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a-n-ds.tistory.com/2230 ( 미국 엿보기 : 흑백갈등, 인종주의 )
☞ ya-n-ds.tistory.com/1829 ( 미국 총기 사고 )
☞ ya-n-ds.tistory.com/3735 ( 플로이드 죽음 여파 )
그룹 활동 중단 BTS의 마지막 메시지, “Stop Asian Hate”
백악관을 찾은 BTS는 아시아계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를 근절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아시아계 혐오 이슈는 어떻게 백악관의 우선순위가 되었을까.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735
( “BTS의 백악관 스피치가 비가시화되어 있는 아시아인 혐오 현상을 가시화시켜주었다”
“당신의 모범 소수민족이기를 거부함(Not your model minority)” )
아시아계 미국인 향한 뿌리 깊은 적대감
미국에서의 아시아계 소수 집단에 대한 적대감은 오랜 역사를 지닌다. 백인 사회에 동화되기 위해 노력해왔던 아시아인에 대한 고정관념이 ‘공격받을 위험성’을 더 키웠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444
( "모델 마이너리티라는 신화는 흑인 인권운동이 추진력을 얻을 당시 발생했다. 흑인 인권운동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사회적 장치로 사용된 측면이 있다.'" )
‘옐로 피버’, 아시아 여성 향한 왜곡된 선호
편견에서 비롯된 아시아 여성에 대한 선호는 현상을 넘어 증상에 가깝다. ‘옐로 피버’라는 말은 유럽 백인 남성과 게이샤의 만남에서 비롯됐다. 전쟁은 성적 편견을 강화하는 데 결정적 구실을 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60
( ‘얌전하다, 순종적이다, 날씬하다, 피부가 좋다, 똑똑하지만 잘난 체하지 않는다, 한 남자만 사랑하고 가족 중심적이다’
- ‘로터스 블라섬(lotus blossom, 연꽃처럼 아름답고 연약한 여성)’ : 일본 여성 ‘초초상’(〈나비 부인〉), 베트남 여성 ‘킴’(〈미스 사이공〉)
- ‘드래곤 레이디(dragon lady, 용처럼 위험하고 두려운 여성)’ : ‘링 모이 공주’(〈용의 딸〉), ‘오렌 이시’(〈킬 빌〉), 스나이퍼(〈풀 메탈 자켓〉) )
미국 내 아시안 혐오, 한국 내 중국인 혐오
코로나19 팬데믹과 함께 미국 내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범죄와 차별이 증가했다. 코로나19의 책임을 중국에 묻는 태도와 연관되어 있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261
( 혐오는 고립을 낳는다. 소수의 고립이 깊어져 극단주의가 심화될 때에야 비로소 자신이 하는 행동이 차별이라고 깨닫게 된다면, 이미 늦었다. )
베를린서도 "증오 멈춰라"…아시아계 2세들, 소녀상앞 집회
미 애틀랜타 총격사건 애도 집회…"이제 침묵해서는 안 돼"
조기게양 상태서 또 소총참극...바이든 "탄창 금해야"
애틀랜타 총격 나흘만에 콜로라도 총격 애도
www.nocutnews.co.kr/news/5521757
미 경찰, "애틀랜타 총격 용의자 '악의적 살인' 혐의 기소 예정"...아직 증오범죄 혐의는 포함 안돼
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103230907001
애틀랜타 총격범에 온정적 발언 경찰 '해임' 청원운동
청원 사이트에 해임 요구 서명운동 진행…15만명 서명 목표
www.nocutnews.co.kr/news/5520166
바이든 "한인 등 아시아계 미국인 고통 공감…정의실현 노력"
한국계 샘박 의원 전언…한인 비대위 '공정수사 촉구' 성명서 전달
www.nocutnews.co.kr/news/5520155
애틀랜타 총격사건 한인 희생자 4명 신원공개
www.nocutnews.co.kr/news/5519773
애틀랜타 총격사건, 제2의 플로이드 사건으로 번져
BLM(흑인 목숨도 소중하다) 운동처럼
ALM(아시안 목숨 소중하다) 구호등장
www.nocutnews.co.kr/news/5519147
총격범 수사중인 경찰관, 알고보니 인종주의자?
경찰관의 형은 애틀란타 관할 州 대법관
www.nocutnews.co.kr/news/5519145
"시한폭탄 미국의 韓매춘업"…총격사건 한인들 속마음
애틀랜타 대표적 홍등가 한인들이 장악
한인들 "곪은 게 터져", "범인은 레드넥"
www.nocutnews.co.kr/news/5518624
오스카도 "#아시아인 혐오를 멈춰라"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측, 공식 트위터 통해 반(反)아시아 인종주의 규탄
www.nocutnews.co.kr/news/5518447
[애틀랜타 총격사건] 조기 게양하고 함께 애도하는 미국
총격 사건 이후의 현장 소식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28318
[애틀랜타 총격] 美 경찰, '한인 사망자' 신원 안 밝히는 이유는?
"피해자 신원 발표 전 가족에게 먼저 알려야"
한인매체 "한인 사망자 중 3명, 한국 국적자"
www.ajunews.com/view/20210319101404621
"애틀란타 난사범은 성 중독자? 형량 낮추려는 꼼수 의심"
사망자는 모두 한인, 한국 국적도 배제 못해
용의자 로버트 애런 롱, SNS엔 중국 혐오글
본인은 성 중독을 끊기 위해 범행했다고 주장
트럼프 낙선 이후 동양인 혐오 범죄 늘어나
www.nocutnews.co.kr/news/5518376
미국 애틀랜타 스파 2곳서 연쇄총격…"사망자 8명중 4명 한인여성"
m.kyeongin.com/view.php?key=2021031701000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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