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ttps://chanpark.tistory.com/ : 박찬운의 아브라카다브라
☞ http://ya-n-ds.tistory.com/2287 ( 박찬운님 생각 )
☞ http://ya-n-ds.tistory.com/2719 ( 까칠 삐딱 )
< 대통령 불소추특권에 따른 형소법 개정안에 대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Rn7E4KWdMJHnT8G3igEgUiL93jgKbzNHSnWg6GcqpYx2jm4gUfzXQJwUbFbskeLml
< 헌재가 가처분을 인용했습니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36FNF5eTFUuhYELSYqU21tayz8RjzFCSsswBoGsDkaGjTZctTvPYqnUQVLXzg6Q45l
( "오늘 가처분 결정은 내란 진압군이 바로 민주 시민이라는 것을 확인한 사건이었습니다." )
"지귀연 부장판사, 윤 대통령 구속 요건 다시 검토해야"
인권변호사 출신 박찬운 한양대 교수
"일부 절차적 논란을 핑계 삼아
내란 우두머리 구속을 취소하고
법원·검찰 간 핑퐁게임 벌이는 건
내란 사태의 본질을 가리는 것"
https://v.daum.net/v/20250314113005365
< 구속취소 결정, 즉시항고 포기, 법원과 검찰이 만들어낸 난장판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5HkwWiZzZFwR7teqD9wcAoKZnDE1RirvTNjC2SuV2voigwvs2zhE3ZMY1EfCN5znl
( "재판부는 구속 취소의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있으며, 구속취소를 해도 바로 피고인을 재구속을 했어야 했다. 구속 취소는 구속 사유가 없어졌을 때 법원이 하는 결정이다. 구속 사유란 주거부정, 증거인멸의 우려, 도주우려이므로 이것들이 사라진 경우 법원이 구속을 취소하는 것이다. 지금 이 사건에서 피고인에게 이런 사유가 생겼는가? 전혀 그렇지 않다" )
< 법원 구속취소 결정의 설명자료를 분석해 보니, 법원의 의도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7ybrouqSvtyMATxPpKe6tNWVaPN5LHqiwypYm5xSxMHbAFd8N2stABZz6L6SSTtUl
( 6. 애당초 공수처가 이 사건에 끼어들면서 결국 이런 문제까지 생긴 것이 통탄할 일이나, 과거로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이제 이것을 수습할 수밖에 없다
7. 바라는 바는, 상급심(대법원)에서 수사 적법성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고 확인해 주고(나는 그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본다), 이에 따라 본안재판에서 내란죄 인정여부에 집중하는 것이다 )
< 더 이상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수사절차의 개선이 시급하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8tDe6cjcznh32YzFZzhW4XmU9dKDprGwRp7yU9frSGfZiVy31QnMjiTfWywEnX9ol
( "수사를 1차 수사와 2차 수사(보완수사)로 나누어, 1차 수사는 경찰이, 2차 수사는 검찰이 담당하는 것으로 원칙화"
-> 궁금한 것 두 개 :
1차 수사/2차 수사로 나누면, '1%의 정치적 사건'이 확실하게 생기지 않나요?
2. 검찰의 보완 수사만 한다면 현재의 검찰 수사인력을 어느 정도까지 줄여야 할까요? )
< 중앙지법의 구속기간 연장 불허 어떻게 봐야 할까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hrbRn84WdyLT7VDGV5GZsy4mBUC3qdbZZnBLcJE5uxWcUk1E9Zko9Qot7FrsBsBcl
< 공수처는 이제 방향을 바꿔라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VuKyTsLwRQHAqExpj1nXeWVQCFPPUK9nN3gWUZ8cTUCZP7oivK9XF1qq6NHUMwaKl
< 다음 세 가지 사실은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yBnFzpXyyckgztRiXNaK9hNdtAWutX4YvmnPRcXAD76U2PMFq882zcc3AhEJfH9Gl
( 2024년 작년 12. 3. 국회가 대통령의 친위 쿠데타로 침탈 + 법원이 발부한 체포영장을 집행하는데, 국가기관인 대통령 경호처가 막음 + 서부지법이 내란죄 우두머리 혐의를 받고 있는 자를 지지하는 폭도들에 의해 침탈 )
박찬운 “법치주의 붕괴…윤석열 사병 경호처 엄벌…최상목 직무유기”
https://www.lawlead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110
( “이것은 최상목 권한대행이 풀 수 있다. 최상목 대행이 경호처에 공수처 영장집행을 방해하지 말 것을 지시하면 해결될 일” )
< 국민의 힘이 권한쟁의를 청구한다? 그렇다면 최상목에게 헌재 재판관 3명 임명을 요구하라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6NWpbch98UeqFaYbAPMTrVL7hri6aUBgKi2Mke21J9tK3r1Mz9WYSvuJXpLc8d8bl
( "탄핵사건의 경우 이진숙 방통위원장 탄핵사건에서 헌재가 결정한 효력정지 가처분 결정(이것은 탄핵사건의 가처분은 아님, 7인 심리 규정이 위헌이라고 주장하며 별도로 제출한 헌법소원 사건의 가처분임)에 의해 잠정적으로 6명 심리가 가능"
"권한쟁의 사건이 심리되기 위해서는 헌재법에 따라 7명 이상의 헌재 재판관이 참여" )
< 윤석열 당신이 벌인 일이 무엇인지 아는가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HiBGQr4qvuSokFwZBNXdibaM2PGPAi6tftvtNruTrCcXaAeNNz3yMotYKRaZQps3l
< 최상묵 권한대행에게 / 오동운 공수처장에게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wkSajbm883WLsmYn6Fg7vubpbYNDq2EyHTmUhy8VsrZC1DkhxUm1Uwj83Zpv77GCl
< 조국혁신당이 명심할 것은 ‘감정의 정치를 책임의 정치’로 바꿔내는 것이 지속적 지지와 신뢰를 받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는 사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bbJxxFpDgabVn793p8rVue38iUidsPCjxxSfqP5LHbjTGjoCp4ASn4nvBGjpUnWhl
( "책임의 정치는 구호보다는 몸으로 실천하는 정치입니다. 그것은 능력을 기초로 성과를 내 국민들에게 널리 도움이 되는 정치" )
< 우리는 지금 혹독한 대가를 치르는 중이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eGNGmdqdarinTEMQkRQNjFVKhGnp9znhvbyHUhpwhUcB1LoyBg5X33zHZPEAwVfkl
< 주사위는 던져졌다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W82QqeCPqoNmbDJWLRUqsAReznZBhYUnqQgrWM5mYvpyf6pXP2nnTwJPNkYWckyrl
< 민주당 진짜 특검을 원하는가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2iPGXMX24eTnUq3BazsiLrsd9Xm3ezanUVL9fijZzEeNcFQsvrXRZrM1woJn6jjGl
( "현재 살아있는 상설특검법을 이용해 국회의결을 추진하라. 괜히 되지 않을 길을 선택해 에너지 낭비하는 것은 자칫 그 의도를 의심 받을 수 있다" )
< 검찰은 조국 장관 수사를 신속하게 끝내야 한다 > ( 박찬운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740458742644555
< 폴리페서란 무엇인가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451801608176938
< 공직자 검증기준에 대하여 -김의겸 대변인의 사퇴를 보고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400255243331575
( 도덕성 문제 vs. 직무규범(code of professional conducts) 위반 )
< 국회의원의 이익충돌이란 무엇인가?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302290329794734
어느 대법원장의 독백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2286069464750154

☞ https://ya-n-ds.tistory.com/4114 ( 한덕수님 )
☞ https://ya-n-ds.tistory.com/2626 ( 폭스바겐 배출가스량 조작 )
☞ https://ya-n-ds.tistory.com/2739 ( 옥시 파문 )
서석호 변호사, 김앤장 퇴사…민주 "윤석열 동기, 조희대와 친분"
https://nocutnews.co.kr/news/6336615
최태원 이어 하이브까지 충격 완패…뼈아픈 김앤장
https://v.daum.net/v/20240531092002244
김동연 측 "김은혜 남편, 애국자 아닌 미국 방산업체 대변인"
김은혜 남편, 김앤장에서 미국법 변호사로 근무
주요 이력 대부분 한국-미국 방산업체 간 소송
https://nocutnews.co.kr/news/5754404
[청년광장] 김앤장이 정부정책 수립?
김앤장 측 제안을 그대로 이행하려는 윤석열 정부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82341
( "김앤장은 피고 측인 미쓰비시의 대리인이었다. 문서에는 일본 기업의 배상판결이 확정될 경우 ‘중첩적 채무 인수’를 고려해 볼 수 있다고 나와 있다.
우리 정부나 별도 재단이 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들의 채무를 인수한 뒤 피해자에게 변제한다는 것이다" )
한덕수 "김앤장 고문, 국민 눈높이에 송구스러운 측면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749632
( 송구스러운게 하니라 불공정한 걸 텐데... )
사참위 "옥시RB, 가습기살균제 유독성 은폐…김앤장도 관여"
"全실험 폐손상 확인에도 승인 보류…해외연구 중단도 확인"
"김앤장, 서울대 중간·최종보고 참석…보고서 수차례 검토"
최예용 부위원장, 전날 정무위 언급하며 "사참위 손발 잘려"
"2년간 진상규명 약속 못 지켜…국회 논의안 항의차 사퇴"
https://www.nocutnews.co.kr/news/5461858
김앤장 변호사 "강제징용 재판, 배후 있을 수 있다"
양승태, 마스크 쓰고 등장…폐암 수술로 두 달만에 공판 재개
변호인 "출석은 가능하지만 안정, 추적진료 필요…고려해달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293993
폭스바겐의 방패 '김앤장'은 피해자를 호통쳤다
4년 끈 디젤게이트 민사訴, 6월 11일 선고
불법조작車 판 폭스바겐 되려 '피해자'에 호통
김앤장 "원고들 환경과 공익엔 관심없는 사람"
원고 "부실한 리콜 수용 불가… 배상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23021
( 한국 2,700억 원 상당의 바우쳐 vs. 미국에선 차량 환불 등 배상금으로 18조 원 )
김앤장에 군사기밀이 넘겨졌다? … 사법권력 김앤장을 말하다!
https://tbs.seoul.kr/news/newsView.do?seq_800=10323280&typ_800=6
"김앤장, 이미 법률사무소 넘어 사법권력"
https://www.joseilbo.com/news/htmls/2019/01/20190130369642.html
( "현재 김앤장에 전직 장·차관 출신 고문이 100여 명, 국장급도 100여 명으로 파악되고 있는 데 이들은 사실상 김앤장에 정부 요직에서 얻은 정보를 그대로 발설하고 있다" )
검찰, '재판거래 의혹' 김앤장 법률사무소 지난달 압수수색(종합)
'청와대-행정처 연락책' 곽병훈 전 법무비서관 자료 확보..김앤장 압수수색은 처음
https://v.daum.net/v/20181203104010109
( 징용소송에서 일본 전범기업을 대리
"법원행정처가 판사 출신인 한 변호사에게도 "외교부 의견서 제출을 요청하는 취지의 서면을 제출해달라"고 요청하며 재판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 )
“김앤장은 악마 같은 변호 기업”…현대차, 유성기업 등 노동기본권 침해하는 변호, 자문 일삼아
https://worknworld.kctu.org/news/articleView.html?idxno=245711
교수가 보고서 조작? 김앤장이 뒤에서 웃는다
구속된 서울대 교수 반박 “가습기 살균제 유해성 경고했다”… 옥시·김앤장 실험결과 보고 받고도 “황사·레지오넬라균 때문” 주장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907
재벌 총수들은 왜 최대 로펌 '김앤장'을 떠날까?
SK·태광·한화 등 줄줄이 보따리 싸는 대기업들
김앤장, SK로부터 수임료 100억 못 받고 '속앓이
https://nocutnews.co.kr/news/4309050
( "재판 과정에서 느낀 김앤장의 서비스가 고액의 수임료에 비해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이 작용한다는 분석"
"기업 범죄에 대한 법원의 온정주의적 태도가 강경기조로 바뀌었고, 이에 따라 김앤장에 대한 거품이 빠지면서 나온 자연스러운 결과라는 분석" )
"김앤장, 사회정의에 맞는 일 하고 있는가?"
https://v.daum.net/v/20110208083926530
"고위공직자, 법률사무소 고문영입 제한해야"
최병모 변호사 "김앤장 조사 특위 구성 필요"
https://v.daum.net/v/20080221140712077
‘가진 자들의 법’으로 법을 비웃다
〈법률사무소 김앤장〉 ( 임종인 장화식 지음/후마니타스 )
재벌들과 국제투기자본 위해 복무하는 국내 최대 로펌합법이란 이름의 수많은 편법들과 반공익성 파헤쳐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262696.html
임종인 의원"김앤장,삼성과 같은 영향력 있다"
https://v.daum.net/v/20070306102312679
---

박선원 "尹-로펌-조희대 카르텔 작동…한덕수 '나도 호남사람'? 계산된 비열한 발언"
https://v.daum.net/v/20250503065611057
( https://nocutnews.co.kr/news/6336615 : 서석호 변호사, 김앤장 퇴사…민주 "윤석열 동기, 조희대와 친분" )
박선원 "한덕수, 저도 호남 사람? 홀대받는 모습 계산한 듯"
대법, 7만 쪽 기록은 봤나?
사법살인 시스템 가동돼
유신 때에도 없었던 속도
대법원 존재가치 훼손돼
한덕수, 지역감정 악용해
韓, 의미 있는 성과 뭔가?
https://www.nocutnews.co.kr/news/6334308
민주당 대표 정보 분석가의 계엄부터 판결까지
https://www.youtube.com/watch?v=RUeXjunkQbw&t=1468s
박선원 “검건희 때문에 계엄 10일 당겨졌을 것”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166
박선원 "홍장원메모 내가 안써…국정원 공작" 국정원 "사실아냐"(종합)
朴, 국정원 간부 실명 거론하며 "홍장원과 연결시켜 내란 공작"
국정원 "국가 안전 보장에 심대한 악영향…깊은 유감"
https://v.daum.net/v/20250221231645840
박선원, 계엄군 케이블타이 묶으며 “김현태 거짓말, 무슨 문을 잠그냐”
https://v.daum.net/v/20250220160759474
트럼프 노벨상 추천한 박선원 “판 바꿀 사람이라”
“바이든, 오바마는 아무것도 안 했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0809.html
박선원 "계엄 해제안 통과 뒤 尹 '또 하면 돼'…증평 공수부대 준비 지시"
https://v.daum.net/v/20241210094540787
( 추가 지시가 합참 지휘통제실 시스템을 통해서 내려갔다 : "전북 익산 제7공수, 충북 증평 13공수에 '즉각 파견할 준비를 하라'는 명령" )
박선원 “검건희 때문에 계엄 10일 당겨졌을 것”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0577.html
박선원 "방첩사, 3월 한미연합훈련 기간에 계엄 예비훈련" [한판승부]
김용현, 비자 없는 나라로 도피 계획 첩보 입수
계엄 세력으로 짜여진 지휘체계…사전준비 계엄
2차계엄 당장 어렵지만, 尹 특성상 언제든지 가능
계엄군 실탄 있었다, 시건장치 탄약통 포착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284
국정원 눈에만 보이는 이재명 살인미수 사건의 이상한 점들
https://www.youtube.com/watch?v=uoXXh61RpzE&t=1930s
( 박근혜 정부 때 통과된 법 -> 국정원이 대테러 관련 지휘 )
---
박선원 "국정원 대화록 왜곡날조한 3가지 증거"
-첫째, '보고'는 김계관 부상의 보고
-둘째, 金 평화지대 제안에 盧 '인식같다' 답한 것
-셋째, 盧 오히려 우린 친미라고 강조
-애초 기술적 복원위해 국정원 보낸 것
-정상회담록 이런식 공개 있을수 없어
-당시 NLL 포기란 상상조차 못 할 일
https://www.nocutnews.co.kr/news/1057145
---

☞ https://ya-n-ds.tistory.com/463624 ( 김건희님 불기소 논란 - 도이치 모터스 주가조작 )
☞ https://ya-n-ds.tistory.com/463732 ( 윤석열님 '구속 취소' 결정 논란 )
☞ https://ya-n-ds.tistory.com/463739 ( 심우정님 딸 특혜 채용 의혹 )
"이원석님에 이은 두 번째 '바지사장'? ... '충견'?"
"계엄 이후 태세 전환?"
"'내란수괴' 풀어준 책임을 물어야 할 듯"
"심우정 : 1월26일 오전 10시 갑자기 전국 고검장·검사장 회의를 개최해 기소를 해야 하는 급박한 상황에 시간을 허비"
"검찰은 윤 대통령 직접 수사를 고집하며 구속기간 연장을 두 차례 신청했는데, 수사팀은 윤 대통령을 그대로 기소하자는 의견도 나옴"
"윤석열 정부 2대 검찰총장"
"법무부 기조실장이던 2020년에는 추미애 당시 법무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나서자 반기"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은 심 총장 부친인 심대평 전 충남지사와 함께 대표적 충청권 정치인"
"김주현 민정수석은 심 총장이 법무부 검찰과장일 때 검찰국장으로 직속상관"
법무부장관 '특활비 공개' 판결로 드러난 심우정의 '거짓말'
https://newstapa.org/article/JRhN-
(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는 주권자의 알권리보다 소수 '엘리트 검사'들의 이익? )
공수처, '심우정 검찰총장 고발 건' 수사3부 배당
https://v.daum.net/v/20250325143943716
( "법원의 윤석열 대통령 구속취소 결정에 즉시항고하지 않고 석방을 지휘" )
거짓말로 드러난 심우정의 '즉시항고는 위헌' 변명
민주당 "윤석열 검찰, 그냥 검찰 따로 있나?"
https://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416735
< 대검(검찰총장)의 입장은 이것이겠지요. >
https://www.facebook.com/chan.park.1238/posts/pfbid0348bWEGM3DGYxJnSBV9D5JGbpYQrqF7eQmzcTdsK5DxPifaSJQ9k3kWv4MGmRcKvol
야5당, 공수처에 심우정 고발…"수사팀 묵살, 尹 구하기"
https://www.nocutnews.co.kr/news/6305260
"항고 포기 근거 대라" 검사들 집단 반발…흔들리는 심우정
https://v.daum.net/v/20250311190329110
( '사람'에게 충성한 심우정님? )
민주당 "'尹석방' 심우정 즉시 고발…사퇴 거부 시 탄핵"
https://www.nocutnews.co.kr/news/6304894
'심우정 선배'들이 그때 '즉시항고 필요' 읍소한 이유
2015년 두 차례 법사위 소위에서 논의... 김도읍·김주현 '집행정지와 다르다' 강변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9403
( 2015년 7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 현장 :
- 전해철 : "지금 검찰은 (구속) 취소에 대해서 반대한다는 거지요?" -> 김주현 : "예, 그렇습니다"
- 김도읍 의원 : . "본질적으로 (두 사안의) 성격이 다르기 때문에 즉시 항고는 유지돼야 한다" )
'석방지휘' 이유 밝힌 심우정‥주변에선 "사퇴하십시오!"
https://v.daum.net/v/20250310111613014
《내란공범 자인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고발한다》
https://www.facebook.com/YONGHYEIN.BASICINCOME/posts/pfbid0jSuJxEp5EjSgdmimBCGHVodEd4zwAP1jv1T1t2TaqJtW88VqJRDX71SUGqmvcNsyl
< 심우정 검찰총장의 막장 드라마 >
https://www.facebook.com/jonghak.woo.9/posts/pfbid02DF4Zv2D7pvLYXiD9P1uTNyQ2xpAaaHtnRmicbW9FVJaqCZ8t7DChFPaNFbmEVMDpl
尹 대통령 풀어준 심우정 총장‥대통령실 인연 봤더니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694069_36799.html
야당, 윤석열 석방에 “내란수괴 졸개 심우정, 가혹한 심판 각오하라”
야권, 헌법재판소에 윤석열 파면 빠른 결정 촉구
“내란수괴의 구치소 밖 나들이 하루 빨리 끝내야”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85993.html
< 검찰이 윤을 풀어주려면 심우정 검찰총장도 사표를 내야 한다 >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pfbid034kJcMtfduwB9njfMek36Uk6eQQ7BmxWgmq21nsT1bcK2aLb7rVzMLJZZZyfPinnbl&id=100002014420228
( 고의였든 실수였든 그의 책임이다 )
공수처, ‘경호차장 구속영장 3차례 반려’ 검찰총장 수사 착수
시민단체 ‘직권남용·직무유기’ 고발 사건 배당
12·3 비상계엄 사태 수사기관 간 갈등 확대 양상
https://www.khan.co.kr/article/202503051416001
검찰총장 "내란사건에 국가 명운…적법절차로 빌미 없어야"
전국 검사장들에게 서신 보내 '尹사건 이첩 경위' 설명
"이번 사건은 역사에 기록…檢 최종적인 수사·결정 할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64331
심우정 검찰총장, '尹 내란 혐의' 고발사건 직접수사 지시
'尹 내란 및 직권남용 사건', 중앙지검 공공수사1부에 배당
심우정 총장 "직접 수사, 법령과 절차따라 가능하다고 생각"
"엄중한 시기에 탄핵 소추안 일방적 처리된 것 매우 유감"
https://www.nocutnews.co.kr/news/6256278
( 이 사건도 김검희 불기소처럼 처리하려나? ^^; )
김건희 불기소 비판 의식했나...심우정 “항고 땐 철저 지휘”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63617.html
시민단체, '김건희 불기소' 혐의 심우정 검찰총장 공수처에 고발
https://v.daum.net/v/20241021151044143
민주당, 검찰총장 탄핵 추진키로…헌정사 첫 의결되나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불기소 후폭풍
심우정 탄핵키로…"민심 노도, 호위검찰 쓸어갈 것"
https://nocutnews.co.kr/news/6229758
여야 ‘빌런’ 공방…심우정 청문보고서 논의 연이틀 파행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57200.html
검찰총장 후보자 검증 피하나…“자녀 장학금 확인 못 받아”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156888.html
[단독]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아들 장학금 신청 서류에 ‘부모 직업란’ 버젓이
명문대 교수들이 심사위원...‘이해관계인 심사 기피’ 규정도 미비
https://vop.co.kr/A00001660779.html
[단독] 심우정 아들이 받은 ‘과학자 양성’ 장학금 수혜자 중 문과생은 10명 중 1명꼴
https://vop.co.kr/A00001660744.html
"尹대통령에게 충성 맹세했냐?" 질문받자... 심우정 "모욕적이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0314120004315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과거 음주운전 전력…"처신 주의하겠다"
심우정 후보자, 검사 임관 전 음주운전 벌금형 이력
"송구스럽게 생각…공직자로서 처신 주의하겠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99302
심우정 검찰총장 후보자 재산 109억 신고…대부분 배우자 몫
본인 재산 14억, 배우자 재산 93억
배우자는 동아연필 전 회장 자녀
보유 증권 대부분 국외주식…백지신탁 대상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199205
차기 검찰총장 후보자로 심우정 지명…조직 다독일 '기획통'
대통령실, 검찰총장 후보에 심우정 지명
조직 안정화에 방점 둔 인사라는 해석
'특수통' 아닌 '기획통'…조직 관리 경험
윤석열 대통령과 인연도…조직 소통 기대
https://www.nocutnews.co.kr/news/6194083
尹, 이원석 후임 검찰총장 후보자에 심우정 법무부 차관 지명
"법무·검찰 분야서 타고난 역량…합리적 리더십으로 검찰 내 신망"
https://www.nocutnews.co.kr/news/61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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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ya-n-ds.tistory.com/1013 ( 북중/북러 협력, 해외 투자유치 )
☞ https://ya-n-ds.tistory.com/4077 ( 북핵, 북미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ya-n-ds.tistory.com/488 ( 대북 제재 )
☞ http://ya-n-ds.tistory.com/3099 ( 한러 관계 )
☞ http://ya-n-ds.tistory.com/3063 ( 푸틴 Way )
☞ https://ya-n-ds.tistory.com/4286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s://ya-n-ds.tistory.com/463626 ( 북한군 러시아 파병 )
"2024.06.19. 북러 정상회담 - '포괄적인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관한 조약' :
-> '한쪽이 무력 침공을 받으면 '지체 없이' 모든 수단으로 군사적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
김정은, 집권 후 러 대사관 첫 방문…김주애, 공식 외교행사 첫 등장
러 전승절 열병식 개최 시점에 맞춰 김정은 방문 보도
정치외교 목적의 대사관 방문은 이번이 처음
주애 호칭에 최상급 표현 "his dearest daughter"
푸틴, 전승절 열병식서 北 군부 대표단 악수·포옹
https://www.nocutnews.co.kr/news/6336927
러시아에 파병한 北 "두 나라 청년들은 전우"
북·러 청년친선모임 평양서 개최
러 "김정은 동지의 혁명성·결단성에 감동"
통일부 "특별하게 이례적인 행사는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6327619
北, 러시아 대외정보국장 방북 공개 "북러밀착 과시"
세르게이 나리시킨 러시아 대외정보국장 방북 보도
"적대세력 정탐 모략책동에 대처하여 협력 강화"
https://nocutnews.co.kr/news/6119584
北, 건조 중인 '신형 대형 전투함' 공개…'러시아 협력' 결과물일까
https://v.daum.net/v/20241230120142980
러시아, 내년 전승절에 북한군 초대…김정은 방러도 촉각
김정은, 북한군과 함께 전승절 방러 가능성
러시아 확실한 동맹국 노릴 수도
러 국방장관, 1박2일 방북 마치고 귀국
https://www.nocutnews.co.kr/news/6252733
김정은, 러시아 국방장관 만나 북·러 밀착 “힘 있는 안전보장 장치”
벨로우소프 러시아 국방장관, 1박2일 방북
AFP “내년 5월 러시아 전승절 행사에 북한군 초대”
북·러 국방장관 회담에선 “전략·전술적 협동 강화”
추가 파병과 무기 기술 지원 논의했을 듯
한·미동맹 수준의 북·러 밀착 의지로 풀이돼
https://www.khan.co.kr/article/202412011341001
북러, 경제공동위원회 의정서 조인…러시아 대표단 귀국
방러 노동당 평양시위원회, 통합러시아당 모스크바지부와 교류 합의서
https://v.daum.net/v/20241121070047801
푸틴 "북한과 합동군사훈련 가능…왜 안 되겠나"(종합)
북러조약 '상호군사지원' 강조…"소련시절 조약과 다르지 않아"
https://v.daum.net/v/20241108060648375
러 외무 "러북 긴밀 관계"…北최선희 "핵노선 절대 안바꿔"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730
“러시아, 북한군 3000명 대대급 부대 편성 중”···18명 탈영설도
https://www.khan.co.kr/world/europe-russia/article/202410160826001
북한군 기술자 러시아에 파견…탄도미사일 KN-23 지원
https://v.daum.net/v/20241011152013573
화들짝 놀란 한미 정상, 북러 협정에 뭐가 들었길래
질적으로 완전히 다른 군사동맹의 탄생... '세계 무대에 등장한 김정은'이라는 평가 나오는 이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6005
( '정의롭고 다극화된 새로운 세계질서 수립' + '무기한 효력. 조약의 효력 중지는 일방이 서면으로 통지받은 날로부터 1년 후에 발생' )
북한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총장, 러시아로 파견…軍간부 교육 교류
https://v.daum.net/v/20240709063946692
외신·전문가 "'북러 협정', 가장 강력한 밀착 신호"
https://nocutnews.co.kr/news/6163733
https://www.nocutnews.co.kr/news/6163725
북러, '외부 공격시 상호원조' 합의…수위 높은 포괄적전략동반자
https://nocutnews.co.kr/news/6163703
中관영지 "美-동맹국 압박 속 '북러 밀착'은 합리적 선택"
"유럽선 나토 확장, 동북아선 北겨냥 동맹 때문에 더깊은 북러 협력 놀랄일 아냐"
"북러 협력, 美 두렵게 만들수도…수십 년간 북러 약화·고립 추진한 美접근 실패"
https://v.daum.net/v/20240619100153320
러시아 관광열차, 4년만에 북한 운행 재재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8609
크렘린궁 "北과 '민감 분야' 포함 모든 관계 더욱 발전"
"푸틴·최선희 한반도 상황 논의…북러 관계 발전에 초점"
https://v.daum.net/v/20240117185631965
푸틴, 최선희 외무상 만나…북러밀착 심화, "만남 이례적"(종합)
양국 외무장관 회담 결과 보고…푸틴 방북 일정 조율 가능성
무기 거래 논의 언급됐을 수도
https://v.daum.net/v/20240117071202401
“북, 컨테이너 1천개 분량 무기 러시아에 넘겨”…백악관 사진 공개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12099.html
( 그 안에 무엇이 들었는지는 어떻게 알까? )
김정은과 푸틴 '전략적 협력관계 전환' 선언…한반도 신냉전 구도 강화
김정은 "깨지지 않은 전략적 협력관계로 전환하는 중요 계기"
푸틴 "김정은, 할아버지 아버지 선대지도자의 길 따르고 있어"
전략적 협력관계 아래 무기·군사·경제 등 각종 분야 협력 강화
정상회담 마친 김정은 방러단, 극동 주요 도시 방문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6012063
"김정은, 러시아간다"…북·러 무기 거래 '급물살'
https://www.nocutnews.co.kr/news/6006410
김정은 모시기 ‘삼고초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52
무역에서 도로 건설까지북·러의 ‘윈윈 게임’
북·러 정상회담은 알려진 것 이상으로 무역 및 산업 관련 현안이 깊게 논의됐을 가능성이 높다. 북한 지도자가 러시아 극동지역 핵심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를 둘러보았다는 점도 중요하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551
金 "한반도 문제 공동 조정" 푸틴 "남북대화 지지"(종합)
김정은 "한반도 문제 공동 조정·연구 의미있는 대화"
푸틴 "북미관계 개선 지지"…남북러 3국협력도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112
러시아 외무소식통 "다음주 북러 정상회담 실제로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5136820
남북미 이어 남북러 정상 9월 동방경제포럼에서 회동할까?
푸틴, 올해 안에 김정은 위원장 러시아 초청
9월 블라디보스토크 동방경제포럼 남북러 정상 참석할 지 주목
러시아의 극동정책, 한국의 신북방정책, 북한 나산 개발 맞물려
http://www.nocutnews.co.kr/news/4981229
푸틴 "北 우리의 이웃…한반도 긴장완화에 최선 다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0492
러시아 외무, 31일 방북…북미 뉴욕담판 맞물려 관심
http://www.nocutnews.co.kr/news/4977942
홍콩 매체 "김정은 북미 정상회담 전 중국, 러시아와 정상회담 가질 것"
홍콩 동방일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3자 정상회담이 다음 달 9일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서 열릴 예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77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