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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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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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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12:26

http://ya-n-ds.tistory.com/3296 ( 일본 재무장, 우경화 ) 

☞  https://ya-n-ds.tistory.com/2125 ( 일본 재무장 : 집단자위권, 안보법 ) 

☞ https://ya-n-ds.tistory.com/4109 ( 일본 교과서 왜곡 ) 

 

http://ya-n-ds.tistory.com/2249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 https://ya-n-ds.tistory.com/3815 ( 기시다 Way )  

 

http://ya-n-ds.tistory.com/3334 ( '일본 해상초계기 근접 비행' )

 

http://ya-n-ds.tistory.com/3220 ( '욱일기' 논란 )

http://ya-n-ds.tistory.com/3246 ( BTS 일본 방송 출연 취소 )

 

http://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전쟁 성노예) 문제 )

http://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http://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http://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https://ya-n-ds.tistory.com/3477 ( 일본 수출 규제 )

 

http://ya-n-ds.tistory.com/3488 ( 한일 군사협정 )
http://ya-n-ds.tistory.com/1519 ( 김태효 논문 파문 )
http://ya-n-ds.tistory.com/705 ( 독도 & MB )
http://ya-n-ds.tistory.com/1511 ( 영토 분쟁 )

 

http://ya-n-ds.tistory.com/3301 ( 북핵, 북미관계 )
http://ya-n-ds.tistory.com/3282 ( G2 +α : 중미(러) 관계 )

 

http://ya-n-ds.tistory.com/1845 ( 북일 관계 )

 

"'북풍'을 즐기는 아베? ^^;"

"일본회의 : 천황 연호회복(1966년) -> 안보법제(집단적 자위권 : 2015년) -> 수출규제(2019년) -> ???"

"소녀상 전시 중단, 일본, '표현의자유'가 제한된 민주국가? ^^;"

 

"나루히토 일왕 즉위 : 2019.10.22." 

 

 

日자위대, '침략 전쟁' 미화…이젠 대놓고 '대동아전쟁' 
"'대동아전쟁' 최대 격전지서 위령추도식 개최"
연합군, 사용 금지…日정부도 쓰지 않는 용어 
https://nocutnews.co.kr/news/6125542 

 

기시다 공물 봉납 이어 日의원들 야스쿠니 집단 참배 
https://www.nocutnews.co.kr/news/6030144

 

日, 독도 영유권 홍보 강화한다…세미나 개최·전시관 보수 
센카쿠 등 영유권 분쟁지역 대상…내년도 예산안에 27억원 편성 
https://www.nocutnews.co.kr/news/6009590 

 

"독도는 일본 땅"…日 방위백서 19년째 억지 주장 
최근 관계 개선 반영, 한일 협력 긍정 평가
"北, 종전보다 한층 중대하고 절박한 위협"
"中, 심각한 우려사항이자 최대 전략적 도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985352 

 

日 국회의원 87명 'A급 전범 합사' 야스쿠니 신사 참배 
자민당 등 현직 의원 87명 집단 참배
기시다 총리, 참배 하지 않고 공물 보내 
https://www.nocutnews.co.kr/news/5931531 

 

日 과거사 반성 없이…또 "독도는 일본 영토" 주장 
일본 외교청서 '역내 내각 역사 인식 계승' 표현 누락
"독도는 日 영토, 韓 불법 점거" 6년째 되풀이 
https://nocutnews.co.kr/news/5925270 

 

日 국회의원 90여 명, 'A급 전범'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군국주의 상징' 참배하고서 "평화의 소중함 새겼다"
기시다 총리는 공물 봉납..참배는 안할 듯 
https://v.daum.net/v/20221018111703440 

 

일본 각료, 야스쿠니신사 참배..기시다 내각 발족 후 첫 사례 
https://news.v.daum.net/v/20220813120338919 
( 니시무라 야스토시 일본 경제산업상 ) 

 

日방위백서, 18년째 독도 주장…선제타격 첫 공식화 
"독도 영토 문제 여전히 미해결" 주장…2005년 이후 지속
尹정부 한일관계 개선 노력에 고자세…'협력 중요' 표현 추가
'선제타격' 담고도 "성격 다르다"며 '반격능력' 표현 사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791199 
( 윤석열 정부는 어떻게 대응할까? ) 

 

일본의 우크라아나-러시아 전쟁 이용 ( 호사카 유지 교수 ) 
https://youtu.be/v8h4L55Z2QY 

 

日 베이징올림픽 외교적보이콧 발표한 그 날, 대만과는… 
외교·국방에 이어 외교·경제산업 '2+2 회의'…중국 견제 공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088 

 

위안부·징용 '일본 강제성' 제대로 쓴 日 고교 역사교과서..내년 점유율 1위 
https://news.v.daum.net/v/20211219104101655 

 

日 여야 국회의원 99명 야스쿠니신사 집단참배 
https://www.nocutnews.co.kr/news/5669325 

 

오키나와 전쟁 유해 포함된 흙으로 미군기지 짓겠다니 
전몰자 유해가 섞인 토사를 전쟁용 기지 건설에 쓰면 안 된다는 호소가 국제 연대로 이어지고 있다. 희생자 유해 수습은 국가의 책무이며, 그 흔적이 스민 땅을 후벼 파는 것 자체가 패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00 
( 방위성 + 후생성 + ‘일본전몰자유골수집추진협회’ ) 

 

스가 "적극적 평화" 말하며 야스쿠니 봉납…아베는 직접 참배 
스가, 사비들여 자민당 총재 명의로 야스쿠니 신사에 봉납
아베와 스가 내각 관료들은 직접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외교부 "전범 합사 야스쿠니 봉납·참배에 유감…진정한 반성 보여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08079 

 

일본 극우단체가 티베트 독립을 응원하는 이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99 
( '적의 적은 나의 친구' 
산케이 신문 : ‘내 친구 〈빈과일보〉 돌아올 때까지 기다릴게!’ -> '친구', 국가주의라는 관점에서 중국 기관지와 역할이 비슷한 '산케이'가 할 소리는 아닐 텐데 ㅋㅋ )

 

[올림픽] 극우단체, 선수촌서 욱일기 도발 "이순신 장군 현수막 떼라"(종합) 
https://sports.v.daum.net/v/20210716145132305 

 

日 극우세력 또 소녀상 전시 훼방…"시설 파괴·공격" 협박
https://imnews.imbc.com/news/2021/world/article/6286222_34880.html 

 

‘재팬드림’ 꿈꾸던 일본행 이주노동자들은 끝내 어디로 갔을까 
일본은 최저임금 제도가 잘되어 있고 노동환경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런데 코로나19를 거치며 민낯이 드러나고 있다. 너무 다른 현실이 지금 현재 일본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805 

 

‘야만 일본’, 이웃으로 살아가기(박경리와 시바 료타로)  ( 김충식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653 

( 무사의 늠름함과 이익[利]을 다투고, 용맹[勇]을 겨루며 미(美)를 추구하는 무사도 -> 경쟁사회 )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 일본의 민주주의는? 

아베의 신임을 얻고 있던 니카이가 파벌이 없는 스가를 ‘옹립’했다. 내각의 실정 추궁은 총리의 사임으로 난망해졌고, 아베와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는 민의를 생략하면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4 

( 아베노믹스~아베노마스크 : '납북 일본인' 문제, 러일관계(영토 문제), 중일관계(시진핑 방일, 동중국해 문제), 한일관계, ... 

킹메이커 니카이 -> ‘키맨’ @스가 내각 ) 

‘위안부 강제’ 지운 교과서 모든 일본 고교생 배운다
내년부터 필수 일본 ‘역사’ 교과서
12종 중 단 1종만 강제성 기술
역사 직시 ‘고노 담화’ 약속 깨
외교부, 일 공사 불러 강력 항의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988852.html 


조선인 대학살 협력 단체 ‘소요카제’ 

관동대지진 당시 일본 정부가 퍼뜨린 유언비어로 조선인 대학살이 자행되었다. 100년이 지난 지금, 일본 시민의 추도는 늘고 있지만 우익 정치인은 학살을 부정하며 추도를 외면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95 

 

한국인은 돈 내고 물 마셔라?…日 유명 초밥집의 혐한

日 대형 초밥 체인점, 한국어 메뉴에만 냉수 180엔 부과

재일 교포 A씨, 트위터에 해당 사건 공유해 일파만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388605 

 

"'한국인 죽어라' 혐한 日기업 , 임원 4명 중 2명은 한국계"

'혐한교육' 후지주택, 회장이 우익사관 가져

감상문도 제출시켜 혐한 헤이트스피치 조장

대표급 임원 4명 중에 2명은 한국계 일본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377732 

 

호사카 유지 "위안부가 민간 매춘? 포주가 日정부인데?"

'위안부 매춘업' 류석춘 주장 틀린 이유?

日 공권력 동원·강압적 통제 사실 왜 빼나

일본, G7 한국 초청 반대? 위상 뒤쳐질까

20대, 아베 지지율 높아..역사 교육의 부재

https://www.nocutnews.co.kr/news/5368871 

 

日,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로 국가안보전략 개정 검토

이지스 어쇼어 도입 백지화 계기로 '적기지 공격 능력 '보유 추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305 

 

日아소 "코로나 대응, 한국과 같은 취급말라"…'민도'에 이은 망언

https://nocutnews.co.kr/news/5359210 

 

日방위상 집무실에 걸린 '한반도 지도' 꿍꿍이는? 

한반도 지도는 오른쪽, 일본 지도 왼쪽에 나란히…2013년도부터 걸려있어

"한반도를 속국으로 보나" "대륙진출 야욕 아직 못버렸나" 부정적 해석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680 

( '독일 국방부 사무실에 나치 깃발 걸고, 폴란드 지도 액자화해 놓으면 어떻겠나' ) 

 

일본 前대사 "文정부, 독재적 수법으로 코로나 봉쇄"

"日서는 허용안되는 방법"…한국, 코로나 방역 깎아내리기

"언론 장악한 文정부, 총선 압승으로 독재 더 강해질 것"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346134 

( 일본은 허용안되는 게 아니라 안하는 거고, 언론 장악은 아베의 '업적' 아닌가? 법률까지 만들어서 ^^; ) 

 

혐한 이어진 정의연 논란…열올리는 日극우세력

무토 전 주한 일본대사, 두 차례 칼럼 통해 혐한 분위기 조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510 

( 여기에 소스를 제공하는 한국의 보수/친일 언론들~ ^^; ) 

 

일본 네티즌, "한국이 소녀상 철거하면 일본이 마스크를 받을 수 있어"

https://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3633706 

( 상황 판단을 못하는 듯 ㅋ ) 

 

"與 이기면 반일 심화?"…혐한 작태 잊은 日 '내로남불'
"총선 이후 한일관계 악몽 찾아올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25871

 

'긴급사태' 日서 "코로나 승자는 한국 아냐" 억지
日 주간지 "'문재인 정부에 배워라'는 거짓" 주장
"'원팀' 실천 필요한 시기에 한국은 반일에 힘쓰고 있어"
https://nocutnews.co.kr/news/5323250
( 이런 기사 쓰는 것이 '의문의 1패' 아닐까? ^^; )

 

아이들 마스크까지 차별한 일본, 일본인도 비웃는다
[게릴라칼럼] 사이타마시, 재일조선인 유치원생들 마스크 배제 후폭풍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21949

 

아베 총리가 꿈꾸는 '신도 국가의 부활'이란 무엇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882

 

[일본이 어쩌다 저렇게 되었을까?_자유한국당/미래한국당의 미래를 보는 것 같다.] ( 최동석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212396006215011&set=a.1331132898166&type=3&theater

 

"규정에 안 나와 모르겠다".. '매뉴얼 함정'에 빠진 日
[코로나19 확산]크루즈선 대책 허둥대는 일본 왜?
https://news.v.daum.net/v/20200215030215229
(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위에서 하라는 대로만 하는데 익숙해진 일본 국민들... ^^; )

 

"크루즈선 언론 막고 책임 회피하는 日, 아베 정권 후유증"
크루즈선 3700여명 탑승..정확한 통계 아직 없어
전수조사? 민간 협조, 비용 등 애초에 고려 안해
초기 대응 실패 인정 안 하는 日 정부..책임 회피
올림픽 앞두고 정치적 판단, 상황 더욱 꼬이게 해
초기 하선시켜 자가격리 했더라면.."배 전체 오염"
아베 비민주적 국가시스템, 후유증으로 나타난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461
( 전염병에 대처하는 '비민주적 국가시스템', 중국과 비슷? ^^; 일본인들 의식도 문제~
"일부 미디어에서 나오지만 일반 국민들 여론 입장에서는 오히려 오염이 확정된 이상 아마 그들을 다 내려 보내는 것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은 것 같아요." )

 

‘언덕 위의 붉은 성’ 그 기구한 운명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58
(  ‘슈리(首里)’
일본 제국은 자신들이 침략해 망해버린 왕가의 흔적을 잔인하게 지워나갔다. )

 

미국 앞에만 서면 일본은 왜 작아지나
 <미국은 동아시아를 어떻게 지배했나> ( 마고사키 우케루, 메디치미디어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908
( "미국 정보기관 등이 수집한 부패 관련 정보를 언론에 던져주면 언론이 스캔들로 확대하고 도쿄 지검 특수부가 수사해 사건을 마무리하는 패턴이었다. 일본 검찰과 언론이야말로 미국의 일본 지배 도구" )

 

日대변인 스가 장관 "사쿠라(櫻) 글자 보고싶지도 않다"
벚꽃을 보는 모임 의혹 추궁에 답변 곤란..속내 드러내
일본인이 꼽은 한자는 '令'..새 연호 레이와 착안
https://news.v.daum.net/v/20191213120236960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본 방문
- 일본의 ‘교황 마케팅’ 전략, 면죄부를 바라는가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6225

 

"기모노 입은 여성에게 쓰레기 버리세요" 황당한 日 방송
https://www.nocutnews.co.kr/news/5234505

 

오카와 초등학생들은 왜 쓰나미로 목숨을 잃었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70
( 유일하게 살아남은 교사의 말은 거짓임이 드러났고 높은 곳으로 달려가자는 누군가의 외침은 저지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우리는 선생님이 하라고 하신 대로 했어요." )

 

일본 우익의 심리가 궁금하십니까?
 <사쿠라진다> (우치다 다쓰루, 우주소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5
( ‘파국 원망(破局 願望)',‘아름다운 일본’이란 말에 집착' )

 

‘일본회의의 정체’ 저자, 일본 우익 분석하다
한·일 갈등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일본회의의 정체> 저자를 <슈칸 긴요비>가 만났다. 그는 역사수정주의 세력이 일본에서 정권을 잡으며 일본 사회가 우경화되었다고 지적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318
(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를 계기로 일본인들이 한반도에 대해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되었다는 의식 )

 

만세 삼창 한 아베 ‘새 시대=개헌’ 정치적 이용 노골화
29년 만의 즉위례 정전의식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910222229015


"헌법 위반" 일왕 즉위식 날 도쿄서는 '천황제 반대' 시위
남녀 3명, 공무집행 방해한 현행범으로 체포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937

 

나루히토 일왕 오늘 즉위식 "세계 평화와 헌법 따르겠다"…아베 개헌 주장과 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23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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