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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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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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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02:35

https://ya-n-ds.tistory.com/3526 ( 일본 우경화 ) 

☞ https://ya-n-ds.tistory.com/2125 ( 일본 재무장 ) 

 

☞ https://ya-n-ds.tistory.com/4403 ( 김정은 체제 ) 


☞ https://ya-n-ds.tistory.com/4077 ( 북핵, 북미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417 ( 남북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2721 ( 개성공단 )

 

"일본인 납치문제는 함께 일본군 성노예 문제와 함께 다루어져야 하지 않을까?"

 

 

북일 접근의 이면 들여다보기 ( 남기정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18982 
( "일본에서 반북론자는 동시에 역사 수정주의자다" 
"과거 정전체제 해체가 북일수교를 필요로 했다면, 지금은 정전체제가 유지 강화되는 현실이 북일수교 가능성을 키우는 역설을 낳고 있다." )

 

北김여정 "기시다 정상회담 제의, 납치 문제 골몰한다면 인기끌기" 
김여정, 지난달 이어 이번에도 북일정상회담 관련 담화
"최근 기시다 수상이 또다른 경로 통해 정상회담 의향 전해"
"마음가짐만으로는 관계 풀 수 없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
"원한다고 해서 지도부 만날 수 있고 만나 주는 것 아니다" 
https://nocutnews.co.kr/news/6117252

 

--- ~2019년 


북 외무상 "북일 협상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문제 거론"
교도통신 보도…"지난달 몽골 외교장관 중개로 日에 전달"
http://www.nocutnews.co.kr/news/5088881

 

북한, 구속 일본인 관광객 1명 전격 석방…북일관계 개선 기대감
http://www.nocutnews.co.kr/news/5021591 

 

北매체, 광복절에 "日 과거사 사죄·배상 실천 옮기라"
노동신문 "日, 납치문제 거론은 구차스러워"
"과거에 숱한 조선인 강제연행 돼…계산할 것 많아"
푸틴, 김정은에 친서 보내 "빠른 시일 내 상봉할 용의"
http://www.nocutnews.co.kr/news/5015540 

 

北통신 "日, 돈푼 흔들지 말고 과거청산부터 해야"
http://v.media.daum.net/v/20180626194547596

 

일본, 김정은 초청되면 유엔 총회 북일 정상회담 추진
http://www.nocutnews.co.kr/news/4985771

 

北,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취재단서 日 쏙 빼…'일본 패싱' 노골화
北 매체들, 대일 비난…"대결에 미쳐 날뛰면 평양문턱 못 넘어"
http://www.nocutnews.co.kr/news/4968885
http://www.nocutnews.co.kr/news/4968908

 

북미정상회담에 고춧가루 뿌리지마…북한, 日에 경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66496

 

북한 신문, 일본 비난 "평화훈풍 불자 평양길 무임승차하려 해"
"제재니 압박이니 진부한 곡조…가시돋힌 손 누가 잡겠나"
http://news.jtbc.joins.com/html/444/NB11630444.html

 

아베, 재팬패싱 우려에 변화?…북일회담 서두를까
냉랭함 유지하더니…"북한과 대화 기회 마련하겠다"
http://news1.kr/articles/?3304036

 

'김정은 방중'…일본 패싱 현실화로 일본 정부 '패닉'
http://www.nocutnews.co.kr/news/4945168

 

[노컷V] 일본 보고 있나…현송월 단장 "독도도 내 조국"
http://www.nocutnews.co.kr/news/4924817

 

정은씨 만나요,아니 됐어요
아베 일본 총리가 정치 생명을 건 방북을 추진하다 전격 취소했다. 북한이 송환을 제안한 납북 일본인 중에 요코다 메구미가 빠졌기 때문이다. 아베 총리는 대북 강경책으로 급선회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180
( 아베, 북핵의 수혜자가 아닐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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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日 납치문제 협상, 중대고비서 '진통'
강석주 유럽순방·리수용 방미계기 북일고위급접촉 가능성 주목
http://www.nocutnews.co.kr/news/4085441

北·日 밀착행보에 눈감던 美, 결국 '발끈'
http://www.nocutnews.co.kr/news/4059615

북·일 회담, 6자회담 삼켜버리나
북·일 회담의 파장이 전방위로 미치고 있다. 동북아 세력의 균형추를 미·중 G2 체제에서 미·일 동맹 축으로 돌려놓았고, ‘한·미·중 공조’로 6자회담을 열고 남북 대화로 가려던 한국 정부의 구상도 설 자리를 잃게 되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558
( 미국 내의 국방부와 국무부 사이의 알력도 있군요 )

북한은 왜 다시 ‘러시아 카드’를 들고나왔나
북한 내 일본인 문제 조사와 일본의 대북 제재 해제 등을 담은 5월29일 북·일 국장급 회담 결과 발표는 전격적이었다. 고이즈미 총리가 평양을 방문했던 12년 전과 똑같이 ‘러시아 남하, 철도 연결, 원산 공략’ 프레임으로 해석할 수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27

"북한 '핵무기 포기 못해' 북일협상서 밝혀" <日신문>
북일합의로 일본이 '묵인' 논란 예상
http://www.nocutnews.co.kr/news/4037013

日, 대북 독자제재 해제…정부 대북정책 운용 부담
http://www.nocutnews.co.kr/news/4034275

"北日합의, 장기적 시각으로 의연하게 대처해야"
北, 中 의존 줄이려는 의지, 韓美日공조 중 고리 약한 日 노려
-北,중국의존도를 줄이려는 의지, 한미일 공조 중 고리 약한 일본 노려
-日, 전후에 끊임없이 한반도 정세를 국내 정치에 이용
-日 대북제재 해제, UN 차원 제재 수준 이하까지는 아냐
-北日관계 개선? 양국 인사 교류 차원, 본 궤도에 오른것 아냐
-외교당국 의연하게 대처해야, 장기적 시각으로 北핵문제 해결해야
http://www.nocutnews.co.kr/news/4034365

중국 외교부 "북일 관계 개선은 지역평화 안정에 유리"
http://www.nocutnews.co.kr/news/4034230

 

 

북일합의, 韓은 손 놓고 있을 때 日은 이익 챙겼다
http://www.nocutnews.co.kr/news/4033637

 

북일 정부간 협상 종료…납북자 문제 등 평행선(종합)
북한, 조선총련 건물 매각 문제에 우려·협의 계속하기로
http://www.nocutnews.co.kr/news/4032859

아베는 왜 한국을 어리석다 했나
이노키 의원은 무단 방북을 통해 새로운 의제를 던졌을 가능성이 크다. 일본의 기계·화학 공단을 북한에 옮기는 ‘원산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아베는 지금 자신만만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89

아베의 방북이 다가온다
7월 북·일 접촉 당시 일본 측은 이지마 내각관방참여의 재방북을 통해 아베 총리가 8월 말에서 9월 초에 방북하는 밑그림을 그렸다. 아베의 방북은 일본 보수 본류가 한반도에 진출하는 신호탄일 수도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10

일본의 남포 진출, 한국도 중국도 ‘당혹’
이지마 이사오 일본 내각관방 참여의 갑작스러운 방북 이유는 역시 남포다. 북한이 명분을 주고 일본이 20억 달러를 선투자하면 합의될 가능성이 크다. 개성공단 공장이 남포로 이동할지 모른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6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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