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암과 다산 사이

블로그 이미지
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 Total hit
  • Today hit
  • Yesterday hit
04-24 00:25

http://ya-n-ds.tistory.com/698 ( 교회 Q&A )
http://solarcosmos.tistory.com/ ( 별아저씨의 집 )

 

https://ya-n-ds.tistory.com/3340 ( '인류의 기원'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1928483154042960 ( 창조-진화 글 목록 )

 

https://www.eccll.com/bbs/board.php?bo_table=creationism&wr_id=3 ( 창조론 연대기 )

 

https://www.facebook.com/groups/SCITHEO/permalink/624666081001125/ : 과신대 도서 목록

 

☞ https://www.scitheo.or.kr/ : 과학과 신학과의 대화 

☞ https://reasons.org/ : Reason to Believe 
☞ https://biologos.org/ : BioLogos  


☞ https://ya-n-ds.tistory.com/4483 ( 서울신대 박영식 교수 중징계 논란 )

 

"'창조과학', 왜 하느님을 '과학' 안에 가두려고 하는 걸까?" 

 

 

< 한국조직신학회에서 개최한 공청회 > 
https://www.facebook.com/youngsik70/posts/pfbid02oGCVKzSQMrAMqimY9LH97tb4tTW7gwKdDispE1jZ2aWniAGDhAPiGS7HmAcTPhLil

( 박영식님 변론 )  

 

< 그들은 왜 기독교를 포기할까? > 
https://www.facebook.com/sanghyeon.lee.1447/posts/pfbid034yKiPjSy7tCijAFzSuuubZ6emzRpzjxEruK42Wmj9EUA42LZC6q6rijoVW4V1WA9l 
( '성경의 저자들이 현대의 생물학, 유전학 등을 알았다면, 하느님은 어떻게 그들에게 이야기했고 그들은 어떻게 썼을까'라는 질문을 해봅니다. ) 

존 호트 : 과학 시대의 신앙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Afy9S5r5NajTZd3gmwxv-nzfl01WReTa 

 

생물학의 중심에 블랙홀 있다
 '바이털 퀘스천' ( 닉 레인, 까치 )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C%83%9D%EB%AC%BC%ED%95%99%EC%9D%98-%EC%A4%91%EC%8B%AC%EC%97%90-%EB%B8%94%EB%9E%99%ED%99%80-%EC%9E%88%EB%8B%A4/ 
( 무기물에서 유기물, 원핵생물, 진핵생물까지 이어지는 생명의 기원에 대한 흥미진진한 설명 ) 

 

[1일1책] 서로 다른 창조론자들의 성숙한 대화
휴 로스·데보라 하스마 <창조론 대화가 필요해>(IVP)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965 
( 성경과 과학 사이의 연결을 찾는 두 그룹, RTB(Reason to believe), BioLogos 사이의 대화. 
상대방 의견을 존중하며, 자신의 주장을 이야기하는 토론의 품격~ ) 

 

읽어는 봤나?! "종의 기원" _찰스 다윈ㅣ이정모 관장ㅣ과신대 핵심과정 
https://youtu.be/MJkGDysva8U 

 

< 무질서도와 복잡도 > 
https://www.facebook.com/groups/615698698564530?multi_permalinks=2556901857777528 
( "복잡한 정도를 물리적으로 정의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무질서도와 복잡도는 서로 일대일 대응되지 않습니다." ) 

 

< 진화 vs 진화론. 일부러 구별하지 않는걸까?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680062008885057 
( 진화: 자연현상 
진화과학: 진화 현상에 대해 연구하고 밝히는 작업 - 과학자들이 말하는 '진화론'
진화주의: 철학적이고 형이상학적인 관점
cf. 철학적 관점으로 사용되는 '진화론' : 유신론의 반대 또는 무신론의 근거 개념으로 사용 ) 

 

< 창조과학자들, 탄소연대측정법 부정은 이제 그만 합시다.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659809204243671 
( 탄소를 사용하는 연대측정은 고작 5만년 정도에 제한. 
지질학에서는 지르콘, 우라뉸, 스트론튬, 루디듐 같은 반감기가 훨씬 긴 원소를 사용
-> 지구연대 측정에 탄소를 들먹이는 건, 서울과 부산의 거리를 재는데 막대자를 가지고 문제가 많다고 하는 셈 ) 

 

어떻게 창조과학까지 사랑하겠어, 창조를 사랑하는 거지…
[심정용의 갓니버시티] 진화론을 향한 '그 과학'의 지칠 줄 모르는 섀도복싱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124 
( "하나님의 창조를 누리는 데 창조과학은 필요 없다" ) 

 

< 어떤 대화 - (다음 중 가장 공감되는 대목은?)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413412858883308 

 

< 독사의 자식들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3112043352353595
( "종교재판처럼 저의 신앙을 자로 재보겠다는 이단심판관들의 자세로 달려드는 사람들의 질문" )

 

"진화론이 사탄? 교인들 '바보' 만들지 마라"
[진격의교인⑨] <인류의 기원> 저자 이상희 교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20832
( '의미' vs. '사실' )

 

< 창조과학회의 21가지 거짓말 >
http://thesciencelife.com/archives/735 (1)
http://thesciencelife.com/archives/956 (2)
http://thesciencelife.com/archives/1046 (3)

 

"목사들 공부 안 하면 창조과학 없어지지 않아"
[인터뷰] 창립 20주년 맞은 밴쿠버기독교세계관대학원 양승훈 원장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519
(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589936587897610 )

 

반성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짜 뉴스 유포자들
http://thesciencelife.com/archives/2290

 

진화론 뒤집는 연구 나왔다고? "가짜 뉴스"
일부 언론 "다윈이 당황할 연구 결과"…저자·과학계 "진화론 지지하고 더 잘 설명"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062

 

< 그랜드 캐년에는 왜 포유류의 화석이 없을까?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501508603407076

 

< 우리 학교가 수십억 원을 잃는다면? 그래도 진리를 추구할 수 있을까?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396265617264709

 

< 창조론과 창조과학의 차이점은?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373681119523159

 

[CBS 주말교계뉴스] 기자출연-창조과학은 성경적인가
https://youtu.be/QCnyGYsBhBQ

 

유영민 미래부장관 후보자 "'창조과학'은 비과학·반과학적"
"'창조과학' 모임·단체에 참석·가입한 적 없다"
http://v.media.daum.net/v/20170704161643110

 

과학과 신학의 대화.."성경, 문자 그대로 해석은 곤란"
최현진 목사 "과학과 종교 사이에 건강한 논의의 장 만들 것"
http://v.media.daum.net/v/20160604142812245

 

교회 안 불편한 단어 '진화'
창조와 진화, 양립 가능하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54

 

< 탄소연대 측정법을 믿을 수 없다고?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282305715327367
( EBS 같은 곳에서 탄소연대측정법을 주제로 기술적인 내용과 실제 응용을 넣어서 다큐 하나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재미도 있겠고~ BBC나 내셔널지오그래픽에 이미 있으려나? )

 

< 잘못된 책에 잘못된 추천사 > ( 이택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322295424514650&id=100002026145251
( '타협의 거센 바람'(이재만, 두란노)에 추천사를 쓴 분들은 과학에 대해 얼마나 고민을 해봤을까? ^^; )

 

'아론의 송아지' ( 임택규, 새물결플러스 )
http://hwpbooks.com/?product=%EC%95%84%EB%A1%A0%EC%9D%98-%EC%86%A1%EC%95%84%EC%A7%80

 

< 과학과 신앙 - 연대 측정에 관하여 >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4074462058043

 

그랜드캐니언이 노아 홍수 때 생기지 않았다는 증거
창조과학 대홍수론적 해석의 문제점들…성경은 구원에 관한 책, 지질학 교과서 아냐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5404

 

<창조과학 들여다 보기>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4053598603043

 

< 이재만의 노아홍수 콘서트 -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이 잘못되었다?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2021050104786264?pnref=story
( 이재만님과 같은 창조과학회원들의 이런 태도는 오히려 성경, 기독교에 대한 사람들의 불신을 더 크게하겠죠 ^^; )

 

늙은지구론이었는데, 이 책 때문에 어정쩡해졌다
존 H. 월튼 외 <창조 기사 논쟁> (새물결플러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2763
( 젊은지구론 : 과학을 빼고 신학만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그리고 현재의 천문학, 지질학, 생물학이 다 틀렸다고 얘기하면 되고 )

 

< ‘중력파’가 최근에 발견되었다고 한다. > ( 이택환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985324551545074&id=100002026145251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 유감 또 유감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1976810225876919

 

‘창세기 1장’에 대한 인문학적 읽기Ⅰ
[301호 거꾸로 읽는 성경]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474
( 창세기 1장 읽을 때마다 시간개념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그것과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리된 게 있었네요~ ^^ )

 

창조과학에 대한 바른 관점, 30분만 투자합시다.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1950451891846086

 

[세상을 이기는 지혜 솔로몬] 우종학 교수 1강 - 과학으로 보는 창조
https://youtu.be/qfZrWYT6y0c

 

교회가 창조과학을 재고해야 하는 이유

http://solarcosmos.tistory.com/750
http://blog.naver.com/cworldview/220528931211

 

[광화문에서/윤신영]창조과학이라는 유사과학
http://media.daum.net/editorial/column/newsview?newsid=20150908030419065

 

< 창조과학을 비판하는 과학이 교만하다고? >

http://solarcosmos.tistory.com/736


[우종학 교수의 별아저씨 이야기] 과학과 교회 교육

http://solarcosmos.tistory.com/726

< 저보고 자꾸 진화론자라고 하시는 분들께 > ( 우종학 )
https://www.facebook.com/notes/1854275958130347/

'진화'는 왜 기독교인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개념이 되었을까? ( 우종학 )
http://solarcosmos.tistory.com/397

창조과학 난민 ( 우종학 )
http://solarcosmos.tistory.com/714

[기획3] 교회는 '젊은지구론'을 넘어서야 한다 
과학의 성취가 오히려 창조의 신비 발현...과학과 신앙 통합적 시각 필요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88
( 창조과학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과학적으로 밝힐 수 없는 이유는 다름 아니라 관련 분야 과학자가 없기 때문이다. 전문성의 부재는 창조과학의 태생적 한계다. )

[기획2] 창조과학회는 왜 지구가 '젊다' 하는가 
세상의 시작은 하나님의 '말씀'…성경 기록에 근거한 연대기 산출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566
( 창세기 1장을 읽으면 읽을수록 거기에 쓰인 '하루'가 지금 우리가 사용하는 '하루'와 같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

낸시랭의 신학펀치 제33회
'외계인은 존재하나요?'
http://youtu.be/64WC-CZ_4bg

창조과학자 이재만은 과학을 제대로 배웠을까? ( 우종학 )
http://solarcosmos.tistory.com/701

양승훈 교수, "창조과학 운동은 세월호와 유사" 
<창조에서 홍수까지> 출간…아마추어가 창조론 조타수 자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197195

우주진화에 담긴 창조주의 손길 - 진화적 유신론 이해하기
http://solarcosmos.tistory.com/m/655

'140억 년으로도 진화 설명 못해' 
[칼럼] VIEW 양승훈 교수, '오랜 창조연대와 진화 '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3051

양승훈 "진화론 그럴듯해도 결정적 증거 없다" 
<창조와 진화> 출간 간담회…<헌신과 광기>·<한국 사회의 발전과 기독교>도 소개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2916

양승훈 교수와 창조과학회, '창조론'으로 대립 
양 교수 "오랜 지구론" 주장…창조과학회, 제명으로 응수
http://m.newsnjoy.or.kr/articleView.html?idxno=25823

-----------------

믿음으로 창조를 안다
'창조주 하나님'이란 고백은 과학을 배제하지 않는다
http://www.news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99

교과서에서 시조새와 말의 진화 삭제·수정은 시작일뿐… ‘진화론의 굴욕’은 계속 된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6171226
( 제목에 사용된,‘진화론의 굴욕’이나, 기사 중 '~믿을 수 있는가?'라는 주장은 '과학'을 다루는 영역에서 사용함으로써 오히려 '객관성'을 잃어버리게 되었다는 느낌 ^^; 그냥 삭제된 내용이 왜 빠지게 되었는지 이유만 쓰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당 )

시조새 논란 교과서 직접 비교해보니…‘교진추’, 너무 흥분했네
시조새 논란, ‘과학 대 종교’ 구도로 무얼 얻을까?
시조새 관련 진화론 서술이 중요한 비중 차지하지 않아
교진추의 주장 상당한 과장…‘삭제’ 대응 역시 비약 있어
교과서에서 진화론의 유연한 이해 구현방법 논의 필요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538952.html

-----------------

< 선한목자교회 게시판 내용 >
☞ 아래주소를 참고하시면 10개 강의 다는 아니지만 몇 가지는 볼 수 있을겁니다.
2004년도에 강의하신 것인데 화면은 작지만 그래도 좋습니다...샬롬^^
http://www.sfgctv.com/bbs/zboard.php?id=new_seminar

p.s. 함께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창조론'과 '진화론': '젊은 지구론'에서 '무신 진화론'까지

 http://post-evangelical.tistory.com/38

한자에 숨겨져 있는 창세기

http://ne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2&orderby_1=editdate%20desc&keyword=한자&isSearch=1

한자(漢字)와 성경 관련 글들...
http://new.kacr.or.kr/library/searchList.asp?isSearch=1&select2=&keyword=%C7%D1%C0%DA


< 창조의 역사와 신비 > 선한목자교회 강연
## 강연 듣기

1. [0106] 공룡과 성경/노아의 방주에 공룡을 실었을까?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4&b_bno=164

 

2. [0113] 대홍수와 노아의 방주 - 과학적 증거들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4&b_bno=165

 

3. [0120] 그랜드캐년의 비밀(대홍수의 증거) - 과학적 증거들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4&b_bno=166

 

4. [0127]왜 창조인가? 진화론의허구와 창조론의증거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4&b_bno=167

 

5. [0203] 기적과 영혼/예수그리스도의 기적과 영혼의 거듭남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4&b_bno=168

 

6. [0217]한자와 창세기/한자에서 발견된 에덴동산과 메시야 사상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4&b_bno=170

7. [0303] 창세기 1장1절의 비밀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5&b_bno=203

8. [0310] 동방박사와 메시아의 별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5&b_bno=204

 

9. [0317] 창조와 이스라엘 역사 속에 담긴 비밀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5&b_bno=205

10.[0324] 창세기 1장 1절의 비밀
http://121.125.75.92/club/community/module/board/boardRead.php?table=tb_ib_board05&b_bno=206

 

AND

https://ya-n-ds.tistory.com/3376 ( 5.18 광주민주화항쟁 )

 

https://ya-n-ds.tistory.com/3313 ( 5.18 진상조사위원회 )

https://ya-n-ds.tistory.com/3143 ( '5.18 계엄군 성폭행' 조사 )

 

https://ya-n-ds.tistory.com/3360 ( 자유한국당 : 5.18 망언 )

 

http://ya-n-ds.tistory.com/1099 ( 안현태 & 현충원 )

http://ya-n-ds.tistory.com/2853 ( '29만원' 전두환님 )

 

http://ya-n-ds.tistory.com/1437 ( 한인섭님 트위터에서 - 5.18 )

 

http://youtu.be/wd2-9Nracuc ( The Legacy of the Gwangju Uprising(final).flv )

http://ya-n-ds.tistory.com/1618 ( '26년' )

 

https://youtu.be/-nClHe2DpIs ( ASIA, 임을 위한 행진곡 )

 

https://ya-n-ds.tistory.com/2918 ( '김사복 찾기' - '택시 운전사' )

 

"광주에서의 학살, 그 학살에 대한 광주시민과 한국인의 대응은 아시아 인권운동의 발전에 이정표가 되었다. 학살책임자로 전직 대통령 둘을 처벌한 것은 아시아에서 유례없는(unique) 성취의 하나" (아시아인권헌장,1998)

 

"그날은 우리모두가 광주에 빚진 날RT @imsonbye: @tak0518 탁쌤 아이디에 있는 0518은 무슨 의미인가요?? 광주 민중항쟁0518의미??"

- 탁현민님 트위터에서... http://twitter.com/#!/tak0518

 

"1960년 4.19혁명,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 1980년 광주민주화항쟁, 1987년 6월 항쟁, 2016년 11월 촛불혁명"

 

 

'광주 5·18 민주화운동 알린' 테리 앤더슨 前 AP 특파원 별세(종합) 
전남도청 내려다보이는 호텔방서 사진 찍다 계엄군 경고 사격받기도
https://v.daum.net/v/20240422072740546

 

5·18 당시 계엄군 성범죄도 5·18 조사위 보고서 통해 확인 
성폭행 사건 52건 중 16건 진상규명
피해자들, 범행 피해 이후 수십 년 간 정신적·신체적 고통 
https://www.nocutnews.co.kr/news/6122992 

5·18 민주화운동 때 불법 체포로 옥살이…국가 1억 배상 
법원 "정신적 손해 배상할 책임 국가에 있어…위자료 줘야" 
https://v.daum.net/v/20231212081206591 

5·18 민주화운동 진상조사, 헌법 개헌 논의 새로운 전환점 될까? 
https://www.bbc.com/korean/news-65630546

 

전두환 손자 전우원, 5·18민주묘지 참배…겉옷으로 묘비 닦아 (종합)  
https://nocutnews.co.kr/news/5919721 
( "제 할아버지 전두환씨가 5·18 학살의 주범" 
"저라는 어둠을 빛으로 밝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민주주의의 진정한 아버지는 여기에 묻혀 계신 모든 분들이십니다" ) 

 

전두환 손자 전우원 "사죄 도와달라"…5·18 단체 "도움 주겠다" 
https://nocutnews.co.kr/news/5916724 

 

5·18 화해 행사 강행…‘텅빈 자리’ 상처만 남았다 [만리재사진첩]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80292.html 

“떳떳하면 왜 도둑참배 하나”…특전사동지회 5·18 화해식에 ‘분통’ 
5·18부상자회·공로자회 19일 화해식 강행
광주시민·사회단체 “진실한 고백 선행돼야” 
"군복에 사설 경호원…태극기 부대 연상 5·18 왜곡 행사" 
https://www.hani.co.kr/arti/area/honam/1080291.html 
https://v.daum.net/v/20230220162603800 
( 황일봉 부상자회장, 정성국 공로자회장 - 흑역사의 주역으로 남겠네요 ^^; )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5·18당시 발포명령 내가 전부 한 것 아니다" 
5·18진상조사위 "이희성 전 계엄사령관 생전에 증언"
https://v.daum.net/v/20221007142752860 

 

[신장개업] "5.18 암매장 의혹, DNA 대조 통해 처음으로 소문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임을 확인해” 
이기봉 5.18기념재단 사무처장
http://tbs.seoul.kr/news/newsView.do?typ_800=6&idx_800=3479292&seq_800=20471954 

 

[프리스타일] 피비린내를 맡아본 적 있을런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4 

 

42년 만에 5·18 피해자 가족 만나 머리 숙인 ‘김 하사’
광주가 고향인 김귀삼씨는 1980년 5월 공수부대원으로 광주에 투입됐다. 김씨의 형제들은 시민군이었다. 지난 5월19일 김씨를 비롯한 계엄군 2명은 5·18 피해자 가족을 만나 머리를 숙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07 
( 광주에서 ‘계엄군’ + 서울에서는 거꾸로 광주 출신이라고 갖은 모욕. 고향을 밝히면 “당신 빨갱이야?” ) 

 

전두환이 만든 역사 속 피해자들, 42년 만에 손잡다
5·18 민주화운동 당시 정충길 경사는 버스에 치여 사망했다. 긴 세월 유가족들은 아버지의 죽음을 어디에서도 말할 수 없었다. 지난 5월19일 버스를 몰았던 기사가 묘비 앞에 무릎을 꿇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51 
( “세상을 잘못 만나서 그랬겠거니 하고 죽은 듯이 42년을 살았다” ...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 이제는 다 풀어버리시고.” ) 

 

3공수 부대원들 "최세창 여단장이 발포 명령 내렸다" 
https://news.v.daum.net/v/20220520110400855 

 

[친절한 대기자] MB는 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을 막았을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여.야도 지역도 차별도 없이 하나되는 모습.
정치적인 의도가 내포됐더라도 잘한 건 잘한 거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74 

 

"5.18 광수 논란 지만원, 대질신문엔 벌벌 떨며 들어오더라" [한판승부] 
내가 북한의 최룡해? 참 허망한 이야기
5.18 北 개입없다 두 번 발표했는데..왜 안 믿나
5.18 현장, 목 졸린 시신 목 없는 시신 많이 목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758420 
( "그런데 헌법 정신이라고 말만 했지 헌법 전문에 실린다는 그런 말이 없어서 너무 실망스럽고요" ) 

 

‘5월18일 광주 홈경기’ 못하게 한 5공 정부
[경기장의 안과 밖] 한국 프로야구는 얼마 전 사망한 전두환의 유산 중 하나다. 프로야구 출범은 5공 정권의 정치적 의도와 무관치 않았다. 야구를 비롯한 스포츠는 정경유착 시스템의 한 부분이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262 

 

5.18조사위는 지금도 ‘그날의 진실’을 마주한다
5·18조사위는 특정 인물을 법정에 세우고 엄한 단죄를 내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사실의 발견을 통해 진실을 재구성하고 국민과 함께하는 진상조사를 이어나가는 기구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87 
( "1980년 5월 5·18민주화운동은 2021년 11월 현재까지도 진행형이다" ) 

 

5·18기록관, 오월 일기·취재수첩 총서 발간 
https://www.nocutnews.co.kr/news/5672095 

 

[기자의 추천 책] 광주가 그의 죽음을 애도할 수 없는 이유
 〈소년이 온다〉 ( 한강, 창비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912 
( 사건의 책임자는 제대로 처벌받지 않았고, 광주의 시민들은 책임 물을 곳을 상실했다. 상흔은 치유되지 못한 채 덮였고, 환부는 끊임없이 모독의 대상이 되었다. 누가 쉽게 용서를 말할 수 있나. 이들이 “학살 이전, 고문 이전의 세계로 돌아갈 방법은 없다(174쪽)”. ) 

 

5.18 광주 항쟁 주역 스님의 쓸쓸한 죽음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03158 

 

[아닌밤중주진우] 518과 경찰 2탄. 팩트는 이거다! With 연기하는 경찰 곽블리 
https://youtu.be/iIm5YlxOe5w 

[아닌밤중주진우] 당신은 부당한 명령을 거부할 수 있는가? 2탄 with 곽블리 
https://youtu.be/hP57fKhmGTA 
( 안병하 전남도경국장 ) 

 

보수의 섬이 된 대구, 지역 언론이 성찰하다 
광주MBC와 대구MBC 공동기획 특집 프로그램인 〈오월편지-5·18 민주화운동을 생각하며〉는 대구가 바라보는 광주, 대구가 느끼는 5·18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내고자 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35 

 

5·18 계엄군의 눈물 “잊고 싶어도 잊히지 않아” 
2019년 출범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는 1980년 광주에 투입됐던 공수부대원을 한 명씩 만나고 있다. 아래에서부터 증언을 모아 위로 올라가는 방법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635 

 

[훅!뉴스] 5·18 계엄군, 기자에게 전한 '41년 만의 고백' 
"과격하게 했지…특전사인데 밀릴 줄은 생각도 못해"
"지나는 차량 기름탱크에 총격, 이후 어찌됐는지는 몰라"
"정조준하고 다다닥…한동안 참 마음이 많이 아팠죠"
"최후작전 때 직감…이 한과 아픔이 한 세기 간다고 풀릴까"
"동료끼리도 '전두환이 사과하고 무릎꿇고 빌어야 한다'고"
https://nocutnews.co.kr/news/5553948 

 

41년 만에 '신군부 균열'..정호용 5·18 진정서 의미는? 
https://news.v.daum.net/v/20210518212407430 

 

故조비오 신부 조카 "윤석열씨, 5.18 정신 언급할 자격 있나"[뉴스업] 
광주 시민들 "정치권 행보 긍정" vs "또 5.18 장사"
배 째라는 전두환, 먼저 항소하고 재판에는 오지도 않아
왜곡된 폄하발언들에 2,3,4차 피해 당하는 시민들
미얀마에 연대의식, 얼마나 힘들고 외로울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555419 

기억해야 할 역사 광주5.18 그리고 제주4.3  
[이인의 특별한 제주이야기-73화]반복된 역사 제주4.3과 광주5.18
41년전 발생한 광주5.18, 신군부에 맞선 민주주의 회복 운동
올해로 73주년 제주4.3, 군경이 제주도민 빨갱이로 몰아 몰살
광주5.18, 최초 발포명령자 규명 과제…제주4.3, 미군정 책임규명 과제 
https://www.nocutnews.co.kr/news/5555330 

 

민간인 쐈던 5·18 계엄군, 유족 찾아 무릎꿇고 사과..첫 사례 
"겁먹고 도망가던 비무장 상태, 40년 죄책감" 고백..유족 "용기있게 나서줘 감사"

news.v.daum.net/v/20210317142352187 

 

광주시민들 “오월 정신 온전히 계승할 수 있는 공법단체로 거듭나야”

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1022516400828696  

 

"땡큐 전두환"…5·18 당시 헬기 사격 확인해 준 '일등공신'

재판 덕분에 5·18 헬기 사격 '진실' 부각

대한민국 사법부도 인정한 '헬기사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460559 

 

[인터뷰] "5·18 광주도청, 그들은 왜 남아 있었을까?" 

전남도립국악단 5·18 40주년 오라토리오 집체극 '봄날'

극본을 쓴 김수형 작가

"사람이었기 때문에 남았다"…'사람다움'이란 무엇인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273 

 

남영신 "5.18 군 개입 대단히 잘못돼"…육군참모총장 첫 사과 

설훈 의원 "역대 육군참모총장 누구도 사죄한 적 없다"

남영신 총장 "큰 사죄의 말씀…육군 응원하고 사랑해 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064 

 

5·18 3분영화제’ 수상작 심사위원, 본선 진출작 선정 

http://www.mediatoday.co.kr/event/event337.html 

 

5월 광주와 함께했던 대구·경북 학생운동

“광주 5·18항쟁 전 전국의 민주화 투쟁 열기는 서울-대구-광주 순서였다. 전두환은 자신의 고향도 제압하지 못하고 어떻게 정권을 찬탈할 수 있겠느냐며 대구·경북을 철저하게 봉쇄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14 

 

5·18의 ‘이전 페이지’, 사북항쟁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62 

( 전두환 신군부, 이미 11공수부대 2개 대대로 진압작전 개시를 준비한 상태 ) 

 

[인터뷰] 5.18사죄 노재헌 "父, 한마디라도 하실수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말자는 생각에 광주행

노태우, "5.18 다시는 일어나선 안 돼"

회고록 '유언비어' 표현, 개정할 생각

5.18 치유 도움된다면 천번이라도 사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365580 

 

전두환의 거짓말, 우리는 알고 있다 

 〈안병하 평전〉 ( 이재의, 정한책방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77 

 

5·18에 대한 나의 기억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1 

 

< 희생과 연대, 그날의 정신으로 > 

https://www.facebook.com/photo?fbid=910179566060366&set=a.131833143895016 

 

< 5.18이 4.16을 위로하다. > ( 윤환철 ) 

https://www.facebook.com/goodngo/posts/3153999357993270 

 

신군부가 쏜 실탄 '51만발'…숫자로 본 '그날'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190 

 

[전문] 문대통령, 40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033 

 

문 대통령 '오월정신' 시대 화두로…"진실 낱낱이 밝혀 응어리 풀 것" (종합) 

18일 오전 광주 옛 도청 앞 광장에서 대국민 연설 나서

발포명령자 규명 헬기사격 등 국가폭력 진상 밝히겠다 약속

헌법 정신에 5·18 새겨야 한다며 개헌 의지 피력

'오월정신'의 숭고함 강조하며 위기 극복의 동력으로 삼아

오월정신 "평범한 사람들의 평범한 희망이 타인의 고통에 응답한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345079 

 

5·18 유가족에게 무릎 꿇은 '김제동'… 유족 찾아 일일이 인사

방송인 김제동, 기념식 전 5·18 유가족 눈 마주치며 인사 건네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970 

 

예순 넘은 5·18 시민군들 "40년 지났지만…상처는 아물지 않습니다"

광주 시민군 김준봉씨 "모두에게 트라우마…서로 화해해야"

40년간 방치된 고통…당시 기억·폭행 피해에 대부분 트라우마 호소

혐오·비난,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어져…혐오표현·가짜뉴스에 두 번 울어

"차별금지법 등 혐오표현 막을 법적 장치 마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581 

 

[소년이 온다, 5.18 광주와 그 이후] ( 진혜원 ) 

https://www.facebook.com/hyewon.jin.1238/posts/258124688878976 

 

 

AND

☞ https://www.facebook.com/chojs21 : 페북 

 

조정식 "명심? 당연히 나…국회의장도 당심 반영해야" 
국회의장 출사표…개혁국회 만들 것
총선 민심은 정권심판과 민생경제회복
명심은 당연히 나…국회의장 중립 아냐
尹 일방독주…경제 무능과 실패 사과해야
거부권 재의 표결…180표 정도로 낮춰야 
https://www.nocutnews.co.kr/news/6133060


조정식 "김동연 부정선거" 주장에, 김동연 측 반응은 
조정식, 23일 페이스북 통해 문제제기.. 김동연 측 "방문 인사 정도만 해, 이후 일정 취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828943 

민주당 "검찰개혁법 중재안 수용"..조정식 "세밀한 보완 필요" 
https://news.v.daum.net/v/20220422185219506 
(  “직접수사 총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특수부를 6개에서 3개로 줄일 게 아니라, 검사수를 절반으로 줄여야 한다” 
“수사권폐지 시점을 법률로 못 박아서 중수청 설치가 종속변수로 작용하도록 해야 한다” ) 

조정식, 1인시위 일주일째.."영장청구권 군부시대 유물" 
조정식 "검사 영장청구권 박정희 시대 유물"
"한동훈 지명하고 민주당과 협치 논하나"
https://news.v.daum.net/v/20220421103902383 

경기지사 출마 조정식 "퍼스트 경기 만들겠다" 15대 공약 발표 
경제수도 경기·행복한 경기·정의로운 경기 3대 비전 제시
"도민 관심·애정·성원에 상승세 타고 있어…승리하겠다"
https://news.v.daum.net/v/20220419155435315 

'한동훈 법무'에 조정식 "지명 철회하라"..1인 시위 
"한동훈 내정은 통합정치를 바라는 국민을 배신한 행위" 
https://news.v.daum.net/v/20220415094006798 

[인터뷰] 조정식 "경기도, 이재명 가치·철학 담긴 곳…반드시 승리할 것" 
"광역 교통 문제·1기신도시노후화·금융지원 등 해결"
"이재명과 진짜 동지? 과거 보면 알아…조정식은 '찐'"
"경기도지사 장관급 격상시켜 도민 입장 대변할 것"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810341  

 

---

AND

☞ https://ya-n-ds.tistory.com/1646 (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

 

"시온주의" 

 

 

이스라엘, '팔 유엔 가입' 찬성국 대사들 초치…한국 포함(종합) 
韓 "중동평화 기여 기대로 찬성…이스라엘 측서 초치 예정 사실 설명" 
https://v.daum.net/v/20240421171850045

 

전쟁터에서 수 만명 죽어가는데…“이스라엘 총리 아들, 월세 700만원 아파트서 호화 생활” [포착] 
https://v.daum.net/v/20240215170901769 
( '신의 아들'? 
"이야르 네타냐후는 예비군 징집 대상인 40세 이하이며, 전투병으로 복무한 이력은 없다. 다만 이스라엘방위군의 대변인실에서 일하며 의무 복무를 마쳤다." ) 

 

네탸나후, '팔레스타인 국가 건국' 반대 입장 미국에 전달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72y2e93xy1o

 

美, 'ICJ 이스라엘 제노사이드 재판'에 "근거없다‥신중해야" 
https://v.daum.net/v/20240111235208102 

이스라엘, 국제사법재판소 맹비난…"세상 뒤죽박죽" 
https://v.daum.net/v/20240112130908544

 

'영웅의 동생' 네타냐후, 어쩌다 부패한 전쟁광 됐나 
'거대한 무덤' 가자지구, 사망자 1만 명↑
10분에 1명씩 어린이 사망할 정도로 처참
이스라엘 국민 76% '네타냐후 사임해야'
비리에 반대 시위까지, 궁지 몰린 네타냐후
인질협상과 국제사회 중재까지 모두 거부
폴리티코 "미국, 포스트 네타냐후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6044208 
( 이스라엘에 지금 4천명에서 6천 명 정도의 팔레스타인 인질과 재소자들 
-> 이스라엘의 하마스와 인질 교환 : 2006년, 2011년(총리 네타냐후)
* 벤지온 네타냐후(아버지) : 미국에서 활동한 시온주의 학자
* 요나단 네타냐후(형) : 이스라엘 대표 특수부대 소속으로 엔테베 작전 지휘
* 1993년에 오슬로 협정 :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공존하자' - '두 국가 해법' 
<-> 네타냐후 : 반대 시위. 1996년에 최연소 총리 )

 

이스라엘, 눈엣가시 알자지라·비비시 보도 통제하나 
알자지라 겨냥한 긴급 규제 승인…지국 폐쇄 가능케 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2838.html 
( 언론인보호위원회(CPJ) : “우리는 현재 진행중인 이스라엘-가자 분쟁의 언론 보도에 대한 이스라엘 관리들의 위협에 깊은 우려를 한다” )

 

블링컨, 이집트 대통령 훈계 듣고 사우디 왕세자 어렵게 만나 
이-팔 사태 ‘협조’ 구하려다 싸늘한 반응만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2242.html 
( 엘시시 대통령 : “당신은 유대인이라고 했는데, 난 이집트의 유대인들을 이웃으로 두고 자란 이집트인... 이집트 유대인들은 어떤 형태의 억압을 받거나 표적이 되지 않았다” ) 

美블링컨, 이스라엘 강력 지지 표명…"난 미국 대표이자 유대인" 
https://v.daum.net/v/20231012211852397 
( "이번 이스라엘 방문은 미국을 대표하는 장관인 동시에 '유대인'으로서 왔다" 
-> 자신의 할아버지가 러시아의 반유대주의 학살에서 도망쳤고, 부모가 나치 강제수용소에서 생존했던 과거를 소개 )

 

미국·이스라엘, 새해 첫날 유네스코 탈퇴
1월1일 ‘0’시에 공식 탈퇴…예견된 절차
“친팔레스타인-반이스라엘 편향” 주장
 분담금 체납 6억달러 누적도 이유인 듯
 미국은 탈퇴 전례…재가입-재탈퇴 기록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76639.html

 

이스라엘 ‘민족국가법’ 통과…‘유대인들 나라’ 명문화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의 역사적 조국”·“배타적 자결권”
아랍계 의원들 항의 속 통과…아랍어의 공용어 지위 박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rabafrica/854006.html 

 

이스라엘, 아프리카 이주민 추방령.."자진출국 또는 철창행"
http://v.media.daum.net/v/20180103120033320
( 트럼프와 코드가 통한다는... ^^; )

 

백소영 교수의 성경으로 보는 사람사는 이야기5 '히브리 사람, 아브람과 롯'
(CBS 성경사랑방 18회)
http://www.youtube.com/watch?v=uX-CMsAjPdk
( '히브리'의 뜻을 생각해보면 이스라엘이 가지고 있는 혈통에 의한 '선민의식'이라는 의식이 성경에세 얘기하는 것과 넘넘 거리가 멀다는... ^^; )

'무소불위' 유대인, 美 네트워크 살펴보니…'막강'
http://www.nocutnews.co.kr/news/4072010

"나치 이후 최악의 상황"…유럽에 번지는 반유대주의
http://www.nocutnews.co.kr/news/4071153

< Israelis Watch Bombs Drop on Gaza From Front-Row Seats >
http://www.nytimes.com/2014/07/15/world/middleeast/israelis-watch-bombs-drop-on-gaza-from-front-row-seats.html

일방적 이스라엘 지지가 하나님의 뜻?
4. 세대주의 신학, 기독교 시오니즘과 친이스라엘 정책
http://blog.naver.com/inyeop2/220060881904

안이나 밖이나 이스라엘이 문제야
미국과 이란의 핵 협상이 상당한 진전을 이루면서 이스라엘이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다. 오바마 정부는 이스라엘계 의원이 대거 포진한 의회를 상대로도 힘겨운 싸움을 벌이게 생겼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502

당신들이 모르는 이스라엘 
① <미주뉴스앤조이> 창립 6주년 특별 기획, '이스라엘을 가다'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3122

이스라엘 모사드, 책 폭탄으로 후세인 암살 기도
이스라엘 방송, 모사드 암살 수법 다큐로 조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314714

일방적 이스라엘 지지가 하나님의 뜻?
1. 이스라엘-팔레스타인 갈등의 역사
http://ekosta.org/994

이스라엘 ‘더러운 술책’ 먹혔나
그리스, 가자 구호선단 출항금지…활동가 “이스라엘이 압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japan/485631.html

오바마도 쩔쩔매는 그들! 세상을 지배하는 방법은?
[미국이 침묵하는 진실] 존 미어샤이머·스티븐 월트의 <이스라엘 로비>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0617144449

이스라엘, 알-자지라 女기자에 '속옷 벗어라' 시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688777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스라엘 여군 불만
"이스라엘 언론, 국제적 비난에 더 관심이 많은 듯"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56249

[Why뉴스]우리 정부는 왜 이스라엘을 비난하지 않나?
구호선단 급습 이스라엘 조사단 파견 결의안 '기권' 표시, 전략적 이해관계 고려한 듯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94497

유엔 안보리, '이스라엘 규탄' 의장성명 채택
투명한 진상조사, 탑승자 즉각 석방 촉구...이스라엘, "유엔 결의 수용불가"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9250

 

이스라엘, 국제구호선 공격...40여명 사상(종합)
유엔 안보리 긴급소집, 국제사회 강력 규탄...중동평화 먹구름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88213

AND

☞ https://ya-n-ds.tistory.com/3310 ( IT 이슈 : 반도체 ) 
☞ https://ya-n-ds.tistory.com/3864 ( 탄소 중립, RE100 ) 

☞ https://ya-n-ds.tistory.com/2986 ( IT 이슈 )
☞ https://ya-n-ds.tistory.com/4057 ( IT 이슈 : SSD )

☞ https://ya-n-ds.tistory.com/3064 ( IT 이슈 : AP chip, 모뎀칩 )

☞ http://ya-n-ds.tistory.com/1954 ( 스마트폰 + 자동차 = ? / 자율주행차 )

 

 

“차세대 HBM 선점한다”···SK하이닉스, TSMC와 동맹 결성 
‘HBM 두뇌’ 성능·품질 개선 집중 
https://v.daum.net/v/20240419093135705

 

애플, 모든 맥 제품에 인공지능 기능 초점 신규 'M4' 칩 탑재 
M4칩 생산 임박… 맥 판매 부진 만회 노려 
https://v.daum.net/v/20240412152957902

 

5세대 HBM ‘SK-삼성-마이크론’ 3파전…실적·주가 요동 
https://www.hani.co.kr/arti/economy/marketing/1133303.html

 

남쪽엔 TSMC, 북쪽엔 日연합… 부활하는 일본 반도체 
日 정부 "반도체 매출 15조엔 목표"
투자 지원금 10조엔 투입 의지 밝혀 
https://v.daum.net/v/20240303185750024

 

"반도체 생산성 10배 높인다"…이번엔 '칩GPT 대전' 
반도체 설계 6개월→3주로 단축
엔비디아 "모든 과정서 AI 도움"
하이닉스, AI 활용 반도체 계측
삼성은 2030 '무인화 칩 공장' 꿈 
https://v.daum.net/v/20240303175803382

 

인텔 “올 연말부터 1.8나노 공정 연말 양산 시작” 
MS 개발 칩 생산…인텔 “TSMC의 처리 속도 능가할 것”
삼성전자·TSMC 추월 가능성…“2027년 1.4 나노 공정 도입” 
https://v.daum.net/v/20240222054410177

 

실적 꽃 핀 SK하이닉스…삼성전자 '반도체의 봄' 언제? 
삼성전자 31일 컨콜서 작년 4분기 사업부별 실적 발표
반도체 2조 안팎 적자 예상…파운드리 실적 영향 커
1분기 흑자전환 가능성 의문…2분기 2조 규모 흑자 전망 
https://www.nocutnews.co.kr/news/6086810

( https://v.daum.net/v/20231030155514030 : SK하이닉스, 적자여도 성과급 받는다…지급 기준 변경 )

 

애플, TSMC 3나노 공정 PC용 애플 실리콘 ‘M3 시리즈’ 공개 
맥북 프로·아이맥 탑재…GPU 속도·효율성 개선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3783 
( GPU : ‘다이나믹 캐싱’ 지원. HW 메모리 사용을 실시간으로 할당 
CPU : M2에 비해 성능 코어는 15%, 효율 코어는 30% 속도 개선 
신경망처리장치(NPU) 뉴럴엔진 : M1보다 60% M2보다 15% 속도 향상 )

 

FT “TSMC, 2나노 프로토타입 애플 제공…2025년 아이폰17 프로 첫 탑재” 
https://www.etnews.com/20231213000292 
( 3나노 핀펫(FinFET) -> 2나노 GAA ) 

 

TSMC 日구마모토 1공장, 내년 2월 준공…"4월부터 시험생산" 
https://v.daum.net/v/20231211143035079 
( 12㎚(㎚·1㎚는 10억분의 1m) 상당의 반도체 생산 ) 

 

CXMT, 中 최초 LPDDR5 D램 생산…화웨이·룽손 이어 '기술 도약' 
홍콩 SCMP "美의 대중국 기술 제제 속 반도체 기술 진전…한미와 기술격차 좁혀" 
https://v.daum.net/v/20231130102439598 
( "12Gb(기가비트) LPDDR5는 샤오미와 트랜션 등 자국 스마트폰 제조사로부터 이미 인증" )

 

SK하이닉스, 올 3분기 삼성전자와 D램 점유율 격차 5%p 아래로 
https://v.daum.net/v/20231126061526499 
( 삼성전자=39.4%, 하이닉스=35% 
"양사 점유율 격차는 1분기 18.1%포인트까지 벌어졌다가, 2분기 9.0%로, 3분기에는 4.4%까지 좁혀졌다" ) 

 

"구글, 서버용 칩 자체생산 위해 TSMC에 설계권한 이양" 
https://v.daum.net/v/20230215104726865  
( '메이플(Maple)',  '사이프레스(Cypress)' 
cf. AWS는 자사 고객용 서버 칩을 자체적으로 생산함에 따라 웹호스팅 사업 시 비용면에서 매우 유리한 위치 ) 

“3나노 삼성전자에 앗 뜨거워”…반도체 파운드리 2나노 전쟁 돌입  
https://v.daum.net/v/20230129085125886 
 

---

AND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4298)
올드Boy다이어리 (528)
올드Boy@Jeju (83)
올드Boy@Road (129)
올드Boy@Book (57)
숨은길찾기 (14)
스펙트럼 (104)
우물밖엿보기 (32)
교회에말걸기 (225)
이어지는글들 (52)
하하호호히히 (73)
어?...아하! (121)
대한늬우스 (1567)
세계는지금 (254)
차한잔의여유 (64)
La Vita E Bella (228)
좋은나라만들기 (91)
트위터세상 (67)
사람&말 (585)
호모파베르 (20)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