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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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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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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3526 ( 일본 재무장, 우경화 )

☞ https://ya-n-ds.tistory.com/3571 ( 근로정신대, 강제 동원 ) 
☞ https://ya-n-ds.tistory.com/3359 ( 한일관계 : 강제징용 배상 ) 

☞ https://ya-n-ds.tistory.com/4432 ( 군마현 추모비 철거 ) 

 

☞ https://ya-n-ds.tistory.com/4051 ( '사도광산' ) 

 

"2015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2015년 박근혜 정부 시절 피해국이자 이웃국가인 대한민국 국민의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한다는 조건으로 유네스코가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허락 -> 박근혜 정부는 일본을 믿는다며 유네스코 등재에 이의를 달지 않겠다는 협의" 

 

 

옹졸한 日, '군함도' 약속도 저버렸다... 강제동원 역사 물타기 
세계유산센터, 일본 '후속조치 보고서' 공개
'강제성' 설명 요구 묵살·소극적 조치로 응수
'사도광산 추도식' 파행 이어 한일관계 뇌관 
https://v.daum.net/v/20250201090212836 

[특파원 시선] '사도광산' 세계유산 기대하는 日…'군함도' 약속은? 
'엄혹한 환경서 일한 징용 조선인' 알리겠다 했지만…정보센터서는 "차별 없었다"
'한국이 거짓 선전' 소책자도…韓, 사도광산 심사서 "전체역사 반영" 요구해야 
https://v.daum.net/v/20240601070847914 

‘군함도 강제동원’ 숨기는 일본…유네스코 “관련국과 대화 제출하라” 
유감 표명 2년 만에 권고 결정문 채택 예정
사도 광산 세계유산 등재에도 영향 줄 듯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07904.html 

 

또 뒤통수 친 일본, 윤석열 정부는 왜 이리 안이한가
[김종성의 히,스토리] 일본, 군함도 강제징용 "조선인 차별 없었다"... 한국 "보고서 나오면 그때 대응"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pg.aspx?CNTN_CD=A0002886219 

 

日 "군함도서 조선인 차별 없었다"…또 역사 왜곡 
https://www.nocutnews.co.kr/news/5858864 

 

'재난지원금 합의 번복' 논란, 이준석 리스크인가?(우원식, 홍문표)
日 '군함도 왜곡'에 유네스코 경고...올림픽 앞두고 망신(호사카 유지) [김어준의 뉴스공장]
https://youtu.be/ci8g-W7YhBQ 

 

군함도 왜곡 유네스코도 경고…日의원은 "강제노동 거짓말"[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587570 

 

유네스코는 일본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 남기정 ) 

3월31일 일본 정부가 개설한 ‘메이지 산업유산 정보센터’에 강제노동 피해자가 겪은 고통의 역사가 소거되어 전시됐다. 이는 유네스코가 2015년 7월5일의 결정을 취소해야 하는 근거가 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22 

(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둘러싼 협의 : 관련 단체 설득, 제3국 기림비, ‘성노예’ 용어에 관한 비공개 내용 -> 고위급 협의가 만들어놓은 불리한 지형에서 한국 외교부는 일본에 일정한 ‘양보’를 요구해야 하는 처지 : 메이지 산업유산 등재 문제에서 한·일 역전을 가져온 요인 ) 

 

[뉴스공장] 군함도 전시관 역사왜곡...“강제징용·차별 없었다” 제일교포 인터뷰를 증언으로 (호사카 유지)

https://youtu.be/525ozkSbZCw 

 

유네스코대사 日 작심비판.."약속어기고 세계유산위 권위 무시"

김동기 대사 파리서 한국언론 간담회.."日, 이미지 스스로 실추..약속 이행해야"

유네스코한국대표부, 세계유산위 21개국에 "일본 후속조치 미흡" 설명 작업

https://news.v.daum.net/v/20200626070025811 

 

박양우 장관 "일본 근대산업유산, 세계문화유산 의미 상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67466 

 

'군함도' 세계유산 지정취소 요구…"강력 대응"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today/article/5817861_32531.html 

 

"유네스코 약속 깨 세계유산 취소 요구, 일본이 유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470 

 

'꼼수에 왜곡' 日 군함도 전시관, 막을 방법 없나 

세계문화유산 등재 당시 강제징용 및 노역 전시관 약속 '파기'

오히려 역사 왜곡 일삼아…"학대나 괴롭힘 없었다" 부정 증언

https://www.nocutnews.co.kr/news/5363064 

 

군함도 역사왜곡 전시관 오늘 논란 속 개관

일본,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때 약속 파기…징용피해 언급 없어

https://www.nocutnews.co.kr/news/536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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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함도 日 '꼼수' 보고서 수용 우려…세계유산위 초안 지적 빠져
내달初 '산업유산' 日보고서 논의…결의문 초안, 정보센터 엉뚱한곳 건립 지적 없어
日 시민단체 회원국들에 자국 비판 '의견서'…"군국주의 찬미하는 역사인식"
http://www.nocutnews.co.kr/news/4990189

 

122명이 사망한 ‘문화유산’
“엄마, 등대만 새거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885

 

'군함도' 사진 등 일제 강제동원 기록 6천여점 공개
국가기록원, 한국기독교회관으로부터 기증받아
http://www.nocutnews.co.kr/news/4830290

 

'군함도' 송중기가 밝힌 #촛불 #'국뽕' #일본
[노컷 인터뷰 ②] "'군함도' 촛불 현장, 광화문 집회로 더 뜨거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25580

 

군함도의 가해자 미쓰비시 중공업의 오늘
군함도(하시마) 탄광을 관리하던 미쓰비시 중공업은
한국전쟁 특수로 부활한다. 현재 이지스함 잠수함 제조 분야와 위성 발사 로켓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17
( "“국책이 명하는 바에 따라, 국민으로서 행해야 할 당연한 의무에 전력을 다한 것으로써, 돌이켜보았을 때 부끄러울 일은 아무것도 없다." )

 

‘군함도’, 300만 돌파…스크린 독점 논란 속 흥행 질주
http://www.nocutnews.co.kr/news/4823412

 

'군함도의 진실' 실수에 日 네티즌들 "조작 밝혀졌다"
http://www.nocutnews.co.kr/news/4821633

 

역사를 탈출한 '군함도', 그 무게를 견뎌라
[노컷 리뷰] 역사 '군함도'에는 있지만 영화 '군함도'에는 없는 것들
http://www.nocutnews.co.kr/news/4821283

 

"얍삽하게도 '군함도'엔 강제징용 흔적이 없다"
[인터뷰] 서경덕 교수 "역사 왜곡 넘어 인류 보편적 가치마저 왜곡"
http://www.nocutnews.co.kr/news/4821113

 

'군함도' 잊지말아야…일제 강제징용 노동자 상 세운다
민주노총-한국노총 전국에 건립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820921

 

[영상] 군함도, 유네스코 관광섬? 강제징용 지옥섬!
http://www.nocutnews.co.kr/news/4810155

 

"강제징용 없었다 왜곡하는 日 우익들과 제2의 싸움 중"
민족문제연구소 ‘군함도, 끝나지 않은 전쟁’ 출간
- 한반도에서 징용된 수백 명, 군함도 해저탄광에서 노역
- 군함도, 2015년 유네스코 세계유산 조건부 등재
- 2017년까지 강제동원 역사의 전모 밝히는 조건
- 日, 우편저금, 통장 등의 징용 관련 자료 갖고 있지만 내놓지 않아
- 유골 발굴&송환은 일본 정부보다 한국정부가 더 소홀해
- 아직도 진행 중인 보상 관련 소송, 한국정부의 관심 아쉬워
http://nocutnews.co.kr/news/4745515

 

'군함도'가 탄광커뮤니티?…"日 미화에 韓 무대응 안타깝다"
서경덕 교수 "동영상 제작…일본 정부 각료 등에 역사 왜곡 항의"
http://www.nocutnews.co.kr/news/4606058

 

아베의 ‘속셈’을 절묘하게 끼워 넣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지역 23곳 중 7곳이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한국과 엮여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조선 침략에 결정적 구실을 한 두 곳 역시 산업혁명이라는 포장지를 쓰고 유적이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3917

 

미쓰비시, 미군포로에게만 강제노동 사과.
한국인 강제노동에 대해선 사과 안해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2603

 

아베 "'강제노동 부정'에 韓정부 이의제기 없었다"
국회 발언…"'forced to work'는 의사에 反해 징용된 사람 있다는 뜻"
http://www.nocutnews.co.kr/news/4442036

 

"외교적승리? 日 역사왜곡 韓이 도와준 꼴"
결정문 본문도 아닌 부속서류에 애매한 표현 넣었을 뿐
- 유네스코 관련 한일 합의, 실속 없어
- 강제노역의 원인, 주체 명시 안했다
- 하루만에 日이 엉뚱한 소리 할수밖에
- 결정문도 아닌 부속서류에 들어갔을뿐
- 일이 강제노역 인정했다? 근거 없는 주장
- 부속서류에 단어 하나 넣으려고
- 식민지배 정당화 동의해준 꼴
http://www.nocutnews.co.kr/news/4439676

( 주어가 없고, 원인도 없고, 본문이 아닌 부속서류에만...
'enforced labor' vs. 'forced to work'
-> 한국 외교부 '영어가 약해서~' ^^; )

 

"日정부, 국제사회에 '강제노동 아니다' 알리기 나선다"
교도통신 보도…'전쟁때 식민지 조선인 징용은 합법' 주장 전개
유네스코회의서 약속한 피해자 추모 실무작업은 착수
http://www.nocutnews.co.kr/news/4439785

 

日 징용전문가 "조선인 강제노동은 일본법원도 인정했다"
다케우치 씨 인터뷰…강제노동 물타는 일본 정부 통박
"日, 피해자 존엄 회복시키는 조치 취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439715

 

日 강제징용 ‘물타기’ 꼼수에 한일관계 또 출렁
'forced to work' '강제노역했다'를 日, '일하게됐다'로 번역해 언론 배포
http://www.nocutnews.co.kr/news/4439359

( 새누리당 사람들이 선거 때 공약해 놓고 당선되면 물타기로 나몰랑 하는 것과 비슷? ^^;
어쩌면 서로 그러려니 하고 일단 등재? ㅋ )

 

합의 잉크도 마르기 전에…한일, '강제노역' 해석 마찰
日 "강제노동 인정 아니다" vs 韓 "누가 봐도 강제노동"
'세계유산 합의' 관계개선 모멘텀 기대…확전 자제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439231

 

中 "日, 강제노동 전체사실 설명 부족…모든 고통 기억돼야"
中대표단, 세계유산위 등재후 입장배포…우회적 불만표시 관측
http://www.nocutnews.co.kr/news/4439083

 

"등재 확신했는데.." 세계유산심사 하루 연기에 일본 당혹
지자체 축하행사 보류…백제유산 먼저 등재 소식에 초조함도
http://m.media.daum.net/m/media/world/newsview/20150705111606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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