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938 ( 안철수님 )
☞ https://ya-n-ds.tistory.com/2829 ( 안철수 가족 의혹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108 ( 윤석열 정부 - 인수위원회 )
☞ https://ya-n-ds.tistory.com/4095 ( 윤-안(국힘-국당) 단일화 결렬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2448 ( 새정치 비주류 )
☞ https://ya-n-ds.tistory.com/2886 ( '국민의 당' )
☞ https://ya-n-ds.tistory.com/1819 ( 안철수 신당 )
☞ https://ya-n-ds.tistory.com/2048 ( 안철수 신당 : 제3지대 )
☞ https://ya-n-ds.tistory.com/2397 ( 야권 신당 )
☞ https://ya-n-ds.tistory.com/3022 ( 바른미래당 )
☞ https://ya-n-ds.tistory.com/2874 ( '문준용님 제보 조작 - 국민의당' )
"잡스 -> 힐러리 -> 샌더스 -> ..., 누구까지 닮을까? ㅋ" "곁에 있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떠나갈까? 정치 이전에 자신을 먼저 돌아봐야 할 듯 ^^;" "취미는 신당 만들기? ^^;" "'극중주의'"
"'돈'과 '자리', '정치'를 터득한 건가요? ^^;"
"'대통령이 전문가 뽑을 머리는 있어야' (윤석열 저격)'李 싫어 尹 찍으면 1년 뒤 손가락 자르고 싶을 것'...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극적 타결…오전 8시 공동회견!"
( 어떻게 이렇게 바뀔 수 있을까? ^^; )
"2017.04.03. 국민의당 대선후보" "2017.08.28. 국민의당 대표... 행보가 'MB 아바타'같다는~" "2018년 바른미래당 -> 2020년 국민의당"
"2022.03.03. '원칙'이라는 이미지도 사망 - 이면 합의?"
서울시장·대선 단일후보 내준 안철수 "난 명태균 피해자"…野선 오세훈 겨냥
安, 2022년 12월 與 당권도전 앞 경남 방문…당시 김영선측 명태균 보좌 정황
安 "수만명 만남 일일이 기억 불가능…대선 때 명씨-최진석 만남도 최근 알아"
"핵심은 공천개입·여론조작·정치자금"…서울시장 단일화 이긴 吳는 野서 공세
https://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24112402109958051003
( "안 의원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선에서 국민의당 후보로 출마했다가 오세훈 시장(당시 국민의힘 후보)에게 단일화 여론조사로 패한 바 있다" )
"부끄럽다" '역풍'맞더니 "재표결하면 당당하게‥"
https://v.daum.net/v/20240510114905357
안철수 "윤-한 만나서 풀되, 디올백 이슈는 풀고가야"
尹-韓 갈등, 나라 위한 것도 아니고…부끄러운 일
김건희 제도적 장치 마련·디올백 입장 표명 필요
대통령실 당무개입, 전당대회 때보다 훨씬 심각
한동훈 사퇴하면 총선 수렁에…尹-韓 빨리 만나야
https://nocutnews.co.kr/news/6083316
안철수, 흉기 피습당한 이재명에 “의학적 근거 밝혀야” 주장
https://v.daum.net/v/20240114112547799
( 가슴이 차가워진 건가 원래 그런 건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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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그늘 ( 택배, 배송, '대학생 감전사', etc. ) ... <목사님의 택배일기> 택배 기사가 된 목사의 눈에 들어온 풍경들
대한늬우스 2024. 11. 24. 17:21
☞ http://ya-n-ds.tistory.com/3038 ( 한국의 그늘 : 노동조건 )
☞ http://ya-n-ds.tistory.com/3086 ( 다산신도시 택배 문제 )
☞ https://ya-n-ds.tistory.com/4047 ( CJ 대한통운 )
☞ https://ya-n-ds.tistory.com/3552 ( 플랫폼 노동 )
☞ ya-n-ds.tistory.com/3552 ( '배달의 민족' 논란 )
☞ ya-n-ds.tistory.com/3933 ( 쿠팡 논란 )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list.aspx?SRS_CD=0000016610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샛별 배송, 로켓 배송, 신데렐라 배송, ... 택배 업계의 무한 속도 경쟁"
<목사님의 택배일기> 택배 기사가 된 목사의 눈에 들어온 풍경들
https://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609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67197
"생수만 24병 주문하더니… 싱겁다고 별점 1점 주더라"[이슈시개]
https://www.nocutnews.co.kr/news/5604725
택배노조 "파업 수위 높인다"…우체국, 노조위원장 고소(종합)
과로사대책위 "국토부, 물량감축만 강요…생계 위협"
"다음 주 6500명 조합원 상경투쟁·차량시위 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569562
택배 노조 "과로사 주범 '까대기', 1년 더 하자고요?"[뉴스업]
1월 분류인력 투입 합의해지만 실제 적용 15.3%뿐
CJ대한통운 택배비 250원 인상, 기사들엔 8원 할당
영업이익만 올려..인력 투입할 돈 없다? 우는 소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566484
병원 앞에서 쓰러진 '뇌출혈' 택배기사…"명백한 과로사고"
로젠택배서 2년 근무…세브란스 코로나 검사 대기 중 실신
노조 "주 70시간 장시간 노동…사과·재발방지책 내놓아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561203
과로로 쓰러진 홈플러스 온라인배송기사 결국 숨져...“건강했기에, 장기기증”
마트산업노조 온라인배송지회 “홈플러스가 책임져야”
https://www.vop.co.kr/A00001571836.html
택배노조 파업 철회…설 연휴 앞두고 노사 극적 '타결'(종합)
"2월 4일까지 분류인력 투입 완료키로"
"택배기사가 분류작업 시 대가 지급"
"주요 택배 3사가 직접 서명…강제성 확보"
https://www.nocutnews.co.kr/news/5491067
택배노조 "사회적 합의 5일 만에 사측이 파기…파업 논의"
21일 '분류작업 회사가 책임' 합의했지만
노조 "턱없는 분류인력 투입…바뀐 것 없어"
사측 "적절한 분류인력 산정·투입, 파기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488770
택배노조 "사측, 합의 일방적 파기"…사측 "억지 주장"
지난해 과로사 16명…사측, '과로사 막겠다' 대책 내놔
노동자들 "택배현장 달라진 것 없어…새벽 배송 여전"
"합의기구서 '분류작업 사측 업무' 약속도 일방적 파기"
택배사 측 "합의 없었어…사실관계 왜곡·억지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476708
[뉴스업] ”아빠, 내가 죽어도 세월호처럼 욕할거에요?” 故 장덕준
故 장덕준과 故 김용균 어머니의 만남
전태일 50주기, 도대체 무엇이 달라졌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982
[노동:판] '택배 과로사 방지' 생활물류법, 이번엔 통과될까
與 이낙연 대표 "생활물류법, 이번 회기 처리할 것" 약속, 이뤄질 수 있을까
기존 법 개정 아닌 새로운 법 제정, 심사과정 감안하면 연내 처리 쉽지 않을 듯
택배업계 노사 협약 맺었다지만…화물업계·노동계 반발도 여전
택배노동자 만난 김종인 "새 시대 맞는 노동법부터 검토해야" 주장하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9076
한진택배 "다음달부터 심야배송 중단…분류지원인력 1천명 투입"
택배기사 과로 방지 대책 발표…터미널 자동화 투자 확대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35284
( 왜 지금까지 안했을까? )
3년 전 정부 '택배대책' 지켰으면 14명 과로사 막았다
2017년 TF 꾸린 국토·노동부…택배기사 과로사 대책 발표
표준계약서 마련·산재보험 확대 등 주요 핵심대책 다 담겨
입법미비 등 이유로 모두 무산…유야무야 사라진 TF
전문가 "사람 계속 죽어나는데…해결책 알면서 뭐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34057
쿠팡 과로사 유가족 "건장하던 20대 아들의 죽음, 명백한 과로사"
지난 12일 쿠팡 물류센터에서 근무하던 故장덕준씨
유족 "쿠팡에서 1인 4역하며 곰처럼 일해왔다"
쿠팡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대책 마련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33913
의사가 부탁합니다... 노동자 죽이는 '총알배송' 멈춰주세요
태권도 3단, 건강한 청년의 사망원인 '심야노동'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85637
( "과로사의 원인으로 장시간 노동보다 더 위험하고, 더 잘 알려진 것이 있다. 바로 심야노동이다"
☞ https://www.nocutnews.co.kr/news/5129927 : 의료계, 야간노동 제2급 발암물질로 취급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356 : 심신 망가뜨리는 야간 교대 근무 )
[노컷브이] 여야 모두 벼르는 '택배 과로사'..."국감 기간에만 3명 사망"
https://www.nocutnews.co.kr/news/5430866
[이슈시개] "너무 힘들어"…택배기사 또 사망, 업체는 선긋기
택배노조, 고 김모씨의 생전 카카오톡 메세지 공개 "처참한 현실"
한진택배 측, '7일 물량은 추석연휴로 인해 많아진 것'…'지병사망' 주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431362
( 하루에 7~9시간 분류작업 후 배송을 시작한다. 분류작업 시간은 공짜노동 )
[단독] CJ대한통운, 과로 택배기사 '꼼수' 보고…국토부는 '경미'로 치부
CJ대한통운, 119 후송된 협심증 택배기사 '정식보고' 안 해
국토부 "택배사가 별도 보고 원했다"
국토부 내부 보고 자료에는 '경미 건강이상자'로
https://www.nocutnews.co.kr/news/5429521
"하룻밤 근무에 5만 보"…쿠팡 물류센터 노동자 또 사망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43308_32524.html
택배 과로사 유족 CJ대한통운 방문 "제발 밥 시간만이라도…"
지난 8일 배송중 과로사로 숨진 故김원종씨
유족 "밥 먹을 시간 없어…사람이 할 노릇인가"
"우리 아들이 마지막이길"…대책마련 호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428457
택배기사 배송 중 또 숨져…노조 "하루 400개 배송"
"올해만 8명 과로사…정부·업계 대책 내놔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26054
택배 노동자들 "과로사 대책 세워달라"…21일부터 분류작업 거부
'무임금 분류작업'에 대한 문제 제기
https://www.nocutnews.co.kr/news/5413980
‘28년 만의 첫 휴가’, 28년 된 과로 환경
“쉬고 싶을 때 쉴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택배 없는 날’ 덕에 첫 휴가를 다녀왔지만, 특수고용 노동자라는 처지와 토요일도 없이 하루 12~14시간 근무하는 환경은 그대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28
저소득층 갈아 넣은 ‘로켓배송’ 특수
쿠팡 부천물류센터 노동자 수천 명 가운데 대부분이 일용직· 계약직이다. 세상은 ‘쿠팡맨’만을 기억하지만 ‘로켓배송’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일용직과 계약직 없이는 굴러가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254
( ㄷ씨는 ‘특정 시간 내 배송을 보장하는 시스템’을 바꿔야 물류센터 집단감염을 어느 정도라도 차단할 수 있다고 봤다. )
‘로켓’처럼 날고 뛰는 밤샘배송 9시간…콜라가 밥이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922775.html
건강·안전 좀먹는 ‘새벽이 없는 삶’ ( 김민아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28
( "이처럼 ‘하루 배송’에 익숙했기 때문에 나는 얼마나 많은 분들을 바쁘게, 다치게, 죽게 만들었을까"
야간노동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발표한 2급 발암물질 )
택배, 누군가의 피, 땀, 눈물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29
( 결국 모든 문제는 돈으로 귀결된다. 경쟁이 치열해질수록 택배 건당 수수료는 계속 떨어지고, 소비자의 인내심도 점점 줄어든다... 그럼에도 현장에는 다양한 사연으로 일을 해야 하는 사람이 있다. )
대한통운 택배대란 갈수록 태산… "택배 지연피해 속출"
http://www.nocutnews.co.kr/news/5059873
"근로감독을 하면 뭐 합니까? 택배기사는 계속 죽는데..."
물류센터,원청 관리감독 부재로 사각지대 많아
감전사고 과태료, 하청 6700만 VS 원청 650만
국가는 노조 인정했는데 사측은 불응,교섭거부
http://nocutnews.co.kr/news/5056258
CJ대한통운 물류센터 또 사망사고… 노동청, 전면작업중지
'감전사' 대학생 이어 또 하청업체 노동자 숨져
http://www.nocutnews.co.kr/news/5053509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물류센터서 50대 숨져
정혜연 정의당 부대표 "재발방지" 촉구
http://www.nocutnews.co.kr/news/5025750
로켓 배송을 위한 어떤 일자리
쿠팡맨의 배송 업무를 돕는 워크맨으로 사흘간 일했다. 워크맨은 쿠팡에서 교육을 받고 이들의 업무 지시를 받지만 배송사업자로 분류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워크맨이 해결해야 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7
( '쿠팡맨-워크맨', '부분 배송', '경비 기프트', '롤테이너', ... )
택배 상자에 숨겨진 우리 시대의 노동
샛별 배송, 로켓 배송, 신데렐라 배송…. 택배 업계는 무한 속도로 경쟁 중이다. 빠른 배송은 법과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하루살이 노동을 양산하는 형태로 굴러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6
( 2017년 서울지역 택배기사 : 평균적으로 하루 13시간 이상, 주 6일간 근무 -> 연간 환산 3848시간
cf. 한국의 평균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2069시간, OECD 평균 1인당 연간 노동시간은 1764시간 )
'대학생 감전사' CJ대한통운 대표이사·사장 등 검찰 고발
http://www.nocutnews.co.kr/news/5022633
택배 물류센터 ‘알바생’의 황망한 죽음
8월16일 CJ대한통운 물류터미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던 한 대학생이 감전으로 사망했다. 이번 사고는 비숙련 노동, 업체의 안전 불감증, 외주 고용 등이 결합된 구조적인 문제에 가깝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35
( "저기 누전되는데 대체 누가 청소시킨 거야?", "어떤 기계든 접지가 되어 있어야 했다. 애초에 누전이 됐다면 차단기가 내려갔어야 하지 않나?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사고다." )
[단독]'대학생 감전사' 택배 물류센터…사고 이후 노동자 '입막음' 정황
"안전교육 받은 것처럼 말하도록 지시했다"
"산재처리나 병원비 요구하면 '블랙' 걸었다"
'블랙' 걸면 더 이상 CJ대한통운서 일 못 해
CJ대한통운 "블랙 처음 들어…다치면 산재처리, 병원비 요구하면 줬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0120
[단독]'대학생 감전사' 택배 물류센터 "안전교육 없었다" 사실로
법대로라면 1시간 교육이지만…숨진 대학생 '단 5분' 교육이 끝
http://www.nocutnews.co.kr/news/5019478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 비정규직 청년노동자 죽음 책임져야"
민중당 대전시당 "위험 외주화 하고 사망사고 책임 하청으로만 떠넘기는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6518
택배 물류센터 감전사고…아들 보낸 아버지는 울었다
아르바이트하던 대학생, 일 하다 기둥에 닿자 감전…끝내 숨져
유가족 "누전 사실, 직원들은 알고 있었다, 원통하다" 주장
물류센터 원청 "누전 알고 있단 이야기 처음 들어…도의적 책임, 최선 다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15918
‘로켓배송’은 어떻게 가능할까
쿠팡 물류센터에서 하루짜리 노동자가 되었다. 상품을 상자에 담아 포장한 뒤 운송장을 붙여서 컨베이어 벨트로 출고시키는 ‘패킹맨’이 되는 데에는 2시간이면 충분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763
쿠팡, '로켓 배송'의 이면…노동자들의 고달픈 하루
[쿠팡의 민낯①] 제품마저 변질되는 무더위속 밤샘 근무…물류센터는 여전히 '인권 사각지대'
http://www.nocutnews.co.kr/news/4819467
☞ http://ya-n-ds.tistory.com/808 ( 기독교 & 사회 : ~2016 )
☞ http://ya-n-ds.tistory.com/840 ( 세상 속의 교회 )
☞ http://ya-n-ds.tistory.com/1268 ( 한국 교회사 - 이만열 )
☞ http://ya-n-ds.tistory.com/1326 ( 그리스도인의 정치 참여 )
☞ http://ya-n-ds.tistory.com/1475 ( 교회 & 환경 )
☞ http://ya-n-ds.tistory.com/655 ( 창조 & 과학 )
☞ http://ya-n-ds.tistory.com/1325 ( 교회 새로나기 )
☞ http://ya-n-ds.tistory.com/2323 ( 고지론 vs. 미답지론 )
☞ http://ya-n-ds.tistory.com/395 ( 최병성 목사 )
☞ https://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premium_list.aspx?SRS_CD=0000016610 : 목사가 쓰는 택배 이야기
크리스천이 새벽 배송을 다른 시각으로 바라봐야 하는 이유 (구교형)
https://www.youtube.com/watch?v=D5WUiLiqz-A
혐오·차별 가득한 100대 기도 대신 '평등 세상' 위해 기도문을 쓴 사람들
[인터뷰] '평등 세상 위한 100대 기도 제목' 필진 새말·창연·go2any·김하나·오현선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729
"기가 막히는 쿠팡, 예수님을 따르면 외면할 수 없습니다"
[인터뷰] 박득훈 목사(택배노동자 고 정슬기님과 함께하는 기독교와 시민사회 대책위 고문)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01810070309894
( '클렌징 제도' : "배송 대리점에 일정한 기준을 제시하고 그 기준에 미달하면 할당한 구역을 회수해 가는 제도" )
[직격대담] 『복음의 공공성』 저자 김근주 교수
http://www.woolrimstory.net/news/articleView.html?idxno=852
( “천국은 약자가 없는 세상이 아니라 약자가 끝장나지 않는 세상일 것이다"
“그동안 우리가 가져왔던 복음의 내면화, 복음의 개인화는 복음을 심하게 왜곡한 것. 복음을 이 세대의 왕들이 복음을 이 세대의 왕들이 기뻐할 형태로 변질시킨 것” )
원청 책임 확대 및 손배 청구 제한하는 노조법 2·3조 개정 촉구 기도회
"징벌적 손배 청구는 노동자 죽음으로 몰아"…국민의힘 반대로 대통령 거부권 행사 건의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6560
"'지붕 없는 감옥'이 어린아이들 무덤 되어 버렸다"
교회협, 팔레스타인 위한 대림절 평화 기도회…24일까지 가자지구 인도주의 시설 복구 모금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929
Anglicans Decry Terrorist Strikes on Israel
https://livingchurch.org/2023/10/09/anglicans-decry-terrorist-strikes-on-israel/
당신이 한반도에서 진짜 원하는 것 (윤환철)
https://cemk.org/32433/
( "2021년 1월, 헌법보다 권위가 있는 조선로동당 규약 개정 :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민주주의혁명 과업 수행”을 “조선노동당의 당면 목적”에서 삭제"
"북한의, 혹은 김정은을 정점으로 하는 최고 지도부의 욕망은 외부 세계가 북한을 ‘정상 국가’로 칭하고 대해주는 ‘인정 욕구’로 보입니다" )
왜 미국 기독교인들은 분단된 한국을 외면하면 안되는가?
나라가 둘로 쪼개진 지 70년이 지난 지금, 미국인들은 이 해소되지 않은 분단을 끝내는 데 도움을 줄 책임이 있다.
https://www.christianitytoday.com/ct/2023/august-web-only/christians-north-south-korea-united-states-military-kr.html
( 넬슨 만델라 : “상대방을 비인간화하고 악마화 할 때, 우리는 서로의 차이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가능성을 포기하고 상대방에 대한 폭력을 정당화하게 됩니다”
미군 장성 : “북한 사람들은 미국인들과 우리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미국인들은 북한 사람들과 그들의 사고방식을 이해하지 못합니다.” )
한일성공회, 핵 오염수 해양방출반대 공동성명서
“피조물 탄식…처리 오염수 충분한 논의하라”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461
윤석열-기시다 꾸짖은 일본 성공회 주교
[인터뷰] 이소 하루히사 주교, 한국 성공회와 함께 강제징용 제3자 변제방식 철회 성명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919842
성소수자 부모 모임에 '안전한 사랑방' 내주는 광주 옥합교회…"교회가 마땅히 해야 할 일"
엄기봉 목사 "교회가 성소수자들의 안전한 안방·사랑방 되는 게 먼저"…매달 셋째 주 토요일 정기 모임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5275
세월호 유가족 "참사 후 신속해야 할 것은 유가족과 시민을 단속하는 일이 아닙니다"
10·29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위한 애도와 연대의 기도회…"애도에 정해진 시한은 없다"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4856
( "세월호 참사 때와 너무 닮은 정부의 대응에 소름이 끼친다"
"이름에는 아이의 전부가 담겨 있다. (중략) 그런데 정부는 영정 사진은커녕 이름도 없는 추모 공간을 만들어 놓고 그저 156이라는 숫자로 참사를 기록하려 했다." )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차별금지법 제정"
국회 차별금지법 제정 농성장 앞 성탄절 연합 감사 성찬례…"차별금지법 제정은 이 땅에 성탄 정신 실현하는 일"
https://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3849
기업처벌법 제정 촉구 국회 농성장 찾은 성공회 사제들 "기업처벌법, 단순 노동문제 아닌 생명·존엄의 문제"
이경호 의장주교 "모든 인간 생명 소중, 기업 이익에 희생되면 안 돼"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1964
[전문] 검찰개혁을 촉구하는 천주교 사제· 수도자 3,951인 선언
http://www.ohmynews.com/NWS_Web/OhmyPhoto/2020/at_pg.aspx?CNTN_CD=A0002700043
천주교 사제·수도자 3951인 “검찰개혁 촉구” 선언
지난 1일 ‘종교계 100인 선언’ 이은 대대적 시국 참여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73066.html
[전문] 정의구현사제단, 12년 만에 삼성 향해 ‘성명’낸 까닭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951566.html
“코로나는 하나님 아니라 우리가 우리를 벌한 것이죠”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담임 목사
http://www.hani.co.kr/arti/well/people/962460.html
교회협 인권센터 "차별금지법은 성서의 약자 보호법이자 기독교 희년법, 반드시 제정해야"
법안 발의 환영 성명…"평등 사회 염원하는 신앙인들과 최선 다해 연대할 것"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300920
전 세계 성공회 수장, 트럼프 대통령 신랄하게 비판
로완 윌리엄스 대주교, 서신 통해 성서 인증샷 '우상숭배' 행위 지적
https://cp.news.search.daum.net/p/93790079
( "그러나 객관적으로 보면, 이것이야말로 우상숭배의 행동입니다. 진실이 아닌 곳에 서서, 하느님의 전능함을 증언하는 성서를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연극의 소품으로 이용했기 때문입니다." )
< 청어람ARMC 특별 강좌 "처벌 넘어 '재생산'에 주목하자" >
https://www.facebook.com/heesong.yang/posts/10219845343230427
[기고] 진실과 사랑 - 역사의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 주낙현 )
http://www.veritas.kr/articles/33433/20190520/%EA%B8%B0%EA%B3%A0-%EC%A7%84%EC%8B%A4%EA%B3%BC-%EC%82%AC%EB%9E%91-%EC%97%AD%EC%82%AC%EC%9D%98-%EC%83%81%EC%B2%98%EB%A5%BC-%EB%94%9B%EA%B3%A0-%EC%9D%BC%EC%96%B4%EC%84%9C%EB%8A%94.htm?fbclid=IwAR2VOSnk0BXvYdFLtGkF-Fn_GOCTEuHuHHh7X5LgNqAwoU02At8_qKJ_uuA
김동호 목사 "세월호 막말 정치인, 정치하면 바보되나?"
세월호 막말, 사람이 그리되면 악한 것
각종 게이트, 도리 가르치는 교육부재탓
윤리의 붕괴? 윤리가 세워진 적도 없다
돈으로 채울수 없기에 성과 마약에 탐닉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313
文대통령 왜 인권의날 기념식 성공회대성당서 했나
[the300]'인권' 관련 "곳곳 영광스런 투쟁 흔적"..김여사 손잡고 '아침이슬'
https://news.v.daum.net/v/20181210191903141
[기장3] "PCUSA는 하루아침에 동성 결혼 허용하지 않았다"
한인교회전국총회 박성주 사무총장 "40년 논의 끝에 합의"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9908
( '차별금지 원칙', '포괄성 원칙'
교단헌법 변경 : 결혼의 정의 - '두 사람의 결합' + 교회와 당회에 동성 결혼을 받아들일 수 있는 자율권을 헌법에 명시 )
노신학자의 예언 “기독교 없는 사회 올 것”
바울 정치철학·퀴어신학 권위자
테드 제닝스 시카고신학교 교수
“좌파철학이 기독교 본질 고민해”
“교회 세습·권력화는 죽음충동”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860032.html
< "교회에 다니는 사람이 왜 굴뚝에 관심을 갖느냐고요?" > ( 하종강 )
https://www.facebook.com/haclass/posts/2123341351051795
종교의 또 다른 길 보여 준 KTX 투쟁
[인터뷰] 김승하 지부장, 자캐오 신부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8879
[보수적인 기독교인들에게] 정치가의 자살에 대해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2097732640486686&set=a.1374832829443341.1073741826.100007499100951&type=3
< 도심 속 수도원 '신비와저항' 전례문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10156443341134257&set=a.485369844256.287731.541314256&type=3
( 전례문을 이렇게 변주할 수도 있네요~ )
< President Trump’s “America first” policy is “a theological heresy for followers of Christ” >
http://www.anglicannews.org/news/2018/05/president-trumps-america-first-policy-is-a-theological-heresy-for-followers-of-christ.aspx
본회퍼 ( 로완 윌리암스 대주교 )
http://viamedia.or.kr/2012/03/30/1691
[전례력 연재] 교회력의 낯선 인물 – 본회퍼와 킹 목사
http://viamedia.or.kr/2018/03/31/2887
( '성인'을 '신화 속의 영웅' 정도로 여기지 않게 해주네요 )
1987년 '독재 타도' 외치던 민중들 곁에 교회가 있었다
영화 ‘1987’ 통해 본 6월 민주항쟁 속 개신교
http://www.nocutnews.co.kr/news/4905828
박정희 정권의 엉덩이를 콕콕 찔러댄 지학순 주교의 날선 강론
긴급조치가 서슬 퍼렇게 쑥물 들고 있을 때에도 원주교구 지학순 주교는 꼿꼿이 세운 양심으로 국가권력에 맞서 그 안에 감춰진 추악함을 적나라하게 폭로했다. 이후 많은 이들이 그의 외침을 이어받았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0733
강우일 주교 “갈등 봉합한다고 뒤죽박죽 섞어 통합 흉내내선 안돼”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703132223005
( "우리 역사에서 4·19, 5·18, 6월항쟁 등은 다 국민들이 들고 일어났던 의미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3차례 모두 어떠했나요. 일은 국민들이 다 해놓았는데도 나중에 엉뚱한 사람들이 숟가락만 들고 밥상을 차지한 식이 되고 말았지요. 저는 그게 제일 염려됩니다." )
“한국교회 국가우상주의는 ‘정권우상주의’ 입니다”
[316호 커버스토리] 개신교 해방신학자 홍인식 순천중앙교회 담임목사 인터뷰
http://m.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65
"하나님 뜻은 사회에 책임지는 사람 많아지는 것"
김형석 명예교수가 본 한국 개신교…"교회 중심주의 때문에 사명 잃어"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08762
‘현장 지식인’ 박명림이 말하는 광화문 혁명, 세월호, 그리고 희망 (I)
기독교 매체와 최초 인터뷰하는 정치학자 박명림 연세대 국제대학원 교수
http://www.gosco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9809
( "우리 몸에서 가장 중요한 곳은 심장이나 뇌가 아니라 ‘지금 아픈 곳’입니다. 가정 안에서도 아픈 사람이 중심입니다.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
☞ https://ya-n-ds.tistory.com/1369 ( 삶 한조각 )
다른 생명에게 곁을 내어주기
강하니 사제(서울주교좌성당)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735
처음으로 바질이 겨울을 넘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0052
( "그렇게 누구의 잘못이 아닐 수 있는데도 누군가의 책임이 되어버리는 것이 돌봄인가 싶다"
"‘책임(responsibility)’ = ‘응답 능력(response-ability)’" )
고양이는 산책을 하고 싶어 할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997
길고양이 논란을 풀 열쇠, ‘처치’가 아닌 ‘공존’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719
그 많던 레몬 나무는 다 어디로 갔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572
( 레몬 씨앗의 싹을 틔우는 건 쉬운 일 -> 4 포기 -> 2 포기 )
언어가 소용없는 곳에서 우리는 더 다가섰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453
( "서로 빤히 쳐다본다. 대부분의 시간을 그렇게 조용히 관찰하면서, 서로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기 위해 애쓰며 산다." )
[인터뷰] 인간 중심의 시각에서 생명 중심의 시각으로
"반려동물 축복식"을 여는 광명교회, 민숙희 사제
http://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294
고양이 집사가 생긴 사연은? 인류 농사의 출발점부터!
https://scent.kisti.re.kr/site/main/archive/article/고양이-집사가-생긴-사연은-인류-농사의-출발점부터
( 1만 2천 년 전 메소포타미아 문명 지역 )
풋코야, 내년 크리스마스에도 같이 있어줄거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379
( "서로 다른 존재가 한 집에서 같이 산다는 건 원래 그런 식이야. 이해하기 어려운 일들을 그러려니 하고 받아들이고 때로는 내키지 않는 요구를 수용해가면서 살아가는 거라고." )
고양이와 식물 그리고 사람이 한 집에서 산다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38
( "그런 다종 간의 공존은 하나의 방 안에서 어떻게 가능할까. 하나의 방에서 공존을 꿈꾸는 일은 가능한가, 혹은 좋은 일인가." )
고양이의 색깔이 말해주지 않는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585
( '치즈', '고등어', '삼색이', '턱시도', '카오스', ...
"인간은 색깔에 대한 고정관념이 강하다"
"피부색은 사람의 특성이나 우열을 나타내는 요소가 아니다. 고양이도 마찬가지다. 체내에 생성된 색소세포의 양에 따라 다른 빛깔과 무늬가 나타날 따름이다" )
벌레와 빗물이 함께 가꾼 텃밭
‘커피 마시고 자란 파프리카’라고 소개하는 그의 말에 식물들을 잘 길러낸 뿌듯함이 묻어났다. 그는 자신이 이만큼 길러냈다고 말할 때 항상 벌레들도 언급했다.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하고 토질을 좋게 만들어주는 벌레들에게 항상 감사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16
( "텃밭을 가꾸는 일이란 하늘에서 내려오는, 땅 안팎에서 사는 것들과 적극적으로 함께하는 일인 것 같다." )
어떤 고양이들은 시간이 필요해
삶을 한 발씩 앞으로 전진시킬 수 있는 건 재촉하지 않고 기다리며 관계의 속도를 맞춰주는 누군가가 곁에 있을 때 아닐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8
큰 개는 다 위험해? 편견이 낳은 입마개 논란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6
도시의 빈틈 살피러 반려견 순찰대가 간다
반려견들로 이루어진 순찰대가 있다. 크고 작은 개들이 사람과 함께 동네를 돌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찾고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 인식과 맞닿아 있는 활동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65
( “개들은 무릎 아래 세상을 관찰하는 파수꾼이에요."
‘지구대’와 반려견 순찰대의 차이 : 동시다발성과 지속성 )
개와 고양이처럼, 토끼도 사지말고 ‘입양’해주세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207
( "언제까지 토끼를 아이들 감수성 키워주는 도구로 써야 할까요?”
“라면 사러 갔다가 충동적으로 토끼 한 마리를 사올 수 있는 거잖아요. 유기로 이어지는 길을 열어주는 거나 마찬가지죠.” )
인간들이 이 고충을 알 리가 없지, 고양이들의 합사 적응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75
( "둘이서 힘겹게 조율해가는 과정이 다 내 욕심 때문에 생긴 일 같아 미안해졌다" )
길고양이 호두야, 다음에는 오랜 친구가 되자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6419
“고양이의 행동을 다 이해하려 하지 마세요”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623
( "사랑하는 존재를 이해하기 위해서 노력할 것. 그러나 다 이해하려고 하지는 말 것" )
늙은 개와 나, 슬픈 결말을 알면서도 쓰는 이야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491
( 회복할 수 없이 아픈 결말을 알면서도 앞으로 나아가는 인간의 이야기 )
사랑하는 나의 고양이, 미묘가 떠나고 한 달
조금 있으면 미묘가 고양이별로 돌아간 지 한 달이다. 건강한 애도는 세상을 떠난 존재가 생각날 때마다 억지로 지우고 억누르기보다 함께했던 추억을 나누는 거라고 한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955
☞ http://ya-n-ds.tistory.com/2254 ( 프란치스코님 : ~2018 )
☞ http://ko.wikipedia.org/wiki/%EA%B5%90%ED%99%A9_%ED%94%84%EB%9E%80%EC%B9%98%EC%8A%A4%EC%BD%94 ( 교황 프란치스코 )
☞ http://www.cbck.or.kr/bbs/bbs_read.asp?board_id=K1200&bid=13010162 ( 새 교황 권고 「복음의 기쁨」(Evangelii Gaudium) 개요 )
☞ http://ya-n-ds.tistory.com/2159 ( 교종 방한 )
☞ http://ya-n-ds.tistory.com/2149 ( '대세', 프란치스코? )
☞ http://ya-n-ds.tistory.com/2383 ( 유럽행 난민 )
"요컨데 교회는 아무리 늑장을 부리고 충분히 깨어 있지 못하다 하더라도, 그리고 교회 구성원이 많은 오류와 죄를 범해왔고 앞으로도 범할지 몰라도, 예수의 삶을 살고 증거하는 것 외에는 달리 어떤 방향도 목적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점을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예수는 "가난한 자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 주고, 갇힌 자들을 해방시키고, 눈먼 자들을 눈뜨게 하고, 억압 받는 자들을 자유롭게 하고, 우리 모두에게 주님이 베푸는 은총의 날을 선포하기 위해" 우리의 하느님 '아바'가 보내신 분입니다."
(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58쪽 )
"@mindgood: 프란치스코 교황의 친서민적 행보와 파격 발언으로 바티칸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졌다는 외신을 접하면서, 군부독재시절 김수환 추기경과 정의구현사제단의 활약으로 한국가톨릭교회 신자가 급격히 늘어난 것과 유사하다는 느낌."
"좋은 차를 타고 다니는 사제와 수녀들은 굶주림으로 죽어가고 있는 세계의 어린이들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 뭔가 좋은 일을 크게 낼 것 같은 이 교황님
( 한인섭님 트윗 - http://mobile.twitter.com/truthtrail )
교황, 佛 노트르담 대성당 기념식 불참…대신 코르시카 방문
佛주교회의 의장 "노트르담 재개관의 주인공은 노트르담"
https://v.daum.net/v/20241124002002746
프란치스코 교황 환영사
https://www.skhnews.or.kr/news/articleView.html?idxno=649
( "과거에 집착하여 냉담을 유지하거나 비난하기보다는, 하느님의 이름으로 우리 형제자매들을 우리 자신의 종교적 구조보다 우선시하는 사랑, 그 사랑만이 우리를 하나로 묶을 것입니다. 구조는 나중이고, 우선은 우리 형제자매입니다.” )
교황, '동성애 혐오' 표현 논란에 사과 "나쁜 의도 없어"
https://imnews.imbc.com/news/2024/world/article/6602681_36445.html
교황 “신학교가 동성애자로 가득” 비공개 회동서 ‘혐오 속어’ 언급 의혹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05281116011
( “신학교가 이미 ‘프로차지네’(frociaggine)로 가득 차 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이 ‘동성애자가 사제가 되는 것을 허용해선 안 된다’는 평소 입장을 반복해 말하던 도중 이 같은 단어를 사용
<-> 주교들 : “이탈리아어에서 그 단어가 얼마나 무겁고 공격적인 표현인지 교황이 인식하지 못한 게 분명하다” )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 커플 축복 반대는 위선”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287
( "내가 다른 사람을 착취하는 기업가를 축복하면 아무런 스캔들에 휘말리지 않는데 이것은 매우 심각한 죄"
"내가 동성애자를 축복하면 스캔들에 휘말린다. 이것은 위선이다" )
무신론자에게 보내는 교황의 편지, 신앙이 없으면 “양심에 따라 살면 된다”
https://www.khan.co.kr/world/world-general/article/201309121113001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646735.html
( 각각 '신앙의 빛', '이성의 빛'을 품은 두 사람이, '함께 걸어갈 한 조각의 길'을 찾기 위해 시작한 대화. 다른 '참전자'들의 다양한 생각도 들을 수 있네요. )
'87세 생일' 프란치스코 교황, 건강악화에도 교회개혁 전력
죽음 현실로 다가오자 가톨릭에 새길 유산에 더 진심
https://www.asiae.co.kr/article/2023121817184084501
프란치스코 교황, '가톨릭 사제들이 동성 커플 축복할 수 있다'
https://www.bbc.com/korean/articles/c882wyye9x0o
( "특정한 상황에서 동성 커플이나 '비정상적(irregular)'인 커플을 축복하는 것을 허용해야 한다"
+ "축복이 교회의 정규 의식의 일부가 되거나 사회적 결합(Civil union, 결혼에 준하는 사회적 동거), 결혼식과 관련돼서는 안 된다" )
교황, 역대 첫 몽골 방문…中영공 지나며 시진핑에 축복 메시지(종합)
9월 4일까지 4박 5일 일정…한국 주교단도 대거 동행
https://v.daum.net/v/20230901164607533
( 한국 주교단은 왜 갔을까? )
교황은 왜 ‘가톨릭 신자 1%’뿐인 몽골로 향했을까
역대 교황 가운데 최초로 몽골 찾아
러시아 영공 폐쇄로 중국 거쳐 몽골 진입
로이터 “중국과의 관계 개선 도움 기대”
https://www.khan.co.kr/world/asia-australia/article/202309010803001
교황, 전쟁 ‘평화적 중재’ 위해 우크라·러에 특사 파견한다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305211631011
프란치스코 교황 “동성애 처벌 부당…신은 있는 그대로 사랑
67개국 형사범죄 규정…“가톨릭, 법폐지 앞장서야”
“형사적 죄 아니라 종교적 죄일 뿐” 단서 붙여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076998.html
( “그것은 형사적 죄가 아니다. 종교적 죄일 뿐이다”, “먼저 형사적 죄와 종교적 죄를 구분해야 한다” )
[토요칼럼] 프란치스코 교황은 왜 자꾸 사과할까
'빈자들의 성인' 닮으려는 교황
약자 배려·가톨릭 적폐 청산
사제 성추행, 식민지배 가담 등
교회 잘못부터 자신의 실수까지
솔직한 사과 통해 개혁동력 확보
https://news.v.daum.net/v/20220730000802591
가톨릭 주교 임명 때 여성 관여할 길 열렸다
주교국에 수녀·여평신도 들여 영향력 강화
"교황, 교회 내 '올드보이 네트워크' 깨려는듯"
https://news.v.daum.net/v/20220714100424450
[특파원 시선] 우크라이나 전쟁과 '폰티펙스'
미국-쿠바 수교 가교된 교황, 푸틴 설득 가능할까
https://news.v.daum.net/v/20220513070709219
( "교황을 뜻하는 라틴어 '폰티펙스'(Pontifex)가 '다리를 놓는 사람'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
교황 "수녀를 하녀 취급하는 신부에 저항하라" 촉구
https://news.v.daum.net/v/20220203151626890
교황, 젤렌스키와 통화…"우크라 수난에 깊은 고통"
https://imnews.imbc.com/news/2022/world/article/6345314_35680.html
프란치스코 교황 만난 文대통령 '북한 방문' 제안…"기꺼이 가겠다"
文대통령-교황 단독 면담, 2018년 10월에 이어 북한 방문 제안
프란치스코 교황 "초청장 보내주면 평화 위해 기꺼이 갈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5648211
프란치스코 교황 “여성은 사제 될 수 없어”
11일 교회법 개정 발표
“여성, 미사 중 성서 강독 가능하나
사제 서품은 남성만 가능”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6062
“하느님 경배는 평범한 상황 속에 숨어 계신 하느님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 “눈을 들다”, “길을 떠나다”, “보다” )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 성탄 전야 메시지 “하느님은 우리 최악의 모습까지 사랑합니다”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1121
"인류 모두에게 백신을"...프란치스코 교황, 코로나 속 성탄 메시지
국가와 인종, 종교 등을 초월한 '형제애' 강조
https://www.ajunews.com/view/20201226102829681
교황 "동성 커플 법적 보호받아야"..동성결합법 첫 공개 지지(종합)
성소수자 문제에 대한 가톨릭교회의 '역사적 방향 전환' 평가
https://news.v.daum.net/v/20201022041822924
교황, 터키 성소피아 모스크 전환에 '깊은 슬픔'
에르도안 '모스크 개조 명령'…대성당→모스크→박물관→모스크 운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376890
“살아계신 하느님 예수님을 삶의 중심으로”
교종, 성 베드로와 바오로 대축일 삼종기도 가르침
http://www.catholi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793
교황, “그리스도인 정치인들은 무엇보다 증인들이어야 합니다”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18-08/discorso-papa-francesco-legislatori-cattolici.html
프란치스코 교황 "코로나19는 기후 위기에 대한 자연의 대응"
https://news.v.daum.net/v/20200409165033399
한 사람만을 위한 주간지(週刊誌) ( 성염 )
http://www.edasan.org/sub03/board02_list.html?bid=b33&page=&ptype=view&idx=7542
교황 '버럭'하며 손등 때린 아시아계 여성 직접 만나 사과
https://news.v.daum.net/v/20200210195915705
교황청 국무원 고위직에 최초로 여성 임명
- 외교적 결정 내리는 국무원 외무부 차관에 이탈리아 여성 임명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6351
교황 "전 세계 이주민 향한 적대심 거둬라" 작심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277789
손 낚아챘다? 여성 잘못? 교황 사과 놓고 온라인 설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266730
( "우리는 종종 인내심을 잃는다. 나도 마찬가지다. 어제 있었던 일에 대해 용서를 구한다" )
교황, 성직자 성범죄 관련 ‘교황비밀’ 제도 폐지
1974년부터 성범죄 관련자료 열람 가로막아온 제도
“온갖 장애물을 걷어내는 새 시대의 결정”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6296
( 지금까지 이런 제도가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 )
교황 "과거 만행 잊으면 미래 파괴돼"..반유대주의 부활 경고
https://news.v.daum.net/v/20200121061516724
( 일본의 군국주의도 있죠~ )
교황 "가톨릭교회 200년 뒤처져…시대적 변화 순응해야"
http://www.hani.co.kr/arti/society/religious/921763.html
교황, 사제들 성추문에 '극약' 처방
성직자의 성범죄 관련 비밀 유지법 폐지
사법기관 조사 협조, 피해자에 정보 제공
바티칸 역사상 기념비적 포고령 발령
https://www.nocutnews.co.kr/news/5260395
평화의 사도 프란치스코 교황의 일본 방문
- 일본의 ‘교황 마케팅’ 전략, 면죄부를 바라는가
http://catholicpress.kr/news/view.php?idx=6225
프란치스코 교황 "평화 진전..주인공들에게 경의"
https://news.v.daum.net/v/20190630204130626
교황, 멕시코 언론과 인터뷰서 "美 멕시코 장벽 건설은 잘못"
http://imnews.imbc.com/news/2019/world/article/5335745_24712.html
교황, 유럽의회 선거 극우 약진 속 인종주의 득세 경고
"난민 향한 두려움, 인종차별주의에 빠지게 해"
https://news.v.daum.net/v/20190528044921936
( 이탈리아에서 강경 난민 정책을 앞세운 극우 정당 '동맹'이 34%가 넘는 득표율 기록 )
교황 “판문점선언 1주년, 한국인에 평화의 새 시대 가져다주길”
http://d.kbs.co.kr/news/view.do?ncd=4189424
교황, 수녀들에 대한 사제들 성폭력 첫 인정
"일부 신부·주교 비행…계속되는 사태에 해결 노력중"
https://www.nocutnews.co.kr/news/5100308
프란치스코 교황 "베네수엘라 사태 중재 의향"
https://www.voakorea.com/a/4775089.html
교황 아라비아 반도 첫 방문…UAE 역대급 환영행사
UAE서 반전·종교적 화해 역설... 이슬람 대이맘과 성명 교환도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20421060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09569
프란치스코 교황, 11월 日 방문…원폭 지역 찾을 듯
히로시마현 지사,히로시마 방문할 수 있도록 외무성협조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5094521
교황 "한반도 긍정 신호"...방북 가능성 주목
신년 연설 한반도 언급 "영속적 해결책 희망"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22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