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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몰표'는 한번으로 족하다
[김명신의 '카르페디엠'] 경기도교육감, 투표해야 하는 이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6114803
"MB교육과 관료주의, 경기도에서 깨겠다"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터뷰] 김상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6074942
"경쟁력 핵심은 학력…MB 교육 정책에 공감"
[경기도교육감 후보 인터뷰] 김진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6085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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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 열쇠 왜 줬나?"…강희락 "기자들 피곤한 것 같아서"
"비보도 전제로 한 말인데…깊이 반성한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403182749
"다 같이 더러우니 덮자? 경찰 총수 자격 없다"
참여연대 "청와대 성접대 사건, 검찰에 맡겨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2153650
여성계 '경악'…"성매매 알선한 경찰총수, 자신의 발언 책임져라"
여성단체 일제히 규탄…"간담회 참석 기자들도 공범" 맹비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2143724
강희락 경찰청장 "나도 기자들 모텔 많이 보내봤다"
"성매매, 재수 없으면 걸린다"…"장자연 리스트, 혐의 입증 어려워"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31123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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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201
p.s. 간담회에 있던 (남자) 기자들이 더 문제?!? ㅎㅎ
...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한 기자는 "분명히 치안 총수로서 문제가 있는 발언이었는데 '취임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봐주자' 이런 분위기로 흘러가면서 '없었던 일'이 되었다"고 전했다. 그는 "문제제기하는 기자도 있었지만 결국 '농담'으로 간주하기로 했다"며 "당시 현장에 남자 기자밖에 없었던 것도 이런 분위기에 한몫했다"고 덧붙였다.'
...
"경찰청 출입 기자들, 당신들의 정체는 뭐냐?"
민언련 "기자들은 지금이라도 사과하고 진실 보도해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216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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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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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종합 선물세트' 김성이前장관이 사행산업 감독?
낙마 8개월 만에 또 다시 '돌려막기'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401083945
'법조비리' 변호사가 과거사를 바로잡는다고?
뉴라이트 이재교, 과거사위 위원 위촉에 야당 강력 반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401163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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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3월이 훌쩍 지나고 4월이 성큼 코 앞에 왔네요.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새롭게 많은 걸 맛본 한달이었겠죠.
지난 토욜 저희 집에 온 조카와 함께 요절 암송을 했습니다.
제 조카는 초등학교 2학년인데, 그 아이가 다니는 교회 주일학교에서는 암송을 하면 초콜렛을 준다고 합니다. 그런데 잘 안 외울려고 하네요.
혼자서 하려니까 심심하나 봅니다.
함께 외워주니까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외우는 것을 그 애가 검사하고 하면서 ^^; - " 삼촌, 빼 먹었쟎아요!~"
유치부에 다니는 질녀(侄女)까지도 덩달아 외우려고 하구요 ㅎㅎ
'마지막 강의'에서 랜디 포시가 얘기한 '헤드페이크'가 떠오릅니다.
토욜 저녁에 가족끼리 모여서 성경 암송 대회를 해보면 어떨까요?
"꿈은 희망의 원천입니다"
p.s. 도종환 시인의 '마지막 엽서'라고 하네요.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327160931
모과꽃처럼 살다 갔으면
꽃은 피는데
눈에 뜨일 듯 말 듯
벌은 가끔 오는 데
향기 나는 듯 마는 듯
모과꽃처럼 피다 갔으면
빛깔로 드러내고자
애쓰는 꽃 아니라
조금씩 지워지는 빛으로
나무 사이에 섞여서
바람하고나 살아서
있는 듯 없는 듯
---「모과꽃」
p.s. '조카'에 대한 호칭 조금 어렵죠?
저도 글 쓰면서 헷갈리더라구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조카 : 남자 형제의 아들. 한자로 '질(侄)'
질녀(侄女) : 남자 형제의 딸 =조카딸
생질(甥姪) : 누나 또는 누이의 아들
생질녀(甥姪女) : 누나 또는 누이의 딸
이질(姨姪) : 언니 또는 아우(여자 형제)의 아들
이질녀(姨姪女) : 언니 또는 아우(여자 형제)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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