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ya-n-ds.tistory.com/1492 ( 미국 엿보기 )
☞ http://ya-n-ds.tistory.com/1879 ( 스노든 )
☞ http://ya-n-ds.tistory.com/924 ( 위키리크스 )
☞ http://scent.ndsl.kr/sctColDetail.do?seq=5363 ( 적군도 친구도 예외 없는 도청의 세계 ① )
미국이 ‘소니 해킹’ 증거 공개 꺼린 까닭은… 한국 정보당국 전산망 해킹해 북에 심은 프로그램으로 감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192144115
소송 끝판왕의 역전 만루홈런?
미국 NSA 도·감청과 관련해 주목을 받는 인물이 있다. 래리 클레이먼 변호사다. 그는 NSA의 개인정보 수집 행위가 위헌이라는 1심 판결을 이끌어냈다. 이전에는 전·현직 대통령 등을 상대로 수백 건 소송을 건 바도 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0432
구글, 작년 1~6월 미국 당국에 9천명 정보제공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9273
무차별 감시하던 NSA를 어떻게 감시할 것인가
무차별 도·감청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아온 국가안보국의 개혁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로 구성된 대통령 직속 외부 자문단의 개혁안도 제시되었다. 개혁은 불가피한 상황. 문제는 오바마 대통령의 의지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989
MS, 정부 인터넷 사찰 비난…"악성코드·해킹과 동급"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703478
트위터, 美NSA감시에 맞서 강력 암호화 시스템 도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88730
도·감청 파문 인터넷 사상 최악의 위기 ( 명승은 )
미국의 도·감청 스캔들로 각국에서 인터넷 망을 폐쇄하고 분리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다. 인터넷에 대한 규제가 강화될 위기에 처했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410
< 나는 네가 지난 대선에 한 일도 알고 있다! >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84
파리와 워싱턴 통하였느냐?
미국 NSA가 프랑스에서도 도청 공작을 해왔다는 보도가 나왔다. NSA는 ‘정보 교환’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프랑스 정부와 정보국은 이를 즉각 부인하고 나섰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62
메르켈, 너의 목소리가 들려
미국 국가안보국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를 도청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도청 파문’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 독일 국경을 넘어 프랑스 등 유럽연합 전체로 논란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61
낮말은 미국이 듣고, 밤말도 미국이 듣는다
35개국 정상을 도청한 초대형 ‘도청 스캔들’로 미국이 떠들썩하다. 미국 정부의 모든 기밀 프로그램을 재검토하자는 목소리가 의회에서 나왔다. NSA 활동을 제한하는 법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8363
구글 슈미트 회장 "NSA 도청은 충격적"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6355
美 NSA, 구글과 야후 '클라우드 서버' 통째 무단 복사
"교황도 도청" 등 '무법 도청' 의혹 잇따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131031113151
美 첩보수장 "백악관, 외국정상 감청 오래전에 알아" (종합)
클래퍼 국가정보국장, 의회서 밝혀…백악관 해명과 '충돌'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1204
우상호 "美, 한-미 FTA협상도 도청 가능성"
-美 도청국에 한국 포함 가능성 높아
- 주미 한국대사관 도청은 사실상 시인
- 인터넷,휴대폰 암호기능 무력화시켜
- 한-미 FTA협상, 발가벗겨진채 한듯
- 정부, 美에 항의하고 사과받아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0112
美 "한국 '도청 의혹' 협의요구 기꺼이 응할 것"
"대화 통해 한국 측 우려 완화 및 동반자 관계 강화 기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61461
韓 도청 확인 요청에 美 원론적 답변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499
美 정상도청 의혹에 '엄중 주시' 말밖에 못하는 韓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9422
미국 NSA 도청 파문 일파만파…안팎에서 거센 역풍
오바마 "정보활동 재검토 착수" 진화 나섰지만 우방들 분노 '활활'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975
"백악관 '메르켈 도청사실' 올여름 알고 중지" < WSJ>
'3년전 인지' 독일신문 보도와 상이…팩트 갈려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8150
'메가톤급' 美NSA 도청파문 확산…들끓는 우방들
유럽 정상들 일제히 美성토, 당분간 EU-美관계 냉각 불가피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676
'감청'에 뿔난 佛ㆍ獨, 美에 `정보 회담' 요구
EU 정상회의 상임의장 "연말까지 합의점 원해"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655567