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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과 다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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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패 달고 보니까 넘 커다란 이름이네요 ^^; 행여 고래 등 사이에 끼인 새우가 되지 않기를 ㅎㅎ 연암은 고미숙님의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에서, 다산은 '다산연구소' (http://www.edasan.org)에서 삘 받았슴다. 잼난 놀이터가 되었으면... ^^
by 명랑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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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16:31

http://ya-n-ds.tistory.com/2981 ( 미국 엿보기 : ~2018 )
http://ya-n-ds.tistory.com/1829 ( 미국 총기 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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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2550 ( 2016 미국 대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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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a-n-ds.tistory.com/3898 ( 2020년 미국 대선 : 트럼프 지지자 의회 점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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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3026 ( GM 군산공장 폐쇄 )

http://ya-n-ds.tistory.com/3031 ( 미국 엿보기 : 통상압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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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139 ( 9.11 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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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미국 외교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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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a-n-ds.tistory.com/1959 ( 1세계 야그 )

 

 

바이든 승리해도, ‘트럼프 시대’는 계속 된다 

트럼프의 4년은 반짝 해프닝이 아니라 깊은 뿌리를 갖고 있다. 정치가 소유의 문제를 다루는 데 실패하면서 나타난 거대한 흐름이다. 피케티를 통해 트럼프 시대의 진정한 의미를 들여다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195 

( ‘반(反)이민·반(反)자유무역·반(反)국제주의’로 뭉친 트럼프 지지 블록은 이제 공화당 신주류로 ) 


< 중국 대신에 그림자 정부가 들어갔다 생각하면 됩니다 > ( 이재호 ) 

https://www.facebook.com/futureshaper/posts/10158679347088043 


‘친트럼프’ 방송사에서 트럼프에 맞선 언론인 

베테랑 방송인 월리스는 친트럼프 언론인 폭스뉴스에서 예외적인 인물이다. 폭스뉴스는 그를 영입해 ‘보수 우익’의 이미지를 벗으려 하고, 그는 회사도 트럼프도 ‘인정사정 봐주지 않는’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64 

( 이 정도는 되어야 저널리스트라고 부를 수 있겠죠~ ) 


트럼프 ‘연방 대법원 보수화’ 자화자찬했는데… 

트럼프는 취임 후 보수적 판사 두 명을 연방 대법관으로 지명했다. ‘연방 대법원의 보수화’를 자화자찬했으나 로버츠 대법원장 치하 대법원은 사사건건 트럼프 행정부에 맞서고 있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79 


< 숙취 해소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420 


미국, 렘데시비르 독식…7~9월 생산물량 독차지

영국 전문가 "특정국 독차지는 전례 없는 일" 비판 

https://www.nocutnews.co.kr/news/5371962 


총격 살인 연루 경찰 99% 기소되지 않았다

미국에서는 경찰의 고질적인 과잉진압 행위가 벌어져도 해당 경찰을 기소해 유죄판결을 끌어내기가 만만치 않다. 경찰이 실제로 기소되거나 중형을 선고받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197 

( 연방 대법원은 미국 사회에 인종 갈등이 한창이던 1967년 미시시피주에서 시위대를 향한 경찰의 과잉대응과 관련한 소송에서 다음과 같이 판결했다. “경찰관들이 선의를 갖고 타당한 명분 아래 법을 집행한 경우엔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없다.” ) 


美 흑인 의원들은 왜 '차별금지법' 폐지 나섰을까  

인종, 성별 등 차별 금지한 법안에 "역차별 발생…폐지하자" 주장

폐지 법안 통과되면 대입 인종 선호·인종 할당제 허용 가능

성적 높은 아시아계는 '반대'…"노력해도 이제 설 자리 없어"

반대 청원 서명 7만명 육박…"인종차별 법안에 소수 인종 성과 축소"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553 


[르포] 평화시위로 전환 美시민들 "한국 탄핵촛불과 비슷" 

https://www.nocutnews.co.kr/news/5357002 


< 필멸의 용병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063 


[정리뉴스] 베네수엘라 '용병 침투작전', 미국 배후설 정말일까 

https://h2.khan.co.kr/202005111115001 

( 조던 구드로, 용병회사 실버코프 - “베네수엘라 해방을 위한 것이었다” ) 


목눌러 5년간 44명 의식불명…흑인사망 '터질게 터졌다' 

미 NBC, 경찰 자료 분석해 보도

경찰 전문가 "비정상적으로 높은 수치"

https://www.nocutnews.co.kr/news/5353759 

( "무릎으로 목 누르기 전술은 경찰 내에서 교육되지는 않았지만 금지되지도 않은 것" ) 


미 하원, 5번째 코로나지원법안 가결…3600조원 규모

트럼프는 반대..."상원 통과 가능성 제로"

민주당 발의…주정부 및 필수업종 근로자 지원 담은 '히어로즈 법'

코로나19 기간 임시 대리·원격투표안도 통과

https://www.nocutnews.co.kr/news/5344629 


美, 이번엔 590조원 규모…코로나 4차 지원액 마련

미 상원, 코로나19 추가 지원법안 합의

https://www.nocutnews.co.kr/news/5331890 


< 요술 맷돌 >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700 

 

"美 지도자들 한국 위협..마피아가 보호비 갈취하는 것 같다"
"미국이 스스로 만든 자유주의 국제질서를 파괴하는 무질서의 시대에 진입했다."

https://news.v.daum.net/v/20200127140119617

 

‘양적완화’ 계속되나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509
( 연준의 대차대조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에는 1조 달러 정도였다. 양적완화로 인해 2014년 말에는 4조5000억 달러까지. 연준의 노력으로 최근 4조 달러
-> "현대 자본주의 시장경제는 20세기의 통화정책으로 지탱될 수 있는 시스템이기는 한가." )

 

성장이 멈춘 미국 도시가 그 경로를 바꾼다는 것
2013년 미국 디트로이트의 빈집은 7만8000채에 이른다. 빈집이 문제가 된 건 1980년대부터였지만 도시는 부동산 정책을 계속했다. 영스타운은 ‘스마트 축소’를 통해 해법을 찾는 중이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495

 

임기 막판 아동성폭행범, 살인범, 형 등 428명 사면한 주지사님
https://news.v.daum.net/v/20191214071103234
( 선거운동 기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친분을 강조하고 그의 위세를 과시했던 베빈 )

 

‘주한미군 현행 유지’ 美 국방수권법 하원 통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2121012329822
( 트럼프가 미군을 동맹과의 협상 수단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의회에서 못을 박아 놓네요. 주한미군은 중국 견제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의원들은 알고 있는 거겠죠 )

 

< 한일 지소미아와 방위비 분담금 논란 - 한 뿌리 > ( 장용훈 )
https://www.facebook.com/photo.php?fbid=3038596582867082&set=a.135761886483914&type=3
( '피봇 투 아시아' & '인도태평양전략' )

 

WSJ "美, 러시아 전투기 구입한 이집트에 제재 위협"
"이집트에 서한 보내 Su-35 거래 취소 압박"
https://news.v.daum.net/v/20191115155933701

 

[뒤끝작렬] '흔들 수 없는 나라'를 시험하는 미국
"깊은 실망과 우려" 이어 "11월까지 생각 바꿔라" 노골적 압박
日 경제도발은 뒷짐, 韓 지소미아는 개입…동맹간 형평성, 신뢰성 훼손
文정부 압박, 내부 흔들기…비핵화·평화 프로세스가 돌파구, 결단 필요
https://www.nocutnews.co.kr/news/5204884

 

‘정직한 중재자’ 역할 주저하는 트럼프 셈법
미국은 한·일 갈등을 끝내기 위한 ‘정직한 중재자’ 역할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한·일이 경제 전쟁에 돌입하거나 군사정보보호협정이 파기되면 적극 개입할 것으로 보인다.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311
( "미국의 중재가 늘 한국에 ‘최선’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 -> 오바마 대통령 : 2015년 12월28일 한-일 양국의 위안부 합의 )

 

日언론 “美, 강제징용 배상 끝났다는 입장 지지”
“美, 자국내 피해자 소송 제기 우려해 日입장 지지”
한일청구권협정 근간인 샌프란시스코조약 ‘원칙 훼손’ 우려
https://www.nocutnews.co.kr/news/5196383

( 미국의 공식 입장을 들어봐야 할 듯~ )

 

한일갈등 미국 입장 "중재 안하고 촉진하겠다"…무슨 뜻?
https://www.nocutnews.co.kr/news/5192781
( 침묵은 가해자에 기울어짐을 의미하는 것이 아닐까? ^^; )

 

잘나가는 와중에 금리 내리는 속사정
지금 미국 경제는 실업률이 50년 만에 최저일 정도로 잘나간다. 경기 과열을 막기 위해 금리를 올리는 게 상식이지만, 연준은 금리 인하를 시사한다. 무역전쟁으로 불확실성이 커져서다.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910
( "이런 가운데 연준은 향후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중앙은행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압력에 굴복했다’는 인상을 남길까 봐 고심하는 모습이다" )

 

미 공군, 북 단거리미사일 추정 발사체 발사날 ICBM 시험발사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893343.html
( '미니트맨3' )

 

미국 스탠퍼드대 부정입학에 75억원…미 입시비리 최고액 뇌물 적발
https://www.nocutnews.co.kr/news/5144562

 

미국 시스템을 뿌리째 뒤흔드는 ‘민주사회주의자’
알렉산드리아 오카시오 코르테스 하원 의원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320
( '그린뉴딜' - 10년 내로 온실가스 배출을 제로로 만들 수 있는 사회적 인프라에 대규모 공공자금을 투자해서 환경은 물론 일자리 문제까지 해결하는 방안이다 )

 

엘살바도르 수도가 어디게? ( 문정우 )
https://www.sisain.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4146
( 한반도 분단, 엘살바도르 정부군 지원, ... )

 

"트럼프는 사기꾼"..트럼프 없는 워싱턴에 '코언' 블랙홀
정상회담 美여론 관심서 밀려나...회담 2일차 반전카드 나올지 주목
https://www.nocutnews.co.kr/news/5111249

 

< Dutch historian exposes Tucker Carlson’s fraud  >
https://www.washingtonpost.com/opinions/2019/02/20/dutch-professor-exposes-tucker-carlsons-fraud/ 

( “Tucker Carlson Tonight”: “I think the issue really is one of corruption and of people being bribed and not talking about the real issues. What the Murdochs really want you to do to is scapegoat immigrants instead of talking about tax avoidance,” )

 

"90년대 北방문 마지막 기억"…대미외교 절감한 시간
97년 北 '고난의 행군' 때 방북했던 펠로시…"과거에 더 고착화된 시각인듯"
최근 경색된 한일관계 관련 美조야 인사들도 서로 한마디씩
"일본, 美정치인들에 대한 대비 잘 해놓은 것 같다"
https://www.nocutnews.co.kr/news/5106140
( 자민당과 자한당은 좋아할 듯 ㅋ ^^; )

 

미국·이스라엘, 새해 첫날 유네스코 탈퇴
1월1일 ‘0’시에 공식 탈퇴…예견된 절차
“친팔레스타인-반이스라엘 편향” 주장
 분담금 체납 6억달러 누적도 이유인 듯
 미국은 탈퇴 전례…재가입-재탈퇴 기록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876639.html

 

새해 美20개주 최저임금 15弗로 인상..1700만명 수혜
'전미고용법프로젝트' "뉴욕 북부 최대 44% 상승"
연방 최저임금은 7.25달러 10년째 제자리
https://news.v.daum.net/v/20181231115206611

 

美 셧다운 12일째…스미스소니언 박물관도 문 닫았다
http://www.nocutnews.co.kr/news/5084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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