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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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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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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71 ( 박근혜 정부 )

http://ya-n-ds.tistory.com/1695 ( 위안부 문제 )
http://ya-n-ds.tistory.com/1263 ( 친일 반민족 & 친일 인명사전 )

http://ya-n-ds.tistory.com/1092 ( 보수의 미화 )
http://ya-n-ds.tistory.com/1868 ( 뉴라이트 교과서 )

 

☞ http://ya-n-ds.tistory.com/2675 ( '애국' 기독교 )


http://youtu.be/vrokMzRNAEY (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 - 문창극이 던진 숙제 )

 

"공주님은 일본 총리를 뽑나보다 ^^;;" ( 명랑생각 )

"'하나님의 뜻'에 이어 '어둠의 세력'으로 다시 한번"

 

 

문창극 "어둠의 세력이 날뛰고 있다..조의연 판사에 박수"
대한문 앞 탄핵반대 집회 연단 올라
"野 시어머니, 與 시누이…박근혜 며느리 내쫓으려"
"재판부 '뇌물죄 증거 없다'"…이재용 영장기각 두고 잘못된 해석
http://v.media.daum.net/v/20170121162838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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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창극의 역사관, 실드가 불가능한 이유 ( 장주원 )
http://ppss.kr/archives/22628


느헤미야가 샬롬나비에게 묻는다
아직도 식민사관을 민족사관이라, 개인적인 신앙고백이라 말하겠는가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199

'하나님의 뜻' 놓고 크리스천 NOW와 샬롬나비 공방 
윤경로·박득훈·백소영, 한국교회의 지배자적 논리 지적...샬롬나비, "개혁신학 왜곡"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087

'식민 사관' 어쩐지 익숙한 한국 개신교 
'사대적 목회자들', '미개한 평신도들' 비판하는 '교회 개조론자'가 숙고할 것들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073

홍정길·이동원·김인중 목사 등 문창극 지키기 
목회자·신학자 132명, "문 후보 역사관은 신앙적 민족 사관"…"자진 사퇴 말라" 1인 시위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993

보수·극우 세력이 ‘문창극을 원했던 이유’
문창극 사퇴에 이어 정홍원 총리가 60일 만에 돌아왔다. 그동안 문창극 후보자가 청문회까지 가야 한다고 주장했던 보수 인사들이 화살을 청와대로 돌리고 있다. 이들은 청문회가 ‘역사 전쟁’의 무대가 되기를 바랐나.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719

< "하나님의 뜻" 폭력의 다른 이름 >
http://ppss.kr/archives/23550

그에게 기독교는 ‘포장지’더군 ( 김지방 )
교회의 역사관과 문창극 후보자의 역사관은 대동소이한 것처럼 보인다. 문제는 ‘대동’ 속에 숨은 ‘소이’이다. 기독교적 언어와 논리가 그의 왜곡된 역사인식을 정당화하는 데 교묘하게 동원됐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6

< 민주적 절차는 사회구성원의 합의를 넘어서지 못한다.>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833357793360367

"평생동안 조부가 누구인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가, 총리후보 되니 그제서야 조부가 항일운동가 아닌가 확인요청했다면...사실이라 해도, 그 조부의 항일기개로부터 민족정기를 물려받을 자세가 없었음을 되려 확인해주다"
( 한인섭님 트윗 ... https://twitter.com/truthtrail )

"문창극 후보자 조부, 독립유공자와 동일인 추정"
민족문제연구소 이의 제기
http://www.nocutnews.co.kr/news/4046699

< 처음에는 그러려니 했다... > by 자캐오님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691118910960871&set=a.154531687952932.40600.100001883060415&type=1
( '샬롬 나비', 개혁주의이론실천학회... 그곳에 이름을 올린 사람 중에 과연 '개혁'이란 단어에 맞을까 하는 사람들이 눈에 띈다. 그런데, 나름 '개혁'에 맞을 수도 있다는 분들이 앞의 사람들과 함께 '개혁'을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결국 이런 성명서를... ^^;; 누가 누구에게 물들까?
http://shalomnabi.com/intro/intro7.php : 샬롬나비 임원 명단 )

[전문] 문창극 총리후보자 사퇴 기자회견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643816.html

"기다리겠다"던 문창극, 하루만에 자진사퇴…왜?
국정공백 장기화에 대한 부담…조부 항일운동 밝혀져 친일파 오명 해소에 도움
http://www.nocutnews.co.kr/news/4047018
( 이는 문 전 후보자가 개인의 명예를 지키면서 물러날 수 있는 퇴로를 여는 데 국가기관인 국가보훈처까지 나섰다는 얘기가 된다.  )

 

문창극 총리 후보자 전격 사의표명(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46954

문창극, 박 대통령에게 공 넘겨…"조용히 제 일하면서 기다리겠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6060

박근혜 정권, 문창극 수습할 ‘카드’가 없다
문창극 총리 후보자가 버티는 동안 정권의 지지 기반도 흔들리고 있다. 정부·여당에게는 문 후보자를 설득해 상황을 수습할 ‘카드’가 없다. 리스크 관리 대책은 처음부터 없었다. 청와대가 통제력을 상실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23

[단독] 국방부 “문창극 군복무중 학업은 규정 위반”
적법절차 안 거쳐…‘군무이탈로 인한 미필’ 가능성도
“징계 사안”…군, 정종섭도 “허락받은 기록 없어”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3410.html
( 사퇴 압박 모드... ^^; )

"잘못 배송된 물건 돌려달라는데, 못 돌려준다고 배째라는 문창극. 머, 평화로운(?) 중고나라에서는 흔히 보는 일 아이가?"
( 金氷三님 트윗 ... https://twitter.com/PresidentVSKim )

< 어록에 남을 말씀만 하시네 ㅉㅉ > by Gunyoung Kwak님
https://www.facebook.com/gunyong.kwak/posts/721950181198646

‘문땅크’ 방패 나선 보수우파… 朴 대통령 비난 분열 양상
문창극 후보자 낙마 사태 오면 세력 개편 주장까지… 문 후보 반기들면 분열 확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362

문창극, 친일사관 해명 이어 日정부 비판…사퇴촉구 잇따라 (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045426
( 발버둥... ^^;; )

 

문창극 "내가 세월호 탔으면 아이들 구했을텐데…"
http://www.nocutnews.co.kr/news/4045305

 

청와대와 한판 벼르는 문창극…'점입가경'
청와대 새누리, 문 사퇴시킬 묘책없어 고민
http://www.nocutnews.co.kr/news/4044902

 

문창극은 왜 '달레 신부'를 왜곡 인용했을까?
[임기상의 역사산책 45]조선 비하했다는 선교사들 "정말 조선을 사랑했다"
◈ 문창극, 조선에 오지도 않은 달레 신부의 글을 인용해 "조선은 부패하고 곤궁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44423

문창극과 말말말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81

[Why뉴스] "문창극, 왜 사퇴하지 않고 버티는 걸까?"
"정무감각이 부족하고, 억울해 하고, 청문회에서 해명할 기회는 달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44175

문창극을 둘러싼 서청원 vs 김무성의 대결
http://www.nocutnews.co.kr/news/4043617

[단독] 문창극 "일본, 독도에 현실적 위협없다"
2008년 발행 '자유와 공화' 칼럼집..."盧 전 대통령, 독도 위협 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043320

< '하나님의 뜻'에 대한 몰이해, 뒤틀린 역사의식 > by 박영돈님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690523067652018

日 산케이, 문창극 논란에 “한국 민족지상주의가 언론자유 억압”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61516191

김복동 할머니 "하나님 뜻이다, 문창극 사퇴하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42771

문창극 발탁 배후세력 추적
서울고 ‘라인’ 타고 갑자기 ‘툭’…!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81795&time=1402919674

 

[이슈독털] 문창극은 화살받이?
http://sisatong.net/articles/31730

 

< 하나님의 뜻? > by 김병년님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801141193260071&id=100000925927404
( '하나님의 뜻'을 사람이 하나의 개념으로(여기서는 '기회'겠지요) 환원시키려고 하면 어느 부분은 설명이 되겠지만 다른 부분에서는 이상하게 꼬여버리겠지요. 결국 자기의 생각이 '하나님의 뜻'이 되어버리는... ^^; )

극우파 앵무새냐? 4.3단체, 문창극 총리후보 사퇴 촉구
제주도내 4.3단체, 박근혜 대통령에 지명 철회 및 문 후보자의 자진사퇴 촉구 한 목소리
http://www.jejusori.net/?mod=news&act=articleView&idxno=147994

< 한 사람의 입에서 나온 말들 > by 황병구님
https://www.facebook.com/hizsound/posts/827333513962795 
( 사과는 무슨 사과냐? -> 발언 내용이 왜곡되었다. -> KBS를 고소하겠다. ->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 진심으로 사과한다. )

위안부 할머니 "문창극 총리? 목숨걸고 반대할 것"
- 우리가 살아있는데 친일파를 총리시키나
- 겉과 속 다른 문창극, 분해죽겠다
- 총리되면 총리실 앞에 가서 반대할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41934

 

문창극이 되살린 군국주의 일본 기독교 망령
100여 년 전 일본 기독교 "조선은 하나님께서 우리 조상에게 주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041819

청와대·새누리 ‘문창극 살리기’ 3단계 시나리오?
친박 서청원 감싸기 발언 직후 문창극 예고없이 사과
당사자 사과 → 여야 대결 몰기 → 새누리 이탈표 방지
소장파는 사퇴요구 여전…‘문 살리기’ 이뤄질지는 의문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2462.html

김성태 "문창극 발언, 아베도 아니고…사퇴해야"
- 문창극 발언 공감할 국민 1%도 없어
- 日 아베 총리가 했더라도 놀랄 발언
- 국가대개조 못해..스스로 물러나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40287

문창극 '野사퇴요구'에 "야당가서 물어보시라"
http://www.nocutnews.co.kr/news/4041944

“문창극 후보, 끝까지 버텨달라” ‘기막힌 이유’ 알고보니…
누리꾼 “친일 청산의 기회로 삼자” 글 올려
조회수 5만3500회…3천여명 ‘추천’ 눌러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343.html

 

문창극, 군 복무 기간 절반 대학원 다녀
배재정 "특혜 의혹…文 말한 애국은 무엇" 비판
http://www.nocutnews.co.kr/news/4042019

 

문창극 후보측 "'하나님의 뜻' 보도 언론사에 법적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040856

문창극, ‘하나님의 뜻’ 발언 논란에 “사과는 무슨…”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41

[단독] ‘셀프 석좌교수’ 문창극 후보자 ‘셀프 급여’ 의혹도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42321.html

 

문창극 장로 발언에 담긴 신학적·인문학적 오류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문제…신앙적 열정과 역사 교육 부재에서 기인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940

 

문창극 총리 후보 발언 옹호하는 목사들 
"문 후보, 성경적·신학적 역사관 충실"…교회 내 강연, 언론이 정치적 왜곡했다 주장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6934

[단독]문창극 "위안부 문제, 日 사과 필요없어"…'파문'
http://www.nocutnews.co.kr/news/4040193

새누리당의 '억지'…실제 동영상은 더 놀랍다
與 "전체 동영상 보면 문제없다"더니…더 황당한 발언 '가득'
http://www.nocutnews.co.kr/news/4041578

역사학자들 아연실색시킨 문창극 후보자 입
"전형적인 식민사관… 총리 임명되면 대한민국은 불행"
http://www.nocutnews.co.kr/news/4040864

 

'식민지배 하나님 뜻' 문창극 발언에 日언론 관심집중
일제히 보도…보수·우익 신문 상세히 소개
http://www.nocutnews.co.kr/news/4041469

 

문창극 "5·18 당시 반미감정 '한국인 시각에 문제'"
서울대 박사논문 "한국인, 美를 국제관계 대상 아닌 감정적으로 봐"
http://www.nocutnews.co.kr/news/4040930

“식민지배는 신의 뜻, 日유행어”
-일본 언론들, 문창극 소식 비중있게 다뤄
-산케이신문 '게으르고 자립심부족 발언'구체적으로 소개
-총리되면 한일관계 좋아질 거란 전망도 나와
http://www.nocutnews.co.kr/news/4041458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함부로 말하는 사람 총리 뽑아선 안돼"
정대협, 길원옥·김복동 할머니 출연 유튜브 영상 공개
http://www.nocutnews.co.kr/news/4041498

예장목사 “친일발언 문창극 기독교인이 몰아낼 것…최악”
기독교계·정치권 “뽑는 사람마다 상상못할 흠…총독부관헌인가” 문창극 “오해 유감” 사퇴거부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17211

< 온누리 교회 장로님... 일제 지배는 하나님의 뜻? >
https://www.facebook.com/jino2520/posts/687926377911687
( 이런 분이 어케 '통합'을? 공권력 휘둘러 '안전'에만 올인하려나, 공주님 지시에 따라? ^^;; )

조국 “문창극, 박근혜와 딱 맞는 사람이로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01725541

문창극 총리 지명자, 과거 칼럼 보니 <위대한 시대 “그 정점에 박정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6101506431

SNS서 ‘문창극 칼럼’ 공유되자…“박근혜 정권 답다”
언론인 고종석 “김황식 이상의 물총리 될 것”
누리꾼들, 칼럼 적극적으로 공유하며 ‘비판’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641659.html

청문회만 신경쓴 문창극 총리카드…사회통합은?
http://www.nocutnews.co.kr/news/4039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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