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285 ( '위안부'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2740 ( 한일 '위안부' 문제 합의 )
☞ https://ya-n-ds.tistory.com/3283 ( '위안부' 소녀상, 기림비 )
" 1926.04.19. ~ 2019.01.28."
기억해야 할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8개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위)는 최후의 순간까지 화해치유재단 해산과 재일 조선학교 학생들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김 할머니의 마지막 8개월을 ‘기록’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3989
'김복동 장학금' 받은 재일조선학교 학생들의 편지
"할머니 사랑 덕에 공부…떳떳이 살겠다"
김 할머니, 투병 중에도 전 재산 기부
https://www.nocutnews.co.kr/news/5100231
위안부 피해자 기림비 있는 샌프란시스코서 김복동 할머니 추모제 열린다
http://d.kbs.co.kr/news/view.do?ncd=4131503
김복동 할머니 120㎞ 에스코트…경찰도 이례적 예우
대통령 국민장에서나 보던 오토바이 에스코트
경찰 "고인 예우 갖추되 귀성 혼잡 않도록 관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271
노란 나비와 함께한 마지막 길…김복동 할머니 영결식
"일본이 사과하는 날 웃겠다"던 할머니 끝내 사과 못받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099137
김복동 할머니 발인 '사죄·평화 94개 만장' 日대사관 지난다
생전 살던 쉼터 거친 뒤 도심서 노제
옛 일본대사관 앞에선 영결식…이용수 할머니도 나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8730
고 김복동 할머니 추모 분향소, 고향인 경남에서도 운영
창원·거제·양산시에 2월 1일까지 분향소 운영
http://www.nocutnews.co.kr/news/5098185
[칼럼]잊어서는 안 될 김복동 할머니의 소원
http://www.nocutnews.co.kr/news/5097191
강경화, 김복동 할머니 빈소에서 "역사 속에 길이 남아주시오소서"
윤미향 정의기억연대 대표 "처절하게 싸우셨는데 안타깝다"
강경화 "너무 죄송하다" 답하기도
http://www.nocutnews.co.kr/news/5097456
김복동 할머니 "청년들, 할매나비랑 같이 날자"
“열심히 공부해서 사회를 많이 바꿔주길"
할매나비랑 대학생 나비가 함께 날자
日 대사관 시위로 연행되자 직접 탄원서 제출
김샘 “김복동 할머니 증언은 한국의 첫 미투”
일본, 피해자가 없어져도 잘못은 없어지지 않아
할머니 돌아가셨어도 나비들 더 열심히 하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7338
김복동 할머니 마지막 당부 “일본에 계속 얘기해줘"
빈소 찾은 청소년들.. “영정 속 할머님 더 미소 짓는 것 같아”
피해자를 넘어 인권운동가로 세계 여성들에게 희망 전해
윤미향 “할머니 안 계셨으면 한일합의 이후 계속 싸울 수 있었을까”
할머님 마지막 말씀..“계속 일본에 얘기해줘, 제일조선학교 도와주자"
http://www.nocutnews.co.kr/news/5097331
김복동 단짝' 할머니들의 조문…"우리가 끝까지"(종합)
위안부 피해 생존자 길원옥‧이용수 할머니 잇따라 발걸음
http://www.nocutnews.co.kr/news/5097203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 분노 "일본, 어떻게 이럴 수 있나"
"통장엔 160만 원…끝까지 재일 아이들 걱정하셨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96928
사진으로 본 '위안부 피해자 상징' 김복동 할머니의 생전 모습
http://www.nocutnews.co.kr/news/5096927
김복동 할머니 별세…운구행렬, 일본대사관 지난다(종합)
위안부 피해자에서 인권 운동가로 살아온 93년의 일기
"마지막 소원은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
http://www.nocutnews.co.kr/news/5096686
"김복동 할머니의 마지막을 함께했습니다"
'평화나비' 김샘씨 "할머니의 증언은 한국사회 첫 번째 미투"
연세의료원노조 권미경 위원장 "같은 상처를 가진 여성들을 치유하기 위해 몸소 나선 용기있는 여성"
매일 병실지키며 마지막 모습 담은 미디어몽구 김정환씨 "사람을 외면하지 않았던 할머니는 삶의 교과서"
정의기억연대 윤미향 대표 "평화와 인권, 통일에 남긴 메시지는 남은 이들의 몫"
http://www.nocutnews.co.kr/news/5096678
'피해 생존자' 넘어 '인권 지킴이'…김복동 할머니의 일기
폭로의 용기와 투쟁의 의지, 약자에 대한 사랑이 있었던 93년의 삶
일본의 진심 어린 사죄와 통일을 맞은 평양을 마주하는 꿈은 끝내
http://www.nocutnews.co.kr/news/5096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