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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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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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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12:37

☞ https://ya-n-ds.tistory.com/2356 ( '군함도'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571 ( 근로정신대, 강제 징용 ) 

☞ https://ya-n-ds.tistory.com/3526 ( 일본 우경화 ) 

 

러시아 “사도광산 등재 반대”...일본 견제하고 한국에 손내민 배경은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2202101539001 

 

日 '사도광산' 대응 민관 TF 첫 회의 "세계유산 등재 저지 공동 대응"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805 

정의용, 日 외무상에 '사도광산' 항의…"역사 외면에 깊은 실망" 
"2015년 일본 근대산업시설 등재시 약속부터 충실히 이행하라" 강력 촉구 
https://www.nocutnews.co.kr/news/5700144  

"日 사도광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유네스코 문 닫을 일"
日, 사도광산 유네스코 추천 결정
조선인 1200명 이상 중노동에 희생
강제동원 흔적 사라져…관광지화
등재 확률 낮아…일본 꼼수 알려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779 

 

日 사도광산 추천강행…반크 "역사왜곡" 마이니치조차 "정치적이용" 
한국 정부, 세계유산 추천 반대…반크 "역사 왜곡"
일본 마이니치 "문화, 정치적 이용…국익 해치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291  

 

"사도광산 추천에 日 우려한 쪽은 한국 아닌 미국" 
니혼게이자이 보도…미국에 사전 설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698978 

 

한국 반발에도…日정부,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추천키로 
오늘 밤 공식 입장 표명 이어 내달 1일 각의 승인할 듯
집권 여당 보수세력 압박에 일본 정부 입장 선회한 듯
강제 징용, 위안부 피해자 소송 이어 한일 갈등 뇌관
https://nocutnews.co.kr/news/5698664 

 

中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반대…"日 역사 문제 잘 처리해야" 
"강제징용.노역은 엄중한 죄행…희생자 기리기로 한 약속 안지켜"
한국 정부 "강제노역 충분한 서술없이 문화유산 등재 절대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682273 


오랜 강제징용의 역사, 사도광산... 이게 왜 문제냐면
[역사로 보는 오늘의 이슈] '5천억 효과' 일본이 등재 추진하는 사도광산, 강제노역자들의 무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98905 

일본 사도광산에 강제동원된 조선인 2300명대 추정 
가혹한 노동 환경에 조선인 노동자 도망률 14.8% 
https://nocutnews.co.kr/news/5681494 

군함도처럼 역사왜곡…일본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후보 선정
조선인 약 1200여명 강제동원 추정
463명 명부도 발견, 강제성 명확
역사 왜곡 등 제2의 군함도 재연될 듯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5109.html 

'조선인 강제노역'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후보로 
일본 문화심의회 추천 후보로 선정
일본 정부, 내년 2월 1일까지 정식 추천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680146 

 

일본의 무리수…세계유산 도전하다 1140명 강제노역 조선인 기록 나와
23만엔 공탁 후 시효완성으로 국고에 편입 기재…"절차적 문제"
전문가 "사도광산에 적어도 2천명 정도 동원"…사료로 일부 확인된 셈 
https://www.nocutnews.co.kr/news/5676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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