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400 ( 윤석열님 )
☞ https://ya-n-ds.tistory.com/463639 ( 윤석열님 - 대국민 담화 )
☞ https://ya-n-ds.tistory.com/4394 ( 윤석열 정부 )
교수 이어 학생들도 시국선언…"尹, 국가 안녕 위해 물러나야"
대학가에 불고 있는 '시국선언' 바람…학생들도 동참
성신여대 재학생·동문 "대통령되자마자 친일의 길로 달려"
"정부 비판하면 반국가세력 낙인찍고 탄압하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50114
하루사이 동국대·연세대·이대 교수들 시국선언…"윤석열, 하야하라"
들불처럼 번지는 교수들 시국선언
21일 동국대, 연세대, 이대 교수들 시국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8356
동국대 교수들 "비판 여론 들끓는데 골프 친 尹 하야하라"…번지는 시국선언
동국대 교수 108명 동참…"尹 대통령 즉각 하야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923
번져 가는 시국선언…"윤석열 대통령은 해고다"
"민주주의를 요구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해고다"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경북대 교수 시국선언
시국선언에는 교수 연구자 179명 서명
15일 대구대 교수들도 시국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6426
민교협 등 대구대 교수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5765
강원 교수들도 "尹대통령 즉각 퇴진" 시국선언 동참
강원 5개 대학 교수들 '윤 정권 퇴진 촉구' 시국선언
교수들 "국정 수행 능력과 자질 심각" 맹비난
"대국민 담화 책임 회피식 일관, 국민 우롱" 지적도
https://nocutnews.co.kr/news/6244817
'윤석열 대통령 탄핵' 전남대 학생, 교수 이어 시국 선언
전남대 학생 15명 "윤 대통령 퇴진 촉구"
지난 6일 전남대 교수 시국 선언문 영향 미쳐
https://www.nocutnews.co.kr/news/6244488
부울경 교수·연구자 600여명 시국선언…"윤석열 퇴진"
"국정농단 선거 개입 의혹 눈덩이" 비판
27개 대학·1개 연구소 교수·연구자 652명 참여
https://www.nocutnews.co.kr/news/6244288
국민대 교수들 "국정 파탄, 윤석열 대통령이 책임지고 물러나야"
국민대 교수 61명 동참…"尹, 최소한의 민주주의 원칙조차 무시"
https://www.nocutnews.co.kr/news/6243923
임기 반환점 맞은 尹…잇따르는 시국선언·거리집회
대국민 담화·기자회견에도 싸늘한 여론
전문가들 "국민 요구 외면" 혹평
주말 도심 '反尹 집회'…범야권 장외투쟁도
교수 시국선언도 잇따라
https://www.nocutnews.co.kr/news/6241570
"尹, 사실상 대통령 아니다" 현직 장학사 시국선언
"대국민담화서 '개 사과'와 다름없는 기만적 언사와 현실 인식 접해"
"이 시국 있는 그대로 표현하는 것…교육자의 책무"
https://nocutnews.co.kr/news/6241520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전남대 교수 107명 시국 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40119
( "윤석열 검찰 독재에 의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민주주의가 심각하게 무너지고 있다" )
한양대 교수 51명 시국선언 "대한민국 위기…尹 퇴진 촉구"
"정치와 민주주의 등 모든 분야에서 빠르게 퇴행"
https://nocutnews.co.kr/news/6239103
교수들, 윤석열 퇴진 시국선언…"민주주의 파괴자"
"헌정질서·민주주의 훼손되는 것 용납할 수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066
( 한국외국어대학교 소속 교수 73명 )
"윤 정권 퇴진" 강우일 황석영 등 1500명 시국선언... 언론재단, 돌연 대관 취소
주최 측 "기자회견 하루 전 일방 취소"...언론재단 " 규정상 정치행사 불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4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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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3296 ( 일본 재무장, 우경화 )
☞ https://ya-n-ds.tistory.com/2125 ( 일본 재무장 : 집단자위권, 안보법 )
☞ https://ya-n-ds.tistory.com/4109 ( 일본 교과서 왜곡 )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 https://ya-n-ds.tistory.com/3815 ( 기시다 Way )
☞ http://ya-n-ds.tistory.com/3334 ( '일본 해상초계기 근접 비행' )
☞ http://ya-n-ds.tistory.com/3220 ( '욱일기' 논란 )
☞ http://ya-n-ds.tistory.com/3246 ( BTS 일본 방송 출연 취소 )
☞ http://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 http://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477 ( 일본 수출 규제 )
☞ http://ya-n-ds.tistory.com/3488 ( 한일 군사협정 )
☞ http://ya-n-ds.tistory.com/1519 ( 김태효 논문 파문 )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 http://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 http://ya-n-ds.tistory.com/3301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3282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845 ( 북일 관계 )
"'북풍'을 즐기는 아베? ^^;"
"일본회의 : 천황 연호회복(1966년) -> 안보법제(집단적 자위권 : 2015년) -> 수출규제(2019년) -> ???"
"소녀상 전시 중단, 일본, '표현의자유'가 제한된 민주국가? ^^;"
"나루히토 일왕 즉위 : 2019.10.22."
"중.꺽.일.마. : 일제 시대의 '위안부(전쟁성노예)', '강제동원', '생체실험', '간토대학살', '남경대학살' 등의 만행을 역사에서 지우고 싶다?"
日산케이 "야스쿠니 참배 당연…한국 反日병 지긋지긋"
https://www.nocutnews.co.kr/news/6249997
( 피해자를 추도해야 하는 행사에, 가해자를 기리는 사람이 일본 정부 대표로 온다면 피해자를 무시하는 것 아닌가?
'반일'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인지, 모르는 체하는 것인지? 독일이 유대인 피해자들에 대해 사과하는 것처럼 일본이 그렇게 한다면 한일 관계가 어떻게 될지 생각하지 못하는 산케이? ^^; )
일본, '위안부 다큐' 베를린영화제 초청에 면담 요구
교도통신 보도 "주독 일본대사관, 상영회 정보 수집해 외무성에 보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1725
( 중.꺽.일.마. : "일본대사관은 한반도 식민지 시대에 관한 일본의 견해를 설명하고 싶어하는 것 같았다"
<되살아나는 목소리> : 일본군 위안부, 히로시마·나가사키 피폭, 강제동원 및 노역 등을 경험한 조선인 피해자들의 인터뷰를 담은 작품 )
일본 자위대, 야스쿠니신사 집단 견학···참배 여부는 “확인 중”
https://www.khan.co.kr/world/japan/article/202408141141011
기시다와 尹 "역사 세탁 공범"‥美 외교전문지 '직격탄'
https://imnews.imbc.com/news/2024/politics/article/6625985_36431.html
( "윤석열 대통령은 기시다 내각이 자국 역사를 세탁하는 과정에서 발견한 완벽한 공범. 윤 대통령은 일본의 한국 점령을 근대화와 계몽의 원천으로 정당화하고, 일본의 식민지 잔혹 행위와 엘리트들의 협력을 미화하는 한국의 뉴라이트 운동에 힘을 실어줬다" )
日자위대, '침략 전쟁' 미화…이젠 대놓고 '대동아전쟁'
"'대동아전쟁' 최대 격전지서 위령추도식 개최"
연합군, 사용 금지…日정부도 쓰지 않는 용어
https://nocutnews.co.kr/news/6125542
기시다 공물 봉납 이어 日의원들 야스쿠니 집단 참배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144
日,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한다…세미나 개최·전시관 보수
센카쿠 등 영유권 분쟁지역 대상…내년도 예산안에 27억원 편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009590
"독도는 일본 땅"…日 방위백서 19년째 억지 주장
최근 관계 개선 반영, 한일 협력 긍정 평가
"北, 종전보다 한층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中, 심각한 우려사항이자 최대 전략적 도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352
日 국회의원 87명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자민당 등 현직 의원 87명 집단 참배
기시다 총리, 참배 하지 않고 공물 보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931531
日 과거사 반성 없이…또 "독도는 일본 영토" 주장
일본 외교청서 '역내 내각 역사 인식 계승' 표현 누락
"독도는 日 영토, 韓 불법 점거" 6년째 되풀이
https://nocutnews.co.kr/news/5925270
日 국회의원 90여 명, 'A급 전범'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군국주의 상징' 참배하고서 "평화의 소중함 새겼다"
기시다 총리는 공물 봉납..참배는 안할 듯
https://v.daum.net/v/20221018111703440
일본 각료, 야스쿠니신사 참배..기시다 내각 발족 후 첫 사례
https://news.v.daum.net/v/20220813120338919
(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 )
日방위백서, 18년째 독도 주장…선제타격 첫 공식화
"독도 영토 문제 여전히 미해결" 주장…2005년 이후 지속
尹정부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고자세…'협력 중요' 표현 추가
'선제타격' 담고도 "성격 다르다"며 '반격능력' 표현 사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199
(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까? )
일본의 우크라아나-러시아 전쟁 이용 ( 호사카 유지 교수 )
https://youtu.be/v8h4L55Z2QY
日 베이징올림픽 외교적보이콧 발표한 그 날, 대만과는…
외교·국방에 이어 외교·경제산업 '2+2 회의'…중국 견제 공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088
위안부·징용 '일본 강제성' 제대로 쓴 日 고교 역사교과서..내년 점유율 1위
https://news.v.daum.net/v/20211219104101655
日 여야 국회의원 99명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https://www.nocutnews.co.kr/news/5669325
오키나와 전쟁 유해 포함된 흙으로 미군기지 짓겠다니
전몰자 유해가 섞인 토사를 전쟁용 기지 건설에 쓰면 안 된다는 호소가 국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 유해 수습은 국가의 책무이며, 그 흔적이 스민 땅을 후벼 파는 것 자체가 패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0
( 방위성 + 후생성 + ‘일본전몰자유골수집추진협회’ )
스가 "적극적 평화" 말하며 야스쿠니 봉납…아베는 직접 참배
스가, 사비들여 자민당 총재 명의로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
아베와 스가 내각 관료들은 직접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외교부 "전범 합사 야스쿠니 봉납·참배에 유감…진정한 반성 보여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08079
일본 극우단체가 티베트 독립을 응원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99
(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산케이 신문 : ‘내 친구 〈빈과일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 -> '친구', 국가주의라는 관점에서 중국 기관지와 역할이 비슷한 '산케이'가 할 소리는 아닐 텐데 ㅋㅋ )
[올림픽] 극우단체, 선수촌서 욱일기 도발 "이순신 장군 현수막 떼라"(종합)
https://sports.v.daum.net/v/20210716145132305
日 극우세력 또 소녀상 전시 훼방…"시설 파괴·공격" 협박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86222_34880.html
‘재팬드림’ 꿈꾸던 일본행 이주노동자들은 끝내 어디로 갔을까
일본은 최저임금 제도가 잘되어 있고 노동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를 거치며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너무 다른 현실이 지금 현재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05
‘야만 일본’, 이웃으로 살아가기(박경리와 시바 료타로) ( 김충식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653
( 무사의 늠름함과 이익[利]을 다투고, 용맹[勇]을 겨루며 미(美)를 추구하는 무사도 -> 경쟁사회 )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 일본의 민주주의는?
아베의 신임을 얻고 있던 니카이가 파벌이 없는 스가를 ‘옹립’했다. 내각의 실정 추궁은 총리의 사임으로 난망해졌고, 아베와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는 민의를 생략하면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4
( 아베노믹스~아베노마스크 : '납북 일본인' 문제, 러일관계(영토 문제), 중일관계(시진핑 방일, 동중국해 문제), 한일관계, ...
킹메이커 니카이 -> ‘키맨’ @스가 내각 )
‘위안부 강제’ 지운 교과서 모든 일본 고교생 배운다
내년부터 필수 일본 ‘역사’ 교과서
12종 중 단 1종만 강제성 기술
역사 직시 ‘고노 담화’ 약속 깨
외교부, 일 공사 불러 강력 항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88852.html
조선인 대학살 협력 단체 ‘소요카제’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 정부가 퍼뜨린 유언비어로 조선인 대학살이 자행되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일본 시민의 추도는 늘고 있지만 우익 정치인은 학살을 부정하며 추도를 외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5
한국인은 돈 내고 물 마셔라?…日 유명 초밥집의 혐한
日 대형 초밥 체인점, 한국어 메뉴에만 냉수 180엔 부과
재일 교포 A씨, 트위터에 해당 사건 공유해 일파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605
"'한국인 죽어라' 혐한 日기업 , 임원 4명 중 2명은 한국계"
'혐한교육' 후지주택, 회장이 우익사관 가져
감상문도 제출시켜 혐한 헤이트스피치 조장
대표급 임원 4명 중에 2명은 한국계 일본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732
호사카 유지 "위안부가 민간 매춘? 포주가 日정부인데?"
'위안부 매춘업' 류석춘 주장 틀린 이유?
日 공권력 동원·강압적 통제 사실 왜 빼나
일본, G7 한국 초청 반대? 위상 뒤쳐질까
20대, 아베 지지율 높아..역사 교육의 부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871
日,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로 국가안보전략 개정 검토
이지스 어쇼어 도입 백지화 계기로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305
日아소 "코로나 대응, 한국과 같은 취급말라"…'민도'에 이은 망언
https://nocutnews.co.kr/news/5359210
日방위상 집무실에 걸린 '한반도 지도' 꿍꿍이는?
한반도 지도는 오른쪽, 일본 지도 왼쪽에 나란히…2013년도부터 걸려있어
"한반도를 속국으로 보나" "대륙진출 야욕 아직 못버렸나" 부정적 해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680
( '독일 국방부 사무실에 나치 깃발 걸고, 폴란드 지도 액자화해 놓으면 어떻겠나' )
일본 前대사 "文정부, 독재적 수법으로 코로나 봉쇄"
"日서는 허용안되는 방법"…한국, 코로나 방역 깎아내리기
"언론 장악한 文정부, 총선 압승으로 독재 더 강해질 것"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134
( 일본은 허용안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고, 언론 장악은 아베의 '업적' 아닌가? 법률까지 만들어서 ^^; )
혐한 이어진 정의연 논란…열올리는 日극우세력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두 차례 칼럼 통해 혐한 분위기 조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510
( 여기에 소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보수/친일 언론들~ ^^; )
일본 네티즌, "한국이 소녀상 철거하면 일본이 마스크를 받을 수 있어"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3633706
( 상황 판단을 못하는 듯 ㅋ )
"與 이기면 반일 심화?"…혐한 작태 잊은 日 '내로남불'
"총선 이후 한일관계 악몽 찾아올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871
'긴급사태' 日서 "코로나 승자는 한국 아냐" 억지
日 주간지 "'문재인 정부에 배워라'는 거짓" 주장
"'원팀' 실천 필요한 시기에 한국은 반일에 힘쓰고 있어"
https://nocutnews.co.kr/news/5323250
( 이런 기사 쓰는 것이 '의문의 1패' 아닐까? ^^; )
아이들 마스크까지 차별한 일본, 일본인도 비웃는다
[게릴라칼럼] 사이타마시, 재일조선인 유치원생들 마스크 배제 후폭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1949
아베 총리가 꿈꾸는 '신도 국가의 부활'이란 무엇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882
[일본이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_자유한국당/미래한국당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2396006215011&set=a.1331132898166&type=3&theater
"규정에 안 나와 모르겠다".. '매뉴얼 함정'에 빠진 日
[코로나19 확산]크루즈선 대책 허둥대는 일본 왜?
https://news.v.daum.net/v/20200215030215229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위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는데 익숙해진 일본 국민들... ^^; )
"크루즈선 언론 막고 책임 회피하는 日, 아베 정권 후유증"
크루즈선 3700여명 탑승..정확한 통계 아직 없어
전수조사? 민간 협조, 비용 등 애초에 고려 안해
초기 대응 실패 인정 안 하는 日 정부..책임 회피
올림픽 앞두고 정치적 판단, 상황 더욱 꼬이게 해
초기 하선시켜 자가격리 했더라면.."배 전체 오염"
아베 비민주적 국가시스템, 후유증으로 나타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461
( 전염병에 대처하는 '비민주적 국가시스템', 중국과 비슷? ^^; 일본인들 의식도 문제~
"일부 미디어에서 나오지만 일반 국민들 여론 입장에서는 오히려 오염이 확정된 이상 아마 그들을 다 내려 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언덕 위의 붉은 성’ 그 기구한 운명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8
( ‘슈리(首里)’
일본 제국은 자신들이 침략해 망해버린 왕가의 흔적을 잔인하게 지워나갔다. )
미국 앞에만 서면 일본은 왜 작아지나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 ( 마고사키 우케루, 메디치미디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08
( "미국 정보기관 등이 수집한 부패 관련 정보를 언론에 던져주면 언론이 스캔들로 확대하고 도쿄 지검 특수부가 수사해 사건을 마무리하는 패턴이었다. 일본 검찰과 언론이야말로 미국의 일본 지배 도구" )
日대변인 스가 장관 "사쿠라(櫻) 글자 보고싶지도 않다"
벚꽃을 보는 모임 의혹 추궁에 답변 곤란..속내 드러내
일본인이 꼽은 한자는 '令'..새 연호 레이와 착안
https://news.v.daum.net/v/20191213120236960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본 방문
- 일본의 ‘교황 마케팅’ 전략, 면죄부를 바라는가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6225
"기모노 입은 여성에게 쓰레기 버리세요" 황당한 日 방송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505
오카와 초등학생들은 왜 쓰나미로 목숨을 잃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0
( 유일하게 살아남은 교사의 말은 거짓임이 드러났고 높은 곳으로 달려가자는 누군가의 외침은 저지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우리는 선생님이 하라고 하신 대로 했어요." )
일본 우익의 심리가 궁금하십니까?
<사쿠라진다> (우치다 다쓰루, 우주소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5
( ‘파국 원망(破局 願望)',‘아름다운 일본’이란 말에 집착' )
‘일본회의의 정체’ 저자, 일본 우익 분석하다
한·일 갈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일본회의의 정체> 저자를 <슈칸 긴요비>가 만났다. 그는 역사수정주의 세력이 일본에서 정권을 잡으며 일본 사회가 우경화되었다고 지적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8
(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계기로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대해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되었다는 의식 )
만세 삼창 한 아베 ‘새 시대=개헌’ 정치적 이용 노골화
29년 만의 즉위례 정전의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22229015
"헌법 위반" 일왕 즉위식 날 도쿄서는 '천황제 반대' 시위
남녀 3명, 공무집행 방해한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937
나루히토 일왕 오늘 즉위식 "세계 평화와 헌법 따르겠다"…아베 개헌 주장과 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455
☞ https://www.youtube.com/watch?v=U-_zgtZKwCc&t=37s : "김영선 좀 해줘라"…민주당, 윤 대통령·명태균 통화 녹취 공개
☞ https://ya-n-ds.tistory.com/463610 ( 김건희님 공천개입 의혹 )
☞ https://ya-n-ds.tistory.com/463619 ( 명태균 게이트? )
☞ https://ya-n-ds.tistory.com/463645 ( 명태균 게이트 - 창원 산단 )
☞ https://ya-n-ds.tistory.com/463636 ( 명태균 게이트 - 강혜경님, 김태열님 제보 )
☞ https://ya-n-ds.tistory.com/463633 ( 명태균 게이트 - 신용한님 )
"김영선 전의원 운전기사의 녹취"
"명태균->김영선 : '김건희가 권력을 쥐고 있잖아요! 권력 쥔 사람이 오더를 내리는데 본인이 왜 잡소리 합니까'”
민주, 명태균 '與조은희 경선개입' 의혹 통화 녹음파일 공개
2022년 2월 8일 "조은희 과반 안 넘을 테니 결선투표 갈 것, 결선 문항 추가하라"
같은 날 "당에서 '나중에 문제 된다'는 전화 왔다"며 조사 중단 지시
2022년 6월 중순 明 "조은희가 날 '영남 황태자'라고 불러"
조은희 "허무맹랑한 소설, 明 ARS 조사 제안 실익 없어 거절"
https://www.nocutnews.co.kr/news/6249200
김영선 "경남선관위원장에 얘기"‥명태균 "검경 충성맹세" 녹취공개
https://imnews.imbc.com/replay/2024/nwdesk/article/6659028_36515.html
명태균 "김진태 살려달라고 '덜덜덜'‥내가 김진태 살린 거야"
https://v.daum.net/v/20241121200410214
( 2022년 4월 14일 황상무 후보를 강원도지사 후보로 결정 -> 국민의힘은 김 후보가 대국민 사과에 나서자 돌연 나흘 전 결정을 뒤집고 경선으로 전환해 결국 김진태 후보를 낙점
cf. 김진태 -> 명태균 -> 김건희
cf. 공천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이던 한기호 의원
=> 김건희님이 역시 '넘버원', 윤석열 TV 토론 코치였던 황상무님을 날렸네요 ㅋ )
윤한홍 "명태균, '혼나는 녹취' 틀 거라 생각 안해…나무라듯 얘기한 것"
"명태균 회유한 적도, 거래 시도한 적도 없다"
"'거래'는 명씨가 제안…혼나는 녹취 있으면 틀라는 얘기만 해"
https://www.nocutnews.co.kr/news/6247796
민주당, '명태균 회유 시도' 윤한홍 윤리위 제소한다
녹취 공개 요구한 윤한홍에 '거래' 시도한 명태균까지... " 증거인멸 교사이자 음흉한 뒷거래"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81328
민주당 "명태균 녹취 튼 이튿날, 윤한홍 회유 시도"
CBS노컷뉴스 단독 보도…윤한홍, 尹-明 통화 녹취 공개 요구
해당 통화는 윤 대통령이 명씨에게 화내며 관계 끊자는 내용
"공천개입 핵심 증거인 대통령 육성 녹취 오염 위한 뒷거래"
"윤 대통령, 측근 활용해 사건 무마하려 하지 말고 특검 받아라"
https://nocutnews.co.kr/news/6247405
추가 공개된 명태균 녹취엔 "윤 대통령이 장모에 연락 말라 전화"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23545
"사모님, 윤한홍 안 돼요"…캠프 인사도 개입?
https://v.daum.net/v/20241119003007230
윤한홍 "명태균 허풍‥비서실장직 놓고 김 여사 전화 받은 적 없다"
https://v.daum.net/v/20241118185807674
명태균 녹취로 본 서일준 비서실장 발탁·경남지사 공천 비화
명 "윤한홍 대통령 후보 비서실장 내가 막았다"
추후 윤 의원과 막역 초선 서 의원 깜짝 발탁돼
윤, '도지사 공천 신청 포기' 명 씨 탓 해석 가능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924655
명태균 “윤 대통령 지방 가면 (나는) 지 마누라(김건희)에게 간다”
https://v.daum.net/v/20241118113144718
( “문자는 하루에 한 2000~3000통은 기본” )
민주당 "명태균 영장 '꼬리 자르기'…플리바게닝 가능성"
검찰, 명태균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 청구
민주당 김용민 "김건희·윤석열 혐의는 빼…정권 보호 조치"
https://www.nocutnews.co.kr/news/6242736
민주, 명태균 녹취 추가 공개…"여론조작 방법, 알리바이 담겨"
2022년 3월 녹음…지방선거 출마예정자와 대화
明 "ARS 돌리면 상대편 지지자 쫙…상대 지지자 전화 안받아"
"대한항공 뜬다고 아시아나 비행기 뜨면 안 되나" 알리바이 정황도
https://nocutnews.co.kr/news/6242524
윤석열 제 발등 찍은 MB 판례…‘당선자는 공무원 될 지위’ 인정
‘대통령 당선자 시기라 괜찮다’ 주장
윤 검사 때 기소한 MB 공천 금품수수
대법 ‘대통령 될 지위’로 보고 유죄 확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65697.html
"靑 가면 죽는다 경고했는데 가겠나"…명태균 녹취파일 추가 공개한 민주당
"3월 9일이라 이겨…꽃 폈으면 尹, 이재명 못 이겨"
민주당 "김건희 통해 무속 개입 의혹 불가피" 주장
https://v.daum.net/v/20241108110700314
추가 공개된 '명태균 녹취'…함성득 누구? 녹취 시기 의미는?
https://v.daum.net/v/20241105191816861
(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인 함성득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아크로비스타에 살던 시절 이웃 주민 )
명태균 또다른 녹취 "사모가 윤상현에 전화"…"날 '미륵보살'이라 불러"
민주당, 명태균씨 관련 녹취파일 3개 추가 공개
지인 A씨 "사모가 윤상현에게 전화했지?" 明 "함성득 갖고 난리치겠지"
민주당 "김영선 공천 여의치 않아 윤상현 압박 이뤄지던 시점인 듯"
또다른 녹취엔 明 "함성득이 날 '미륵보살' 불러"…"예지력 있어서 미래 본다"
https://nocutnews.co.kr/news/6239230
( 명태균 & A씨 : "자기를(윤상현) 갖다가 공심위원장(공관위원장) 시켜 놨더만은..." )
與유상범 "尹-명태균 녹취는 불법…공개한 민주당, 심판 받을 것"
유상범 "운전기사 몰래 녹음·누설, 野 박찬대 공개 모두 현행법 위반"
https://www.nocutnews.co.kr/news/6238881
( '초원복집' 사건처럼 만들려고 하나? ^^; )
강선우 "명태균 '민주당 녹취 없다', 용산에 SOS…추가제보, 적절히 공개"
https://v.daum.net/v/20241105065603660
[시선집중] 노종면 "녹취 제보 지금도 들어와.. 육성 없다? 명태균, 제보자 알아내고 싶은 듯"
<노종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정진석, 범죄 현장에서도 혐의 부인하는 범죄자 모습 연상돼
-녹취 조작? 제보자 음성 제거인데.. 與, 통으로 듣자는 것도 거부, 뭐 하자는 건지
-김영선 입장 발표? 본인 신변에도 도움 안 되는 주장.. 조언자 없는지 안타까워
-민주당이 사기? 명태균, 제보자 누군지 떠보는 것.. 어떤 힌트도 안 준다
-명태균 녹음 지금도 계속 제보 들어와 검증.. 추경호, 답답한 것 이해하지만 기다려라
https://v.daum.net/v/20241104100337491
명태균 "민주, 대통령·영부인 추가 녹취 없어…국민 상대로 사기 치지 마라"
민주당, 전날 명씨 녹취 추가 공개
https://v.daum.net/v/20241104091719525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 인선 완료…내일 첫 회의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비리 종합선물세트"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981
( 명씨 관련 공천 개입과 창원 국가산단 의혹들을 살펴볼 예정 )
민주, 녹취 추가 공개…명태균 윤 취임 뒤에도 "대통령과 아직 통화"
"김건희 전화 3대" "대통령에 영상 보내니 고생했다고 해"
민주 "2022년 6월 명태균·김영선·지인들 대화 일부 발췌"
https://v.daum.net/v/20241103224830685
서울에서 대구에서 '윤석열 퇴진' 장외전 본격화 [노컷브이]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962
추경호 "'명태균 녹취' 40부작 드라마인가…빨리 공개하라"
추경호, 野 겨냥 "사실이 있다면 공개하고 수습한 뒤, 민생 국회로 돌아가야"
"흥행 겨냥해서 할 일 아니다…국민 우려 상응하는 입장 깊게 고민"
尹 시정연설 불참에 "野, 탄핵하겠다고 거리 나서는데 되겠나"
野 추진, 김 여사 특검법에 "반헌법적이므로 반드시 저지"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946
( 추경호님, 많이 쫄리나 보네요 ^^;
이럴 때일수록 하나씩 천천히 공개해야겠죠? )
'녹취 폭탄'에 법적 문제만 따지는 대통령실…기회 살피는 친한계
운영위 국감서 '조작론' 펼친 與…명태균 사태 이후 尹 지지율 최저치
당내 일각서는 '법리'만 따지는 대응 기조에 불만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871
'尹 공천개입' 논란…'대통령당선인'은 공무원일까, 아닐까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635
[단독]녹취 최소 50개 더 있다…'明-野' 양쪽서 터진다
'明-尹부부' 통화 녹취 최소 50개 더…공천개입 암시는 2개 이상
명태균 "폰 땅에 묻었다"지만 운전기사 녹음본 존재…野에 제보
"구속되면 녹취·자료 폭로"한다던 명태균, '협상력' 잃어 폭로 가능성↑
與 "녹취, 대통령 취임 전…추천했어도 선거법 위반 안돼" 방어해 보지만
추가 녹취 터지면 설득력↓…'공천 거래' 선거법 넘어 '뇌물' 가능성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104
[단독] "尹-명태균 통화녹음, 제출자는 김영선 운전기사"
'명태균-尹 대통령' 통화, 복수로 민주당에 제보된 듯
"녹음기 품고 다니다가 녹음했을 것"…명태균 '협상력' 상실 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236906
이재명, '尹-明 녹취' 공개에 "있을 수 없는 심각한 상황"
대통령실 해명엔 "尹 육성 있는데, 그 목소리가 본인 것 아니란 취지인가"
北 대남방송 소음 피해 간담회서 "민방위기본법 개정해 지원 길 열겠다"
주민들, 수면 어려움뿐만 아니라 가축 사산 등 물질적 피해도 호소
李 "전단 살포, 행정적으로 막을 수 있다…위험구역 지적 강력 건의해야"
https://nocutnews.co.kr/news/6236821
마지막 퍼즐 '尹 녹취'로 완성된 '명태균 게이트'…공천 거래 정황
'尹-명태균' 녹취 공개…尹,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개입 정황
尹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명태균의 尹여론조사 비용 김영선이 대납→尹, 김영선 공천…'공천 거래'
https://nocutnews.co.kr/news/6236666
김영선 윽박지른 명태균 “김건희가 권력을 쥐고 있잖아요!”
더불어민주당, 명태균-김영선 녹취파일 공개 “김건희한테 딱 붙어야 본인이 다음에 6선할 거 아닙니까?”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1966
( "김건희가 권력을 쥐고 있잖아요! 권력 쥔 사람이 오더를 내리는데 본인이 왜 잡소리 합니까”
-> '넘버원' 확인 ㅋ )
尹 "김영선 좀 해주라 했다"…민주, 공천개입 정황 공개(종합)
녹취서 尹 "김영선이 좀 해주라 했는데 당에서 말 많아"
2022년 5월 9일 통화 후 다음날 김영선 전 의원 공천
박찬대 "尹 불법으로 공천 개입…헌정 질서 흔들어"
명씨 음성에서 김건희 여사 장관 등 인사 개입 정황도
https://nocutnews.co.kr/news/6236529
---
명태균 “후보한테 쓰라고 하면되지, 조은희인데”···서초갑 경선개입 정황
민주당 녹음파일 5개 공개
보궐 앞두고 여론조사하며
당원 명부·비용 증빙 등 논의
조 의원 “허무맹랑한 소설”
https://www.khan.co.kr/article/202411241745001
( 2022년 2월8일 :
“만약 결선투표를 가면 조은희하고 이혜훈, 그렇게 했을 때 누굴 지지하느냐고 문항을 하나 더 집어넣어라”
“(비용 증빙은) 나중에 만들면 되잖아. 후보한테 쓰라고 하면 되지. 조은희인데” ( + 책임당원 명부 출처는 후보자 ) )
--- ~2021년
"윤재순, 탁현민 반면교사 거취결단" 국힘 의원 지적... 윤 비서관 답은
조은희, 국회 운영위에서 비서관 사퇴 요구 "성공한 정부 위해 희생해야"
www.ohmynews.com="" nws_web="" view="" at_pg.aspx?cntn_cd="A000283595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953 " target="_blank" rel="noopener" data-mce-href="http://"윤재순,%20탁현민 반면교사 거취결단" 국힘 의원 지적... 윤 비서관 답은 조은희, 국회 운영위에서 비서관 사퇴 요구 "성공한 정부 위해 희생해야"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953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35953
조은희 "구청장들과 협치"에 이동진 "제발 회의 참석좀"
논박에 누리꾼들 "코미디도 이런 코미디가 있나…"
이 구청장, 작년 서초구 재산세 감면에 반대 의견 내기도
www.nocutnews.co.kr/news/5501606
< 제발 회의에 빠지지마시고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
www.facebook.com/dongjin.lee.94/posts/5040087236062280
< 조은희 구청장 주민을 볼모로 #꽃놀이패를 즐기나? > ( 김경영 )
https://www.facebook.com/city0068/posts/808541103228485
서초구청발 '재산세 감면 전쟁' 승자 누구?
조은희 서초구청장 9억 이하 1주택자 재산세 50% 감면 카드 들고 나오자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윤기·김경영 서울시의원 상대적으로 세수 부족한 자치구 감안하지 않는 대책이라며 반발
https://www.asiae.co.kr/article/2020100109350171646
조은희 서초구청장 "재산세 내린다.. 내 부동산 거론 부적절"
재산세 50% 감면? 조례로 가능
3채 논란? 메신저 아닌 메시지봐야
9억 이하 1가구 1주택 5만 가구
서초구 마중물 되어..다른 곳도
정부의 땜질식 부동산 정책 불만
https://www.nocutnews.co.kr/news/5392816
( 이런 거는 '포퓰리즘' 아닌가? )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과잉행정이 부른 '근심'
https://www.nocutnews.co.kr/news/5229588
( 390억, 서초구청장과 사랑의교회의 공생 관계가 어떻게 변할까? )
< 2004년 : 이명박 = 2019년 : 조은희? > ( 전우용 )
https://twitter.com/histopian/status/1144431001516437504
[단독] 철거비용만 400억 "구청이 물어내라"..'부메랑' 자초한 서초구청
https://news.v.daum.net/v/20190627211243889
( "허가가 취소될 경우 교회 측은 이 손해를 허가를 내준 서초구청이 물어야 한다며 소송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의 선택은? )
檢, 선거법 위반 혐의 조은희 서초구청장 불기소 처분
조 구청장, 지방선거 앞두고 주민들에게 식사·선물 제공
검찰, 통상적 직무 행위로 인정
https://nocutnews.co.kr/news/5073232
파란 물결 속 한국당 서초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한 이유
페이스북트위터공유스크랩프린트크게 작게
서울 25개 구청장 당선자 가운데 유일한 자유한국당
2018년 ‘민선 6기 기초단체장 선거 공약 이행 평가’ 대상 수상
지역 주민들 “당 아닌 조은희 개인 역량 보고 선택”
일부에선 “이정근 민주당 후보 문 대통령과 친분 과시만”
http://www.hani.co.kr/arti/politics/administration/849270.html
☞ https://ya-n-ds.tistory.com/3004 ( 김동연님 )
☞ https://www.facebook.com/DY.AfterYou : 페북
김동연, 이재명 '무죄' 선고에 "檢 먼지털이 수사에 경종"
https://www.nocutnews.co.kr/news/6249910
연일 尹 때리는 김동연 "野대표엔 먼지털이, 살아있는 권력엔 뭉개기 수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11821104773972
김동연·정명근의 '케미', 수천억 '반도체 장비부품' 납품 협약
https://nocutnews.co.kr/news/6237460
( "경기도민과 경기지역 대학교 졸업생에게 고용 기회 제공, 경기지역 대학과 인턴십 프로그램 및 채용 진행 등 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내용도 포함" )
김동연 "尹은 더 이상 숨지 말라…대통령 시간 얼마 없어"
페이스북 글서 윤 대통령 문제 직격
"공천개입 의혹, 중대범죄 해당 사안"
"비서실 뒤에 숨지 말고 국민 앞으로"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563
김동연 “25만원 지원금, 국민 70~80% 지급하는 게 현실적”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110913001
김동연 경기지사 ‘전국민 25만원 지원금’ 반대 ···“어려운 사람에게 주는 게 맞아”
https://www.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409071159001
( '차별화'? )
김동연 "尹 대통령은 '제2의 을사오적'…누구를 위한 정부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187119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강제징용 배상금 제3자 변제, 위안부 피해자 승소 판결 이행 거부, 조선인 강제동원 추도비 철거, 독도 영유권 주장까지…지금 일본 정부 어디에 신뢰가 있느냐"며 "그 단초를 어리석게도 윤석열 정부가 제공한 것은 아니냐" )
김동연, 외국인 희생자 끌어안기…"이태원 반면교사 삼아야"
중국·라오스 대사에 '화성 화재' 지원책 설명
도청 회의서 "화성 화재, 이태원 참사 떠올라"
"사실·정보, 경기도 대응 상황 투명하게 공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167135
김동연, 3000평 관사 거절하고 전셋집 사는 사연 공개
라이브 방송서 "공관 도담소 개방해 대외 행사에 잘 활용"
"대출받아 전셋집 마련…과천 등서 30년 산 경기도 사람"
https://v.daum.net/v/20240530083141479
'1조 4천억 투자유치' 김동연 "경기도 '가치' 확인, 기쁨이 더블"
미국, 캐나다 4개 주와 교류협력 성과 안고 18일 귀국... 경기 북·동부 투자유치 성공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31246
尹대통령 발언에 화들짝 놀란 김동연 "어떻게 이런 무식한 이야기를…"
김동연, 尹대통령 직격 "원전=반도체? 수출길 막는 무식한 얘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11811325298412
"앞으로 큰일 하겠다" 잠룡 김동연, 총선 역할 기대감↑
김 지사 "좀 다른 일"…정치적 역할 무게
'특자도' 등 경기도 이슈 활용 지원 사격
중도층 59% 긍정…민주 외연 확대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074891
또다시 법카 압색…김동연 "나에 대한 공격으로 간주할 것"
검찰, 4일 김혜경씨 법카 유용 관련 경기도 압수수색 집행
김씨 법카 유용 관련 세 번째 강제 수사
김 지사 "앞으로 최대 야당 광역단체장에 대한 견제로 간주"
https://www.nocutnews.co.kr/news/6057746
( 건희님 명품백에 대한 검찰의 물타기, '법카' 카드? )
"尹순방 '해외 유출'만 100조" …김동연 "우린 100조 유치 추진" 차별화 부각
돈 쓰는 대통령, 돈 버는 도지사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120116123755169
김동연이 정치를 시작한 이유…"선거법 개정 관심을"
김 지사 SNS에 "붕어빵틀 바꿔야…"
"선거법 과거로 회귀 안 돼"
"'그들만의 리그' 안 돼…국민들 관심을"
"기득권 구조 깨고, 다양성 살리는 정치개혁"
"바른 길, 민주당이 먼저 가야 한다"
https://nocutnews.co.kr/news/6053233
수도권 단체장 회동…김동연 "현격한 입장차만 확인"
https://www.nocutnews.co.kr/news/6047759
( "국민의 70% 가까이가 현실성 없는 총선용이라고 이야기하고들 계시다. 이미 국민들의 심판이 끝난 이야기"
"아마도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가 아니라 총선과 함께 사라질 것이다" )
"김포 서울 편입은 정치 속임수" 김동연 지사 광주 찾아 강기정 시장과 회동
https://www.nocutnews.co.kr/news/6045672
김포시 서울 편입…김동연 "황당한 국토 갈라치기" 맹비난
https://www.nocutnews.co.kr/news/6038548
[최강시사] 김동연 “신원식·김행·유인촌, 장관 아니라 가관…국민 우습게 보나”
"양평고속도로 사업 백지화는 국정운영의 난맥상"
"양평道 종점 변경, 너무 이상해…정의롭지 않아"
"용역회사가 양평道 종점 변경? 매우 비상식적"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7782843
김동연,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비전 선포 "신성장 이끌겠다"
비전 추진시 대한민국 경제성장률 연평균 0.31%p 증가
2040년까지 17년간 213.5조 원 투입 목표
26일에는 행안부 찾아 '주민투표 실시' 공식 요청 예정
https://nocutnews.co.kr/news/6018337
양평고속도로 논란…김동연 '참전'의 의미
김 지사, 양평고속道 논란 해법 제시
"의혹 없어야…" '예타안' 추진 주장
IC보다 신속 추진이 양평에 이롭다 판단
양평道-춘천道 연결 추진 발표
"전 국민 교통 불편 해소할 것"
'국민' 생각해야할 국토부와 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989890
김동연 "서울-양평道와 서울-양양道 연결 추진할 것"(종합)
"양서면 종점안이 가장 빠르게 추진할 수 있는 현실적인 안"
"양서면안, 정쟁이나 국론분열, 특혜 의혹으로부터 자유롭다"
경기도 "국토부, 강상면안은 '장래 노선축 연장 계획 미고려' 인정"
"국토부, 애초 서울-양양道 연결 고려…변경안 나오자 입장 바꿔"
"서울-양평道와 서울-양양道 연결 추진 위해 타당성 연구용역 준비"
"국토부, 변경안 강행하면, '정의와 공정' 갈망 국민에게 깊은 상처"
https://www.nocutnews.co.kr/news/5988435
김동연 "경제부총리였다면 원희룡 해임 건의…백지화 철회해야"
김 지사 12일 '서울-양평 고속도로' 관련 입장 발표
"국책사업 장관 말 한마디 뒤집혀…국민 겁박"
"도대체 누가, 왜, 어떤 절차로 노선 변경 밝혀야"
"시?종점 바뀌고, 55% 변경…신규노선이나 마찬가지"
"백지화 철회하고, 가장 빠르게 재추진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75497
김동연 "대한민국은 쪼개지는데…경기도는 점점 더 커져"
취임 1주년 기자회견서 '정치 실종' 비판
"윤 정부의 '흑백논리' 외교· '노동 적대시' 경제로 우리 사회 더 쪼개져"
"수저 색깔이 미래를 결정하는 기득권 사회 바꿔낼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68895
김동연 "尹 정상회담 성과 운운…국민 상대 '가스라이팅'"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 '론 디센티스' 접견
日 오염수 방류 들러리 서고 국민 가스라이팅
尹 '1호 영업사원'? 주주인 국민 말 안들어
민주당 상징은 도덕성…썩은 부위 도려내야
김남국 '60억 코인' 국민 눈높이에 안 맞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940005
[뒤끝작렬] "'꿈'이라 착각 마라"…청년을 향한 김동연의 '일침'
김 지사, 35년여전 美 미시간대서 석‧박사
경기 청년 사다리 프로그램 위해 MOU 체결
경기도, 저소득 청년 미시간대서 연수 지원
"명문대 진학‧대기업 취업…꿈으로 착각"
"넓은 세상 보고, 진정한 꿈 찾는 '기회' 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925193
< 이틀동안 4조원이 넘는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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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尹에 일침 "국빈방문 아닌 국익방문 돼야"
"국빈 방미 위해 값비싼 대가를 치른 만큼 경제 정상회담 돼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928086
<윤석열 대통령은 도대체 어느 나라의 대통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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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국익, 국격 없는 3무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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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윤 대통령 삼일절 기념사 비판 “일제의 국권 침탈 정당화하냐”
https://vop.co.kr/A00001628988.html
<‘검(檢)주국가’의 실체를 똑똑히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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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 버스요금 동결”…택시요금은 인상은 검토중
https://v.daum.net/v/20230207143004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