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7 13:28

http://ya-n-ds.tistory.com/2763 ( 위안부 문제 )

 

http://ya-n-ds.tistory.com/2433 ( '제국의 위안부' 논란 )
http://ya-n-ds.tistory.com/2740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http://ya-n-ds.tistory.com/1966 ( 씨네마 산책 )

http://ya-n-ds.tistory.com/2530 ( '동주 )

 

"귀향, 만든 분들에게 고맙네요.
할머니들의 그림과 펀딩 참여자 이름으로 만들어진 엔딩크레딧의 여운~"

"세계 '위안부' 기림의 날 - 8월 14일"

 

 

'방구석1열' '눈길'vs'아이캔스피크'…꼭 기억해야 할 가슴 아픈 우리 역사(종합)
http://news1.kr/articles/?3396115

 

 

----- '22'

사냥당하듯 집에서 납치된 여성들... 충격적인 증언
[리뷰] "지금이 마지막 기회" 우리가 이 다큐 < 22 >를 주목해야 하는 이유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0963 

 

이 할머니들의 참혹했던 과거, 가해자는 아직 사과하지 않았다
중국 내 일본군 위안부 조명한 한일합작 다큐멘터리 <22>에 담긴 생생한 증거들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460512 

 

"3만 명 크라우드 펀딩"…'위안부' 다큐 '22' 탄생기
http://www.nocutnews.co.kr/news/5009198

 

 

----- '허 스토리'

"올 때부터 감동"… 배우들 팬미팅 방불케 한 '허스토리' 단관
[현장] 배우 예수정-김선영-민규동 감독과 함께 한 마지막 GV
예수정, 출연 확정을 마지막까지 고민하게 했던 장면은
'신 사장' 캐릭터를 만들기 위해 김선영이 한 노력은
http://www.nocutnews.co.kr/news/5021496 

 

영화 '허스토리' 단관 가 보셨나요?
팬들의 사랑과 지지로 만들어진 특별한 시간
재개봉 요청, 부산 정대협 등 단체 후원도
민규동 감독, 배우들이 밝힌 뒷이야기까지
http://www.nocutnews.co.kr/news/5015641 

 

8월 14일, '허스토리' 김희애-민규동 감독-박자명 PD를 만나자
노원구 더숲 아트시네마, 위안부 기림의 날 맞아 스페셜 토크 준비
http://www.nocutnews.co.kr/news/5013751 

 

"'허스토리', 스크린수 열세지만 보는것만으로 세상 바뀐다 믿어"
- 10년 전부터 위안부 이야기 준비 
- 자료집 귀퉁이에서 찾은 '관부재판'
- 단장 문장숙 할머니, 자비로 역사관 운영 
- 할머니들의 50년 인생 무게 느껴지길 
http://www.nocutnews.co.kr/news/4995156

 

'허스토리' 실존 인물 김문숙 회장이 눈물 속 전한 이야기
아흔 넘은 나이에도 '위안부' 문제 알리려 노력
민규동 감독,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라고 생각"
http://www.nocutnews.co.kr/news/4986918

 

'허스토리', 日 '위안부' 피해 여성들 최초의 연대기
민규동 감독, "10년 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소재"
문정숙 역 김희애, "먼 나라 이야기 아닌 우리 이웃의 사건"
http://www.nocutnews.co.kr/news/4981968

 

 

----- '눈길'

'눈길' 이나정 감독이 '위안부' 비극을 증명하는 법
[노컷 인터뷰] "지옥보다 강했던 연대…도식 구조 탈피하려 노력"
http://www.nocutnews.co.kr/news/4750580 

 

김새론X김향기는 왜 일본군 '위안부'를 연기했을까
http://www.nocutnews.co.kr/news/4733096

 

'위안부' 영화 '눈길'에 성폭력 장면이 없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733105

 

 

----- '귀향'

조정래 감독이 '위안부' 영화를 고집하는 이유
http://www.nocutnews.co.kr/news/4842455

<귀향> 제작팀, 영화 수익 5억원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에게 기부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52323.html

 

"할머니들 돌아가시면? '위안부' 문제는 이대로 끝"
['귀향', 그 이후 ③] 민족문제연구소 김민철 책임연구원이 말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583752

 

[손희정의 영화비평] 어떻게 새로운 ‘우리’를 상상할 것인가
<귀향>, 진부한 상상력으로 그린 폭력의 역사
http://www.cine21.com/news/view/group/M502/mag_id/83396

( 이 영화가 초점을 맞춘 것을 봐야 하지 않을까? 너무나 많은 것을 담으려고 하면 오히려 이상하게 될 수도 )

 

'귀향'이 사상 최악의 반일 영화? 日언론 폄하 논란
http://www.nocutnews.co.kr/news/4561471

( 박유하님의 책이, 어느 정도 가능성은 예상했지만, 이렇게 사용되네요 ^^;; )

 

'귀향' 300만 관객 눈앞…"해외 개봉 '위안부' 문제 공유"
http://www.nocutnews.co.kr/news/4561050

 

'썰전' 유시민·전원책이 본 '귀향' 흥행 돌풍
http://www.nocutnews.co.kr/news/4560433

 

'귀향' 손숙 "박근혜 대통령도 이 영화 봤으면…"
[노컷 인터뷰] 50년 내공 배우가 고백한 '귀향'으로의 여정
http://nocutnews.co.kr/news/4556444

 

< 복잡한 마음 >
https://www.facebook.com/peace.n.pride/posts/1017875788285301
( "<귀향>에서 주목할만한 것은 국가의 완전한 부재다"

=> '국가'에 대한 부분은 다른 작품에서 이야기해야 하지 않을까? '귀향'은 할머니들의 개인적인 체험에 집중해서 그분들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고 보듬어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충분한 것이 아닐까?  )

 

꼭 봐야할 영화 '귀향'에 관한 11가지 사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51884

 

위안부 영화 <귀향> 돌풍, 박원순이 부채질한다
3.1절 맞아 남산 애니메이션센터에서 4회 특별상영
http://star.ohmynews.com/NWS_Web/OhmyStar/at_pg.aspx?CNTN_CD=A0002185674

 

'귀향' 24시간 만에 20만 관객 돌파…"역사 잊지 말자"
http://www.nocutnews.co.kr/news/4552954

 

'위안부' 영화 '귀향' 예매율 1위…극장가 돌풍 예고
http://www.nocutnews.co.kr/news/4550833

 

"고향 돌아가는 위안부 모습 꼭 남기고 싶었다"
위안부 피해 다룬 영화 '귀향'의 조정래 감독
http://www.hankookilbo.com/v/97c35f76ab404a5ba764e30394f1e49c

 

"'위안부' 영화 '귀향' 만든 이유? 소녀들 위한 진혼곡"
[노컷 인터뷰] 조정래 감독 "日 할머니 소감, 아베가 봐야 하는 영화"
http://www.nocutnews.co.kr/news/4550483

 

'위안부' 영화 '귀향' 일본 시사회…반응 살펴보니
http://www.nocutnews.co.kr/news/4548440

 

박원순 서울시장 “영화 ‘귀향’ 상영관 부족하면 서울시가 지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31024.html

 

'위안부' 영화 '귀향' 본 박원순 시장 "많은 국민 봤으면"
http://www.nocutnews.co.kr/news/4548429

 

'위안부' 다룬 영화 '귀향' 해외 반응…눈물과 포옹
http://www.nocutnews.co.kr/news/4542001

 

일본군 '위안부' 적을 때 작은따옴표 붙여야 하는 이유
작은따옴표 안 붙인 위안부는 '안식을 주고 위안을 주다'는 일본 측 표현
http://www.nocutnews.co.kr/news/4539346

 

'소녀상'의 아픔 스크린에 오롯이…"이제 집에 가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실화에 바탕 둔 영화 '귀향' 내달 24일 개봉
http://www.nocutnews.co.kr/news/4534982

 

[단독]국내서 찬밥 위안부 영화 '귀향', 美의회서 미니시사회
혼다 의원과 현지 시민단체 공동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448641

 

영화 '귀향' 감독 "위안부는 거짓이라며 제작방해도"
http://www.nocutnews.co.kr/news/4361311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300)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9)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