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4339 ( 프리고진 사망 )
☞ https://ya-n-ds.tistory.com/3692 ( '코로나 19' @ 러시아 )
☞ https://ya-n-ds.tistory.com/4086 ( G2 +α : 중미(러) 관계 )
☞ https://ya-n-ds.tistory.com/4286 ( 우크라이나 사태 )
☞ http://ya-n-ds.tistory.com/3060 ( 시진핑 Way )
☞ https://ya-n-ds.tistory.com/4485 ( 트럼프 Way )
핵무기 문턱 낮춘 러…서방 개입에 맞불
미국산 장거리미사일 쏜 우크라에 핵대응 경고
https://www.nocutnews.co.kr/news/6246896
( '장군 멍군'? )
푸틴, 트럼프 축하 "용감하고 남자답다…대화할 준비"
https://www.nocutnews.co.kr/news/6241035
( '구세주'? ^^; )
푸틴, 핵교리 개정 선언…"러 위협세력 지원하면 공격자 간주"
https://www.nocutnews.co.kr/news/6218734
( '장군 멍군'?
"비핵보유국이 재래식 무기를 쓰더라도 핵보유국의 지원을 받은 공격이라면 이 국가들을 모두 공격자로 여기겠다" )
푸틴이 6.25참전을 공식화한 이유…韓과 함께 中에 보내는 메시지
푸틴의 소련공군 참전 확인, 한반도 영향력 확대 의도
러시아, 정전협정 당사자 아니나 참전했으니 자격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64513
( "중국 입장에서 보면 (6.25에) 참전했다는 러시아의 선언은 앞으로 평화 프로세스에 참가 자격이 있다는 식으로 주장할 가능성이 있는 것"
"푸틴의 방북 일정을 알고도 서울에서의 한중외교안보대화에 나선 것을 보면 북러 밀착에 대한 중국의 불편함과 함께 대응 의지도 읽힌다" )
푸틴, "한국, 우크라에 살상무기 제공하면 실수" 경고
북한에 초정밀 무기 공급 가능성도 거론
https://v.daum.net/v/20240621013050317
"시신에 검은 멍자국"…커지는 '나발니 미스터리'
더타임스 "교도소 CCTV와 도청장치도 해제"
일각에선 "영하 20도 추위에 노출시켜 살해"
러시아 경찰, 추모 시민 '400여명' 연행
https://nocutnews.co.kr/news/6097300
( 이승만 : 김구 = 박정희 : 장준하 = 푸틴 : 나발니 ? )
장악력 치명상 푸틴…"프리고진 보복하고, 내부 숙청할 듯"
"푸틴, 배신자 용서 안 해…프리고진 살해당할 수도"
내부 숙청하고, 외부에 위력 행사할 수도
하지만 장악력 이미 치명상…"통제력 하룻밤에 무너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965560
러 용병수장서 반란수괴 전락한 '푸틴의 요리사' 프리고진
잡범 출신→푸틴 최측근 '변신'…군부와 갈등 끝에 레드라인 넘어
외식사업으로 푸틴과 인연, 바그너 창설 후 승승장구…군부 힘실은 푸틴, 토사구팽?
https://v.daum.net/v/20230624094644097
푸틴, 우크라에 '휴전' 제안…검은 속마음은?
정교회 성탄절 맞아 모스크바 총대주교 요청
러軍 병력 "성탄절 예배 참석하라" 휴전 명령
우크라에도 제안…"진격과 보급 막기 위한 구실" 거절
https://www.nocutnews.co.kr/news/5875693
( 시간 벌기? )
< 붉은 추석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423
푸틴의 도박패, 동원령·주민투표·핵무기…남은 카드는?
주민투표로 명분 만들고 핵무기 카드로 벼랑끝 전술
동원령엔 반대 분위기…고위층 아들의 '아빠찬스'까지
최후의 보루 '겨울'…시간 끌면 경기 침체 현실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822331
침략전쟁 부추기는 ‘푸틴의 두뇌’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가 차량 폭발로 사망했다. 두긴은 ‘유라시아주의’를 주창해온 정치철학자다. 그는 러시아가 유라시아를 지배해야 한다고 믿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8392
( ‘보수혁명(conservative revolution)’의 사례 :
- '전후 유럽질서 구상' : 유럽은 인종별로 각각 획정된 국가들이 ‘영주국 독일’을 모시는 위계적인 국제 공동체로 재구성
- ‘살로 공화국(베니토 무솔리니가 1943년 이탈리아 북부 지역에 선포한 나치 독일의 괴뢰국)’ )
전쟁도중 무기판촉 나선 푸틴, 돈 떨어졌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802275
“우크라이나는 푸틴의 아프가니스탄”…푸틴 정권 몰락의 신호탄 될까
교착 지속에 80년대 아프간전 비교 시각
전쟁 동기, 주변 상황, 국제 동향 비슷
‘10년 수렁’ 아프간전 소련 몰락 재촉
‘자멸의 역사 반복 가능성’ 전망까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36500.html
푸틴, 1200억 요트 핵무기 소재지 항구에 숨겼다
'그레이스풀', 칼리닌그라드 정박
핵·발트함대 사령부 있는 요충지
제재 피하려 침공 2주 전 獨 떠나
https://news.v.daum.net/v/20220304080410886
( 권력의 사유화 )
< 푸틴의 악몽 >
https://www.facebook.com/dogsuldotcom/posts/5728171803879239
( 악몽이 현실이 되기를~ )
[영상] 우크라 쳐들어간 푸틴…옛 소련 영광 재현 통해 장기집권 노린다
미국과 서방 국가 우크라이나에 군대 보내지 못하고
우크라이나도 힘 못쓸 것이라는 판단 작용한듯
서방 '제재' 공언 불구 효과낼지는 미지수
https://www.nocutnews.co.kr/news/5713856
(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중국이 제재에 협조할 가능성이 낮은 상황에서 안보리 차원이나 일부 국가들이 연합해 실시하는 제재는 효력을 발휘하기 힘들다" )
푸틴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일부"…대국민 담화서 軍 파견 정당성 설파
https://www.nocutnews.co.kr/news/5712122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해 크림 공격시 전쟁 불가피"
"미국의 중요 과제는 러시아 발전 억제" 비판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699427
푸틴 G20서 "코로나 심각한 국가에 제재 일시 해제해줘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316712
러 '푸틴 대항마' 나발니 또 구금…불법 시위 선동 혐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188752
푸틴 “북러 회담 결과 트럼프와 공유”…“워싱턴에 은근한 한방”
https://d.kbs.co.kr/news/view.do?ncd=4188546
푸틴, 북러회담 계기로 비핵화 '중재자' 노리나…발언권 높일 듯
"회담 결과 미국, 중국에도 전할 계획"…신뢰구축, 체제보장 역설
北노동자 송환에 유연한 입장, 美와 갈등 예상…'적극적 역할' 강조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483
러시아 푸틴 "제2차 북미 정상회담 성사 바란다…북미 접촉 이어지길 기대"
http://www.nocutnews.co.kr/news/5047356
( "우리가 얘기해온 3자 계획, 남북러 3자 협력 사업을 실현시키는 것" )
푸틴 "비핵화 위해 북한 안전보장 제공 준비돼 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01548
틈만 나면 팩츠로 일 아베 두들겨 패는 '불곰국 상남자' 푸틴 어록
http://insight.co.kr/news/157966
푸틴, 러시아 대선 압승…2024년까지 통치 (종합)
야권, 대규모 부정선거 주장
http://www.nocutnews.co.kr/news/4940504
푸틴, 대선 앞두고 크림반도 유세…"진짜 민주주의 보여줘"
18일 대선 앞두고 성과 강조…수만명 모여
교량 건설현장·신공항 등 방문
http://news1.kr/articles/?3261231
푸틴 "러 핵무기, 보복공격에만 사용..중요하고 민감한 문제"
http://v.media.daum.net/v/20180308052731461
( 립서비스일까? )
푸틴 "모든 방어망 뚫는 신형 핵미사일 개발 성공"
http://www.nocutnews.co.kr/news/4932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