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8 00:00

☞ https://ya-n-ds.tistory.com/4389 ( 기시다 내각 비자금 스캔들 ) 

 

https://ya-n-ds.tistory.com/3526 ( 일본 우경화 ) 

https://ya-n-ds.tistory.com/3698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https://ya-n-ds.tistory.com/1565 ( 한일 관계 ) 

 

--- 기시다 

 

日 기시다,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https://nocutnews.co.kr/news/6132858 

 

기시다 "일·북 성과내는 관계 쌍방에 이익…고위급 협의 계속"(종합2보) 
김여정 '접촉거부' 담화에도 계속 북일 정상회담 추진 뜻 밝혀
https://v.daum.net/v/20240328223400128

 

日기시다 "김여정 담화 보도 알지 못해…北과 정상회담 중요" 
https://nocutnews.co.kr/news/6117190 
( 지지율 하락을 만회해보려는 카드? )

 

"지진 잦은데 원전 안전한가"…대답 없이 회견장 떠난 기시다[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6074305 
( "지진 발생 후 3일이 지났는데 총리가 원전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日기시다 '사면초가'…비자금 파문에 통일교 연루 의혹까지 
도쿄지검, 자민당 정치 자금 수사 확대
기시다-통일교 단체와 연계 의혹 커져
기시다 내각 지지율 20%대…퇴진 위기 
https://nocutnews.co.kr/news/6058914 

'하야' 벼랑끝 기시다…지지율 23% 12년來 최저 
아사히 25%·요미우리 24%·마이니치 21%
"정권 빼앗긴 아소 내각 말기와 비슷" 
 https://www.nocutnews.co.kr/news/6049028

 

처리수 대신 '오염수'라 불렀던 日장관 끝내 경질 
기시다 13일 개각…오염수 대응 관련 농림수산상 교체 방침 
https://www.nocutnews.co.kr/news/6010114 

 

기시다 日총리, 야스쿠니에 공물…韓 정부 "실망과 유감 표명" 
야스쿠니 신사, 도조 히데키 전 총리 등 A급 전범 14명 합사
기시다 총리 비롯 초당파 모임 소속 의원들도 집단 참배 실시
한국 외교부 "과거사에 대한 겸허한 성찰과 진정한 반성 보여야"
기시다 총리 추도식서 반성 언급 없어…일왕, 반성의 뜻 밝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4786 

 

한국 온 기시다 ‘푸른 리본’…북한 일본인 납치 ‘과거사’ 상징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iplomacy/1090779.html 

 

기시다 총리,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바쳐…이번이 다섯번째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8841.html 

 

기시다, ‘글로벌 사우스’ 주도 인도 방문…인·태 전략 새 계획 발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84296.html 

 

日 군사대국 꿈, 기습적으로 이뤘다 
기시다, 아베도 못한 군사대국 초석 놔
대만해협, 동해 긴장국면 활용 대미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879782 

 

아베 국장에 G7 현직 정상 참석 '0'…조문외교 '역풍' 
총리 설명 납득 못해 72%…국장 반대도 찬성의 2배
기시다, 오늘 해리스 美부통령 등과 조문외교 시동
부정 여론 돌파구 노렸지만 캐나다 총리 불참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828 

 

기시다 "무비자 일본 입국 내달 11일부터 허용"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910 

기시다 "尹대통령과 공식회담 고려 안해"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837 

 

'막말외교'로 발 묶인 한국, 北에 슬쩍 손 내민 일본 
英 조문외교 잡음, 유엔 빈손외교 논란에 이어 '이 XX' 외교참사
日 기시다는 안보리 진출 포석, 김정은과 '조건없는 만남' 제안 눈길 
'회담을 위한 회담' 반대해온 정부 당혹…일본의 노림수 주목
尹, 한일정상회담 성사에 급급…전문가 "30분 만나준 속셈 있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821753 
( 윤석열님과 기시다님, 비교되네요~ ^^; ) 

 

日기시다 출범 최저 지지율…'통일교 게이트' 영향 
마이니치 여론조사 지지율 36%…한달전서 16%p 하락
응답자 90%, '통일교 관계 문제' 지적…자민당 지지층 70%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805118 

 

반기 든 아베 전 총리 백기 든 기시다 총리 
최근 일본의 사도 광산 유네스코 등재 신청 연기 방침 철회, ‘아베 마스크’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보면 아베의 상왕 정치가 기시다 내각을 뒤흔들고 있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773 
( 바지 사장 ) 

 

日 기시다 내각 지지율 65%…"코로나 방역 만족" 
닛케이 여론조사 "기시다 내각 지지율 지속 상승"
응답자 61% 코로나 대응 긍정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679619 

 

기시다, 국회 소신표명 연설서 ‘적기지 공격 능력’ 명시
국가안보전략 개정 ‘1년에 걸쳐’ 기간 못 박아
한국은 “적절한 대응 강하게 요구” 기존 입장 되풀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1022168.html 

 

[뉴스공장] 아베라인 기시다 후미오 일 신임 총리 당선..한일 관계 영향은? (호사카 유지) 
https://youtu.be/YjoqXzlT9V0 

 

'위안부 협정' 기시다, 100대 총리…한일관계 개선 물음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631904 

 

 

--- 스가 

 

스가, 패전일 맞아 야스쿠니신사에 공물 봉납 
https://www.nocutnews.co.kr/news/5608064 

 

日스가, 참을수 없는 동문서답.."코로나 책임질거냐" 묻자 "백신을" 
https://news.v.daum.net/v/20210709105604275 

 

3대 스캔들 ‘까방권’ 총선에서도 유효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65

( 아베 정권에 몸담았던 이들의 안전 보장 ) 

 

"이게 日총리 영어 수준인가"..트럼프에 대한 스가의 트윗 구설수 

https://news.v.daum.net/v/20201008161606603 

 

교도 "일 기업 자산 매각 않겠다 약속해야 스가 방한"

https://news.v.daum.net/v/20201001204413527 

( 굳이 올 필요 없는데... ^^; )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 일본의 민주주의는? 

아베의 신임을 얻고 있던 니카이가 파벌이 없는 스가를 ‘옹립’했다. 내각의 실정 추궁은 총리의 사임으로 난망해졌고, 아베와 ‘두 마리 요괴’의 흑막 정치는 민의를 생략하면서 민주주의를 후퇴시켰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814 

( 아베노믹스~아베노마스크 : '납북 일본인' 문제, 러일관계(영토 문제), 중일관계(시진핑 방일, 동중국해 문제), 한일관계, ... 

킹메이커 니카이 -> ‘키맨’ @스가 내각 ) 

 

日 스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처리방침 "최대한 빨리 결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596 

 

日스가-中시진핑 한밤중 전화회담…"협력하자"  

스가, 北의 일본인 납치·동중국해 문제제기

중국 주도 RCEP 연내 서명 희망

시진핑 "시대에 요구하는 중일 관계 만들자"

https://www.nocutnews.co.kr/news/5419505 

 

日 스가 총리, IOC 위원장과 전화…도쿄 올림픽 강행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418853 

 

文대통령 축하에 스가 日총리 답신…"문제 극복하자"

문 대통령 축하서한에 3일만에 답신

스가 "미래지향적 양국관계 바란다" 

https://nocutnews.co.kr/news/5416013 

( '3일' ... ) 

 

한일관계 최악인데, 스가 "아베 외교 훌륭" 칭송 

내일 자민당 총재선거서 70% 지지로 압승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411413 

 

日 스가 "한일 관계 기본은 1965년 청구권 협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405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0)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