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a-n-ds.tistory.com/2230 ( 미국 엿보기 : 흑백 갈등, 인종주의 )
☞ https://ya-n-ds.tistory.com/2777 ( 트럼프 Way : 반이민, 반난민 )
☞ ya-n-ds.tistory.com/3941 ( 아틀랜타 총격 - 혐오 범죄 )
플로이드 살해 경찰관 '민권 침해'로 21년형 선고
https://news.v.daum.net/v/20220708112100261
'숨쉴 수 없다' 플로이드 부검 검시관 "사인은 제압과 목 압박"
"약물·심장병은 사망에 기여했지만 직접적 원인은 아냐"
www.nocutnews.co.kr/news/5533073
애틀랜타 총격사건, 제2의 플로이드 사건으로 번져
BLM(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처럼
ALM(아시안 목숨 소중하다) 구호등장
www.nocutnews.co.kr/news/5519147
백인 경관 무릎에 짓눌려 숨진 조지 플로이드 유족에 307억원 배상 결정
‘사회사’ 생략된 ‘역사’는 언제든 뒤집어진다 ( 김진경 )
전 세계적으로 역사 바로 세우기 붐이 일고 있다. 당시 일상에 대한 철저한 고증 없이 이해관계에 따라 일부분만 부각하는 역사는 ‘강자와 약자 사이의 끝없는 대화’일 뿐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9
( “과거가 외국이며 거기서 사람들이 우리와 다르게 생각하고 거동하며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시키기 위해서는 정치 연대기가 아닌 사회사의 교육이 필요하다” )
프랑스도 ‘경찰 폭력 진압’ 반대 시위
프랑스에서도 인종차별과 경찰의 진압 방식이 문제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경찰의 직업윤리 강화’를 강조했고, 카스타네르 내무장관은 ‘목을 짓누르는 진압 방식’을 중지하겠다고 밝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0
프랑스 역사인물 동상 훼손 잇따라..이번엔 17세기 재상 콜베르
파리 국회의사당 앞 콜베르 붉은 페인트로 뒤덮여..'흑인혐오' 글귀도
계몽사상가 볼테르, 2차대전 영웅 드골도 페인트 '수모'
https://news.v.daum.net/v/20200624183023433
흑인 뜻할 땐 ‘black→Black’ 으로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50283.html
처칠 동상 낙서에 간디 동상 파괴 위협…영국 의회 앞 ‘난장판’
인종차별 반대 시위대, 극우파와 대치…화염병·연막탄 난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6142122005
명작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퇴출 위기에 놓인 이유
https://news.v.daum.net/v/20200611132823151
AP "흑인인권운동의 예상치 못한 동맹군, K팝 팬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9216
플로이드 죽음으로 '노예제 동상' 철거 도미노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649
( 인디애나주 인대애나폴리스와 버지니아주 리치몬드·알렉산드리아, 앨라배마주 버밍햄에서 남부군 기념물이 제거될 것 )
美 흑인 의원들은 왜 '차별금지법' 폐지 나섰을까
인종, 성별 등 차별 금지한 법안에 "역차별 발생…폐지하자" 주장
폐지 법안 통과되면 대입 인종 선호·인종 할당제 허용 가능
성적 높은 아시아계는 '반대'…"노력해도 이제 설 자리 없어"
반대 청원 서명 7만명 육박…"인종차별 법안에 소수 인종 성과 축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553
목누르기 풍파가 영국 노예무역상 동상도 쓰러뜨렸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261
백악관 담벼락 도배한 구호 숨은 뜻…ACAB? REER?
All Cops Are Bastards(경찰관들은 다 나쁘다)
Respect Existence or Expect Resistance(존재를 존중하지 않으면 저항을 각오하라)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