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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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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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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13:28

☞ https://ya-n-ds.tistory.com/4199 ( 우크라이나 사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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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ya-n-ds.tistory.com/4339 ( 프리고진 사망 ) 
 
☞ https://ya-n-ds.tistory.com/4183 ( 미중 '대만 갈등' ) 

"2022.02.24.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2022.06.23. 젤렌스키 크림반도 탈환 선언" 

 

 

'지상전 최강자'의 굴욕…자폭드론 막으려 그물 덮는 탱크들 
세계 최강 M1 탱크도 속수무책…"지난 두달새 31대 중 5대 파괴" 
https://v.daum.net/v/20240421175254565 

 

러, 키이우에 대규모 미사일 공습…美안보보좌관 방문 직후 
러 탄도미사일 2발, 순항 미사일 29발 발사
우크라 주민 2만 5천명 지하철 역으로 대피 
https://www.nocutnews.co.kr/news/6116064

 

우크라 "해상 드론으로 러 군함 격침시켜…러군 7명 사망" 
https://v.daum.net/v/20240306104502196 
( 영국 국제전략연구소에 따르면 2년 간의 전쟁 동안 최소 13척의 러시아 해군 함정이 파괴되거나 손상 ) 

우크라 드론·장갑차 ‘연계 공격’에 혼비백산 러 군인들 
https://v.daum.net/v/20240305175206573 
( "개전 이후 지금까지 전쟁에서 숨지거나 다친 러시아 군인은 총 35만5000명으로 추산"
“러시아의 일평균 사상자 증가에는 물량공세와 소모전을 지속하겠다는 의지가 확실히 반영돼 있다” )

 

우크라軍 전사자? 젤렌스키 "3만1천명" vs NYT "20만명"  
https://nocutnews.co.kr/news/6101303 

 

우크라 전쟁 2주년 됐지만…美, 대선 겹쳐 '진퇴양난' 
https://www.nocutnews.co.kr/news/6101033

 

우크라이나, 동부 아우디우카 철수... 러시아, 수개월 포위 공격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5553

 

병사도, 무기도 부족... '이중고'에 방어만 강화한 우크라 
방어선 구축·참호 마련 집중하는 우크라군
미국 "우크라 지원 중단"... 병력 확보 난관도
14일 '평화 공식 회담' 열리지만 낮은 기대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1216290001386

 

우크라, 포탄 모자라 작전 포기도…“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121715.html

 

'유럽 최대' 자포리자 원전 한때 전력 끊겨…"핵 재앙 위험" 
https://v.daum.net/v/20231202204251400 
( 정전 직후 20대의 예비 발전기를 가동 ) 

英매체 “이대로 가면 푸틴 승리”…젤렌스키 “우크라 돕는게 미국 돕는 것” 
 https://v.daum.net/v/20231202185002391

 

푸틴 “우크라軍 대반격은 ‘완전한 실패’…우리는 최전선서 성과” 
https://v.daum.net/v/20231016063449675 

러시아, 우크라이나 동부 닷새째 공격…‘국면 전환’ 꾀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112136.html 

 

우크라와 헤어질 결심? 손절나선 폴란드 
https://www.nocutnews.co.kr/news/6017242 

"아, 옛날이여" 젤렌스키 美서 찬밥…부패·비리 때문? 
하원의장 "우리돈이 책임 있게 쓰였나?"
공화당원 62% "너무 많이 퍼줬다"
우크라 내부, 부정부패 비리 다시 고개
전 총리 "젤렌스키측 3.6조원 횡령"
국민 80% "비리는 젤렌스키에 책임" 
https://www.nocutnews.co.kr/news/6016612 
( + 우크라이나 농산물이 자국의 농산물 가격을 교란시키고 있다는 이유로 폴란드, 불가리아, 헝가리, 루마니아, 슬로바키아가 우크라이나 농산물 수입 금지를 단행 -> 우크라이나가 세계무역기구(WTO)에 수입금지 문제를 제소 ) 

 

"푸틴, 안전 보장한다면서 프리고진 죽여…러와 협상 무의미" 
우크라 외무장관 "다른 협상도 다르지 않을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003022 

 

덴마크·네덜란드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지원" 확약… 이르면 연말 전달 
덴마크 "연말부터 19대 순차 지원"
네덜란드는 "시기·물량 확정 일러"
젤렌스키 "획기적 합의" 환영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82107360001906 

미국, 우크라이나에 F-16 전투기 제공 승인 
https://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9474 

 

"우크라 대반격 성공 가능성 희박"…서방의 냉정한 평가 
https://www.nocutnews.co.kr/news/5991779 
( 최대 난관은 러시아군이 동부와 남부 전선에 구축해 놓은 다층 방어선 : 지뢰 수만 개와 광범한 참호 ) 

 

갈라진 세계…中·인도·남미, '우크라전' 서방에 다른 목소리  
중남미 러 우방들, EU 면전서 우크라 침공 규탄 거부
G20도 러 흑해곡물협정 탈퇴 규탄 공동성명 무산…일부만 목소리 
https://v.daum.net/v/20230719104222623 

 

푸틴의 보복 시작됐나…우크라 향해 대규모 드론 공습 
푸틴 " 우크라 테러에 보복할 것" 경고
러, 우크라 동남부 자욕 동시다발 공습 
https://www.nocutnews.co.kr/news/5978981 

 

연합훈련 하고, 무기도 사주기까지… ‘동맹 강화’가 만든 결과는 
동맹 강화와 미국산 무기 구매.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유럽과 아시아 안보의 큰 특징이다. 
https://v.daum.net/v/20230714060842027 
( 미국, 다 '계획'이 있었나? ) 

 

러 국방 "우크라에 집속탄 지원하면 우리도 유사 무기 쓸 것" 
기존 집속탄 사용 의혹에도 "민간인 위협 우려에 사용 자제" 주장 
https://v.daum.net/v/20230712023602504 

 

"러시아軍, 우크라戰서 4만7천명 전사"…통계로 찾은 사망자 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974543 

 

‘민간인 겨냥’ 러시아 폭격에 10대 소녀들 희생…우크라, 러에 정보 넘긴 자국민 체포 
https://v.daum.net/v/20230629102435768 

 

러 용병수장서 반란수괴 전락한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잡범 출신→푸틴 최측근 '변신'…군부와 갈등 끝에 레드라인 넘어
외식사업으로 푸틴과 인연, 바그너 창설 후 승승장구…군부 힘실은 푸틴, 토사구팽? 
https://v.daum.net/v/20230624094644097 

 

젤렌스키 요청에도…나토, 우크라 '조기 가입' 선 긋기 
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가입 요청 없을 것"
바이든 "우크라 가입 기준 완화 없다" 강조
우크라와 장기 전쟁 중인 러시아 반발 의식  
https://www.nocutnews.co.kr/news/5962438 
( "러시아의 반발로 인한 확전 우려와 분쟁 중인 국가는 가입할 수 없다는 나토의 원칙"
-> 앞에서는 전폭적인 지원해주겠다고 하면서 뒤에서는 속도 조절. 대리전만 바랄 뿐 직접 개입은 노노? ) 

 

부서진 서방 탱크 속출…우크라 대반격에 군사 지원 '한도' 고심 
최전선 러시아 저항…곳곳서 레오파르트2 탱크·브래들리 장갑차 파손
美, 방산 지출 증대 법안 의회서 제동…유럽도 위기감 솔솔
나토, 공동조달 방침 담은 '액션플랜' 준비 중…"러 대결은 장기전" 
https://v.daum.net/v/20230617092611573 
( 크리스틴 워머스 미 육군장관 : "방산업계가 이번 전쟁 관련한 수요를 맞추기에 허덕이는 상황을 두고 군 지휘부가 우려하고 있다" ) 

우크라댐 붕괴, 침수에 가려진 '진짜 피해' 
14개 지역 침수, 이재민 1만 6천명 
자포리자 원전 냉각수 확보에 비상
우크라, 러시아군 모두에 피해 안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955652 
( "최근 이 지역에서 대반격 작전에 돌입했던 우크라이나 군으로서는 이 일대가 범람하면서 진격로를 잃게 됐다" ) 

 

모스크바 건물 드론 공격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소행”···우크라이나 부인 
https://v.daum.net/v/20230530135459807 
( 미하일로 포돌랴크 우크라이나 대통령 고문 : “물론 우리는 이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 “우리는 이런 공격의 증가를 지켜보고, 예상하게 돼 기쁘다” ) 

'수도 뚫린 러' 푸틴 허 찔렸다…프리고진 "뭐했나" 직격도 
무인기 30대에 뚫린 수도 상공…우크라군 소행에 무게
충격에 검열도 역부족…여론악화 땐 장기전 토대 흔들릴수도 
https://v.daum.net/v/20230531113042276 

러시아, 이틀째 드론 공습...우크라이나 "드론·미사일 77개 격추"  
http://www.wome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693 

 

바그너 수장 "우크라군 최강…이대로면 러 혁명 일어난다"  
"전력 다하지 않으면 러시아 잃을 수도"
"계엄 선언 후 북한처럼 살아야" 주장
기득권층 비난하며 '혁명 가능성' 언급 
https://www.nocutnews.co.kr/news/5949621 

 

확전 우려로 주저했는데…美는 왜 F-16 지원 쪽으로 맘을 바꿨나 
https://v.daum.net/v/20230521173316276 
( 러시아와의 장기전이 전망되면서 이제는 F-16 전투기를 지원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판단 )  

"美 바이든 행정부, 우크라이나에 F-16 우회 지원 허용할 듯" 
"우크라, F-16 지원 요구…제3자 이전에 미국 승인 필요" 
https://v.daum.net/v/20230519105039403 

 

바흐무트, 결국 러시아 넘어갔나…젤렌스키 인정 뒤 말 바꿔 
크렘린궁 “푸틴, 해방 완료 축하”…우크라, 모호한 태도
젤렌스키 “바흐무트, 우크라 통제하 있지 않아” 발언도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1092631.html 

 

"미국, 우크라전 '한반도식 정전협정' 가능성 논의" 
美매체 "바이든 행정부, '동결분쟁' 전환 상황 대비 중" 
https://v.daum.net/v/20230519114720707 

 

러, 육해공 총동원해 미사일 공습…우크라 "30발 중 29발 격추" 
전력폭격기까지 동원…우크라 대반격 준비 속 '몰아치기'
수도 키이우 피습…오데사·하르키우에서는 사망자 1명씩
우크라, 러군 보급선 파괴 주력…크림반도 의문의 열차탈선
https://v.daum.net/v/20230519075954608 

 

젤렌스키 "희생자와 침략자 같지 않다"…교황 중재안 사실상 거부
전쟁 뒤 처음으로 교황 만나 러시아 규탄 요청…교황청 "평화 위해 기도"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3051413591575228 

 

우크라이나는 왜 미국과 러시아의 전장이 되었나 
 〈심장지대〉 ( 해퍼드 존 매킨더, 글항아리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4 
( ( 유럽화·서방화(미국화의 완곡 표현) vs. 유라시아주의 ) 

“유라시아는 미국의 가장 중요한 지정학적(geopolitical) 목표” )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해하고 싶다면, 미국을 보라 
 〈우크라이나 전쟁과 신세계 질서〉 ( 이해영, 사계절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81 
( 2014년부터,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선전포고 없는 전쟁
"미국은 독일 통일을 놓고 소비에트와 협상하면서 “동쪽으로는 1인치도 가지 않겠다”라는 약속을 해놓고 지키지 않았다." 
"루소포비아에는 미국의 패권을 유지해줄 군사적·경제적 핵심 이익이 걸려 있다" ) 

 

“우크라이나 침공한 푸틴에게서 나치가 보인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앞으로의 세계를 어떻게 바꿀까. 유라시아 전문가를 만나 물었다. 그는 ‘무력을 통한 주권 침해 행위 반대’라는 원칙하에서 이번 사건을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15 
( "러시아는 자국 영토 내에서 소수민족의 독립을 인정하지 않고 잔혹하게 짓밟아왔다"
* 유라시아주의는 ‘러시아식 제국주의’ 혹은 ‘러시아 파시즘’의 다른 이름 :  ‘러시아만이 순결하고 유럽은 타락했으며’ ‘동성애자들은 말살해야 하고’ ‘우크라이나는 유럽의 게이들이 러시아를 성폭행해서 생긴 사생아’ 같은 표현을 예사로 사용 
* ‘무력을 통한 주권 침해 행위 반대!’ )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1년, 새로운 국면 접어들까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2004년 ‘오렌지 혁명’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이 전쟁의 추이에 걸린 세계와 한반도의 미래는 만만치 않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54 
( 우크라이나 : (1991년 12월 국민투표를 거쳐 소련으로부터 독립) -> 2004년 오렌지 혁명 : 친EU 정책(나토 가입 및 유럽연합(EU)과의 제휴협정 추진) -> 2010년 2월 대선 : 친러 정치인인 야누코비치 당선 ->  2013년 11월 유로마이단 혁명 : 야누코비치 대통령 망명 -> 2014년 3월 러시아의 크림반도 합병 
* If 러시아 승리 -> “자유주의 국제질서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주권 존중, 내정 불간섭, 국제법 준수 등의 원칙” 무너짐 -> 중국이 타이완을 우크라이나처럼 만들 수 있는 가능성 ) 

 

'저쪽'에서의 전쟁, 미국의 손익 계산 
https://www.nocutnews.co.kr/news/5900748 

전쟁 1년…우크라이나-러시아 피해 현황[그래픽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5900640 

유엔, 러시아 철군 요구 결의안 채택 
특별총회 열어 찬성 141표·반대 7표 가결
미국·EU추진…러·北·시리아 반대, 中은 기권 
https://www.nocutnews.co.kr/news/5900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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