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1121 ( 성범죄 )
☞ https://ya-n-ds.tistory.com/3287 ( 교회의 아픔 )
☞ https://ya-n-ds.tistory.com/870 ( 삼일교회 )
☞ https://ya-n-ds.tistory.com/1445 ( 홍대새교회 & 전병욱 목사 )
☞ https://ya-n-ds.tistory.com/3472 ( 이동현 목사, '라이징업' )
☞ https://ya-n-ds.tistory.com/463612 ( 김의식 목사 - '모텔 상담', '전별금 10억' )
☞ https://ya-n-ds.tistory.com/3133 ( 만민중앙성결교회 : 이재록 목사 )
☞ https://ya-n-ds.tistory.com/3045 ( 한만삼 신부 )
☞ https://ya-n-ds.tistory.com/3304 ( 마초이즘 )
☞ https://ya-n-ds.tistory.com/3042 ( #미투 )
"초중고에서 성폭력 예방 교육 과정으로 종교 단체에서의 성범죄 유형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 목회자들이 피해자 '설득'하는 주요 멘트를 모아서? "
법원 "현종남 목사, 죄질 나쁘다" 벌금 200만 원 선고…검찰 구형보다 무거워
"신도들에게 선한 영향력 끼쳐야 할 목회자로서 죄질 나빠" 판단…현 목사, 항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53
'강간 미수' 의혹 현종남 "여행 갔지만 추행 없었다"…장로들에겐 "기억 안 나"
기자에게 "인정하니까 기사 내려 달라"…주일예배 설교서 "어떤 죄 범했든 주님이 용서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61
안산성광교회 현종남 목사, 과거에도 여성 청년 성추행 의혹
피해자 C "13년 전 부산 여행서 추행, 목양실에서도 껴안아"…현 목사 "그런 사실 없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40
KAM선교회 데이비드 차, '불륜' 인정하고 사퇴
동역하려던 A 선교사 부부 폭로…잘못 인정했지만 제보자 및 보도 언론사 고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333
현종남 목사, 설교 표절 이어 여성 교인 성희롱·성추행 의혹도
검찰, 강제 추행으로 벌금 100만 원 약식기소…현 목사 "반대 교인 음해, 증거 없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40
성추행으로 출교된 ㅊ교회 배 목사, 총회 상소 포기하고 법원에 소송
교인들에게 문자로 입장 발표 "경찰 조사 무시하고 죄형법정주의 위반…가처분 인용 기도해 달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116
청년 상대로 강간죄 저지른 목사, 출소 후 아버지 교회에서 '대학부' 설교
심 목사 "교인들 요청으로 성경 공부 진행"…피해자 "단 한 번도 사과한 적 없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051
절대 믿음 절대 순종 강조하던 목사 '성희롱·성추행' 의혹
ㅊ교회 배 목사 여성 전도사·교인 강제추행 혐의…감리회 서울남연회, 배 목사 기소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15
[거룩한 범죄자들 1년 후] 성범죄 유죄 확정 목회자 27명 늘었다
교단은 대부분 범죄 사실 인지 못하고 징계도 안 해…"목회자 범죄 경력 조회할 수 있어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01
[거룩한 범죄자들 1년 후] 성범죄 목회자 징계하겠다던 교단들…실제 징계 사례는 '1건'
후속 조치 취재해 보니…불문에 부치거나 유야무야 넘어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893
'목회자 성범죄 경력 조회' 도입, 논의 시작한 교단들
기장·기침 총회 결의…현행법상 조회서 발급 어려움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768
교회 여성 청년들 그루밍해 '성적 착취'한 전도사
ㄴ 선교 단체, 파면 조치했지만…피해자들 "사건 공론화, 재발 방지 대책 없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525
( 송 전도사 : "네가 나랑 연애하는 걸 사람들에게 말하면 공동체가 깨질 수 있다"
ㄴ 선교 단체 대표 장 아무개 목사 : "뒤에서 항상 사탄이 우리를 넘어뜨리고 싶어 한다. 사탄의 먹잇감이 되게 하지 마라. 너희 영혼까지 죽이면서 (송 전도사를) 미워하지 말라" )
청년·치유 상담 전문 목사도 '그루밍 성폭력'
분당 ㅇ교회 천 아무개 목사, 심리 치유 빙자해 수년간 범행…사건 공론화하자 사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70
'절대 순종' 강조해 온 목사, 교회 청년 자매 그루밍 성폭력
화성 ㅈ교회 한 아무개 목사, 사건 공론화하자 '잠적'…법원, 구속영장 발부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16
[33차 양성평등위원회 기획연재 5] "견물생심"이라고요?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377
( "피해자에게서 폭력의 원인을 찾는 일은 이상하게도 성폭력 상황에서만 일어납니다" )
성폭력 가해자의 악랄한 주장…뒤에는 '성범죄 전담 법인' 있었다
[탐독의 시간] 김보화 <시장으로 간 성폭력>(Humanist)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178
수지선한목자교회 강대형 목사, 교단 재판서 '정직 6개월'
감리회 경기연회 재판위원회, 혐의 대부분 인정 "교인 간 반목·대립·분쟁 발생 원인 제공"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936
( '선한목자', 6개월 후 컴백 예정? ^^;; '선한목자교회'와 관련 있는 교회라면, 유기성 목사님은 이 일에 대해 어떤 의견일까?
* 제명(제적) 대상자에 대한 의결의 건', '이OO 장로 파송 유보의 건' -> 강 목사의 사임을 요구하는 교인들을 쫓아내려는 의도? )
"중국동포교회 김해성 목사에게 30년 전 성폭력 피해…가해자 엄벌로 하나님 정의 세워야"
[인터뷰] 피해자 A 목사 "공소시효 없애고, 피해자 일상 돌아갈 수 있게 교단이 나서 달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91
거룩한 범죄자들 - 목회자 성범죄 10년 취재
http://www.sacredsexualcriminals.com/
[거룩한 범죄자들] ① '가해 목회자 259명' 성범죄 판결 10년 치 분석
'이단'·'정통' 가리지 않고 발생…전체 피해자 529명 중 절대다수가 여성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26
추기경이 14세 소녀 성적 학대…교황청 조사 착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848144
"누구라도 다 걸릴 수 있는 일" 성범죄자 감싼 목사들
예장합동 경기북노회, ㅍ교회 최 목사 사임서 최종 반려…"이미 창피당할 거 다 당했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765
( 성범죄자 처리에 있어 교단의 근본적인 문제 - 피해자는 철저하게 배제하고 가해자만 철석같이 믿는 것
최 목사는 교회 여성 청년 최소 5명을 강제 추행 )
예장합동 경기북노회, 목사 성범죄 확정판결에도 "징계 계획 없다"
재판 중에는 "판결 나올 때까지", 1심 유죄 나오니 "판결 확정 시까지" 보류만 거듭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609
대법원 양형위원회, '인적 신뢰 관계' 이용 성범죄 피해자 유형에 '신도' 명시
성범죄 양형 기준 개정, '목회자 성폭력' 및 '2차 피해 유발' 일반 가중 요소로 고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513
( '성적 수치심' 용어는 '성적 불쾌감'으로 바꿈. 2차 피해에 대한 가중처벌.
교회에서 발생하는 성범죄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 기준이 추가 되었다는... ^^;; )
성추행으로 '정직 6개월' 징계받은 장로, 교회 복귀 후 태세 전환 "성추행한 적 없다"
담임목사도 장로 편들어 "고전적 친교 방식일 뿐"…피해 교인들 "피해자 여럿, 목사·장로가 편먹고 압박"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227
'안찰기도' 목사가 성추행?.."유치원 때부터 당했다"
https://news.v.daum.net/v/20220107062214368
10대 자매 상습 추행 목사 항소심도 징역 7년
https://www.hani.co.kr/arti/area/gangwon/1021644.html
교인 86.5% "성범죄 목회자 영구 제명해야", 목회자 49% "정직 후 회개하면 복권 가능"
기반센 '개신교 성 인지 감수성' 조사 결과…"목회자·교인 모두 성폭력 예방 교육 필요"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677
( 딴 세상에 사는 목회자들이 많군염 ^^; )
'그루밍 성폭력' 인천새소망교회 김 목사, 징역 7년 법정 구속
법원, 공소사실 대부분 인정 "신앙적·정신적 영향력으로 피해자들에게 상당한 위력 행사"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029
여성 전도사와 부적절한 행동 들킨 대형 교회 담임목사 "육체적인 간음 아닌 영적 교제"
사임 발표했으나 사임서 제출 안 해…교인들은 목사 찬성파와 반대파로 분열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2948
담임목사 부적절한 행동으로 분쟁 겪는 부천 대형 교회
여성 전도사 차·집에서 단둘이 장시간 보내…박 목사 "기도해 준 것, 하나님 앞에서 떳떳"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
( CCTV 확인한 부목사 징계하고 형사 고소, 노회는 박 목사 불기소, 부목사는 기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