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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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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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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7 17:58

☞ https://ya-n-ds.tistory.com/3735 ( 플로이드 죽음 여파 ) 

☞ http://ya-n-ds.tistory.com/3284 ( 미국 엿보기 )
☞ http://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 http://ya-n-ds.tistory.com/1350 ( 북한 인권 )

 

 

인종 서열은 ‘발명’되었다
 〈백인의 역사〉 ( 넬 어빈 페인터, 해리북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150 
( “인종적 위계질서는 가난하고 무력한 자를 밑에 두고 부유하고 강력한 자를 맨 위에 올려 놓았다. (…) 이는 종종 아프리카인 노예제를 옹호하는 핑계로 바뀌었다.” ) 

 

겸손하게, 그리고 압도적으로, ‘소수적 감성’을 짚다
한국계 미국 이민자 2세대로서 자전적 에세이 〈마이너 필링스〉를 쓴 캐시 박 홍 작가가 한국을 찾았다. ‘현장의 말’과 그의 책을 토대로 ‘소수적 감성’이라는 화두를 짚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11 
( ‘백인의 눈물’ - 백인들은 인종주의를 제로섬 게임처럼 여긴다. 이들은 인종적 억압을 인식하라는 외침을 들으면 자신들이 억압받는다고 느낀다
소수자들은 ‘연성 판옵티콘’에 산다 - '얌전하게 있으면 여기서 살게 해줄게’라는 허락 )  

 

54연대 쓰러진 곳에 기억이 남았네
남북전쟁에서 흑인들로 구성된 매사추세츠 54연대는 난공불락 와그너 요새 공략 임무를 맡게 된다. 쇼 대령은 북부 내부의 여러 차별에도 흑인 부대원들을 정예병으로 성장시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673 
( “내가 쓰러진다 해도… 여기서 본 것을 기억해주시오(If I should fall… remember what you see here).” ) 

 

52년 만에 한국인 나온 세서미 스트리트...美 보수파 "불편해~" 왜? 
PBS '세서미 스트리트'에 한국계 미국인 머펫 등장
아시아계 대표성 부각하며 인종차별 문제 다룰 예정
미국 보수 진영은 "PBS 지원금 끊어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1111816040005371 
( 기득권을 가진 보수는 늘 '역차별'을 이야기하죠 ^^; ) 

 

[사진세상] 우량아 선발대회, 거기에는 ‘완벽한 아기’만 있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27 
( 미국 : 1924년 차별적인 이민법 통과, 1927년 대법원 ‘우량하지 않다고 판단한’ 여성에게 불임시술을 할 수 있도록 허가 -> 1933년 나치가 불임수술법을 시행하는 배경 ) 

 

바이든, 조지아 새 투표법에 "21세기 흑백차별법..끝나야 해"  

news.v.daum.net/v/20210327051330602  

 

유색인종 참여 줄이려? 美조지아주 우편투표 제한 입법 논란  

news.v.daum.net/v/20210326225843543  

 

美경찰은 왜 총을 '여러 발' 쏠까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953 

 

17세 백인, '세아들 앞 총격사건' 시위대에 총격...2명 사망

제이콥 블레이크 사건 발생 나흘째 시위 계속

백인 청소년 시위대에 발포...일리노이주서 체포

https://www.nocutnews.co.kr/news/5401825 

 

미 경찰, 이번엔 비무장 흑인 등뒤에서 무차별 총격

아들 3명 총격장면 목격 

https://www.nocutnews.co.kr/news/5400134 

 

너희들 자꾸 이러면 불에 타죽을 거야 

 <단지 흑인이라서, 다른 이유는 없다〉 ( 제임스 볼드윈, 열린책들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84 

( 1950년대에 시작된 흑인 민권운동의 두 가지 노선;

- 기독교의 세례를 받은 흑인 민권운동가 세력 : 흑인의 지위 향상을 위해 투쟁했던 이들의 목표는 흑백 간 사회적 통합, 마틴 루서 킹 목사  

- 일라이자 무함마드가 창시한 ‘이슬람 민족(The Nation of Islam)’ 운동, 흑인 무슬림(Black Muslim) -> 흑백 분리와 미국 안에 흑인 민족국가를 세우는 것이 목표, 맬컴 X )  

 

총격 살인 연루 경찰 99% 기소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경찰의 고질적인 과잉진압 행위가 벌어져도 해당 경찰을 기소해 유죄판결을 끌어내기가 만만치 않다. 경찰이 실제로 기소되거나 중형을 선고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7 

( 연방 대법원 판례 : 1967년 미시시피주에서 시위대를 향한 경찰의 과잉대응과 관련한 소송에서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경찰관들이 선의를 갖고 타당한 명분 아래 법을 집행한 경우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흑백 간의 구조적 불평등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8

 

트럼프, 세종로 '흑인 목숨' 현수막에 심기불편

주한미국대사관 내건 대형 현수막, 결국 철거 

https://nocutnews.co.kr/news/5361765 

 

美 비무장 흑인 이번엔 경찰 총격에 사망

차량서 잠자던 흑인, 음주 테스트 과정에서 총에 맞아   

https://www.nocutnews.co.kr/news/5360800  

 

'차이나 바이러스라고?'…한인노인 버스서 무차별 폭행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255  

 

"숨쉴 수 없다" 흑인사망 사건…1년 전에도 있었다 

경찰에 전조등 비췄다고 심야 도심 추격전 벌여

심장병 있다는 용의자 묵살, 4차례 테이저건 쏴 

https://www.nocutnews.co.kr/news/5358557

 

美경찰 왜 이러나…맨손 흑인에 이번엔 '전기충격기'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백인 경찰 팀버레이크 기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152 

 

美흑인 부검 결과 "목눌려 심정지…살인사건"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781 

 

흑인 무릎 압사 시킨 경찰관 나흘만에 늑장 체포 

성난 시위대에 미니애폴리스 경찰서 불에타기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352646 

 

흑인 사망에 美 분노의 물결…"경찰이 그를 살해했다" 

목격자 "플로이드는 저항하지 않았다"…경찰 거짓말 논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352156 

 

조깅하다 총맞은 흑인, 가해자 백인 부자 편드는 기독교인들

'아흐마우드 살인 사건' 이 드러낸 미국의 인종 차별 실체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41014 

( 한국의 근본주의 개신교와 비슷?  ) 

 

‘공포의 KKK’ 부활? 미국이 떨고 있다

오랜 세월 잠잠하던 백인우월주의자들의 ‘인종 테러’가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급증하고 있다. 이들의 목적이 인종주의적 정권을 세우려는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59

 

인간의 시각을 바꾸어놓은 한 컷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275
( “언어는 사진과 같은 확실성을 주지 못한다. 언어는 그 자체를 인증할 수 없는 반면, 사진은 그 자체가 ‘하나의 인증’이다.”
p.s. 인권 문제를 정치적이라는 프레임으로 만들어 메달을 박탈한 올림픽위원회도 참... ^^; )

 

美 월마트 백인 총기난사범 "히스패닉이 텍사스 장악"
증오 범죄 가능성…20명 사망·26명 부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963

 

스타벅스, 인종차별 후폭풍에 화들짝…美 전매장 교육
시민들 분노 일파만파…8200곳 직영매장 일시적 휴점
http://www.nocutnews.co.kr/news/4956294

 

美 스타벅스 인종차별 논란..'주문없이 앉은' 흑인 체포
필라델피아 경찰, 매장측 신고에 출동..흑인남성 2명 수갑 채워 연행
http://v.media.daum.net/v/20180415061930082

 

'아이폰을 권총으로 오인' 흑인 사살한 경찰…시위 확산
경찰관 2명이 용의자 휴대전화 불빛 보고 20발 사격
http://www.nocutnews.co.kr/news/4943174

 

< What should we do? >
https://www.facebook.com/946149365405881/photos/a.949309248423226.1073741828.946149365405881/1704127262941417/?type=3&theater

 

샬러츠빌 폭동에 트럼프가 취한 태도의 진짜 의미
8월11일과 12일 미국 샬러츠빌 시에서 ‘통합 우파 집회’가 열렸다. 이들은 우파 집회에 반대하는 촛불시위대에 폭력을 행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양비론으로 이들을 두둔하기도 했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924

 

대입 인종 갈등은 트럼프의 꼼수?
최근 미국 법무부가 대학 입시의 ‘고의적 인종차별’을 담당할 변호사를 구한다는 것이 알려져 논란이 일었다. 대입에서의 소수계 우대 정책을 흔들 수 있기 때문이다.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9869

 

美 트럼프 우군들 등돌려…샬러츠빌 "쌍방에 책임있다'
자문위원들에 이어 고위관리 사퇴도 이어질 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32055

 

[버지니아 사태] "얼굴내민 KKK·신나치, 미국도 놀랐다"
- 트럼프 믿고 힘얻는 '인종주의'
- 美여론 "인종주의자들의 국내테러"
- '미온적' 트럼프에 공화당도 비판
- 맞불집회 계속돼 美전역 확산될듯
http://www.nocutnews.co.kr/news/4830540

 

이상한 과일’ 열리게 한 KKK의 주술
백인 우월주의 집단 KKK를 만든 6인은 엘리트 계층이었다. 백인 노동자와 소작농은 계급 하락의 두려움 때문에 KKK에 가담했다. 흑인들에게 자신들의 일터를 빼앗길까 봐 흑인 탄압에 앞장섰다.
<하얀 폭력 검은 저항>(수전 캠벨 바톨레티, 돌베개)
http://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27163

 

[영상] “흑인이란 이유만으로” 시의회에서 흐느낀 9살 소녀
미국 샬럿시의회에서 흑인 소녀가 인종차별 경험담
http://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763358.html

 

[책 속으로] 백인 경찰의 총, 흑인에게 가혹한 이유
세상과 나 사이, 타네하시 코츠 지음
아프리카계 미국인 저널리스트구금·구타·몸수색·대출 차별 등백인 주류의 구조적 폭압 고발"검은 몸 파괴는 미국 문화유산"
http://media.daum.net/culture/others/newsview?newsid=20160911144307510

 

프로풋볼 콜린 캐퍼닉, 미국 국가 제창 때 기립 거부
http://www.hani.co.kr/arti/sports/sports_general/758681.html

 

美 텍사스서 ‘백인 목숨도 소중하다’ 집회 열려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332829

 

2년 전 ‘퍼거슨 사태’와 닮은꼴 양상 ‘밀워키 소요’
ㆍ바뀐 건 희생자 이름뿐…흑백 갈등, 달라진 게 없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608151525011

 

밀워키 주방위군 동원령.. 경찰총격 피살자는 23세 아기아빠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815_0014323288

 

'흑백 내전' 몰고 온 경찰의 과잉대응
http://m.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539

 

美서 흑인, 백인경찰 총격에 또 사망…영상 공개에 '분노' 확산(종합)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07/0200000000AKR201607070090510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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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경찰관 이틀새 3명 사망
플로리다 백인 경찰 찰스 콘덱
용의자 총 맞은 뒤 차에 치여
뉴욕선 대낮에 경찰 2명 총에 맞아
미 경찰들 여론 뭇매에 불만 토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670266.html


양심적인 미국 교회들, "숨을 쉴 수가 없다"
- 백인 경관에게 목 졸려 죽은 흑인 계기...반인종차별 시위로 하나 된 미국 교계
http://m.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198029

퍼거슨 사태 너머에 ‘가난한 흑인’ 있네
퍼거슨 사태는 왜 일어났을까? 이번 퍼거슨 사태의 배경에는 미국 사회의 뿌리 깊은 인종차별 외에도 실업난과 빈곤 문제가 도사리고 있다. 퍼거슨 시만 해도 근 10여 년 사이에 빈곤층 비율이 두 배로 급증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939

미 퍼거슨 떠난 '정의를 위한 여정' 평화행진 종료
http://www.nocutnews.co.kr/news/4337101

뉴욕에서 3년 만에 다시 울린 "월가를 점령하라"
백인 경관 불기소 시위가 월가로 옮겨붙어 "경제적 불평등과 사회적 차별은 한 뿌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06120706418

흑백 갈등 건드린 미국의 사법 체계
인종 갈등이라는 미국의 치부가 드러났다. 지난 8월 퍼거슨 시에서 백인 경관이 흑인 청년을 쏘아 죽인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 경관에게 불기소 결정이 내려졌다. 항의 시위(사진)가 이어졌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872

`인종차별' 비난 들끓는 트위터…일부 백인들도 동참
 흑인 처지 동정, 처벌받지 않은 범죄행위 고백 글 잇따라
 http://www.nocutnews.co.kr/news/4336639
 ( '#Wehearyou' - 뉴욕 경찰도 개그를 하는군염 ^^; )
 
흑인 목졸라 숨지게 한 뉴욕 백인경찰 불기소...긴장 고조(종합)
 http://www.nocutnews.co.kr/news/4336108
 
유엔 "미국 경찰, 흑인 상대 만행·과잉대응 만연"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129110204131
 ( '미국인권법'도 필요하려나? ^^; )

"美 백인경찰 총격으로 흑인 사망...1주일 2번꼴"
흑인 청년 추모 집회 美 90개 도시로 확산
http://www.nocutnews.co.kr/news/4074663

美LA 20대 흑인 총격사망…경찰-유족 주장 엇갈려
경찰 "피해자 원인제공" vs 유족 "경찰 과잉대응"
http://www.nocutnews.co.kr/news/4073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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