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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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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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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11:10

https://ya-n-ds.tistory.com/3898 ( 2020년 미국 대선 : 트럼프 지지자 의회 점령 ) 


https://ya-n-ds.tistory.com/3284 ( 미국 엿보기 )


https://ya-n-ds.tistory.com/3575 ( 트럼프 Way ) 

 
"2020.11.03." 


美의회, 바이든 대통령 당선 인증…선거인단 과반 이상 확보 

트럼프 지지자 시위사태로 의회 인증 지연

펜실베이니아·애리조나 이의제기 수용 안돼

https://www.nocutnews.co.kr/news/5477830 


바이든, 당선 확정 '매직넘버' 선거인단 공식 확보 

바이든, 캘리포니아주 선거인단 55명 확보…총 279명

https://www.nocutnews.co.kr/news/5459670 


'친트럼프' 美법무장관 "부정선거 증거 없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57528 


트럼프, 21일 만에 사실상 백기…결정타는? 

추수감사절 앞두고 당내 지원세력서 반대 봇물

상원의원 40%, 유권자 58% 트럼프 반대 드러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52600 


미 연방총무청, 바이든 승리 공식 인정…“정권 이양 준비됐다” 통보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71186.html 


트럼프 ‘뒤집기 시도’ 법정서 망신만…펜실베이니아서도 기각 

트럼프, 대선불복 소송에서 2승 32패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970933.html 


트럼프 불복에, 미국은 골치가 아프다

트럼프 측이 동시다발로 우편투표 부정 소송을 제기했지만, 곧바로 연방 대법원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바이든 측도 대규모 변호인단을 구성해 본격 대응에 들어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70 


[여적] 폭스뉴스의 변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1102042005 

( 한국의 보수 언론은?

"머독은 트럼프처럼 뛰어난 장사꾼이다. 트럼프와의 거리 두기는 ‘포스트 트럼프’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생존전략이다." ) 


바이든, '공화당 표밭' 애리조나에서도 승리 예상 

에디슨리서치·CNN, 예측보류 끝네고 바이든 승리 예측

https://nocutnews.co.kr/news/5446889 


美 보안단체 "삭제·분실된 대선 투표용지 없다" 

선거 준비기관 "이번 대선 역사상 가장 안전"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641 


재검표 조지아주 "광범위한 개표 부정 징후 없다" 

조지아 제외해도 바이든 당선 

https://www.nocutnews.co.kr/news/5446317  


< How the Electoral Map would look if only ____ voted

https://www.facebook.com/88sanha/posts/3917222438322912 


美공화당, 장고끝 트럼프 대선불복 지지 가닥…왜? 

상원 원내대표, 대선주자 잇따라 지지선언

펜스 부통령도 침묵 깨고 "끝까지 싸울것"

법무 장관, 대선 선거부정 의혹 수사 승인

https://www.nocutnews.co.kr/news/5444685 

( AP는 바 장관의 승인이 트럼프 대통령이 선거 결과에 도전하기 위해 법무부를 활용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 지 얼마 뒤에 나왔다고 분석 ) 


승복이냐 불복이냐…트럼프 측근과 공화당 '내부균열'

멜라니아 여사, 승복 조언…아들 2명은 트럼프 지지

부시 "대선 공정" 바이든 축하…일부 "끝까지 싸워야"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614 


'여성 최초' 미국 부통령 해리스에 "한국에서도" "감동적"

이낙연, 권인숙 등 소감 "여성 참정권 역사의 새로운 장, 기분 좋은 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0954 

( “내가 바이든 행정부의 첫 번째 여성일지는 모르나, 마지막은 아닐 것”, “오늘 밤 이것을 보고 있는 모든 어린 소녀들이 미국이 '가능성의 나라’란 것을 알게 될 것” ) 


바이든 승리선언 "미국 다시 존경받도록 할 것"
승리 확정 후 대국민 연설... "가혹한 비난 접어두자" 화합 강조 

< 미쿡선거의 과정이 그대로 드러난 장면^^ > ( 지성용 ) 

https://www.facebook.com/sungyong.ji/posts/3721064831265081 


< 중국 대신에 그림자 정부가 들어갔다 생각하면 됩니다 > ( 이재호 ) 

[미 대선] "하나님이 승리 주신다"..트럼프 지지자들 무릎 꿇고 기도 
트럼프 대통령 종교 고문 "악마의 동맹 부숴버려야" 

< All major news outlets call the race for Biden > 

트럼프 캠프 "선거 안 끝났다"…또 불복 입장 밝혀 

잇단 역전 허용에 바이든 승리 확정 차단 의도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275 


트럼프 소송, 기각 또 기각... 공화당도 "미친 짓"

개표 중단 소송 잇달아 기각 당해... 트럼프 "선거가 조작되고 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90560  


바이든, 펜실베이니아도 역전…당선 카운트다운 돌입 

조지아 이어 펜실베이니아 역전

미확정 4개주 가운데 3개주 리드

https://www.nocutnews.co.kr/news/5443274 


'완패' 위기 놓인 트럼프..그 뒤엔 세 명의 女 저격수들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201107105902947 


[미 대선] 대법원, 늦게 도착한 펜실베이니아 우편투표 분리집계 명령 

보수성향 앨리토 연방대법관 주선관위에 명령..바이든 우위 바뀌기 어려울듯

https://news.v.daum.net/v/20201107115243505 

 

[미 대선] "하나님이 승리 주신다"..트럼프 지지자들 무릎 꿇고 기도 

트럼프 대통령 종교 고문 "악마의 동맹 부숴버려야" 

https://news.v.daum.net/v/20201107084619402 

( 익숙한 풍경~ ) 


"개표중단? 트럼프, 진정하고 영화나 봐" 스웨덴 환경운동가 툰베리의 일침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2011061435001 


트럼프 벼랑끝 모는 美대선, 바이든에 유리한 징후들

트럼프 마지막 희망, 네바다→애리조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442648 


당선 자신감↑↑…바이든 "개표결과, 미국의 의지" 

https://www.nocutnews.co.kr/news/5442647 


트럼프, 대규모 '불복소송' 예고…"증거 많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442645 


CNN "트럼프 부정선거 주장이 美신뢰도 약화"

https://www.nocutnews.co.kr/news/5442442 




---- ~ 11.02.


우편투표 집계하기도 전 대선 승리 선언한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유권자의 4분의 3가량이 우편투표를 하리라고 예측되는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우편투표의 부정·조작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미국 대선이 혼돈에 빠질 수도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747 


흑인 유권자 등에 업고 4년 뒤 대선까지 간다?

바이든의 러닝메이트인 해리스 상원의원은 경합 주에서 흑인 유권자의 투표율을 높일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든이 재선 도전에 나서지 않을 경우 해리스는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668 

( 14개 주가 동시에 예비선거를 치르는 ‘슈퍼 화요일(3월3일)’에 흑인은 물론 히스패닉 등 소수계 유권자들의 압도적 지지로 대역전극 ) 


바이든 "독재자들 비위맞추지 않겠다" (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398513 

( 비위 맞추지 말고 평화를 위한 협상을 해야겠죠. 오바마 행정부의 '전략적 인내'는 답이 아닐 거고. ) 


코로나에 발목잡힌 버니 샌더스, 결국 경선 포기 
"코로나 사태, 양심상 선거운동 불가"
https://nocutnews.co.kr/news/5324455

 

바이든, 7차 경선도 샌더스에 대승…대세론 고착화
https://nocutnews.co.kr/news/5310784

 

美 대선 경선 연기 속출…오하이오 투표 8시간 앞두고 '중단'
코로나19 확산에 루이지애나주, 조지아주 등도 경선 연기
'직접'만남 대신 '온라인 소통'…선거풍속도도 달라져
https://www.nocutnews.co.kr/news/5310287

 

바이든, '미니화요일'서도 샌더스에 승리
https://www.nocutnews.co.kr/news/5306389

 

야반도주했던 바이든, 부활의 비밀
조 바이든은 어떻게 흑인표를 싹쓸이 했나
http://v.media.daum.net/v/20200308052100561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953
( 흑인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만드는데 노력... 제임스 클라이번(81세) 의원과의 친분 )

 

[뉴스공장] 미국, ‘슈퍼 화요일’ 승자는 ‘바이든’ (김동석)
https://youtu.be/sGssDtlAOB0
( 흑인 -> 인종 문제에 갇힘 )

 

[미국정치 속살] 워런은 블룸버그의 논개였나
유력 대선주자 블룸버그와 워런은 어떻게 동반 몰락했나
https://www.nocutnews.co.kr/news/5303855

 

'사회주의자' 샌더스 패배하자 뉴욕증시 '만세'
바이든 대승에 환호…다우, 4.53% 폭등 마감
https://www.nocutnews.co.kr/news/5302428

 

젊은 부티지지 돌풍 이유 있다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피터 부티지지 후보(사진)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젊고 신선한 그의 중도적인 공약이 먹히고 있다. 흑인과 히스패닉계 지지율을 올리는 것이 부티지지의 숙제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46
( 최저임금을 15달러로 인상하고 불법 이민자에게도 시민권 기회를 제공, 세까지 완전 무상보육, 국가재정난을 이유로 좀 더 현실적인 선택적 의료보험 제공, 현재 9명으로 구성된 연방 대법원 판사 정원을 15명까지 늘리는 공약 )

 

바이든 기사회생…美대선 사우스캐롤라이나 경선 승리
미 민주당 경선, 사흘 뒤 '슈퍼화요일' 승부 집중
https://nocutnews.co.kr/news/5299611
(  바이든 48.7%, 샌더스 20.9%, 톰 스타이어 11.4%, 피트 부티지지 8.0%, 엘리자베스 워런 7.0% )

 

< Rise of ㅂㅌㅈㅈ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302 

 

네바다 경선 압승 샌더스 "이 나라를 휩쓸 것…우리가 승리할 것"
"다양한 세대와 인종의 연대 이뤄낸 승리" 자축
"언제나 거짓말 하는 대통령에 싫증 내고 있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576
https://www.nocutnews.co.kr/news/5294536

 

샌더스 파죽지세, WP-ABC 여론조사서도 1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292590

 

[美대선] 샌더스 '천군만마' 얻다…뉴욕시장 지지선언
흑인들 강력한 지지 받는 더블라지오 시장 지지선언
"샌더스, 중도성향 우군 얻어 블룸버그 견제 가능"
https://www.nocutnews.co.kr/news/5289991

 

72조 블룸버그통신 기부…美 민주 대선 주자, 파격공약 제시
https://www.nocutnews.co.kr/news/5291910

 

뉴햄프셔는 샌더스에게…부티지지에 1.6%p 앞서
샌더스 26.0%, 부티지지 24.4%, 클로버샤 19.8%, 워런 9.3%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069

 

바이든의 굴욕, 지지급락에 '야반도주'
뉴햄프셔 예비선거 개표 결과 전 다음 선거지로 급거 이동
https://www.nocutnews.co.kr/news/5287763

 

재미동포들은 왜 美대선현장을 쫓아다닐까?
한인유권자연대, 미국정치 영향력 확대 운동
의회 활용해 미국 움직이는 유태인 벤치마킹
https://www.nocutnews.co.kr/news/5288950

 

[뉴스공장]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트럼프의 상대는? (김동석)
https://youtu.be/wl0pTQq_JNo

 

미 민주 아이오와경선 후폭풍…샌더스 셀프 승리선언 '자중지란'
https://www.nocutnews.co.kr/news/5285281

 

美민주당 대선후보 파란, 82년생 부티지지 1위
https://www.nocutnews.co.kr/news/5283797

 

미국 대선 스타트…초반 3대 관전 포인트 

샌더스의 뒷심·부동층의 향배·라티노의 등장

https://www.nocutnews.co.kr/news/5282324 


버니 샌더스가 왜 급부상할까? 

https://www.vop.co.kr/A00001464545.html 

( "샌더스는 단순할 수는 있지만 아무것도 믿을 수 없는 시대에 굉장히 매력적일 수 있는 분명한 도덕성을 지니고 있다." 

"그의 캠페인이 풀뿌리 운동에 기반하고 있다는 점" ) 


페이스북, 美 대선 앞두고 '딥페이크' 동영상 금지키로

풍자 또는 일부 내용 편집한 영상 등은 금지 대상 아냐
https://www.nocutnews.co.kr/news/5269439

 

자본주의를 구하러 온 어느 ‘급진 좌파’의 공약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 나선 워런 상원의원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는 움직임이 감지된다. 정작 그녀는 “나는 뼛속까지 자본주의자”라고 말한다. 주요 공약을 살펴봤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664

 

블룸버그 美대선출마 유턴, 경쟁자들 손익계산서는?
https://www.nocutnews.co.kr/news/5240927

 

2020 미국 대선레이스 막올랐다…트럼프 출정식·민주 TV토론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98046.html

 

조 바이든, 2020 미국 대선 출마 선언…경선주자 20명 달해
6월26일 1차 TV토론 시작 1년간 레이스…내년 7월 최종후보 발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1530

 

버니 샌더스 2020 美대선 출마 선언...민주당 대권레이스 가열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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