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3575 ( 트럼프 Way )
☞ https://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 https://ya-n-ds.tistory.com/2792 ( 트럼프 Way : with 러시아 )
☞ https://ya-n-ds.tistory.com/3527 ( '트럼프 탄핵 정국' - 우크라이나 스캔들 )
☞ https://ya-n-ds.tistory.com/3574 ( 2020년 미국 대선 )
☞ https://ya-n-ds.tistory.com/3898 ( 2020년 미국 대선 : 트럼프 지지자 의회 점령 )
☞ https://ya-n-ds.tistory.com/3819 ( 트럼프 Way - 코로나 확진 )
☞ https://ya-n-ds.tistory.com/3649 ( '코로나 19' @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715 ( 트럼프 vs. WHO )
☞ https://ya-n-ds.tistory.com/2230 ( 미국 엿보기 : 흑백 갈등, 인종주의 )
☞ https://ya-n-ds.tistory.com/3031 ( 미국 엿보기 : 통상압박 )
☞ https://ya-n-ds.tistory.com/3182 ( 미중 '무역전쟁' )
☞ https://ya-n-ds.tistory.com/3479 ( INF 이행 중단 )
☞ https://ya-n-ds.tistory.com/1212 ( 이란 vs. 미국 )
☞ https://ya-n-ds.tistory.com/3156 ( 폼페이오 Way )
☞ https://ya-n-ds.tistory.com/3037 ( 펜스 Way )
☞ https://ya-n-ds.tistory.com/1957 ( TPP )
☞ https://ya-n-ds.tistory.com/528 ( 오바마케어 )
☞ https://ya-n-ds.tistory.com/3047 ( 대북특사, 대미특사 )
☞ https://ya-n-ds.tistory.com/3383 ( 2차 북미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461 ( 남북미 판문점 번개 )
"오바마에 대한 컴플렉스?"
"중동은 긴장 고조시키고(미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이란 핵협정 탈퇴), 한반도는 긴장 완화(북미정상회담) -> 노벨상을 위한 극적인 대비 효과?"
"북미정상회담 취소 & 재개, 정말 어디로 튈지 모른다는... ^^;"
트럼프 "체니에게 총이 겨눠졌을 때, 어떤 느낌이 들까"
쓰레기, 여성보호 논란 이어 이번엔 '정적위협'
트럼프 "체니, 총 겨눠지면 어떤 느낌 들겠나"
체니 "그들은 반대자에게 '살해 위협'을 한다"
해리스 "폭력적 발언자, 대통령 자격이 없다"
트럼프캠프 "전쟁 상황 설명이지 위협 아냐"
트럼프 "체니, 스스로 싸울 용기 없다는 것"
https://www.nocutnews.co.kr/news/6237774
"14조원 안 내면 주한미군 철수"…트럼프 컴백, 상·하원 싹쓸이 땐 악몽
https://v.daum.net/v/20241102070017870
( 주한미군 철수를 '뉴노멀'로 생각하고 대비해야 하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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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4년전 새벽 '내가 이겼다' 기습선언…美민주 데자뷰 대비
2020년 대선 다음날 "승리" 발표…실제론 개표 사흘 뒤 바이든 승리 윤곽
올해도 반복 조짐…해리스 진영, SNS 가짜뉴스 확산 차단
https://v.daum.net/v/20241102102657937
“푸에르토리코 쓰레기섬” 역풍 커질라···진화 애쓰는 트럼프
“나만큼 잘한 대통령 없어…힌치클리프 몰라”
트럼프, 푸에르토리코계 유권자 달래기
‘쓰레기 섬’ 발언에 공세 집중하는 민주당
https://www.khan.co.kr/world/america/article/202410301243001
트럼프 쪽 "푸에르토리코 쓰레기섬"에 라틴계 분노…대선 막판 변수는 '성차별'?
트럼프 캠프 "캠프 견해 아냐" 진땀…지지율 성별 차 뚜렷·"선거 막판 숨겨진 성차별주의 만연"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102817435773803
트럼프 "한국은 현금지급기"…방위비 100억 달러 언급
"내가 대통령이었다면, 한국 연 100억 달러"
"바이든 정부 들어서면서 돈 벌 기회 놓쳐"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정 타결됐지만 '변수'
트럼프 "재임시절, 한국과 좋은 거래 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227954
( 이런 트럽프를 지지하는 재미교포들이 있겠죠? )
코로나 한창 때 "트럼프, 푸틴에 '검사키트' 몰래 보냈다"
푸틴, 사실 알려질까봐 노심초사하기도
트럼프, 퇴임후에도 푸틴과 7차례 통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224480
트럼프 '고령 리스크' 부각…횡설수설에 잇따른 말실수
'이란' 대신 "북한" 언급…말실수 잦아져
영화 '양들의 침묵' 대신 "입술의 침묵"
부정적 언어와 욕설 증가…"인지력 변화"
https://www.nocutnews.co.kr/news/6223087
토론 때마다 "내가 이겼다" 우긴 트럼프… CNN "토론 승리 주장은 거짓"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91416070003386
( 자신이 혐오하는 유색인 여성에게 져서 더 열 받았을 듯 ㅋ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혐의, 美대선 이후로 선고 연기
형사 기소 4건, 대선 전 선고 가능성 없어져
연방대법원 '대통령 면책특권' 판결이 결정적
사실상 트럼프 '사법 리스크' 사라진 셈
머천 판사 "가벼운 결정 아니었지만 최선"
https://nocutnews.co.kr/news/6208409
"트럼프 안 돼"…美공화당 핵심 참모들, 해리스 지지 선언
https://www.nocutnews.co.kr/news/6201900
( "푸틴과 같은 독재자에게 머리를 숙이고 동맹에 대해서는 등을 돌렸다" )
김정은과 친하다더니…“트럼프, ‘열병식 때 북한군 싹 제거할까’ 발언”
맥매스터 전 안보보좌관 폭로
‘멕시코 마약 폭격’ 발언도
“참모들, 지적 않고 아첨만”
https://v.daum.net/v/20240826104306794
( 백악관 참모들 : “대통령의 본능은 언제나 옳다”, “언론이 이렇게까지 부당하게 대우한 대통령은 당신밖에 없다” )
트럼프 "오바마 좋아하고 존경해"…갑자기 돌변한 이유는?
https://www.nocutnews.co.kr/news/6198811
(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08년 대선 당시 케냐 태생의 흑인 아버지를 둔 오바마 전 대통령에 대해 '미국 태생이 아니기 때문에 헌법상 대선 출마가 불가능하다'는 음모론을 적극적으로 퍼뜨렸다. )
"얼마나 다급하면"…해리스에 밀린 트럼프, 테일러 스위프트 앞세우려다 '망신'
트럼프, 테일러 스위프트가 지지하는 가짜 AI 사진 올려…해리스 허위 영상으로 선동
https://v.daum.net/v/20240820104818979
( 트럼프 전 대통령은 테일러 스위프트 관련 사진 외에도 최근 들어 AI로 생성된 가짜 사진을 SNS에 자주 게재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 )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돈' 재판 선고 "11월 이후로" 요청
https://www.nocutnews.co.kr/news/6196461
‘말실수 논란’ 바이든 사퇴하자… “#트럼프는 괴상해” 열풍
https://v.daum.net/v/20240729143555712
"해리스는 극좌파 미치광이"…독해진 트럼프의 '막말'
https://nocutnews.co.kr/news/6184408
( 며칠 전 '대관식' 때의 여유가 사라진 듯 ^^; )
"돌처럼 멍청한 해리스"…트럼프 여성비하 '막말' 괜찮을까?
트럼프, 女 경쟁자들에게 무차별 막말 이력
힐러리, 메르켈, 헤일리까지 여성비하 조롱
https://nocutnews.co.kr/news/6184005
( 트럼프를 지지하는 여성들은 무슨 생각일까? )
트럼프 사법리스크 또 줄어…'기밀문서 유출 혐의' 기각
연방지법 캐넌 판사 "해당 소송 전체 기각"
트럼프 측에 유리한 판결로 구설에 올랐던 판사
https://www.nocutnews.co.kr/news/6178213
트럼프 '입막음돈' 형사재판 유죄평결…법원, 7월11일 형량 선고(종합)
배심원단 "34개 범죄혐의 모두 유죄" 판단…NYT "최대 징역 4년형 가능"
심리 착수 이틀만에 결정…트럼프 "나는 무죄이고 조작된 재판" 반발
https://v.daum.net/v/20240531065836884
저격수로 법정에 선 '해결사'…"트럼프가 입막음 돈 지급 승인"(종합)
성추문 입막음돈 지급한 코언 "모든 게 트럼프 승인 필요했다" 증언
"트럼프, 대선 앞두고 여성표 잃을까 두려워해"…범죄혐의 입증 핵심증언
https://v.daum.net/v/20240514075259875
트럼프, ‘원치 않은 성관계’ 법정 증언 듣기만…휴정 시간에 “심리 무효!”
전직 포르노 배우 대니얼스
성관계·입막음 경위 증언
트럼프 쪽 “돈 벌려 저런다”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39663.html
( "대니얼스는 위협을 받지는 않았으나 덩치가 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방을 나가는 방향을 막고 밖에는 경호원들이 배치된 위압적 분위기에서 원하지 않는 관계를 맺었다고 증언" )
트럼프, 첫 형사재판…'입막음'건이 만만치 않은 이유는?
https://www.nocutnews.co.kr/news/6129834
( "자신의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했고, 이 과정에서 회사 장부를 조작" )
美대법, 트럼프 대선 출마자격 유지…대권 재도전 장애물 '제거'(종합2보)
대법 "대선 후보 자격 박탈은 의회의 일"…트럼프 "미국을 위한 큰 승리"
대법관, 헌법 14조3항 추가 입법 여부 이견…메인주, 트럼프 경선 배제 철회
https://v.daum.net/v/20240305064335791
트럼프, 공화당 5곳 연속 경선 승리…헤일리 "포기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101159
( 헤일리 전 대사의 고향이자 주지사를 연임한 사우스캐롤라이나 )
4700억원 벌금 폭탄 맞은 트럼프, 가용 현금 바닥날 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6097039
‘우크라 지원-멕시코 국경’ 법안 부결…트럼프 압력에 난장판 된 미 의회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127815.html
트럼프 "나토가 美에 돈 안 내 러시아가 마음대로 하도록…"
나토, '발칵'…동맹국 경시 넘어 집단방위 부정 국내외 맹비판에도 '마이 웨이'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4021216170415613
트럼프, '명예훼손' 1천억원대 배상 평결…"어처구니 없다" 반발(종합)
https://v.daum.net/v/20240127072244488
( 배심원단은 '원고 캐럴의 성폭행 피해 주장을 거짓으로 몬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원고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줬다'는 취지로 배상액 산정 이유를 설명 )
트럼프, 뉴햄프셔도 승리…전·현직 간 '리턴매치' 유력
https://www.nocutnews.co.kr/news/6084226
美민주 "트럼프, 중국·사우디 등에게 100억원 받았다"
https://www.nocutnews.co.kr/news/6074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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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자격 박탈' 판결 후…美정치권 '이해득실' 계산 분주
https://www.nocutnews.co.kr/news/6067572
( 미 콜로라도주 대법원 :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선에 출마할 수 없다" - 2021년 '1·6 의사당 난입 사태'와 관련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란 선동 혐의를 인정 )
美매체 "트럼프, '북핵 용인론' 구상"…트럼프 "가짜 뉴스"
https://www.nocutnews.co.kr/news/6063447
( "현재 북한이 주력하고 있는 우라늄농축 프로그램은 은닉하기가 쉬워 스스로 공개하지 않는 한 외부에서의 추적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북핵 동결'이라는 말이 어불성설이 될 수 있다" )
'지지율 고공행진' 트럼프, 공화당 4차토론회도 '불참'
https://www.nocutnews.co.kr/news/6056229
( 공화당내 후보중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한다는 사람은 60% )
트럼프 전직 대통령으로 처음 머그샷 찍었다…수감번호 P01135809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 id=20230825500010
https://v.daum.net/v/20230825101855845
트럼프, 조지아주 소송 변호사 전격 교체…'머그샷'도 피해갈까
https://www.nocutnews.co.kr/news/6000430
34개 혐의 ‘트럼프 기소’, 옥중 출마로 이어질까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으로는 처음으로 기소됐다. 성관계 입막음 의혹 등 ‘중범죄’ 혐의다. 내년에 시작되는 재판은 다가오는 미국 대선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50087
트럼프, 성적 학대 혐의 인정…"500만불 배상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940717
트럼프 "내 유일한 죄는 나라를 지킨 것"…혐의 모두 부인
법원 출석 후 자택 기자회견 "엄청난 선거 개입" "미국이 지옥으로 가고 있다"…지지자들 환호
https://www.nocutnews.co.kr/news/5922005
기막힌 타이밍…美하원, 새벽 1시 40분에 취임 선서
매카시 의장, 15차례 투표 끝에 선출 친 트럼프 세력 반대로 1월 6일 넘겨
https://www.nocutnews.co.kr/news/5876260
( "2년전 트럼프 지지자들의 의회 습격사건 2주년 기념일이 지난지 1시간 20분 뒤... 덕분에 의사당 습격 사태 2주기 특집 기사들은 모두 뒷전으로 밀렸다." )
트럼프 대선 출마 서두르게 한 네 가지 사법 리스크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금 2024 대선행을 택한 까닭은 무엇일까 분석가들은 트럼프의 출마를 앞당기게 만든 결정적 요인으로 ‘사법 리스크’를 꼽는다. 그에게 닥친 리스크는 네 가지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49134
( 퇴임 시 플로리다 자택으로 무단 유출한 기밀문서, 2021년 1월6일 벌어진 의회 폭동 사건의 배후 선동 혐의, 조지아주의 대선 결과를 번복하도록 종용한 혐의, 트럼프타워가 회계부정을 저지른 혐의 )
'포르노배우 입 막으려 거액 지급'…트럼프 범죄 조사 시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852796
트럼프의 ‘스케줄’에 공무원들 떨고 있네
2024년 대선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된다면 미국 관가에는 대규모 솎아내기가 일어날 수 있다. ‘스케줄 F’라는 행정명령이 그것이다. 연방 각 부처 공무원 5만명 정도가 대상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48485
트럼프 기소돼도 2024년 대선 출마 가능
트럼프에 대한 FBI 압수수색이 보수 유권자를 총결집시켜 2024년 그의 대선 재선 가능성을 높여줬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의 출마를 원하는 보수 유권자들의 지지도 급상승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48367
"트럼프 변호사, 두 달 전 '기밀자료 다 반납했다'고 서명"
최근 압수수색서 기밀문건 11개 나와
https://news.v.daum.net/v/20220814084601860
트럼프 천기누설은 버릇.."북한 앞바다에 핵잠" 누설한 적도
자택 기밀보관하다 압수..재임 내내 느슨한 비밀취급 논란
이란 로켓시설 트윗, 대테러 전술 설명, 신무기 깜짝언급 등 파문
https://news.v.daum.net/v/20220813151957853
트럼프, 면세받으려고 골프장에 전 아내 이바나 묻었다
뉴저지주 골프장에 첫번째 아내 묘 써
재산세율 높은 뉴저지주, 묘지는 제외 트럼프, 골프장에 묘지 조성 계획해와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53067.html
트럼프를 기소할까요 워싱턴은 골치 아프다
지금까지 드러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범죄 혐의는 네 가지다. 최근 청문회에서 백악관 직원이 내놓은 폭탄 발언이 결정타였다. 트럼프가 기소될 경우 정치적 후폭풍도 만만치 않을 것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48048
트럼프 “내가 대선 져 문재인 대통령 가장 행복했을 것”
“연임했다면 한국이 50억달러 냈어야” 방위비분담금 5배 인상 압박 사례 들어
https://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1037756.html
"푸틴 천재"→"끔찍한 공격"…트럼프의 태세 전환
https://www.nocutnews.co.kr/news/5714731
안 맞겠다더니…트럼프 "부스터샷 맞았다"
트럼프 부스터샷 접종 공개에 지지자들 야유
https://www.nocutnews.co.kr/news/5676800
트럼프는 왜 ‘북한 정보 사령탑’ 코리아미션센터를 없앴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45807
기소된 '트럼프 그룹', 2024 대선 노리는 트럼프 앞날은
트럼프 그룹은 유죄 확정 시 엄청난 벌금으로 회사가 휘청거릴 수 있다. 기소된 것만으로도 향후 사업 확장에 차질이 불가피하다. 하지만 트럼프는 사업보다 대선에 더 관심이 많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 idxno=45060
美 공화당원 79% "그래도 트럼프 지지"
트럼프 사망선고 "완벽한 오산"
https://www.nocutnews.co.kr/news/5482819
트럼프 "바이든 취임식 불참…지지자 부당대우 안돼"
152년 만에 후임 대통령 취임식 보이콧 사례
https://www.nocutnews.co.kr/news/5478674
트위터, 트럼프 트윗 계정 영구 정지…"폭력 선동 위험"(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478704
[전문] 트럼프 폭력사태 첫 입장…승복하며 용서구한 듯
"나도 폭력, 무법에 격분"
"침입자들 대가 치를 것"
"지금은 치유 화해 필요"
"놀라운 여정 이제 시작"
https://www.nocutnews.co.kr/news/5478116
( 발빼기 ^^;
"그들에게 힘을 보여주라" -> "모든 미국인들처럼 나도 폭력, 무법, 대혼란에 대해 격분했습니다... 당신들은 대가를 치를 것입니다" )
트럼프 하룻새 '너덜너덜'…트위터에 무릎, 측근은 줄사임
페이스북, 무기한 이용중단
이너서클 집단 사임, 하야촉구
공화당 민주당 축출요구 분출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899
트위터·페이스북, 트럼프 대통령 계정 정지…"폭력 위험성"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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