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2984 ( 트럼프 Way )
☞ http://ya-n-ds.tistory.com/3156 ( 폼페이오 Way )
☞ https://ya-n-ds.tistory.com/3741 ( 볼턴 회고록 논란 )
☞ http://ya-n-ds.tistory.com/2976 ( 북핵, 북미관계 )
☞ http://ya-n-ds.tistory.com/2981 ( 미국 엿보기 )
☞ http://ya-n-ds.tistory.com/3138 ( 북미정상회담 준비 )
☞ http://ya-n-ds.tistory.com/3145 ( 6.12 북미정상회담 )
☞ https://ya-n-ds.tistory.com/3383 ( 2차 북미정상회담 )
☞ http://ya-n-ds.tistory.com/3118 ( 북한 비핵화 조치 )
☞ http://ya-n-ds.tistory.com/3152 ( 북한체제 보장 )
"펜스, 트럼프와 파워게임을 하는 듯~ ^^;"
"때로는 트럼프를 위한 '배드캅' 역할도"
"하노이 회담 이후로 볼턴의 목소리가 커지네요, 우려도 함께~ ^^;"
CNN앵커 "왜 한국보다 뒤지나?"…美부통령 "좋은 질문"
https://www.nocutnews.co.kr/news/5299941
존 볼턴 美국가안보보좌관 전격 경질…트럼프 "의견 안 맞아"
대표적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 경질로 대북 정책에도 변화 예상
https://www.nocutnews.co.kr/news/5211870
핵 동결에 화들짝 볼턴의 잠 못 드는 밤
판문점 회동 이후 미국의 대북 핵 동결 방안이 힘을 얻으면서 존 볼턴 보좌관의 영향력이 흔들리고 있다. 대북 문제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볼턴의 견해 차이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5171
볼턴 이어 섀너핸 가세..트럼프 단속에도 美대북균열·혼선 가중(종합)
내부 엇박자 계속..ABC방송 "폼페이오는 트럼프-볼턴 사이 줄타기"
안보·외교 '투톱' 불화설 속 국무부, 볼턴에 견제구..행정부 난맥상 노출
https://news.v.daum.net/v/20190530080747689
“트럼프에게 전쟁을 속삭이는 자”…화살 맞는 볼턴
‘CNN’ 분석기사에서 “볼턴의 이란 혐오 오래돼…
볼턴 백악관 입성 한달 만에 이란 핵협정 탈퇴”
버니 샌더스 “볼턴, 전쟁 좋아해…이라크전 교훈 못 얻어”
트럼프 “중동 정책에 내분 없어…내가 최종 결정”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94172.html
"지금은 볼턴의 세상... 미국을 위험한 방향으로 이끌어"
LA타임스, 볼턴의 대외정책 비판... "트럼프도 그 속에 살아"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536836
볼턴, "北미사일은 유엔 결의위반…의심의 여지없어"
북한 '새 계산법 없으면 협상 없다' 입장에…볼턴, "그들이 하는 말 안 믿어" 일축
https://www.nocutnews.co.kr/news/5156659
겁쟁이 볼턴은 전쟁을 원하는가
[한겨레21] ‘백인 기병대장’ ‘인간 쓰레기’라 불리는 극우파
그가 편히 잠들어도 한반도에선 잠 설치는 사람 늘어
http://h21.hani.co.kr/arti/world/world_general/46762.html
( "당시 주방위군 입대는 베트남전 파병을 피하는 방법이었다. 부시 전 대통령도 베트남 대신 안전한 텍사스에서 주방위군으로 군복무를 마친 바 있다." )
볼턴, "김정은 다시 만날 준비돼 있다..빅딜 가능하면"
북한 미사일 또는 위성 발사 가능성에 대해서는 신중 모드
내일 한국측 대화상대방과 논의 예정
https://www.nocutnews.co.kr/news/5116147
( 협상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나보네요 ^^; )
美 시사전문지 “볼턴, 최대한 북미협상 실패 시도... 현재는 ‘밤의 대통령’ 등극”
“북한, 가능성 있는 ‘친구’가 아니라 늘 ‘적’으로 간주... 트럼프 말 재해석해 승인난 것처럼 실행 압박”
http://www.vop.co.kr/A00001385827.html
'딜브레이커' 볼턴, '하노이 선언' 불발 뒤 전면에
북한 핵·미사일 일괄 폐기 요구…'빅딜' 문턱 높이기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no=231087
볼턴 美국가안보보좌관 존재감↑···'강경'입장 선회하나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미국 내 '압박' 분위기 주도하는 볼턴
오늘 이도훈 본부장 美로 출국···한미 간 엇박자 논란 잠재우나
https://nocutnews.co.kr/news/5113439
볼턴 보좌관 'IS 가담 여성' 입국 불허 재확인…"시민권 입증해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112728
볼턴 "北 약속 안지켰기 때문에 2차 북미 정상회담 필요" 역설
http://www.nocutnews.co.kr/news/5070970
( 이유가 참 거시기하네요 ^^; )
美펜스,"북핵목록신고 2차 북미정상회담 전제조건 아니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61959
펜스 부통령 "전례없는 외교·경제적 대북압박 계속 가해나갈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59169
펜스 美부통령 "핵무기 없는 한반도 목표 향해 진전 중"
http://www.nocutnews.co.kr/news/5035751
[글로벌 돋보기] 왜 ‘펜스 부통령’은 계속 지목되나?…트럼프 승계론까지 불붙어
http://mn.kbs.co.kr/news/view.do?ncd=4036735
( ☞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09071710321612 : “NYT 익명 기고, 나와는 무관” 트럼프 참모들 앞다퉈 결백 선언
☞ http://www.nocutnews.co.kr/news/5028720 : 트럼프, "익명칼럼 누가썼나 수사하라"..거짓말 탐지기까지 거론 )
매티스 美국방 "훈련중단 관련 결정된 것 없다"…진화나서
트럼프 "연합훈련에 큰 돈 쓸 이유없다 믿는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3653
매티스 美국방, “한미연합훈련 추가 중단 없다..예정대로 진행”
"북한과 협상 진전 상황 지켜보고 미래를 계산할 것" 북한이 선의를 깬 것이냐는 질문에는 "전혀 그렇지 않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22955
볼턴 보좌관 "'북 핵위협 없다' 트럼프 발언은 비핵화 약속 실현 전제한 것"
http://www.nocutnews.co.kr/news/5000794
볼턴 백악관 보좌관 "1년 안에 北무장해제 계획 수립중"
http://www.nocutnews.co.kr/news/4993763
존 볼턴 "비핵화에 생화학무기, 미사일 포함..북한도 인정"
http://www.nocutnews.co.kr/news/4988526
조용하던 볼턴 “북, 결정적이고 극적인 선택에 직면”
폭스뉴스 출연해 “외교적 관여 빠르게 진행…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 관리들 만날 것”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49973.html
펜스 부통령 "北 비핵화, 신뢰하되 검증할 것"
http://www.nocutnews.co.kr/news/4985264
( 어투는 누그러졌는데... )
"'리비아 모델' 언급한 볼턴…북미정상회담 고의로 무산시키려고?"
http://www.nocutnews.co.kr/news/4981142
"열외로 밀려난 볼턴..폼페이오가 김영철 면담서 제외하라 건의"
CNN "'리비아 모델' 언급에 화난 폼페이오가 백악관서 볼턴과 말다툼"
백악관은 불화설 부인.."트럼프는 현재 폼페이오 편이지만 얼마나 갈지 의문"
http://v.media.daum.net/v/20180605152733986
펜스 "김정은, 합의 않으면 北 '리비아 모델'처럼 끝난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4768772
펜스 "북 핵·미사일 실험 중단, 주목할만한 진전 조치"
http://news1.kr/articles/?3258781
펜스 "북 최대압박 안 변해…신뢰·검증가능 조치해야"
http://news1.kr/articles/?3253426
펜스 美부통령, 김정은 일가는 "악의 가족(evil family)"
트럼프 대통령 장녀 이방카 백악관 선임고문 방한 즈음에 대북 초강경 발언
http://www.nocutnews.co.kr/news/4929222
( 트럼프와 파워게임을 하는 듯~ ^^; )
펜스 “평창 이후 남북 대화 지지… 미국도 북한과 대화 준비돼”
문 대통령, 비핵화 조치 전까지 압박 정책 지속 확언
펜스, 트럼프 대통령과 매일 통화…트럼프 의중 반영
http://www.hankookilbo.com/v/c36b3bb888ca48a393a80e0d52158bba
펜스의 무례…‘김영남 빼고 악수’ 환영식 곧바로 퇴장
http://www.hani.co.kr/arti/politics/bluehouse/831666.html
http://www.nocutnews.co.kr/news/4922105
( 펜스 & 아베, 애들도 아니고 ^^; )
"백악관을 보수로, 더 보수로"..깃발 든 펜스 부통령
'워싱턴 아웃사이더' 대통령 대신해
보수 이너서클, 정부 요직 곳곳에 배치
http://v.media.daum.net/v/20170214175956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