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3317 ( 아베노믹스, 아베 Way )
☞ http://ya-n-ds.tistory.com/3296 ( 일본 재무장 - 우경화 )
☞ https://ya-n-ds.tistory.com/3667 ( '코로나 19' @일본 )
☞ https://ya-n-ds.tistory.com/3477 ( 일본 수출 규제 )
☞ http://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 문제 )
☞ http://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 http://ya-n-ds.tistory.com/1845 ( 북일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762 ( 근혜노믹스 )
"총리 이후에도 기시다를 꼭두각시로 삼아..."
‘아베 국장’이 끝났지만 논쟁은 이어지네
7월8일 피격으로 숨진 아베 전 총리의 국장이 9월27일 치러졌다. 이를 두고 일본은 찬반으로 나뉘어 갈등과 분열의 골이 깊어졌다. 국장에 대한 반대 여론 심화로 기시다 내각 지지율도 추락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603
( 1947년 일본국 헌법 시행에 따라 국장령이 폐지 -> 국장을 하자는 주장이 있었지만, 결국 다른 총리들의 장례는 모두 내각과 자민당이 주최하는 ‘합동장’이거나, ‘자민당장’ )
아베 사후 다시 부각된 통일교와 한·일 우익 네트워크
일본 총리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어떻게 기억해야 할까. 일본을 깊숙이 들여다본 남기정 교수는 일본 정치와 종교의 네트워크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치부가 드러나는 문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130
( 〈반일 종족주의〉 일본어판 번역자 - 통일교 신자와 관련? ‘한국근현대사연구회’, 이승만TV 강의를 일본어로 번역해 일본 우익 채널(SakuraSoTV)에 올림
1960~1970년대에 전투적인 반공주의자들 - ‘국제승공연합’ - 통일교가 일본에 파고들기 위해 일본 정계와의 관계를 구축하면서 1968년에 만든 조직 )
바이든 대통령 “아베 전 총리 피격 사망 ‘깊은 애도’”…세계 각국도 “큰 충격”
https://www.voakorea.com/a/6651350.html
( 아베님에게 '세계 평화', '민주주의', '법치'라는 말이 어울릴까? )
일본 사회에 ‘혐오의 연료’를 투하한 아베
아베의 죽음에 애도를 표하고 총격을 비난하는 동시에, 그의 공과를 냉정하게 논하는 것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다. 아베 정권은 일본의 헤이트 스피치를 육성한 최대 ‘공로자’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044
아베 끝내 총격에 숨졌다, 향년 67세 일본 최장수 총리의 죽음
나라시 참의원 선거유세 도중에 총격 피습받아, 치료 중 끝내 숨져
향년 67세, 두 번의 재임에 8년 9개월 최장수 총리직
현장에서 바로 잡힌 범인은 41살 자위대 출신
일본 패닉 상태, 전 세계 애도의 물결
https://www.nocutnews.co.kr/news/5784282
20년 내 최저 기록한 엔화 가치…"아베노믹스의 청구서"
https://www.khan.co.kr/world/japan/article/202204181703001
( "아베노믹스는 완화적 통화정책, 기동적 재정정책, 규제완화를 중심축으로 하는데 핵심은 돈을 풀어내 엔화가치를 떨어뜨리고 인위적인 인플레이션을 만든다" )
기시다가 잡은 내각, 아직도 드리운 아베의 그림자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아베는 다카이치를 지지했고, 다카이치는 기시다를 밀어 당선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38
( ‘정고당고론(政高黨高論)’
아소 다로(재무장관 -> 당 부총재) + 모테기 도시미쓰(간사장) + 다카이치 사나에(정조회장) + 후쿠다 다쓰오(총무회장) )
[뒤끝작렬] 아베는 왜 주한미군 철수를 반대했을까
아베 사임 계기로 트럼프 설득했던 일화 소환…동아시아 균형 해친다는 명분
'한국 때리기' 아베의 속내에 관심…주한미군에 대한 기존 통념도 흔들린 계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407010
( 남중국해 U-2 정찰기 - 한국의 오산 공군기지에서 출격
-> 한국에 미군이 없다면 미국은 주일 미군을 중국과의 분쟁에 투입할 것이고 그러면 중국의 타겟은 (미군 기지가 있는) 일본 본토가 될 테니까 그런 것 아닐까? )
< 아베가 사퇴했다 > ( 황산 )
https://www.facebook.com/youngik.hwang/posts/3305327912836960
아베, 사의 공식표명…"국민께 진심으로 사과"
https://nocutnews.co.kr/news/5403152
짐 로저스 "日 아베, 한반도 평화 막으려 안간힘"
"기회가 온다면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92294
코로나19 와중에 '여행 가라'는 아베…지지율 추락
https://www.nocutnews.co.kr/news/5380717
日정부, 코로나 앱 '빨리빨리' 개발 강요…"멘탈 파탄"
https://www.nocutnews.co.kr/news/5374965
( 아베 총리나 니시무라 담당상이 주도해 "스케줄이 결정돼 있다"며 과잉부담을 강요한 것 )
볼턴과 아베가 막은 '종전선언' 어떤 의미길래…
2006년 11월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이 먼저 언급했던 종전선언
아베, 연임과 동북아 지역 영향력 유지 위해 종전선언 반대 관측
https://www.nocutnews.co.kr/news/5366055
( 한반도 프로세스 와해 -> 평화헌법 개헌 -> 일본을 전쟁 가능한 국가로 전환 -> 총리 연임 )
2960억원 쏟아부은 '아베노마스크'…"줘도 안 써요"
"5월 중 전 가구 배포" 계획한 日 정부, 아직 배포율 37%에 그쳐
'소두 인증' 조롱거리로 전락한 '아베노마스크'
국민들 불만 속출에도 "기부보다는 직접 사용 권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421
日 '마작스캔들' 고검장 무징계 배경은 '총리관저'
日법무성, 국가공무원법에 따른 징계사유 해당 판단
https://www.nocutnews.co.kr/news/5349273
코로나19로 '아베 1강 시대' 저무나?…"전직 총리 만나 퇴진시점 조언들어"
자민당 간부 "도쿄도·오사카부 지사, 지방으로부터 '난'일으킬 정세"
https://www.nocutnews.co.kr/news/5341425
[뉴스공장] 아베, 긴급사태 연장부터 친인척 비리까지...몰락하나?! (호사카 유지)
"책임 통감한다" 日아베, 긴급사태 연장 대국민 사과
아베,"가능한 경우 31일 기다리지 않고 긴급사태 해제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38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