

드라마 속 연애는 이미 ‘표준’이 아니다 ( 오수경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38 

( 1인 가구 비중이 29.3%,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4B(비연애·비섹스· 비혼·비출산)’를 지향하는 흐름,  ‘결혼은 필수’라고 생각하는 부모 세대의 시간과 ‘결혼은 선택’이라고 여기는 나의 시간 ) 

 

'부부의 세계'에 빠진 어른들…'SKY캐슬' 넘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34091 

 

‘스토브리그’는 우리 일터 이야기다

드라마 〈 스토브리그〉가 인기를 끄는 요인은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여서다. 시청자들은 드라마 속 인물들의 갈등을 보며 자신이 다니는 직장을 떠올린다. 분명한 선과 악도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223

 

‘체르노빌’이 재난을 읽는 시선
‘진실에 집착’한 미국 드라마 <체르노빌>(사진)은 시작부터 ‘거짓의 대가가 무엇인지’ 묻는다. 건조하고 담담하게 최악의 재앙을 다룬 <체르노빌>은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며 ‘다크 투어리즘’도 이끌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106
( "드라마는 시작부터 ‘거짓의 대가가 무엇인지’ 묻는다. ‘거짓을 진실로 착각하는 게 문제가 아니다. 정말로 위험한 것은 거짓을 계속 듣다 보면 진실을 보는 눈을 완전히 잃는다는 점이다."
"원자력의 위험성을 지적하는 게 드라마의 요점은 아니다. 거짓말을 하는 것이 치명적인 비용을 수반하며, 우린 그걸 할 수 있고, 계속해서 할 수 있다는 걸 말하고 싶었다" )

 

아시안의 삶을 조명한 작품, 시청자 사로잡다
집단으로서 아시아계가 지닌 특성에 주목한 <김씨네 편의점> 와 아시아계 서구 시민이 지닌 보편성을 활용한 <킬링 이브>가 미국·캐나다에서 인기다. 세 드라마의 성공 비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271
( <프레시 오프 더 보트>(2015~현재. 이하 <FOTB>)),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2018) ), <서치>(2018) )

 

"60일 지정생존자, 정치드라마가 시대정신을 담는 방법"
최근 화제성 높은 정치 드라마들 연이어 선보여
보좌관과 60일 지정생존자, 단순한 선악구도 탈피
기존엔 궁중사극에 권력투쟁, 이상적 리더상 담겨
점점 리얼리티 높아지고 다양한 정치상 보여줘
드라마 속 인물과 소재에도 동시대적 이슈 녹여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199201

 

아버지 세계는 망했다 ( 오수경 )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봄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82
( “시대가 결국 선택하게 될 것을 미리 선택하는 것. 반대로 시대가 결국 버리게 될 것을 미리 버리는 것”이 타이밍 )

 

잘 만든 '슈퍼밴드', 하지만 보이지 않는 여성 참가자
"숨은 천재 뮤지션 찾는다"면서 지원 단계부터 남자만 받아
제작진 "분명한 지향점 위한 것…시즌2선 여성 멤버 받을 의향"
https://www.nocutnews.co.kr/news/5138191

 

[SKY 캐슬]의 최종 승자는?
<SKY 캐슬>은 사교육 세계를 살벌하면서도 매혹적으로 그린다. 전지전능해 보이는 입시 컨설턴트의 등장과 학생부종합전형 시대의 전략이 강조될수록 막연한 불안감은 더욱 고조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895
(  "한국 드라마의 일반적인 우선순위 - 중년 남성의 비분강개와 자기 연민과 뒤늦은 참회"
설 연휴 때 보다가, AI가 '족집게'처럼 문제를 골라준다는 학습지 광고가 따라 나오는 것 보면서 웃음이 나왔죠 ㅋ )

이범 "SKY캐슬이 보여준 입시 공포, 지옥이 눈앞이다"
컨설턴트는 대중 상대, 코디는 매니저 역까지
드라마는 재벌 아닌 전문직&대치동 보여줘
인서울·지거국 공포..아이들 학부모 겁에질려
http://www.nocutnews.co.kr/news/5089687

 

"부모들 한서진처럼 욕망덩어리...한국은 SKY캐슬"
"상담 24년...현실이 드라마보다 더"
학업 스트레스? 원인은 '부모의 욕망'
청소년 10명 중 2명은 불안으로 자해
http://www.nocutnews.co.kr/news/5089115

AND

☞ https://ya-n-ds.tistory.com/4079 ( 무속 리스크 ) 

☞ https://ya-n-ds.tistory.com/463644 ( 윤석열님 - 공천 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윤석열·펜스 만남은 통일교 작품…"초청도, 통역도 통일교" 
'통일교 청탁 의혹' 핵심인물 윤 전 본부장
그가 주도한 2022년 2월 '한반도 평화서밋'
이 자리에서 윤석열과 펜스 전 부통령 만남 이뤄져
"통일교 단체가 尹초청"…통역도 윤 전 본부장 측근
이후 그해 3월 윤 전 본부장과 윤석열 독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338230 

 

"큰 그림 만들자" 통일교 2인자, 건진법사에 문자 후 캄보디아 총리 미팅 
https://newstapa.org/article/m4rFA 
( 윤영호 전 세계본부장 + 건진법사 + 윤한홍 의원 ) 

 

통일교 전 간부 “난 한학자의 아들 역할”···검찰 수사, 통일교 총재로도 향할까 
https://www.khan.co.kr/article/202505080600021 

'건진 공천청탁' 곳곳에 윤한홍 측근…"호텔서 뵙고 이동" 
영천시장 공천청탁 수사 곳곳에 '윤한홍 측 A씨'
A씨가 측근 통해 건진법사와 후보자 만남 주선 정황
A씨, 후보자 측에 "호텔서 뵙고 이동하라" 메시지
공천 실패하자 A씨 측 인사가 후보자 측에 돈도 송금
A씨 "건진 몰라…악의적 프레임, 검찰서도 소명돼" 
https://www.nocutnews.co.kr/news/6333703 

"큰 그림 만들어보자"‥통일교 캄보디아 사업 청탁·특혜 본격 수사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11851_36799.html 
( "'아시아태평양유니언 본부' 건립을 위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정부의 공적개발원조 지원을 청탁한 게 아닌지 의심" ) 

 

"고문님, 윤석열 후보 모시고"…건진에 보고하자 이뤄졌다
건진, 대선 때 국민의힘 선거사무에 영향력
당시 대선후보 윤석열 충청 방문 앞두고 한 관계자
"후보님과 필승대회 일정 잡아주길 간곡히 소망"
그리고 실제로 충청 4곳에서 尹참석 행사 열려
당시 건진 활동한 네트워크본부…불법캠프 의혹  
https://nocutnews.co.kr/news/6333401 

건진 일가와 함께 '尹인수위' 관계자도 휴대전화 바꿨다 
수사 시작되자 건진 일가 일제히 휴대전화 교체
尹인수위 출신 A씨도 건진 처남과 같은 날 교체
A씨, 건진 처남과 친분 관계로 알려져
대선캠프는 물론 인수위서 일해…현재는 공공기관
'건진과 함께 폰 교체 의혹' 윤한홍은 "사실 무근" 
https://www.nocutnews.co.kr/news/6332583 

윤석열 집·코바나 압수수색…‘김건희 금품수수’ 여부 정조준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5202.html 

기업 들쑤시고 다니던 건진법사…대통령실은 ‘주의하라’ 공문만 
딸·처남 대통령실 채용 시도하다가 실패하자
신아무개 행정관 취업시킨 뒤 창구로 활용
전씨는 기업인들 만나며 “세무조사 무마해주겠다”
관계자 “고발했어야지, 공문 보낸 것부터 비상식적” 
https://v.daum.net/v/20250428191508915 

검찰 '건진법사' 일가 출국금지…인사·이권 개입 의혹 수사 
'처남 몫' 행정관 활용 의혹…경마장·도박장 이용 정황도 
https://v.daum.net/v/20250428165612111 

건진법사 명함 논란에 불안감 팽배한 경찰 내부 
https://v.daum.net/v/20250428154136356 

주진우 "건진법사 만나려면 1억…정재계 줄 섰다" 
최은순 심부름 한 건진…패밀리비즈니스 관계
일광사에서 마당쓸던 사람이라는 제보도
尹 후보 시절부터 극도로 보기 어려워져
영화 톱스타도 건진법사 소개 받아 영상통화
윤핵관도 대부분 건진 추천 혹은 컨펌
천공 위 명태균, 그 위 가장 센 건 건진
통일교, 목걸이 하나 아닌 여러 장신구 제안
尹 내외 캄보디아 순방도 통일교 개입 가능성
5천만원 관봉? 건진의 자기 과시, 마케팅용
정권의 건진 경계령, 그게 더 큰 마케팅 포인트
노상원-건진 계엄 연결고리 취재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331244 

경찰, 건진법사 인사 개입 의혹에…"수사 윤곽 나오면 감찰" 
건진법사 윤석열 대선 캠프 운영 의혹 "제보 있으면 확인"  
https://v.daum.net/v/20250428161611152 

'건진법사' 지난해 1년간 200차례 경마장·강원랜드서 통화 
검찰, 기도비 명목으로 받은 금품 사용처 수사
건진법사 아내·처남 등 일가 출국금지 
https://v.daum.net/v/20250428120702330 

검찰 "기도비 왜 돌려주나" 건진법사 "검사님은 이해 못해" 
건진 수사로 조명받는 정치브로커의 어두운 세계…단순 로비서 미신까지 
https://v.daum.net/v/20250427065508654 

막힌 혈 뚫었다? 코바나 그림 대신 판매?…건진법사 누구 
스스로 '스님'이라 소개…20살부터 무속 활동·구속 이력
'기도비' 매개로 정관계 인사들 교류·과시하며 브로커로 
https://v.daum.net/v/20250427065513655 

건진법사, '김건희 선물용' 목걸이 수수 의혹…주거지에선 신권 뭉칫돈 
건진법사 전성배,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수수 의혹
전씨, 전 통일교 간부로부터 금품 받고 만남 주선했나
전씨 주거지에선 5만 원권 현금다발…5천만 원은 신권
검찰, 현금 출처도 추적 중
https://www.nocutnews.co.kr/news/6329472 

[단독] 건진법사 집·법당서 정치인·대기업·법조인·경찰 명함 수백 장 발견 
尹 캠프 핵심에 후보 이름 등 보내며 인사 추천
검찰, '이력서'도 확보... '거액 기도비' 성격 수사
건진 "기도비 통상 1억... 최대 3억까지 받았다" 
https://v.daum.net/v/20250423043139670 

검찰, 건진법사 '김여사 선물용' 다이아 목걸이 수수 의혹 수사(종합) 
건진법사 재소환하며 尹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의혹 조준
2022년 지선 구청장·영남권 군수 공천 관여 정황도 수사 
https://v.daum.net/v/20250422222528592 

'건진법사 게이트' 추적...검찰, 윤 부부-통일교 만남 주선 추궁 
https://v.daum.net/v/20250421201134697 

건진법사, '尹핵관' 윤한홍과 60번 통화... "내가 이 정도도 안 되나" 항의 
검찰, '법사폰' 분석 등 수상한 자금 흐름 수사
"기도비 명목 인사 청탁 등 정치브로커" 의심
건진법사, 검찰서 "윤 전 대통령과 친분" 주장 
https://v.daum.net/v/20250421043105291 

검찰, 건진 尹정부 인사 개입 정황 포착… 윤한홍에 “인사 살펴달라”  
檢, 대선 전후 주고받은 문자 확보
건진, 대선뒤 윤한홍에 인사 청탁도 
https://v.daum.net/v/20250416030222428 

"초선은 건진법사 법당도 못 와"…윤 장모와 수시 통화한 실세 
https://v.daum.net/v/20250408220213800 

건진법사 두 번째 구속영장도 기각…검찰 수사 급제동(종합) 
구속 재시도했지만 법원 "법리상 다툼 여지"
구치소서 나온 전씨, 차량 4대 대기시켜 놨다가 취재진 따돌려 
https://v.daum.net/v/20250109214818652 
( 서울남부지법 정원 영장전담 부장판사 :
"정치인이 아닌 사람이 단지 다른 정치인에게 전달한다는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기부받은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죄의 단독정범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법리상 다툼의 여지가 있다" ) 

'공천 헌금 의혹' 건진법사 구속심사 1시간만에 종료(종합) 
https://v.daum.net/v/20250109155727384 

구속 피한 '건진법사'…'무속 논란'으로 부각된 尹과의 인연 
2018년 경북 영천시장 선거 당시 억대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윤한홍 의원 등 유력 정치인과의 친분 과시 의혹도 제기돼
대선 당시 尹 비선 의혹 중심 인물…尹 부부 무속 논란 발화점
검찰, 건진법사 휴대폰·태블릿PC 확보…판도라 상자 열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805 

‘건진법사’ 영장 기각…“금품수수 액수·날짜·방법 불명확” 
전성배씨, 2018년 지방선거 때 불법 정치자금 받은 혐의…“죄질 달리 볼 여지 있다” 
https://v.daum.net/v/20241220085242326 
( 서울남부지방법원 한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 
"피의자가 금원을 받은 날짜, 금액, 방법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 

검찰, ‘윤 캠프·코바나’ 건진법사 체포…불법 정치자금 혐의 
https://v.daum.net/v/2024121718101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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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 https://ya-n-ds.tistory.com/4494 ( 검찰 야그 ) 

☞ https://ya-n-ds.tistory.com/2452 ( 이상한 나라의 검찰 수사 ) 

 

"검찰의 '엮기 신공'?"

"검찰, 김건희님과 최은순님 수사를 이런 열의를 가지고 해야 할 텐데... ^^;" 
"이창수님, 성남FC-이재명(성남지청), 이상직-문재인(전주지검) 엮고, 김건희님 보호하러 중앙지금으로?" 

 

"검찰, 애어비앤비 사업장을 '별장'으로 둔갑시키는 기술 시도?" 

 

 

검찰, 칠순 ‘문재인 전 사돈’ 목욕탕까지 찾아가…그 보복기소의 전말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7145.html 

문재인, 뇌물수수 혐의 수사검사 공수처 고발…"정치탄압" 
전주지검장 지낸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민주 전정권탄압대책위 공수처 기자회견
"검찰 목적은 오직 '정치탄압'…인권도 침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333197 

무슨 낯짝으로 기소할 것인가 >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pfbid0qzKooDH8eZ8P74hD9FD8XFGaoEzDzqF4NXpcG7BdaZYVeqpJ42pXX1YZmjo4cBhXl 
( "자기 선배 아들 사건은 그 말도 안되는 비합리성과 어처구니없음에도 불구하고 물렁물렁 수사로 무죄의 굴욕을 당했던 검찰" 
☞ https://ya-n-ds.tistory.com/4276 : 곽상도 아들 50억 무죄 ) 

 

文변호인단 "정치 검찰, 사실 확인 없이 벼락 기소"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6330151 
( "변호인단은 답변서 작성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 방문해 사실관계를 정리하고 있었다. 최소한의 사실관계 조차 확인하지 않은 채 검찰은 가공의 사실에 기반해 문 전 대통령을 기소했다" ) 

文, 검찰 기소에 "검찰권 어처구니없이 남용…형사고소할 것" 
변호인단 "대통령기록관 자료확인 사실관계 정리 중 기소" 
https://www.nocutnews.co.kr/news/6329908 

검찰, 文 뇌물 혐의 '기소'…딸 다혜 씨·옛 사위 '기소유예' 
뇌물공여·업무상 배임 혐의…이상직 전 의원도 기소
검찰 "중진공 이사장 자리 대가로 文 전 사위에 특혜"
https://www.nocutnews.co.kr/news/6329657 
( 사위가 받은 월급이 '뇌물'이라니 ^^; ) 

 

문재인 딸 문다혜, 이태원서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혈중알코올농도 0.14%…면허 취소 수준
차선 변경 과정에서 택시와 충돌
경찰, 조만간 불러 조사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222787 

송기인 신부 “문재인 가족이 원해서 제주의 내 집 팔았다” 
文 퇴임 두 달 만에 문다혜로 소유권 이전된 협재리 부동산 총력 추적
宋, 2022년 공시지가 3억8000만원에 넘겨…“내 은행 계좌로 서너 번 돈 들어와”
다혜씨의 매입 자금 출처는 여전히 의문…읍사무소 “공유숙박업 등록 안 돼 있다”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08999 

윤건영 "문다혜 제주도 별장? 공유숙박업 사업장"
"타이이스타젯 사건과 무관…검찰 불순한 의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90414454140361 

“문재인 수사, 제2의 논두렁 시계...칠순 노모까지 찾아간 검찰” 
野,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국회 인사청문회서 검찰의 ‘文 수사’ 맹공 
https://v.daum.net/v/20240903143050965 

‘김정숙 송금’ 보도에 윤건영 “친정엄마의 돈 융통… 일종의 은행 심부름” 
https://v.daum.net/v/20240903141530284 
( “그 당시 보수 강경 유튜버들이 평산마을을 거의 빙 둘러싸고 있어서 대통령 내외분의 외출이 어려웠다. 비서진도 마찬가지여서 김정숙 여사가 친한 지인에게 일종의 은행 심부름을 부탁했다” ) 

문재인 향한 검찰 칼날에 한겨레 "김건희는 뭉개면서 낯 뜨겁지 않나" 
https://v.daum.net/v/20240902073752814 

"제2의 논두렁 시계" vs "실체적 진실 규명"…文 수사 '공방전'[영상] 
검찰, '옛 사위 특혜채용' 전방위 수사
옛 사위 급여?주거비 대가성으로 봐
친문계 "'먼지털이' 수사 멈춰야" 비판 
https://nocutnews.co.kr/news/6205059 

[연합시론] '文 전 사위 특혜채용 의혹' 수사, 실체적 진실부터 밝혀야 
https://v.daum.net/v/20240901163739570 

박찬대 "文 수사는 치졸한 정치 보복…尹 국정실패 눈속임" 
검찰의 문재인 전 대통령 피의자 적시 압수수색 영장에 반발
"제1 야당 대표에 대한 기소와 수사 넘어 전직 대통령 직접 겨냥" 
https://nocutnews.co.kr/news/6205033 

"그 돌 누가 던졌을까"…문다혜씨, 검찰 압수수색 뒤 글 
https://nocutnews.co.kr/news/6204731 

3시간여 검찰 조사 조국 "진술 거부…이상직·文 사위 몰라"[영상] 
조국, 이상직 전 의원 중진공 내정 때 민정수석
검찰 '文 전 대통령 옛 사위 특채 의혹' 등 조사
조 "검찰, 윤석열?김건희 수사에 역량 써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04484 
(  "제 말이 어떻게 악용될지 모르기 때문에 (검찰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했다. 저는 이 수사가 목표를 정해두고 진행하는 수사라는 점에서 기본 도의에 어긋나는 수사라고 생각한다" ) 

태국 이주 부정지원 의혹…검찰, 文 전 대통령 딸 자택 압수수색 
https://nocutnews.co.kr/news/6204406 

야당, 서울중앙지검장 ‘친윤’ 이창수 임명에 “김건희 지키라는 지시인가...특검 관철”
민주당 “윤 대통령 심복 이창수, 성남FC 사건 등 야당 탄압에 앞장섰던 인물” 
https://vop.co.kr/A00001653586.html 

검찰, 文 전 대통령 부부 계좌 추적…"실체적 진실규명" 
https://www.nocutnews.co.kr/news/6196590 

국토부 공무원 자녀 항공사 부정 채용…이상직 징역 4개월 
최종구 전 대표·전 공무원 집유…"공정한 경쟁 기회 박탈" 
https://v.daum.net/v/20240820151455091 

검찰, 文정부 청와대 민정실 행정관 자택 압수수색 
https://nocutnews.co.kr/news/6150730 

민주 당선자들 “검찰, 문 전 대통령 전 사위 먼지털기식 불법수사”
문 정부 출신 27명 “수사 배후에 대통령실 의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0166.html 

'문재인 전 사위 특채 의혹' 재조명…이첩 유무 '촉각' 
'취업 특혜 의혹' 사건 5년 전…
이창수 전 전주지검장 취임 후 수사 급물살
전주지검 "이첩은 사실무근" 
https://nocutnews.co.kr/news/6146057 

'이스타항공에 수백억원대 손실'…이상직 전 의원 징역 2년 
해외 항공사 설립에 투자하고 항공기 리스 비용 지급보증
"경영권 재량으로 볼 수 없어"…박석호 대표는 집행유예 
https://v.daum.net/v/20240124160633146 

신임 전주지검장에 이창수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내정, 문홍성 전 지검장 '사의'...'타이이스타젯 수사'는 어떻게? 
https://www.jb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12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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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김건희 특혜' 양평고속도로 "기존 원안대로 추진" 
"광약 공약이든 기초 공약이든 반드시 포함될 것"
"전국민 24만원 지원금, 집권 후 재정 살펴 판단" 
https://v.daum.net/v/20250513093620134 

이재명과 각 세우고 안 잘린 진성준 "금투세 도입 진정성 봐달라"
[금투세, 해? 말아?]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 "금융시장 선진화·금투세 동시에 가야 할 길" 
https://www.ohmynews.com/NWS_Web/Debate/debate_pg.aspx?DBT_CD=0000000104&CNTN_CD=A0003058057 
(  "금투세는 투자 상품별로 각기 다른 세제를 통일해 손실 과세에서 이익 과세로 전환함으로써 자본시장을 활성화하고, 부동산으로 쏠려가려는 투자 자금을 주식시장으로 돌리려는 정책적 목적에서 도입된 것" ) 

 

진성준 “윤 대통령, 국힘 ‘민생지원금 50만원’ 제안도 거절했다고”
방심위 편파 질문엔 “언론 쥘 생각 없고 언론 장악도 아냐”
민주 내부에선 “복장 터진다…대화 상대 인정만 했을 뿐”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38705.html 

[정면승부] 진성준 "尹, 회담서 민정수석 언급 사실...검찰·사정기관 장악 의도 아니어야" 
- 민정수석 신설로 민심 파악? 이름과 실질에 부합하지 못하고 기능도 맞지 않아
- 이재명, 尹 '민정수석' 언급에 특별한 반응 없었어...법률 수석 설치 가능성 짐작 정도
- 이재명의 '15분 모두발언',지지층 위한 메시지 아닌 총선 민의 반영한 것
- 민주당, 의료개혁 총론에 있어 공감...尹, 증원 문제에 탄력적 운영 생각 없어 보여
- 2차 영수회담? 성과 없이 만남만 거듭하면 국민께 희망고문...尹, 야당 목소리 귀담아 들어야
- '더민주혁신회의', 당내 여론 형성하는 여러 그룹 중 하나일 뿐...영향력 행사? 글쎄 
https://v.daum.net/v/20240430195402981 

진성준 "금투세 내년부터 차질없이 시행…부자감세 용납 못 해" 
與 '저소득층 선별 지원론'에 "본말전도…전국민 지원 이뤄져야"
"영수회담 주요 의제로 언론탄압·방송장악 다루고 尹 사과해야" 
https://v.daum.net/v/20240425111641751 

[정치쇼] 진성준 "대장동 문제, 이낙연에 사전 보고 됐을 것"
- 이낙연 캠프가 대장동 제보, 모략 실망스러워
- 왜 이 시점에? 당 떠나겠다 결정적 의지 밝힌 듯
- 이낙연도 알았을 것…캠프 내에서 공유되기 마련
- 이재명 무고 드러나면 사과하고 정치적 책임져야
- 공동 공관위? 총선 ABC로 볼 때 있을 수 없는 일
- 김건희 특검법 오늘 통과…尹 거부 시 재의 절차 간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478625 

진성준 "민주당 헐어 소수정당 주나? 정당 왜 하나?" 
위성정당 막을 수 없어…여야 합의로 처리해야
제1당-의석까지 모두 잃을 수도…현실적 고민
병립형 반대 이탄희…지역구까지 버릴 일인가
이낙연, 신당은 아냐…당내서 백신 역할 할 것
김건희 명품백 논란, 유튜브라 무대응?…안일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054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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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054 ( 이준석님 )  
☞ https://ya-n-ds.tistory.com/3969 ( 이준석님 : 병역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158 ( 이준석님 - 성상납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585 ( 개혁 신당 ) 


☞ https://ya-n-ds.tistory.com/4176 ( 윤석열님 - '내부총질' ) 
☞ https://ya-n-ds.tistory.com/4188 ( 이준석님 - 기자회견 ) 
☞ https://ya-n-ds.tistory.com/4186 ( 박민영님 ) 

☞ https://ya-n-ds.tistory.com/4255 ( 국민의힘 )  

https://ya-n-ds.tistory.com/4371 ( 신당 논의 : 2024년 총선 ) 
☞ https://ya-n-ds.tistory.com/1229 ( 한나라당 비대위 ) 

 

"명태균님과 어떤 관계일까?" 

 

 

이준석 "'尹 출당 거부' 김문수, 양 머리를 세 겹 쓴 후보" 
"'이중 정체성 본질' 드러나…보수 대표성 '어불성설'" 
https://v.daum.net/v/20250513130624415 

“조력자 그 이상” 카톡으로 본 이준석과 명태균 관계는? 
https://www.youtube.com/watch?v=C7IKy9XSywY&t=2828s 

'명태균PC'에 이준석 카톡...고비 때마다 명태균에게 '읍소' 
https://newstapa.org/article/_0BsS 
( "이 후보는 고비 때마다 명태균을 찾았다.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날 자신이 윤석열을 비판한 대가로 여러 곤욕을 치른 것처럼 말했지만, 실제로는 명 씨를 통해 대통령 부부와 소통을 시도하는 등 적극적인 구명 활동을 펼쳤다" ) 

 

이준석 “홍준표라도 단일화 없다···국민의힘은 없어지는 게 맞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504240600031 

이준석의 동문서답은 5, 6번에서 보실 수 있다 > 
https://www.facebook.com/amdg77/posts/pfbid02C4PTGtdJpiMZZimJkfVFpEGBVQv6o1zREv8DekEDim3uJ3EkYZBBhYqhRNjMoaYgl 

이준석 선대위 출범‥"보수 기득권에 유승민처럼 안 당해" 
https://v.daum.net/v/20250411160413844 

명태균 “'홍준표 복당' 요청했더니 이준석 '바로 시키겠다'”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36327 
( 명태균 : "준석아, 너 당대표 되면 홍 대표님 복당시킬 거냐 안 시킬 거냐. 최우선으로 시킬 거냐 안 시킬 거냐"
* 이준석 : “시켜야죠. 대표님 됐죠?” ) 

 

이준석 "담화 호응시 국민의힘, 광신도 꼴 난다‥엄석대의 작은 세상 무너져"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64397_36431.html 

월담 제안에 "시끄러워 인마"…이준석이 소리친 '시민'의 정체  
비상계엄 이후 국회 출입 통제당한 이준석
경찰에 "공무집행 방해" 따지는 영상 화제
월담 제안 남성에 소리쳐 논란…오해였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4120608483142781 

이준석 "내가 尹 탄핵의 선봉장? 망상에서 벗어나라" 
한동훈, 유리한 흐름이라 생각하면 착각
친한계, 교섭단체 계획 정도는 있어야
상설특검? 우리 물먹이는 법 찬성하겠나?
이준석 국힘 복당? 그것이 명태균식 사고
통화녹취 공개? 檢 수사방향도 모르는데 왜?
뉴스토마토 폭로 취재, 진절머리가 나 
https://www.nocutnews.co.kr/news/6252623 

이준석 "용산서 묻길래 '녹음파일 있다' 했지만 안 믿어…明, 김여사와 47분 통화" 
李 "윤상현과 '윤형선 걱정'만…난 계양에 安 투입 주장" 
https://v.daum.net/v/20241101145952741 

'尹 공천개입' 이준석 끌어들이자…"말미잘보다 못한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6236883 

김태열의 충격 증언 "이준석은 명태균 부름 받고 달려오는 X개"
국민의힘 전당대회 여론조사도 무상으로 했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07522 

이준석 "스님이 기념식수 부탁"…칠불사 "그런 적 없어" 
명태균씨와 주지 스님 부탁으로 홍매화 심었다는 이준석 의원
칠불사 측 "홍매화 식수 부탁했다던 시간에 주지 스님 주무셨다"
"사진 찍은 사실도 전혀 몰라…논란 속상하다" 
https://v.daum.net/v/20241005070130761 

이준석 "'단수가 좋지' 김 여사 텔레그램, 내가 본 것과 비슷" 
정권 힘 잃으면 폭로·녹취 나와…尹 이제 시작
尹 만남 주선한 명태균, 메신저 역할로 동석
김영선 공천 당시 尹내외 압박 없었어
보도된 명태균-김건희 메시지, 비슷한 것 봤다
녹취 국감서 틀면 면책? 녹음한 사람은 처벌
새벽 4시 홍매화? 그게 홍매화인지도 몰랐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1991 

"이준석·천하람, 새벽에 칠불사서 삽질한 까닭은?" 명태균 SNS 주목 
https://www.imaeil.com/page/view/2024092412254676221 

이준석 "윤한 90분 독대? '100년 만에 나올 XX' 시즌 2" 
윤-한 독대가 화해? 윤..앞뒤 하는 말씀 달라
'대표가 알아서 하세요'..속마음 달랐을 것
신경 쓰지 말고 새 정책위의장 임명하면 돼
한동훈, 채 특검으로 원내대표에 참교육 당해
김문수, 이진숙 인사..이쯤 되면 막 하자는 거
탄핵 잘못하면 각하..바늘허리에 실 매 써 
https://www.nocutnews.co.kr/news/6188716 

[정치쇼] '첫 등원' 이준석 "尹, 임기단축 개헌도 고민해 봐야" 
- 첫 등원 소감? 국민 기대치 알아…일당백 자세로
- '엄석대의 질서'? 용산에 반기 안 드는 與 안타까워
- 채 해병 특검 부결, 끝까지 민심 반하는 선택한 것
- 이재명 방탄 욕하더니 거부권 방탄…감 떨어져
- 이재명-민주당 전술적 여유 보여 與 뼈아플 것
- 尹-이종섭 통화가 스모킹건? 의심은 할 수 있어 
- 尹, 임기단축 개헌도 고민해 봐야…국면 리드 가능 
https://v.daum.net/v/20240530101535365 

이준석 “서울대 부끄러운 동문 조국, 자랑스러운 동문 尹 대통령…다시 투표 해보자” 
 https://v.daum.net/v/20240530103142071

 

"尹 멍청" 발언 지적받자, 이준석 "그럼 나한테 싸가지 없다 말라" 
https://v.daum.net/v/20240530075415619

 

이준석, '朴 대령' 재판에 "尹, 탄핵열차 타는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6146466 

 

이준석 "尹, 자신이 박영수 특검 수사팀장이었던 사실 잊지 말아야" 
https://v.daum.net/v/20240510110821242 
( "특검이라는 것은 대통령이 측근 또는 대통령 본인에 대한 수사 사항이 있을 경우 공수처나 검찰 수사가 완료되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출범한 선례" ) 

 

[노컷브이] 이준석 "제가 여러 번 만나 본 尹…의제 설정하고 만나야" 
https://nocutnews.co.kr/news/6136186 
( "의제를 제대로 설정하지 않고 우선 만나자는 분위기로 흘러가는데, 제가 윤 대통령과 여러 번 그런 식으로 만났지만 그렇게 만나면 될 것도 안 된다" )

 

이준석 "김한길 총리? 고단수 홍준표의 전략적 움직임"[영상] 
"尹 지지층, 주부·무직으로 좁혀졌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32775 
( "총선 직후에 대통령이 이재명 대표를 만나든 해서 과감하게 야당의 총리 추천권을 던졌어야 했어요" )

 

[인터뷰]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대통령, 파격적 후임 인사 용기 없는 듯…'친윤'으로는 실망 극복 못 해" 
"국민의힘과 합당 가능성, 전혀 없어…내부적으로 잘못된 점 진단해 보길"
"연구 중심 의대 증원 찬성…규모는 여러 검토 거쳐 합리적으로"
https://v.daum.net/v/20240413190326871 

 

'당선' 이준석 "주민께 감사…尹, 내 승리 곱씹어 봐야" 
李, 당선 소감서 尹 비판…"준엄한 민심의 심판 받은 것"
"대선·지선 승리 이끌었던 대표가 당 바꿔 출마한 이유 곱씹어보길"
"의석 수는 적지만 차원이 다른 의정 활동으로 尹정부 잘못 지적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127476

이준석 "천하람도 통합 추진파…별의별 억측 그만!" 
공관위원장 외부영입…당원엔 곧 사과문도
비례공천룰은 비공개…평소 성격과 달라 답답
민주 대거 탈당? 국힘도 물갈이 이탈 상당할것
류호정 특정해 배제의사 밝히긴 어려워 
https://www.nocutnews.co.kr/news/609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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