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763 ( '위안부' 문제 : ~2018 )
☞ https://ya-n-ds.tistory.com/3392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s://ya-n-ds.tistory.com/3902 ( '위안부'(전쟁 성노예) 손해배상 청구 소송 )
☞ https://ya-n-ds.tistory.com/3706 ( 정의기억연대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3347 ( ▦ 김복동 할머니 추모 )
☞ http://ya-n-ds.tistory.com/3283 ( '위안부' 소녀상, 기림비 )
☞ http://ya-n-ds.tistory.com/2522 ( '귀향', '눈길', '허스토리' )
☞ http://ya-n-ds.tistory.com/1565 ( 한일 관계 )
☞ http://ya-n-ds.tistory.com/1923 ( 근로정신대 )
☞ http://ya-n-ds.tistory.com/2253 ( 일제 그림자 지우기 )
☞ http://ya-n-ds.tistory.com/2110 ( 문창극님 )
☞ http://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박유하) 논란 )
☞ http://ya-n-ds.tistory.com/1615 ( 여성가족부 )
☞ http://ya-n-ds.tistory.com/3154 ( 대법원 '재판거래' )
☞ http://blog.joins.com/ya_n_ds/10272947 ( 강의실서 쫓겨난 정대협 할머니들 )
"세계 '위안부' 기림의 날 - 8월 14일"
[이슈시개] "韓日 이간질 멈춰라"…호사카 교수 헐뜯는 보수단체
국사교과서연구소·국민행동, '호사카 유지 교수, 이간질 중단하고 한국을 떠나라' 시위
호사카 교수, 페북에 성명문·반박글 게재 '허위사실유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440669
( "위안부는 강제동원이 없었고 성노예가 아니다" ^^;
<-> "역사문제를 정치문제로 살짝 바꾸는 것은 역사수정주의자가 항상 쓰는 수법" )
‘큰 어른’으로 기억할 이수산 운동가의 삶
3월2일 세상을 떠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수산이 한국에서 산 15년은 드러냄과 숨김의 반복이었다. 일부의 시선에 괴로워하면서도 활동의 현장에 나선 큰 어른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5
'위안부' 피해자 이막달 할머니 별세…생존자 16명 뿐
이막달 할머니, 부산에서 별세
위안부 피해자 중 생존자 16명으로 줄어
여가부 "안타까운 마음 …장례 지원에 최선 다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403469
< 이용수 할머니의 주장이 존중받아야 한다면, 정의연과 수요집회 역시 존중받아야 합니다. > ( 김필성 )
https://www.facebook.com/pilsung.kim.92/posts/10224178807123812
[영상] 위안부 기림의 날…이용수 할머니 "시위형식 바꿔야"
위안부 할머니들 육성으로 아리랑 합창
이용수 할머니 "30년간 시위해서 세계에 잘 알려…위안부 문제 해결 못해"
https://nocutnews.co.kr/news/5395242
( 자신의 말이 친일단체들에 의해서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지를 생각해야 할 텐데... )
이용수 할머니, 의혹 제기 석달 만에 수요시위 나선다
"이 할머니, 다음 달 12일 수요시위 참석"
"기림일 문화제 이틀 앞두고 열리는 시위…의미↑"
"중한 행사가 있으니 가려고 한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86974
증언의 변화는 매번 의미가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67
우리 역시 도망칠 수 없는 ‘증인’이므로
일본군 ‘위안부’ 운동은 피해 당사자 없는 운동이 되어가고 있다. 차세대 활동가를 키워내는 방법으로 윤미향씨의 국회 진출이 논의된 측면도 있다. 기존 운동의 성과를 존중하되 실패한 자리에서 미래를 모색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5
우리가 놓친… ‘위안부’ 할머니들의 목소리
‘위안부’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담은 다큐멘터리 네 편을 소개한다. 정의기억연대 논란과 이용수씨의 질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놓친 퍼즐 조각을 찾아 모아야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04
28년만에 수요시위 자리 뺏긴 정의연…소녀상 앞 집회 불가
자유연대가 선순위 신고…타 단체 장소 선점은 처음
경찰, 소녀상 주위 '완충지대'…양측 간 거리 둘 듯
https://www.nocutnews.co.kr/news/5364820
기로에 선 정의연…'위안부' 없는 '위안부 운동'은 어디로
정부 등록된 '위안부' 피해자 17명뿐
'포스트 위안부 운동' 고민 시점
기록과 유산, 미래세대 교육 절실
정부‧시민사회 '투트랙'…운동 방향성 짚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1854
( "모든 단체와 피해자, 연구자들이 한 목소리를 내서 재단을 설립하고자 했는데 미래통합당의 반대로 좌절됐다" )
윤미향 "이용수 할머니가 제기한 의혹, 사실과 달라" 해명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정의연 등 위안부 관련 시민단체 '비판'
정의연 윤미향 전 이사장, 성금 운용 등 관련 의혹 일체 해명
윤 전 이사장 "감사·보고 과정 철저히 거치고 있어"
"이용수 할머니 기억 일부 달라져 있어"
"21대 국회서 할머니들의 몫 해내는 운동 이어가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0061
(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로 출마했다 공천을 받지 못한 최모씨와의 대질 필요? )
이용수 할머니 "성금 어디 썼나…윤미향이 해결해야"
"앞으로 어떤 단체와도 함께 안해"
"'위안부 역사관' 세우는 일 전념"
정의기억연대 "서운한 감정 이용 안타까워"
https://www.nocutnews.co.kr/news/5339840
일본에서 자라나는 <풀>의 연대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의 삶을 그린 〈풀〉의 일본어판 출판 기념 작가와의 만남이 열렸다. 김금숙 작가는 출판에서 작가와의 만남까지 함께해준 이들에게 ‘TEAM 풀’이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467
위안부 할머니들의 '생지옥'은 어디에 있었나
日 시민단체 일본군 위안소 웹지도 첫 공개, 10년간 수집한 자료로 제작
지도 기록된 국내 위안소…'인천·서울·부산·목포·창원·제주'
위안부 할머니 증언·기록·설치장소·범죄기록 모두 첨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256591
"피해자 고려 않는 '문희상案', '일본 책임 세탁법'"
정의기억연대·민변 등 '강제동원' 해결 토론회 개최
"역사적 문제 대신 돈만 고려…그마저도 현실성 없어"
이용수 할머니 "절대적으로 日 사죄받아 명예회복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255183
앰네스티 "日정부, 위안부 피해자에 배상해야"..법률의견서 제출
https://news.v.daum.net/v/20191112120803320
( "다른 실효적 시정 방식이 없음에도 주권면제 등을 기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인권과 사회 정의에 반한다" )
"내가 바라는 건 사죄" 일본군 '위안부' 피해 이옥선 할머니 고향 부산 방문
92살 이옥선 할머니 위안부 피해자 중 처음으로 부산 일제강제동원역사관 방문
역사관 내 소녀상 쓰다듬으며 "내 어릴 적 모습인데…"
"눈 감고도 찾을 수 있는 내 고향이 정말 많이 변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30029
조선인 ‘위안부’의 목소리를 듣다
도쿄에서 열리고 있는 <조선인 ‘위안부’의 목소리를 듣다>를 관람했다. 전시 기획 담당자들이 3개월 이상 밤낮없이 준비했다. 북한 출신 피해자의 증언까지 소개하고 있어서 특별하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7
( 일본 메이지 정부가 어떻게 조선에 일본의 공창제도를 들여와 성 관리 시스템을 이식했는가?
1876년 부산을 개항 : 일본 영사관의 전신인 관리청은 성매매와 성병 검사 시설의 관리를 담당 -> 빈곤에 처한 조선인 여성들이 성매매 시스템에 포획
청일전쟁, 러일전쟁으로 한반도에 일본군이 주둔 : 일본군은 점차 조선 주둔 군대 주변 성매매 시설을 직간접으로 관리하며 일본군 위안소와 마찬가지로 군의가 성병 검사
조선을 강제 병합 : 1916년 조선 전역의 성 관리 규제를 통일하고, . 조선총독부하의 성 관리는 헌병과 경찰이 담당했고, 이때부터 조선인과 일본인 민간업자가 등장 ... )
한국 위해서라면"…뉴욕 한복판서 위안부 알린 미국인
유튜버 하이 채드, 뉴욕 타임스퀘어광장 광고판으로 독도,위안부 문제 알려
100% 자비 프로젝트 "아픈 역사 되풀이되지 않고, 세계인이 위안부 기억해주길"
https://www.nocutnews.co.kr/news/5202365
"우리 모두 살아있는 김복동"…1400차 눈물의 수요집회
길원옥 할머니 "끝까지 싸워서 이기자"
주최측 추산 2만 명 참여…해외에서도 집회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235
( 정의연은 일본 정부에 ▲전쟁범죄 인정 ▲진상규명 ▲공식사죄 ▲법적 배상 ▲전범자 처벌 ▲역사교과서에 기록 ▲추모비와 사료관 건립 등 7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
대만서도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거리행사 열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8277
호주·뉴질랜드에서도 '위안부 기림의 날' 연대집회 열려
https://nocutnews.co.kr/news/5198300
文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 회복 위해 최선 다할 것"
文 "평화·여성인권의 메시지로 국제사회에 확산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197973
1400회 맞는 '위안부 수요 시위', 10개국서 동시 개최
1991년 고 김학순 할머니 첫 증언 이후 29년간 이어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418
“일본이 학교에 보내준다고 속였다” 인도네시아 위안부들의 삶, 책으로 발간
[일제 강점기 적도의 한인들] <상> 발견 5년 만에 찾아간 印尼 위안소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8071665745171
위안부 처소는 화장실, 독립열사 자결지는 주차장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스마랑 현장, 무관심 속 훼손
이태복 "독립열사들, 도주 대신 위안부 구출 시도 추정"
https://news.v.daum.net/v/20190808080006244
[Why뉴스] 조국 前수석은 왜 영화 '주전장'·'김복동'을 언급했을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191546
( "피해자의 동의 없는 정부 간의 합의는 2차 가해다." )
“일본은 늘 우월하다는 게 우익의 믿음”
일본계 미국인 미키 데자키 감독(사진)이 만든 영화 <주전장>은 지금까지 제작된 일본군 ‘위안부’ 소재 영화와는 다르다. 일본의 극우 인사들이 카메라 앞에서 입을 열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66
'위안부'에 대해 日 우익이 뭐라고 주장하는지 아세요?
[노컷 리뷰] 다큐멘터리 '주전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334
日관객 20만 돌파…위안부 영화 '침묵' 美 개봉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257487_24634.html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84420
위안부 문제에 평생 바친 어느 일본인 여성의 삶
성공회대 NGO대학원을 졸업한 쓰즈키 스미에는 위안부 문제 해결에 평생을 바쳤다. 조선인이었던 그녀의 외할머니와 어머니는 피해자들과 연대하는 쓰즈키의 모습을 보며 뿌듯해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298
올해 세번째 일본군 성노예제 피해할머니 별세…21명 생존
김복동·곽예남 할머니에 이어 올해 3번째
https://nocutnews.co.kr/news/5128431
美캘리포니아 밀브레 시, 위안부 피해자 결의안·선언문 채택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160647
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념사업 지원
https://www.nocutnews.co.kr/news/5113431
'마지막 미소' 위안부 피해자 곽예남 할머니
전북 전주병원 장례식장에 조문 행렬
"일본 정부 사죄 한 마디 받지 못 해"
김복동 할머니 잠든 망향의동산 안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112283
[카드뉴스] 이 주의 숫자 : 23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016
< 전범기 만화 >
http://www.ddanzi.com/free/533076348
강경화 "戰時성폭력 국제회의 추진..위안부 역사 사라지지 않게"
"위안부합의 진정한 해결 아니나 재협상 않겠다고 밝혀..합의는 계속 존재"
https://news.v.daum.net/v/20190116122056232
[단독] 北, 위안부 피해자 단체에 새해맞이 연대사 보내와
北 조대위 "일본의 죄악 총결산하기 위한 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
정의연 "북측과 연대 강화해 성노예제 범죄의 정의로운 해결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5084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